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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24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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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3,729회 작성일 11-11-28 12:13

본문

DSC00223.jpg

 


1. 네 아버지가 눈을 뜨신 것은 이 나주 성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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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서양의학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병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한의학, 그중에서도 사상의학과 경락으로 그런 환자들을 치료하는 한의사입니다. 그런데 지난 5월에 한국에 왔었는데 큰형님이 기적수를 조금 주시면서 200배로 타서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조그만 페트병을 가지고 갔습니다.

제 동료 중에는 내게 한의학을 배우는 국립의대 교수들도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병원에 해당됩니다. 그중 한 사람에게 “야, 앞에 보이는 저 굵은 글씨를 한 번 보고 그 다음에 네 눈에 이 성수를 좀 넣을 테니까 어떤가 좀 봐라.” “나는 기적 같은 것 안 믿는다.” 그래도 “일단 한 번 넣어보고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성수를 넣은 뒤 밑에 깨알 같은 글씨도 다 잘 읽더라고요.

그러면서 “이것은 5차원 세계의 물이다.”고 했는데 그건 ‘나도 잘 모르지만 이것은 초자연적인 현상 같다.’라는 뜻입니다. 저도 사실은 궁금했던 게 있습니다. 물을 자꾸 타면 아무리 좋은 약도 약효가 없어지는데 나주 성수는 물을 타고 또 타도 그 효과가 똑 같은 겁니다. 큰형님께서 눈에 넣으면 좋다고 해서 저도 눈에 넣어보니까 좀 아리기는 해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병원에 나주 성수를 탄 물을 비치해놓고 모든 환자들 눈에다가 다 넣어줍니다.

제 병원에는 안면 신경이 마비된 마취과 의사나 정형외과 의사들이 심심찮게 옵니다. 왜냐면 수술실은 온도가 18도인데 밖에는 한 30도 되니까 들락날락 하다가 얼굴이 홱 돌아가 눈도 잘 감지 못하고 입도 못 다뭅니다. 그런데 제가 준 성수를 사용하고는 좋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친구 아버지가 어깨뼈가 부러져서 왔는데 한쪽 눈이 멀어서 거리 측정이 안 돼 계단을 내려오다 두 번 굴러 떨어져서 다쳤다는 겁니다. 그래서 침을 놓고 뜸을 뜨면서 눈에다 2~3번 성수를 넣어줬어요. 근데 2시간쯤 후에 전화를 해서 “내가 왜 전화했는지 아냐? 갑자기 양쪽 눈이 밝아져 세상이 훤히 다 보인다. 어떻게 먼눈까지 뜨게 했냐? 정말 고맙다.”는 거예요.

저는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하십시오.”하고는 그 뒤로 성수를 몇 방울 씩 섞어서 원하는 사람마다 나눠주는데 “이거는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것이니까 나도 공짜로 드립니다. 대신 200배를 타서 사용해도 괜찮으니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얘기합니다.

2주일 후에 친구가 왔어요. 그는 멕시코의 소비자 보호원에서 전국의 물을 검증하는 회사의 책임자인데 “너, 우리 아버지 눈을 어떻게 뜨게 한 거냐?” 그래서 “사실은 이 나주 성수 덕분이다. 아버지가 하도 싫어해 이 물을 안 드렸는데 네가 물 한 병 사 갖고 오면 내가 거기다 타 줄게.”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오리지널을 줘라.” “야, 내가 갖고 있는 것도 오리지널 아니야. 이 병에 물이 줄면 수돗물을 다시 넣어서 쓰고 계속 그래서 지금은 몇 번째 탔는지 나도 몰라.” 그런데도 친구는 오리지널을 달라고 우겨서 제가 쓰던 병을 줬더니 아주 흐뭇해했습니다. 저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거니까 절대로 돈 받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앞으로는 암환자들한테도 써보고 싶습니다.

저는 사상의학을 하기 때문에 오링테스트 같은 거를 하는데 수돗물에 나주성수를 조금 떨어뜨리고 나면 금방 힘이 세지는 걸 느낍니다. 몸이 반응을 하는 거죠, 전자기 반응이. 제 형님은 나주 성수에 200배를 타라고 하셨는데 저는 200배에 200배 즉 4만 배 이상을 타도 효과가 똑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멕시코는 물이 너무 안 좋아 수돗물을 먹을 수가 없는데 수돗물 수원지에 나주 성수를 조금만 뿌려도 2,000만 멕시코시티 시민들이 마음 놓고 마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이 올 겁니다. 감사합니다.

유 해명 주소 : Excelsior 150, Col, Industrial, C.P. 07860 Mexico,
          Tel  : (52-55) 5541-2569,  Cel : 044-552274-2279

 

2. 제 아우가 빼 놓은 게 있어요. 11월 첫 토요일에 내가 기적성수로 두 명을 고쳤다고 증언했는데 말 들어보니까 셀 수가 없이 많이 치유됐대요. 나주의 성수는 돈 받지 않습니다!!! 반대파들은 돈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주에서도 안 받고 멕시코에서도 안 받아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웰컴 투 나주!!!

유해진 요한 (02-412-0061)
송파구 잠실2동 리센츠@ 218-2001

 

3. 철야기도 하는 겸손한 모습에 감동을 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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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제생활 18년 된 필리핀 출신 낫또 신부입니다. 오늘 성모님 동산에서 여러분이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철야기도 하는 겸손한 모습에 감동을 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주님 앞에서 기도할 때 내 영혼뿐만 아니라 여러분처럼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찬미와 율동을 곁들여야겠다고 생각습니다. 옛날 제가 레지오를 하며 사람들을 방문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었던 순수한 열정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한국 신자들이 제게 고해성사를 보겠다고 많이 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말을 하나도 못 알아듣지만 사제를 통해 하느님께 진정으로 죄를 고하면 용서 받을 수 있음을 믿으신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는 언어가 장벽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항상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고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레이시아 - 낫또 신부님
Tagaytay City Cavite Philippines

 

4. 혈액이 정상이 돼서 골수검사 안 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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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11년 동안 나주에 순례 오는 아녜스입니다. 저는 작년 11월 24일에도 왔다 갔습니다. 그런데 올 초에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많이 아파서 항생제를 투여하고 수혈을 해봐도 열이 안내려 가는 거예요. 의사는 검사를 해봐도 원인이 안 나오니까 백혈병이 아닌가 하고 골수검사를 해봐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나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의 예수님의 못 박히신 발이 눈앞에 보여서 나주에서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골수검사 하는 날 새벽 5시에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피검사를 해보자며 혈액을 채취했습니다. 10시에 검사가 나왔는데 의사가 “당신 참 이상한 체질 같다. 혈액이 정상이 돼서 골수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며 퇴원시켜줬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님께서 여러분께 무엇을 주시던지 그것을 믿음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인다면 다 낫게 해주실 것이라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싱가폴 아녜스 자매님
BIK 34 KIM CHENG STREET
#04-43 SINGAPORE 161034

 

5.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아들을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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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힘도 없고 기운도 없지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제 아들을 구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운전도 잘 못하는 우리 아들이 출장을 가면서 차를 직접 운전을 하고 갔는데 그 지역에 눈이 많이 와서 사고가 나 차는 완전히 부서졌지만 아들은 하나도 다친 데가 없대요.

사고 직전에 우리 아들이 대출을 받아 회계사 사무실을 차렸기 때문에 아들이 하는 일 모두 잘 되게 해달라고 나주성모님께 생미사를 넣었는데 그날 제 옷에다가 향유를 많이 주시고는 우리 아들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거죠. 이 사고를 통해서 깨달은 게 있어 다음에는 성모님 인준을 위해서 미사예물을 준비해 왔는데 그날 아침에도 향유를 많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전춘재 리디아 (010-9807-3444)
대구 남구 봉덕 3동 대성맨션 3동105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6: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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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하십시오.”

아멘!!!~

낫또 신부님과 증언 해 주신 모든 분,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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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각자마다 필요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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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하십시오.”아멘.

우~~~와 정말 의학적으로도 할수없는  병들을 나주성모님집에서는
가능한 일이지여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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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 아들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거죠.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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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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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의 기적수가 이렇게도 좋아요~***
나주는 하늘과 통하는 통로~***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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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멀리 멕시코에서도 기적수로 치유받는 분들이 많으시다니 너무 기쁩니다^^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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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축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는 우리의 주님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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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열매가 주렁주렁...~~~*^^*
이런 진리를 어느누가 아니라고 부정을 한답니까..~~*^^*

오직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주시는 축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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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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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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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께서 여러분께 무엇을 주시던지
그것을 믿음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인다면
다 낫게 해주실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이 삶이
참 행복이며 기적입니다.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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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정말  ~~  멕시코에서 오신  형제님의 증언은  입이 딱 벌어지게  충격적입니다

이렇게  큰  증언들은  복사를 해서  한사람에게라도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당신의 놀라운 은총과 사랑

에  엎드려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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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갑자기 양쪽 눈이 밝아져 세상이 훤히 다 보인다.

어떻게 먼눈까지 뜨게 했냐? 정말 고맙다...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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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물을타고 또 타도
기적을 일으키는 기적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셨죠.

놀라운
증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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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분들께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아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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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기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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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쁜 은총나눔 전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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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은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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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외국 먼리 멕시코에서 까지

엄청난 기적이 일어나고 있으니

새삼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기적수로 인한 치유를 다시 실감합니다.

진정 나주는 전세계 자녀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곳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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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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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읽고 또 읽어도 대단한 증언입니다.
멕시코에서 오신 분, 다음에도 치유받은
(멕시코인들과 함께) 무대에서 서기를 바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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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아멘~~

물을타고 또 타도
기적을 일으키는 기적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셨죠.

놀라운
증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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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 한테 감사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말하시오!!!
아멘!!!
 낫도 신부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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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참 놀라와요~~
멕시코에서, 세계 각국에서 나주 성모님 찬미 찬양받으소서!

고향에서 내치면 이방인들이 복을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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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기쁩니다. 꽈달루뻬 성모님을 사랑하는 멕시코 사람들이

우리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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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기적수 체험으로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이 농축되어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참으로 놀라운 치유은총이 멕시코에서 일어나 나주 성모님 사랑이

멕시코 까지 전해졌군요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받은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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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웰컴 투 나주!!!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모든 분들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특히 척추압박골절로 오늘 시술받으시는 제 친구어머니 유기순 님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친구와 친구가정에 주님의 은총 내려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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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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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모든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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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율리아님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엄청난 고통과 희생과 봉헌으로 점철된 사랑들이
온 세상에 영육의 치유로 흘러들어가
이렇게 많은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멕시코에서의 기적과같은  일들, 낫토신부님의 고백,
아들의 기적적으로 구출됨, 그외 치유등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고 맘껏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들이 일어나고 신비롭기까지한 많은 기적들
너무나 큰 축복을 받고 있는 한국 나주!

우린 너무나도 큰 은총안에 살도록 해주심이
고개숙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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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이 올 겁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철야기도 하는 겸손한 모습에 감동을 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아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님께서 여러분께 무엇을
주시던지 그것을 믿음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인다면 다
낫게 해주실 것이라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아들을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아멘!!!

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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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하십시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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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증언해주신 모둔분들 축하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님 검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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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받으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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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하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은 늘
주님성모님께 감사를 돌리신답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은총듬뿍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대여, 걱정말아요.
그대여, 두려워 말아요.
주께서 그대를 축복해 주시니
주께서 그대를 용서하리.
풍요로운 사랑안에서 맑은 노래부르며
우린 모두 기뻐해요. 주님, 사랑안에서~ ~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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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저는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한테 감사하십시오.”하고는
그 뒤로 성수를 몇 방울 씩 섞어서 원하는 사람마다 나눠주는데
“이거는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것이니까 나도 공짜로 드립니다.
대신 200배를 타서 사용해도 괜찮으니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얘기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 정말 놀라운 신앙고백이십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뿐이니 오직 주님께만 감사 드리세요."
 -1982년 9월 5일(님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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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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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든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모든 찬미와 모든 영광을 모든 감사를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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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체험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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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증언들...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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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 물을 마음만 먹으면 사용할 수 있는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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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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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조수불급 할지라도 지켜 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고
치유의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찬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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