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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8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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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3,761회 작성일 11-12-10 13: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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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정배이신 성모 마리아는
어둠의 이 세상에 희망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베 마리아!

오늘은 2가지 기념일입니다. 첫 번째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대축일이고, 두 번째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성모님을 마마 쥬리아와 율리오 회장님께서 이곳 경당으로 모셔 온 지 24주년이 되는 날인데 오늘은 제게도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1년 전인 2010년 바로 오늘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찬미 주님! 성부께 영광!

그러면 원죄 없는 잉태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모든 인간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것과 달리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서 오로지 성모님 한 분만이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원죄에서 보호되셨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비오 9세 교황님은 1854년 성모님께서 원죄없이 잉태되셨음을 대칙서를 통해 가톨릭교회의 교리로 반포하셨습니다.

오늘 제 1독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지은 원죄를 잘 나타냅니다. 하느님께서 몸을 숨긴 아담에게 “너 어디 있느냐?” 하시자 “제가 알몸이라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기보다는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었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하며 아내의 탓으로 돌립니다.

더구나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이라는 말로 은연중에 하느님께 잘못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하와도 마찬가지로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기보다는 모든 잘못을 뱀 탓으로 돌립니다. 그 이후로 이 세상에는 죄가 또 다른 죄를 더 많이 양산하게 되었는데 죄를 짓는 것보다 모든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며 원망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교만과 이기심이 더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내 탓”의 영성을 배우지만 정말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고해성사 자리에서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기 보다는 남편이 이러고, 아내가 저러고 등등 남의 탓만 하다 끝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약 불림 받은 우리가 그런다면 어떠한 죄든 용서하려고 고해소에서 기다리시던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오늘 복음을 보면 성모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가 알리신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당신의 자유의지조차 포기하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성부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겸손과 무조건적인 순종으로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교회 역사에서 비할 바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데 성모님의 원죄 없는 잉태가 교의로 공표된 4년 후, 성모님은 벨라뎃다 소녀에게 발현하시어 “본당 신부에게 가서 이곳에 성모 동굴과 대성전을 세우라고 전하여라.” 하셨고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는 물음에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자다.”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곳이 바로 프랑스의 루르드인데 성모님 말씀대로 하자 그곳에 기적의 샘물을 주셔서 지금도 치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1991년 5월 8일 마마 쥬리아에게 발현하셔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이제는 그 넓은 나의 품에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안아주고자 하니 대성전을 마련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여러 세기를 두고 전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나주를 당신의 최종 성지로 삼아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성모님은 우리 신앙의 모범이십니다.” 라고 하셨듯이 성모님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 기적을 행하라고 많은 말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단지 술이 떨어졌다고 하시고는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말을 따르라고만 하셨을 뿐입니다. 이는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확신입니다. 우리는 성모 어머니로부터 그와 같은 믿음을 배워야합니다.

성모 마리아는 어둠의 이 세상에 희망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정배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충만하고 싶거나 성령을 받고 싶으면 성모님을 닮도록 하십시오. 그런데 성모님을 똑 닮은 분이 바로 마마 쥴리아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12월 8일 작은 영혼인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메시지를 받고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메시지에서 작은 영혼을 통해서 제 작은 마음을 당신의 성심에 받아들인다고 하시며 여러분 모두에게도 메시지를 주셨는데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이 메시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령 안에서 희망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라고 하셨는데 이는 우리가 입으로만 예라고 하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멘으로 하느님께서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럴 때 덕행의 옷을 입혀주시고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덕행의 옷은 겸손, 배려, 사랑, 순종 등등 성령의 은사입니다. 우리는 작은 자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키가 아주 작아서 키 큰 순례자들에게 안수할 때는 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셨으니 저는 그 작은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의 영적인 젖을 먹고 더욱 작고 작아질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장미향기를 만방에 풍기라고 하십니다. 나주에서 우리와 함께 동행해주시는 예수님께서는 진실이시고 우리는 이 진실을 전해야 합니다. 마귀들은 이 진실이 전해지길 원하지 않지만 우리는 우리가 나주에서 받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대한 사랑과 향기를 만방에 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핑계를 대며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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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8: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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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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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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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오늘 제 1독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지은 원죄를 잘 나타냅니다. 하느님께서 몸을 숨긴 아담에게 “너 어디 있느냐?” 하시자 “제가 알몸이라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기보다는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었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하며 아내의 탓으로 돌립니다.

더구나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이라는 말로 은연중에 하느님께 잘못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하와도 마찬가지로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기보다는 모든 잘못을 뱀 탓으로 돌립니다. 그 이후로 이 세상에는 죄가 또 다른 죄를 더 많이 양산하게 되었는데 죄를 짓는 것보다 모든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며 원망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교만과 이기심이 더 큰 문제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가장 싫어하시는 것중의 하나가
사족을 붙여 변명하고 합리화시키는 말인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고해소에서 죄상을 듣는 신부님들도 이런거 피곤하실 것같네요.
잘못한 것만 간단히 말하면 되는것이지, 이렇고 저렇게 되서 어쩔수없이 그랬다..식으로 고백하는 악습을 가진 사람들도
 원죄를 지는 아담과 하와에 대한 수신부님의 이 강론을 깊이 묵상하면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저도 이렇게 되지않도록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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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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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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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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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핑계를 대며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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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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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얼마나 존경스럽고 힘차시며 겸손한 하느님의 사저이신지
나주에 와주시어 저희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이됩니다.

버림받은것같은 나주성지 !
그렇지만 저희는 그 혼돈과 배척속에서 적은영혼들로 곱게 영글어갑니다.
수 신부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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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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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라고
하셨는데 이는 우리 입으로만 예라고 하지 말고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아멘으로 하느님께서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길 간절히 원하십니다.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한국땅 나주에서 성모님 진리를
수호하여주시고 지도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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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덕행의 옷은 겸손, 배려, 사랑, 순종 등등 성령의 은사입니다.
 우리는 작은 자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셨으니
 저는 그 작은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의 영적인 젖을 먹고 더욱 작고 작아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이 죄인 더욱 더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게 하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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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늘 신부님의 강론은 열정적이고
우리로 하여금 성모님,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로
새로 태어나게 하십니다.

늘 보이지않는 신부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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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사랑님의 댓글

나주사랑 작성일

신부님! 신부님은 멀리 이국땅에서 머다하지않고 이곳 나주에 정착하시것 그자체만으로도 위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성직자가 아직도 나주를 배척하며 외면하려할때 신부님은 오히려 용기와 신뢰로 저희를 격려하고 안아주시는 모습을 볼때 한없이 고맙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만합니다.
주님,성모님 수 신부님을 항상 보살피시고 무한한은총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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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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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무도 좋은 수신부님의 말씀이세요.
나주에서 받은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향기, 꼭 기억하면서
받은 사랑과 향기를 만방에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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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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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늘 나주성모님 영성안에서  율리아엄마의 향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계시는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수신부님을 위해 늘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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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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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일년 전 나주 성모님집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매사를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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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핑계를 대며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아멘~~~

수신부님 벌써 1년이 되셨네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그 사랑 실천하시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성인사제되시길 빌며 강론말씀 모두가 소중한 말씀 맘에 담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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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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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아멘.

수신부님이 계셔서 저희는 너무 행복합니다. 얼마나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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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수신부님 저에 불행에 탖을 저는 이 세상에 저를 태어나게 하신

하느님 탖이라고 하느님에 탖으로 돌린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것 변명이 아닌 제탖으로 생각하면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살아가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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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를 당신의 최종의 성지로 삼아...

맞아요. 앞으로 정말 전후준무한 나주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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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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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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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1991년 5월 8일 마마 쥬리아에게 발현하셔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이제는 그 넓은 나의 품에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안아주고자 하니 대성전을 마련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여러 세기를 두고 전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나주를 당신의 최종 성지로 삼아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성모님은 우리 신앙의 모범이십니다.” 라고 하셨듯이 성모님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 기적을 행하라고 많은 말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단지 술이 떨어졌다고 하시고는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말을 따르라고만 하셨을 뿐입니다. 이는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확신입니다. 우리는 성모 어머니로부터 그와 같은 믿음을 배워야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은총과 사랑이 담긴 생명이 넘쳐 흐르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수신부님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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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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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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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우리가 나주에서 받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대한
사랑과 향기를 만방에 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핑계를 대며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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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이 되어!!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본받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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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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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핑계를 대며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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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겸손한 작은영혼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용감한 성심의 사도로써 성인 사제님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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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담과 하와처럼 핑계를 대며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나주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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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내 탓”의 영성을 배우지만 정말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고해성사 자리에서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기 보다는 남편이 이러고,
아내가 저러고 등등 남의 탓만 하다 끝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약 불림 받은 우리가 그런다면 어떠한 죄든 용서하려고
기다리시던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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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덕행의 옷은 겸손, 배려, 사랑, 순종 등등 성령의 은사입니다.
우리는 작은 자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키가 아주 작아서 키 큰 순례자들에게 안수할 때는 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셨으니 저는 그 작은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의 영적인 젖을 먹고 더욱 작고 작아질 것입니다.

아멘! 저 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덕행의 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의 픔에 꼭 안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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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과 항상 일치하여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
머무르며 용감한 성심의 사도가 될 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릴 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수신부님께서  너무 좋은  강론 말씀을 주셨습니다

덕행의 옷은  겸손, 배려, 사랑, 순종등등  성령의은사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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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날 따라  얼마나 발이 아픈지

아이고 아파서  발을디딜때마다  으으  소리가났었지요

그런데  12처 부터는  하나도 안아프고  따뜻해지면서

온몸이  가벼워 졌었습니다

은총이 너무너무 컷던 그날이 아이고  마구그립습니다 

오  오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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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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