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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7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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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4건 조회 3,937회 작성일 11-12-21 11: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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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12월 17일에 있었던 “2011년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 연차 총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 연차총회는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13개 지역의 기도회 회원들이 모여 1년간의 지부별 기도회 현황과 활동 상황, 그리고 활성화 방안들에 대하여 토의하며 지부별로 서로를 격려하며 연대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는 전국 13개 지부 150여개의 기도회에서 350여명이 참석하였는데 나주 성모님을 모시고 매주 바치는 이 기도회의 중요 지향은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과 기도지향에 합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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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총회 시작 기도

그 중 서울, 부산, 대구에는 젊은이들로 구성된 기도회가 있으며, 서울, 수원, 인천, 의정부, 대전, 마산, 전주, 부산 등 9개 지부에서는 박해를 무릅쓰며 매월 길거리 홍보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분투노력하고 있으니 모든 기도 회원들은 나주 성모님의 최정예부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 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1994년 8월 12일 성모님)

연차총회가 있기 이틀 전인 목요일 밤부터 축복 받은 땅 나주에는 눈이 내려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이는 마치 죄악으로 얼룩진 이 세상을 성모님께서 순백의 눈꽃송이로 정화시켜주시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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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은 이 서설瑞雪에 기뻐하며, ‘예수님, 성모님! 연차총회에 참석할 기도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내리는 눈송이 수만큼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하얀 눈처럼 깨끗이 정화시켜 모두가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함께 타고 천국에 가게 해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인천지부의 수석 부지부장님 부부는 금요일에 경당에 와서 기도하며 연차총회를 준비하였고, 17일 정오 무렵부터는 기도회원들이 경당에 들러 강림하신 성체 예수님과 성모님께 경배 드리고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성모님 동산의 제대 앞에는 이제 일주일 후면 이 세상에 오실 아기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한 구유가 소박하게 꾸며져 있었고, 제대 오른편으로는 대형 성탄 트리가, 왼편으로는 성모님께서 타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성탄 장식으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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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은총의 샘터에는 2000년 전 아기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마구간을 재연하여 놓았지만 아직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기에 구유는 비어 있었습니다. 성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도 회개로써 온전히 비워 가난하고 소박한 그 마음 안에 아기 예수님을 맞아들이게 해달라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 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1996년 7월 9일 성모님)

이날은 각 지부 별로, 또는 개인별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나약한 인간으로 오신 그 크신 사랑과 겸손과 모범을 깊이 묵상하며 성탄을 거룩하게 맞을 준비를 하였으니 연차총회를 통해 나주로 불러주신 은총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성모님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나니 육신은 한기로 떨려왔지만 영혼은 그지  없이 맑고 개운했으며, 봉사자들이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어 끓인 따끈한 카레가 기도회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며 성모님을 통해 나주에 주시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하루빨리 온 세상의 모든 형제들과 함께 나누어야겠다는 각오가 뭉개구름처럼 피어올랐습니다.

모두가 기쁘게 찬미하며 성모님 입장을 기다리고 있을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을 하고 계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평소 철야기도회나 행사 때는 고통으로 아무리 죽을 지경이라도 기어이 오셨는데 “연차총회 날이 가장 중요하다.”고 늘 말씀하셨음에도 못 오셨으니 그 아픔과 고통의 크기를 어느 누가 알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순서를 바꿔 성모님 입장 대신 먼저 지부장님들의 선창으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각 지부별로 기도회의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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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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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 각 지부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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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통 중인 몸을 겨우 겨우 이끌고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셨기에 발표가 끝난 후 바로 성모님 입장을 하였습니다.

각 지부별로 꽃과 초 봉헌 대표들과 지부장님들이 앞장을 서서 길을 틔우고 그 뒤를 따라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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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기도 힘든 율리아 자매님은 몸조차 제대로 가눌 수 없어 옆에서 계속 잡아주어야 할 정도였지만 모든 참석자들의 정성이 담긴 초와 꽃과 마음을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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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통이 아무리 커도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기 위해 활짝 활짝 웃어야만 하는 작은 영혼의 또 다른 희생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슬퍼하십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고는 세상을 구원할 수 없기에 피눈물을 머금고 허락하신 고통은 아니었는지 나를 돌아보며 자아포기를 다짐할 때 율리아 자매님은 휘청거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시며 퇴장하고 계셨습니다.

휴식시간이 되자 모두가 푸짐한 간식 접시를 들고 지부별로 모여 앉아 2011년 한 해 동안 받은 은총들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각 지부의 마리아 꿀룸에서 활동하는 젊은이들도 참석하였고 또한 매주 성모님 집에서 기도회를 하는 나주, 광주 어린이 기도회(작은 천사들 기도회)의 어린이 5명도 참석하여 연차총회의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습니다.

휴식 후에 찬미를 하게 되었는데 예정에 없던 일이라 연차총회에 참석한 율동봉사자들은 한복도 준비하지 못하고 갑작스레 율동을 하게 되었지만, 기쁜 찬미에 맞춰 아름다운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진행자가 형제님들도 율동 참가를 하라고 하자 형제님 여섯 분이 앞으로 나와 총 10명이 함께 율동을 하며 주님 성모님은 물론 참가자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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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 명의 연령 구성은 파릇파릇한 20대 중반에서 60대 중반의 형제님까지 있었으니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분들로 인하여 성전 안의 모든 이들이 다 같이 일어나 율동을 하며 성령 안에서 자유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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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신앙을 통하여 완성된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은 신앙과 양심에 관한한 투철하고 확고하지만 그 외에는 인간적인 생각이나 인간적인 체면은 헌신짝처럼 던져버리고 어린아이가 되게 합니다. 바리사이들은 코웃음을 칠 이 단순해 보이는 영성이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성이며, 천국을 향해 가는 안전한 지름길인 것입니다.  

“이때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성모님께서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환하고 고운 미소를 지으시고 앉아계시는데 그 앞에 교황님, 교황 대사님, 파 신부님, 그리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우리 일행이 그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즐겁고 기쁘게 뛰어 놀고 있었다.”
(1995년 6월 16일 성부의 메시지 참조)

이어서 각 지부장들이 앞에 나와 전국기도회 지부별 2011년도 현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기도 회원들이 더 많아지고 길거리 홍보도 더 잘 이루어져 나주 성모님을 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를 원하는 바램이 공통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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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도회 지부별 현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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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1995년 9월 22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너무 심하여 말씀을 전하러 나오실 수 없어, 계속 다른 프로그램들이 앞당겨지며, 대림 제 4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네 개의 대림초 모두에 불이 당겨지며, 우리들을 구원하러 오실 구속주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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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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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된 이 미사에서 신부님께서는 전국의 기도 회원들을 나주 성모님의 최정예 군사로서 일당백, 아니 일당천의 용사라고 표현하시며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셨습니다.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1997년 6월 12일)

미사 후에는 기도회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기도회 출석 개근상 등, 있는 힘껏 다 달려 상을 받는 하늘의 시민들의 모습 같았습니다.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내달리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로 부르시어 주시는 상을 얻으려고, 그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필리피 3, 13-14)

시상식이 끝난 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한 발짝씩 겨우 겨우 걸어 나오셨습니다. 도저히 나오실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자매님께서는 자기의 살과 피를 새끼들을 위하여 다 내놓는다는 펠리칸을 묵상하시며 나오신 것입니다. 지부장님들과 함께 제단 앞으로 걸어 나오시는 자매님의 배는 남산만하게 불러 있었고, 눈꺼풀은 쇳덩이보다 더 무거워 떠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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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로 기도 회원들과의 기념촬영도 계획되어 있었으나, 율리아 자매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을 목격한 기도 회원들 모두가 사진촬영을 봉헌하며 하느님의 작은 영혼을 위하여 눈물지으며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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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보속 고통과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번 연차총회를 앞두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총회 당일 날에는 어디 한 군데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심장은 심근경색이 다시 오셔서 고통이 엄청났고, 오른쪽 발은 북극의 만년설보다도 더 차가웠기에 차라리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복합적인 사랑을 다 받았다며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자매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고통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복합적인 사랑을 다 받았다고 하신 적은 이제껏 한 번도 없었으니 이날의 고통은 1988년 7월 24일 받으신 지옥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자매님의 희생과 대속고통이 기도 회원 모두와 그 가족들에게까지도 은총으로 흘러들어 갔으리라 믿습니다.

눈도 제대로 떠지지 않는 고통 중에도 마지막 한 사람까지 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만남을 해 주시고, 아픈 부위에 뽀뽀를 해 주시며 그 고통을 달라고 기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저항, 비폭력으로 인류애를 실천한 인도의 성인 간디도 꿈에서도 생각 못한 일을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몸으로 실천하고 계신 것입니다.

간디는 생전에 “예수 그리스도는 좋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싫다.” 라고 했답니다. 이는 간디가 만나고 살펴 본 그리스도인들이 입으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반대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똑 닮은 작은 영혼을 예비하시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우리를 불러주셨으니 우리에게는 그 삶을 실천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멍에는 가볍고 그 보상은 무한합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함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를 순교의 씨앗으로 마련하신 깊은 뜻입니다. 아멘!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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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27 10:32: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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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함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를 순교의 씨앗으로 마련하신 깊은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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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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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1997년 6월 12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을  모시고 나오는 사진을 보니
왜 이리 눈물이 활칵 쏘다져 나오는지요.~
...............


율리아 자매님, 힘내십시요.
부족하지만 저희 주님 뜻에 맞도록 잘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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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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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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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함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를 순교의 씨앗으로 마련하신 깊은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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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힘내세여!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진을 보니, 성모님 동산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ㅎㅎ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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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내달리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로 부르시어 주시는 상을 얻으려고,
그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필리피3, 13-14) 아멘!

주님! 성모님! 새해에는 더욱 노력할게요.^^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비판자들 때문에 사실 망설이고 머뭇거리며
조심스럽게 알리곤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신 말씀 같으니 용기가 생깁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며 전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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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아멘!
성심의 사도들의 한마당  사랑의 나눔의 날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복합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라고 하시고...
온몸 세포하나한까지 아플정도 빠짐없이 전신의 고통으로..
전방에서 일하는 이날 오신 모든 분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또 봉헌 하셨다고 하시니
새해동안 열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도록 깨어 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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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복합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자매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고통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복합적인 사랑을 받았다고 하신 적은 이제껏 한 번도 없었으니
이날의 고통은 1988년 7월 24일 받으신 지옥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자매님의 희생과 대속고통이 기도 회원 모두와
그 가족들에게까지도 은총으로 흘러들어 갔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 상상을 할수 없는 고통...가늠할 수 없는 그 고통을 봉헌하시며...
작은 영혼들이 더 일하기 위해 모인 이날 한해동안 영적 싸움에 대비한 힘을
한꺼번에 다 받은 듯 하였습니다.

율리아님! 새해에는 정말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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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 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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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기도회가족님들~ 기도회 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이미 하늘에 보화를 쌓아 놓으셨네요.
고통중에도 아낌없는 사랑을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온 마음다하여 존경과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진님~ 곧 오실 아기예수님께 새로운 은총 듬~북 받으시기를 기도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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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똑 닮은 작은 영혼을 예비하시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우리를 불러주셨으니
우리에게는 그 삶을 실천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멍에는
가볍고 그 보상은 무한합니다. 아멘!!!

구원방주의 기도회원님들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시길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영육건강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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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에 현장에 머물수 없었던 저는 허전함 자체였습니다 

떨어 지지 않는 발걸음을 디뎌야만 하는 저 자신에 한심한

모습이 미워지기도 했지만 모든것 성모님께 봉헌하고 그날

하산하고  나주 순례자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도 하면 지냈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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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함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를 순교의 씨앗으로 마련하신 깊은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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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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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번 연차총회를 앞두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총회 당일 날에는 어디 한 군데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심장은 심근경색이 다시 오셔서 고통이 엄청났고, 오른쪽 발은 북극의 만년설보다도 더 차가웠기에 차라리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율리아님은 환자입니다. 이 사실은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다 모릅니다
만날 피흘리는 고통 뼈를 깍는 고통을 내색하기보다 
아픔을 감추고  가급적 웃으려 노력하시니 순간순간 착각내지 망각하는 것도 한편으론 이해됩니다만...
/
율리아님께선 건강한사람으로서 고통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환자시면서도, 다른사람을 위해 희생으로 보속고통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때로는 막대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봉헌하십니다. 그러니 그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수많은 인고의 세월을 겪고 심신이 날로 쇠약해진 율리아님께선 오죽했으면. '나를 환자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말씀(호소)를 실제로 하셨습니다. 얼마나 약해지셨으면..ㅠㅠ
/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가까이 협력자님들께서는 이제부터라도  율리아님을 진짜환자로 보시고 <간병을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졌봤어요...
/
심장병은 신경을 쓰서는 아니됩니다.
특히 심근경색환자라면 절대 안정가료되야  돌연사급사가 일어나지않고 그나마 <생명단축>을 막을수있습니다. 분열의 마귀가 노리는점입니다

하도 안타깝기도 하고 뒷일이 우려되어 이렇게 외람되이 한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
나주의인준과 율리아님생명이 바꿔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할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든 하루였습니다
옆에 사람들 하기달린 것같습니다.

이날 연차총회에 참석하신 율리아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따르는 기도회원님들의 기도와 희생과 협력으로인해 율리아님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전국에서 많이도 오셨더군요. 

내년에는 좋은일이 일어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1차공지문이후 만 14년의 십자가길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어서 이루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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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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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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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함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시길 바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전국기도회원님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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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성모님의 최 정예부대에서 박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며 성심의 사도 역할을 다 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심했던만큼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과 축복 차고 넘치게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소식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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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우리들의 마음도 회개로써 온전히 비워 가난하고 소박한 그 마음 안에 아기 예수님을 맞아들이게 해달라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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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오로지 순례자들을 위해 지고 지순한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두손 들고 열열한 기도를 바치는
기도회원님의 모습은 세상 어디 곳에서도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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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 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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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공동구속자 성모 마리아님.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 위험할 때 건져 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고통중에 게시는 율리아님을 보니 마음이 아픔니다.
전국의 기도회의 회원님들이 꾸준히 기도회와 길거리 홍보를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갈수록 많은 영혼들이 동참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일관계로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마음으로 응원하고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글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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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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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며..
세상 죄악들로 아파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고통을 반영하는 듯하고
병든지도 모르고 속으로 병들어가는 세상영혼들의 병을 대신  앓아 주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아브라함과 모세 그 뒤를 이어온 빛나는 예언자들의 뒤를 이어 율리아님의 삶이 이어지고 있고
항구한 그 말끔한 아멘의 응답으로
그 모든 역사를 통틀어 전대미문의 징표와 메시지 사랑의 기적으로 위대한 구원 사업을 펼치시는 곳
나주에서 하시는 모든 주님 성모님의 일이 완성되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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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예수님의 탄생 대축일 전 우리의 사랑의 모임 잔치에서
전신으로 빠짐없이 온전히 복합 사랑을 다 받으셨다고 표현하신 그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은총에 흠뻑 사랑에 젖어~~ 그렇게 불타는 내년을 다짐했습니다.

인준의 목표라기 보다!!
 더 거시적 안목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수고와 싸움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지 않고 율리아님의 순교의 나날들이 헛되지 않은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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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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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일치의 구심점은 세상과 오류와 타락으로 눈먼교회가 눈팔매 돌팔매 밤송이 던지는 그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의 택하신 작은 영혼과 함께
진리의 등불을 환히 밝히며
복합 성심의 나라를 위해 ~~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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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새해에 주님 성모님과 손잡고 다시 힘차게 일합시다!!

우리 함께! 홧팅을 외칩시다!!

홧팅!!!

불타는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 @ 하@  여@!!

율랴 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위 @ 하@  여@!!


사랑합니다!! 알라뷰~~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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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
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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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이 말씀 명심하여 늘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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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연차총회를 위해 많은 애를 쓰신 봉사자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너무나 크신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
이토록 크신 고통으로 시상을 할 때에도 나오시지

못하시고 복합적인 사랑을 받으셨다며 아프신 모든 곳
모두 저희들 치유받으시라하시며 미소지으신 율리아님
너무나 많이 아프셔서 죽음까지 생각하셨을 님

율리아님 많이 부족한 이 죄인 엄마고통 덜어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길 노력해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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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비하면 우리의 수고와 봉헌은....
말로 표현할길 없는 그런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하찮게 보시지 않음은 다 주시고싶으시고
당신왕국을 나누어 주시기위해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지요.

주님 성모님을 위한 봉사를 되려 우리에게 수천갑절이 되어 되돌려 주시니 오묘한 사랑 측량할길 없습니다.
연차 총회때 율리아님은 수고 많으셨다고 하셨지요!!
생명을 걸고 생사를 오가는 그 당신의 소명에 작은 보탬도 어떨땐 못하였는데~~
그 인사 말씀  마소서!

저희는 다만 해야할 일을 했을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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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은총의 성령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사랑님의 댓글 읽으며...

그 위험한 심근경색에대해 얼만큼 깨어 있었는지 반성합니다.
만남때 배려 없는 요구들도 조심하겠습니다.

어떤 반대자는 율리아님이 초능력자라고까지 했는데
어쩌면 간택받았다고만 생각하여 우리도 업젆아 비슷한 무심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참 부족했던 점 많았고 자연상태에서, 환경에서 오는
인간육신이 겪는 그런 병환들에 대해 무심하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새해에 율리아님 건강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은총만 받고 가고 열매도 잘 못맺는 그런 얌체가 바로 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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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을 뜨기도 힘든 율리아 자매님은 몸조차 제대로 가눌
수 없어 옆에서 계속 잡아주어야 할 정도였지만 모든
참석자들의 정성이 담긴 초와 꽃과 마음을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족한 저희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희들 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할게요 메세지 사랑님
댓글참고하면서 ...많은것을 깨우칩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해야할을 했을뿐입니다 차고 넘치는 은총
채워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모두 더욱 노력하도록  마음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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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최정예부대,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회원님들 모두에게
주님의 특별한 강복 주시며
가족에게도 무하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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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여 우리 모두
기도와 감사로 사랑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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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오~~ 나주의 향기여~` 나주의 생명의 기운을 느끼는 은총의 게시판!!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주 소식  !!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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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똑 닮은 작은 영혼을 예비하시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우리를 불러주셨으니 우리에게는 그 삶을 실천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멍에는 가볍고 그 보상은 무한합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함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를 순교의 씨앗으로 마련하신 깊은 뜻입니다. 아멘!

전국의 기도회원님들의 노고와 희생과 고통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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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그날 다녀오신 저희 시부모님 하신 말씀들이 참가하신 기도회원님들 모두가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봉헌으로 인해  마음아파하시며  모두 자기자신때문이라며
회개의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하였습니다~

율리아엄마가 어떻게 되는줄 알았다고 까지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율리아엄마의 고통의 깊이가 아주 조금 느껴졌습니다~
우리들의 회개의 영적성화와 성장을 위해 저희들의 죄를  보속해주시는 율리아엄마~
너무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드려요~~~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곡히 기도올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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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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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죄를 피할려고 노력하고 어머니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할때
율리아님의 고통이 사라지리라 믿습니다.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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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도 제대로 떠지지 않는
고통 중 에도 마지막 한 사람까지
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만남을 해
주시고, 아픈 부위에 뽀뽀를 해 주시며
그 고통을 달라고 기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울지
않을 수 없 었습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힘내세요...
저에게 맡겨진 일이라도 율리아님께
고통이 가중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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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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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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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 율리아님 지극하신 율리아님 힘내소서
이 죄인 아주아주 작은 것이라도 기도하며 봉헌하며 노력 하겟나이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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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님의 대속 고통 봉헌이
너무나도 눈물 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님이 오시지 않는...
그런데 그게 바로 저희 때문이었기에
더 마음 아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운영진님,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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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은 의미가 깊습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에 우리 또한 더 많은 기도와 희생으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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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함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우리를 순교의 씨앗으로 마련하신 깊은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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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신 모든 분들과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하여 봉헌하심을 알기에!언제나감사드립니다!!우리의 구원을위하여 율리아님을 선택하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그 희생을 보게 해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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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으로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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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너무나 은총 가득했던 연차총회였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모두 홀로 받으소서!!!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사랑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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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낙태 보속 고통과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이 죄인과 이 세상 자녀들을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대속고통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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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우리가 아니 사랑할 수가 없고
회개치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두벌죽음과 단말마의 고통으로 보여주시는
소중하고 소중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 매일매일 회복하시기를 빕니다

율리아님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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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의 댓글을 보며 마음이 괴롭습니다.
자아포기를 하지못해 분열마귀에 밥을 준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내탓이요를 하면 될 것을 ....
개인적인 일로...

너무부족해서...
회개를 청합니다.
고통을 더 보태드린 이죄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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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날 엄마께서 너무 아파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뵈었는데
정말 맘이 아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부족하나마 저희들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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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환자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말씀(호소)를 실제로 하셨습니다.
얼마나 약해지셨으면..ㅠㅠ

율리아님, 힘내세요.
저희들이 너무 부족하여 겪으시는 고통
죄송합니다.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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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해서 바쳐주신 사랑
그 뜨거운 사랑으로 인해 저희들에게 은총의 통로가 되어
거져 덤으로 이렇게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죄송하기 그지없고 감사하다고 말씀 다 드려도 모자라기만하네요
저희들이 힘이 되어드려야하는데 그렇지 못함에 송구합니다
그래도 율리아님을 향한 저희들의 마음과 사랑은 알아주시길 원합니다

율리아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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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이제 부터 우리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치유받아 다시 시작합시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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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이 정말 어떻게 되는가 싶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치유받으시기를 기도하겟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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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여
5대 영성으로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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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첫째가 나주 성모님의 인준, 그 다음도...
어서 인준이 더욱 앞 당겨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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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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