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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마리안 신부님의 치유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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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3,653회 작성일 11-12-23 0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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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폴 세실리아 자매님이 보내준 이메일 증언입니다.

 
          증언
1.

마리안 신부님의 증언:

손가락의 기적:

마리안 신부님과 발터 파하쉬뵐씨가 커다랗게 짤라진 아름드리 통나무를 동강내려고 12톤이나 되는 압력이 있는 거대한 기계에서 일하던도중, 그 기계의 쐐기가 파하쉬뵐씨의 왼쪽 검지손가락 앞부분에 들어갔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말하기를,
"
앞부분의 손가락을 구할 방도가 전혀없다. 다른 손가락들은 심하지않게 다쳤기에, 절단 하는수밖에 없다."

의사들은 그러나 손가락을 다 꿰메어놓은후 이 며칠동안 상태를 관망하면서 최후의 결정을 내리기로 하였는데

 집으로 온후 나는 파하쉬뵐씨에게 나주의 기적수에 대하여 얘기한후 그의 입에 기적수를 몇방울 넣어주고 상처감은 붕대에도 기적수로 적셔주었으며, 그후에 그는 계속 기적수를 몇방울씩 마셨습니다.

 오늘, 두달이 지난 현재, 손가락이 아직도 붙어있으며, 의사들도 이제 손가락이 건재함을 확신하였습니다!

 

증언 2.

마리안 신부님의 증언:

제게 가로와 세로의 직경 1cm 정도의 종기가 하필이면 앉는곳에 생겼는데, 얼마나 아픈지 닿기만 하여도 너무나 아팠습니다.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주의 기적수를 마시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치유를 부탁드렸습니다.

 다음날, 하나도 아프지 않았으며, 둘째날에는 종기가 아주 작아졌으며, 세째날에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당에서 신자들에게 이일을 얘기하여 주었으며 어린이들 모두를 나주기적수로 강복하여 주었으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증언 3.

발터 훼닝어 박사의 증언:

영어 교수인 나의 부인 안나는 몇년을 두고 지독하게도 치료되지 않는 악성 종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의사들도 손을 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순례때 가져간 나주의 기적수로 인하여 결국 이 종양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
(2011년 12월 17일-연차총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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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27 10:32: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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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 감사와 찬미..영광드립니다!!! 아멘!!!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아멘!!
지난날 반성합니다~ 엄마 사랑해요~무지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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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먼 독일에 사시는 형제자매님들에게 나주 성모님 사랑을

베풀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진실을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독일에 사시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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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하오실 성모님.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전에는 하시지 않았는데 요즈음 자주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연로에 보속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니 심적으로 힘드셔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연민의 정을 느낌니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심한 고통을 당하던 사람도 죽음이 엄습하면 순간 저세상으로 넘어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생사는 주님께서 특별히 관리하시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수난 후 돌아가시는 때를 아시듯이 율리아님께서 임종 시점을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때가 아닙니다.
내일 모레면 예수 그리스도 강생 육화 하신 2011년 되는 날입니다.
모두 축하하며 성모님 발현지인 나주에서 기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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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이 세상에 안계시면 안되는 분 율랴 엄마.
영육간 더욱 강건하도록 기도하고 봉헌할테니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이 은총의 열매들은 님의 피나는 노력의 열매들입니다.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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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아멘~
율리아 자매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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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의 희생과 봉헌과 보속으로 저희가 그 은총을 누리고 있슴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 - 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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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의사들도 못 고치던 종양이 치유되고  손가락도 잘 붙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적수의 고마운 역사에 대해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안계시게 된다는 말씀 마소서!
슬픔에 젖는 작은 형혼들!

고난의 가시밭길이지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언제나
만수무강 하옵기를 아뢰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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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의사랑님의 댓글

작은영혼의사랑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아멘!

순교의 길을 가시는 님따라
마음에 흐르는 피까지 봉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일에서 수고하시는 마리안 신부님과 세실리아 자매님!
복된 성탄 맞이하시고 내년에도 홧팅입니다!!!

신부님께 안부를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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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언제나 놀라울뿐입니다.
알렐루야!!

율리아님 고통에 한줄기 빛은 우리들에게 맺어지는 열매들이겠지요..

새해에도 영육간 완전 건강하시어 함께 피나는 노력해요..
연차 총회때 엄마 말씀이 안올라 오니 짧게나마 묵상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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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치유 받으신 님들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받으소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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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와!~  아멘.~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신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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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연말연시때 더욱 고통많이 받으시는 율랴 엄마!
송년회다 망년회다 하는 이런 모임에서도 우리작은영혼들 더욱 깨어 있겠습니다.
인고의 삶이지만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마옵소서 슬픈 말씀!


양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마리안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더욱 용감한 성심의 사도요 예수님의 제자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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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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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2011년 12월 17일-연차총회때)

아멘

이렇게 귀한 말씀을 해주셨군요
마음에 새기고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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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 영혼을 기르시고 양육하여 주시는 율리아엄마
차라리 애기 때부터  키웠다면  단번에 
주님 자녀로  쉽게  키웠으련만....

필리핀의 팍상한 폭포에  거꾸로 올라가던 것처럼
거꾸로  죄를 거슬러 올라가게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얼마나힘들고 힘드실까요

양육을 받은  자녀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그러나  율리아 엄마가 이세상에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어려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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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2011년 12월 17일-연차총회때)


아멘!  마음이 쨘하네요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는 간혹 사람에 대한 실망에 어떨땐 사람에 대한 두려움까지 호소하신적있고... 의욕상실 좌절 자포자기 죽고싶은 심정. 눈물에눈물..
 이럴때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잊지않으시고, 주님 성모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나가시는 모습을 보면
가히 ..뭐랄까요... 무지 놀랍습니다.  (그래서 나주기도문이나 기도하시는 내용은,, 율리아님도 다 겪어보신 내용일겁니다.)

그 무엇보다, 율리아님은 엄마가 맞습니다.
왜 그러냐면 , 포용력 관용이, 마음이 하늘만큼 대지만큼 넓어서 그렇습니다.  율리아님은 어떤 경우에도 토라지고 삐지고 섭섭해하는 것이 없습니다.  새로잘할려는 사람의 과거 오점을 문제삼는 법이 없습니다.  그저 설득하고 타이르고 충고하고 용서하고. 뉘우치기만을 기다리고..그래서 엄마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관점의 (엄마라고부르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저는 율리아님은 대체 정신연령(영적연령)이 얼마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면서 놀라는 경우 많았습니다. 정말 저엄마앞에선 다들 애밖에 안된다는 생각.
이걸 가지고 반대자들이 율리아자매를 우상시한다고 하는 소릴 접할 때마다 그들은 함량미달에 어리석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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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 은총의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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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종양까지 치유해 주신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그야말로
짱! 이예요, 최고라고요 ㅋ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힘든 일 만날 땐, 엄마생각하며 엄마 뒤 따라 갈게요
엄마를 아는 작은 영혼들만이라도 부디 엄마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마니마니 사랑해요^^ 늘 힘내소서!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넘넘 예쁘게 올려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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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늘, 두달이 지난 현재, 손가락이 아직도 붙어있으며,
의사들도 이제 손가락이 건재함을 확신하였습니다!

아멘!!!

정말 놀라운 소식이네요
마리안 신부님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독일에서 이토록
큰 기적을 행하고 계시니, 기쁩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마리안 신부님과 발터 훼닝어 박사님을
성모님께서 친히 보호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소식 전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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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과 영광 바칩니다. 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의 은총이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멀리 독일에 계신 마리안 신부님과 세실리아 자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귀한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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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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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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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자시는데...
노력하는것조차 힘들어하는 죄인이
성모님의 연민에 의지합니다.

뒤돌아설곳 조차없는 가련한 죄인들에게 자비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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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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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동방의 충직하고 순박하신 여인!
하느님의 눈에 "콕"찍힌 사랑스런 여인이시며~
쉴새없이 몰아치는 고톻을 이 죄인들의 회개와 새삶을 위해
대신 받으시는 성스러운 모성이신 율리아님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진정 사랑하십니다.

저희 모두는 나이 불문하고 율리아님을 어머니 혹은 엄마라고 부르는 것은
율리아님의 넓고 큰 사랑과 모두를 향한
참된 어머니만이 베풀수있는 깊으신 연민의 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먼 독일에서도 율리아님이 계신 나주의 기적수를 통해
치유의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어머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서로 이해하려고 애쓰고저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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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독일 폴 세실리아 자매님이 보내준 증언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신분 모두 축하축하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기쁜소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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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멀리 독일에서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려요.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어 그대로 따르도록 매일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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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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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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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치유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평화가 항상
그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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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만약 율리아님 안계신다면 생각을하니 눈물이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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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모두 홀로 받으소서!

사랑하올 율리아님!
제발 제발 제발 오래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아니계신다면 저희는 살 수 없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이 세상이 이제는 너무나 어둡고 어두워 한치 앞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눈 먼 이들의 세상입니다! 모두가 장님입니다!
이 세상 단 한 분! 율리아님만이 빛을 보시고 율리아님만이 참된 지름길을, 안전하고 안전한 길을 알고 계십니다!
저희 모두들 인도해주실 유일하신 분! 율리아님께서 아니 계시다면 저희는 모두 구덩이에 빠져 죽고 말꺼예요!
제발 저희를 끝까지 인도해주세요!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말아주시어요~~~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어둠이 깊을 수록 새벽이 가까워 왔고 진통이 심할 수록 해산이 가까워왔음을 묵상하라신 성모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성모성심의 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이제 정말 정신 차려서 잘 살도록 노력할께요! 죄송해요! 제발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꼭꼭꼭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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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 와! 정말 넘 엄청난 기적수의 은총입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
영적,육적으로 치유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안돼여? 저희들
율리아님 없이 못살아여? ...엄마 저희 열심히 엄마 영성
닮아 잘살게여 ?...제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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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올해 순례때 가져간 나주의 기적수로 인하여 결국 이 종양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금년 한해도 피나는 노력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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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엄마...
그 사랑을 무엇에 비길까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그 날까지
그 사랑을 잊지 않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면서
용맹히 전진하렵니다. 매일 매순간 함께 하심을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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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귀한은총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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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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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치유 은총 놀랍기만 합니다. 살아계신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피나는 노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피부로 느끼며 그사랑을 배워 실천하며 살아가는 저희들 언제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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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아멘!!!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은총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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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만약에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이대로 따라 가신다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천국을 누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저도 이제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왔듯이
또 다시 피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십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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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우리 모든 불편함과 아픔까지도 치유시켜 주시는 성모님!!!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들로 모든 인류를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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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율리아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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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청난 치유은총들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세계 곳곳에서 치유되심이 너무나 놀랍고
기쁩니다.

은총받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이 열매맺어
은총이 흘러흘러 넘칩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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