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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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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4,307회 작성일 11-10-20 09:45

본문

2011-10-19writingfortheBlessedMother.jpg

 

IMG_6347.jpg

2011년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SG106783.jpg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삼가 드리옵니다.

아, 아, 이날이 돌아왔습니다.
온 세상이 결실의 황금물결로 넘실대는 이 가을,
꿈에선들 잊힐 리 없는 시월 열아흐레 날이
마침내 다시 돌아왔습니다.

스물다섯 해 전, 피눈물 쏟으시며
저희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시어
우주보다 더 넓은 평화 가득한 그 품에 안기라 호소하신 당신,
사랑 넘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이날이 있었기에 저희 삶 또한, 비로소 굳건한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지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이 오듯 그렇게 그날도 올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철없던 저희가 당신을 받아들여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마음의 벽을 조금씩 허물며 마침내 당신 품에 안겨
지고지순한 그 사랑 속으로 들어가 평화를 얻게 되었듯이
온 세상에 그날이 꼭 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산의 나무가 일제히
하늘 향해 팔을 펼쳐 만세를 부르고
강물은 힘차게 용솟음치며 당신의 사랑을 노래하며
쭉정이는 걸러지고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덩실 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그때는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이곳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에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축배를 들겠습니다.

아직은, 사탄이 도처에 도사린 채 횡포를 부리며
시기와 질투, 모략과 터무니없는 악성유언비어로 현혹하니
믿음 약한 자녀들이 간혹 합세하기도 하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탄 저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신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그 누가 뭐라 해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가겠습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기도와 희생으로 보속하며 전진하겠나이다.

당신 흘리시는 피눈물은
우리의 상처를 씻어주기 위한 것.
그러기에 도구로 택하신 율리아님은
오늘도 이렇게 뼈를 깎는 아픔을 봉헌하시며
저희가 받을 고통을 대신 받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시며
천 배 만 배나 되는 축복을 우리의 몫으로 고스란히 건네주십니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극진한 그 마음을 귀하게 여겨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당신의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나이다.

오오,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당신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친히 보여주시며
덤으로 회개와 치유와 행복까지 얹어 주시기 위해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우주 만물의 어머니이신 당신 성심이
더 이상 날카롭고 예리한 비수에 찔리지 않고
당신 성심의 사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또한 줄어들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을 활짝 여시어
그 안에 천상향기인양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IMG_0327.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26 16:59: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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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극진한 그 마음을 귀하게 여겨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당신의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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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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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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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을 활짝 여시어
그 안에 천상향기인양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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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바로 당신의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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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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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나주성모님!
이 지상자녀들을 위해 무던히도
걱정하시며 사랑으로 바라보시며

천상의 귀한 온갖것 다 주신 어머니!
어머니의 그 사랑이
어제도 그토록 많이 ...

온 몸을 다 짜내어주신 어머니의 향유는
얼굴부터 온 몸 전체 다 흘러내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울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함께 고통받고 계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느껴졌지요.

스물다섯해
숱한 아픔들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크신 그사랑안에 예쁘게 자라

어머니의 그날이 오면
우리 모두 춤추며 너무나 기뻐서
기쁨의 눈물이 쏟아질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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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날이 오듯 그렇게 그날도 올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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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탄 저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신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그 누가 뭐라 해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가겠습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기도와 희생으로 보속하며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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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을 활짝 여시어
그 안에 천상향기인양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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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의 나무가 일제히
하늘 향해 팔을 펼쳐 만세를 부르고
강물은 힘차게 용솟음치며 당신의 사랑을 노래하며
쭉정이는 걸러지고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덩실 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그때는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이곳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에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축배를 들겠습니다. 아멘!

저도 축배들 자리에 있다는 사실ㅋ 오~예~~~.....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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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존하신 하느님 께서  저희들에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보여 주시면  말씀 하셨는데 믿지 않으면 누그를 믿어야 하는것인가요 광주

교구장 윤공희 대주교님말 아니면 최대주교 교구장님말 김희중 교구자임 말씀을

믿어야 합니까 머리속에 지식은 있으되 하느님께서 주신 智慧 를 지니지 못하시고

세상이 준 知慧 만 가지고 계시는 교구장님 저희들은 변하지 않는 하느님께서 주신

지혜를  따르고 말씀을 따라 가는것이지 세상에 지혜에 전적으로 의지 하지 않고 하느님을

믿고 나주 성모님 안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손을 잡고 가는  아브람함에 믿음에 자손들입니다 

그러므로 노아가 믿고 하느님 말씀을 믿고 따랐기에 대 홍수로 부터 구원받았듯이 저희들도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믿고 따르기에  세상에 사악한 거센 대

홍수로 부터  구원받을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인준도 기필코 이루어질것이면  하느님께서 저희와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도 하느님에 능력을 통하여 인준하여 주실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신 약속을 성취 시켜주시지 않으면 하느님에 지존하시 권위가 인간들에 의해서 훼손되기 때문입니다

진실하신 분은 약속을 흐트리지 않은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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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날이 오듯 그렇게 그날도 올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아멘.

당연히 나주성모님 승리가 올것입니다. 저희 작은영혼이 있는한
율리아님과 지향과 일치하여 꼭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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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 저희에게 당신이 친히 택하신 율리아엄마의 신앙을본받아  그 발자취 따라 갈수 있는 은총 허락 하소서  또한 
나주5대 영성  실천할수 있게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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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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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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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와사랑을 드리며
아~멘!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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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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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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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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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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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의 나무가 일제히
하늘 향해 팔을 펼쳐 만세를 부르고
강물은 힘차게 용솟음치며 당신의 사랑을 노래하며
쭉정이는 걸러지고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덩실 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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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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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이날이 오듯 그렇게 그날도 올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이 보잘것 없는 죄인이 성모님께 사랑의 꽃을 한아름 드립니다.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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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날이 오듯 그렇게 그날도 올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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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의 나무가 일제히
하늘 향해 팔을 펼쳐 만세를 부르고
강물은 힘차게 용솟음치며 당신의 사랑을 노래하며
쭉정이는 걸러지고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덩실 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

하루속히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뜻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말씀)
(쇄신되고 성화된  성교회를 ) 통해  온 세상에 

힘차게 전파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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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 이 목숨 다 할때까지 나주 성모님만을 사랑 하리 !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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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탄 저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신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그 누가
뭐라해도 뒤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기도와 희생으로 보속하며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엄마성모님! 사랑합니다.@(.*.)@
어제 엄마의 품속은 향기롭고 감미로웠습니다.
지금도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내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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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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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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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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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탄 저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신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그 누가 뭐라 해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가겠습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기도와 희생으로 보속하며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재생명을 살려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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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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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을 활짝 여시어
그 안에 천상향기인양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주님, 예수님, 이 목숨 목숨 다할때 까지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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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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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날이 오듯 그렇게 그날도 올 것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딛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오고야

      말 것입니다.



      "운영도우미님." 사진들과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이 반드시옵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타신 분들은
 
      누가 무어라고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나주는 진실한곳,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곳입니다.

    천상의향기인양, 기쁨만이 가득한곳입니다.

    그날이 오면 후회하실 분 들이 많으십니다.
    가슴을치고, 울부짖으면서, 내가 왜? 남의 말을 들었나?????
    지금이라도 늦지않습니다.회개하시고,사탄에서 헤어나오시길 바랍니다.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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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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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댓글을 달다보니.. 마음이 감동으로 벅차오릅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성모님께 봉헌해드립니다.

성모님! 만 7년이 가까이 되도록 제게 베푸신 수많은 은총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순례를 다니며 생활의 기도를 드리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자션을 베풀게 도와주시고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동안 나주를 틈틈히 전했지만 귀멀고 눈멀어 아무리 진심으로 전해고

반신반의하는 일가친척과 지인들을 모두 어머니께 봉헌하오니

피눈물 흘리신 그뜻을 깨닫고 삶 전체를 어머니께 봉헌하느 아들과 딸들이 되게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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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를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사랑을 주시는 나주성모님과
저희를 위해 희생 보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모두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여 끝날까지 내리지 않고
하늘항구에 다다르는 그날까지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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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피눈물 흘리신 그뜻을 깨닫고
 삶 전체를 어머니께 봉헌하는
아들과 딸들이 되게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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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찬미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주님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하는 그날을 향해
저희 뉴욕기도회원 모두는 엄마와 일치하여 앞으로 전진합니다!

엄마~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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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이제 그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을 활짝 여시어
그 안에 천상향기인양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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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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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날이 오듯 그렇게 그날도 올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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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 넘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께서 받아들여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리의 깃발을 달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 성모님 성지로 끝없이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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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굳센 믿음만이 굳센 주님안에서의 사랑만이 우리가 살길 이오니 그 굳센 믿음과 신앙을 부족한 저희와 저희가족들에게도 허락해주시옵시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성숙된 신앙인이 되도록 영혼과 마음을 열어주시어 육신회개위하여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성령으로 수술받아 거룩한 숨결이신 성령님 저희의 협조자 성령님! 삼위일체이신 성령님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복되신 티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의 아주 특별한 축복으로 성모님께서 축복하시어 기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예수님의 숨결을 더욱더 이곳에서도 느끼고 체험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겸손과 사랑과 거룩함과 성실함으로 성모님을 사랑하려는 인내심을 주시고 의지를 심어주시고 용기를 심어 주시고 힘을 얻게하시어 성모님을 사랑하려는 영혼과 마음이 되게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매순간 승리 얻어 시기질투하려는 악한 죄에서 매순간 매초마다 구하여주시고 보호받아 서로 겸손한 사랑으로 성령께서 수술하여 주시어 겸손하고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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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 날을 꼭 올 것입니다.
그 날을 앞당겨주시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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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에
당신의 평화로 가득 채우시어 험한 세상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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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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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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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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