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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19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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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4,272회 작성일 11-10-21 15: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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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미사 강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려주신 25주년을 기념하여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과 보살핌에 감사를 드리며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왜 성모님께서 700일이라는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을까요? 그것은 위험한 이 시대에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호소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성모님께서 이제는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할 시간이 없다고 하십니다.

성모님은 94년 전인 1917년 10월에도 파티마에서 세 아이들에게 나타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희생을 바칠 것을 부탁하시며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영혼들이 길을 잃고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기 때문인데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거나 희생을 바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유럽에 많이 나타나셨지만 유럽은 이미 믿음을 잃어 아름다운 수많은 교회들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아시아인 일본 아끼다에 오셔서 목각 성모상에서 101번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성모님은 사람들이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성부께서는 하늘에서 불을 내리시는 수많은 사람들을 쓸어갈 것인데 그때는 살아난 사람들이 오히려 죽은 사람들을 부러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면 이 세상은 다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태는 예수님의 사제들조차도 점점 믿음과 신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교활한 분열의 마귀들은 교회 안에까지 침투해 추기경과 추기경이 대립하고, 주교와 사제들도 서로 적대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 어머니께서는 막내 자녀로 한국 나주를 선택해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펴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께서 그렇게 많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첫째 이유는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번째 이유는 아무 죄의식 없이 자행되는 무분별한 낙태 때문입니다.

엄마의 태중이야 말로 태아에게는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인데 오늘날은 가장 안전해야 할 태중이 대량학살의 처참한 제단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1994년 2월 3일 “이 세상에서 더 큰 희생자는 모태에서 죄 없이 죽어가는 태아들이다.” 라고 하십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테러가 가장 참혹하고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짜 참혹한 테러는 바로 부모가 자기 손으로 자식을 죽이는 낙태입니다. 테러리스트에 의한 죽음은 1년에 고작 몇 천 명밖에 안 되지만 자신의 아들딸들을 찢어 죽이는 낙태는 1년에 전 세계적으로 오천만 명이 넘습니다. 그러므로 최고로 악랄한 테러리스트는 폭탄 테러범이 아니라 낙태아들의 부모들인 것입니다.

또 성모님께서 그렇게 많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세 번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중죄를 짓고도 고해성사 없이 성체를 모시는 모령성체 때문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성체를 깨끗한 영혼으로 합당하게 모시기 위해 고해성사를 자주할 것을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네 번째로 성모님께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은 그동안 애타게 호소하셨건만 우리 자녀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를 묵상해보겠습니다.

86년 11월 5일에는 “너희들은 내 목에서 피가 넘어오는 것이 보이느냐?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쓰러져가는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면서까지 너희들을 붙잡고 있다.”

또한 1994년 11월 24일에는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예수님께서는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말씀하셨는데 성모님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하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 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만과 독성에 찬 이성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다.”라고 경고하십니다.

또한 성모님은 올 3월 10일에는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고 안타깝게 말씀하셨는데 바로 다음날인 3월 11일 일본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거대한 쓰나미가 덮쳐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갔습니다.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징벌을 내리겠다는 엄중한 경고를 예측한 성모님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성모님께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는가 하면 바로 당신의 아들인 사제들 때문입니다. 요즘 사제들 중에는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신성조차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착한 목자이신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하고 한탄하시는데 성부께서는 그에 대해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프단다.” 고 율리아 자매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이 말씀은 저한테도 너무나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정복하려는 사탄과 모든 마귀들의 1차 공격 목표는 우리 사제들과 봉헌된 수도자들인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가끔 저한테 기도와 희생을 바쳐달라고 부탁하시며, 특히 생활의 기도야말로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기도라고 일깨워주십니다.

저도 지금 여러분들께 그와 똑같은 말로 부탁드립니다. 매 순간순간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한 특별히 우리 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희생과 보속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금요일인 2011년 4월 22일 주신 메시지에서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현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 중에 마쏘네와 결탁한 분들도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조차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선택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맡은바 사명을 다 하실 수 있도록 우리들의 희생과 보속이 좀 더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분들을 사랑합시다.

한 순례자께서 저한테 “신부님 파문 당하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주저하지 않고 “네, 그렇습니다. 나주에 오시는 여러분도 다 파문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죄 없으신 예수님도 2,000년 전에 대사제에게 파문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지만 성부께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셨습니다.”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에게 터무니없는 죄명을 씌워 자동파문이라고 하시는 그분들을 미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갈기갈기 찢겨진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는 지름길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삶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사제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라.”시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 제물이 되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를 외면하지 말고 티 없는 성심을 온전히 믿고서 나의 인도함에 모든 것을 의탁하기 바란다.”고 거듭거듭 호소하십니다.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은 더욱 급박해졌지만 우리는 정말 은총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겠습니까?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저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안전한 지름길인 내 어머니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고. 그렇습니다. 성모 어머니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예수님께 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길이며 우리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으니 뒤 돌아보지 마시고 성모 성심의 영광스러운 승리를 위해서 더욱더 기도하고 희생보속을 바치도록 하십시다.

지금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결국에는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고 예수 성심의 나라가 올 것이니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으로 성모님의 손을 잡고 나주를 반대하시는 성직자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더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이 바친 그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파문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의 대사제들과 교회로부터 파문당하셨기 때문인데 우도는 극악무도한 죄인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여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성모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으니 주님께 얼마나 더 소중한 자녀이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마지막 날 예수님의 나라에서 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서로 나누며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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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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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특히 생활의 기도야말로,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기도라고 일깨워주십니다.
저도 지금 여러분들께 그와 똑같은 말로 부탁드립니다.
 
매 순간순간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한 특별히
우리 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희생과 보속을 부탁드립니다...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수신부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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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길이며
우리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으니 뒤 돌아보지 마시고
성모 성심의 영광스러운 승리를 위해서 더욱더 기도하고 희생보속을 바치도록 하십시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참으로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늘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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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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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안전한 지름길인 내 어머니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고.
그렇습니다. 성모 어머니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예수님께 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강력한 힘과 단호함, 그리고 담대함이 가득 담겨진 수신부님의 강론에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소의 수신부님은 너무도 온화한 인상이신데,
 이날 강론중에는 파티마에서 아끼다 그리고 나주로 이어지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양떼들을 바른 길로 가도록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 애쓰시는 신부님의 카리스마가 넘쳐흘러
듣는 사람의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예수님과 함께 파문당하셨다는 그말을 시원하게 해주셔서 신부님께 대한 더 없는 신뢰가 생겼습니다^^

온화함과 강력한 힘마저 지니고 계시는 외유내강의 수신부님!!!
너무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강론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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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수신부님 멋져 부러요 저 아직까지 수신부님처럼 열정을 가지시고 하느님

말씀을 전하시는 신부님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나주에 계시는 장신부님

정신부님 말고는요 목사로 재직 하셨으면 대성을 거두시셨을것인데

저희 나라 조용기 목사가 울고 갈번했습니다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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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고국을 떠나 이국땅인 이곳 한국땅 나주에 오시어
나주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를 증거하시며
수호하여 주시는 수 신부님께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거룩하고 훌륭하신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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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의 대사제들과 교회로부터 파문당하셨기 때문인데
우도는 극악무도한 죄인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여 천국을 얻었습니다

아멘!!!

열정넘치는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깨어 있지 못한 저에게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켜 주시는

말씀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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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
나주 성모님 과 수신부님 정신부님 장신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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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정말 이 말씀은 저한테도 너무나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정복하려는 사탄과 모든 마귀들의 1차 공격 목표는 우리 사제들과 봉헌된 수도자들인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가끔 저한테 기도와 희생을 바쳐달라고 부탁하시며, 특히 생활의 기도야말로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기도라고 일깨워주십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감명깊게 와닿았었습니다. 
최고의 명연설이었습니다.
세속화되고 죄짓는사제들 대신하여 그만큼거룩하게 살겠다는 의지도 읽으면서
사제로서 책임감많으시고 지도력있고 속이 참 너른 분이라는 점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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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세계의 성지임에도 불구하고 본토 신부님들께서
외면하고 계시니 속이 많이 상하고 슬프시지요.

하지만 수신부님 말씀처럼 결국에는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고 예수성심의 나라가 올
것이니 아름답게 희생과 보속 기도와 봉헌으로
성모님의 손을 잡고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의
영적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수신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와 함께
나주에 머무시며 힘과 용기를 주셔요.@^.^@

늘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 여러분들께도 항상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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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라.
”시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 제물이 되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를 외면하지 말고 티 없는 성심을 온전히 믿고서
나의 인도함에 모든 것을 의탁하기 바란다.” 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힘차고 카리스마넘치는 훌륭하신 강론말씀
가슴에 새겨넣어 주시기 위해 힘주어  말씀

하신 모습에서 신부님께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
는지를 느껴지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한국은 날씨가 춥지요. 상황들이 좋지
않음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열절한 기도를
하시는 신부님께 고개숙여집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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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정말 은혜로운 강론이었습니다.
알렐루야를 힘껏외치며 !!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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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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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욱 생활의기도로 성직자.수도자.

영적성화를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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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광스런 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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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안전한 지름길인 내 어머니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고.
그렇습니다.
성모 어머니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예수님께
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열정적인 수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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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넘치는 열정과 함께 명쾌한 강론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드려요 신부님 !!!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깨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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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지금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결국에는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고
예수 성심의 나라가 올 것이니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으로 성모님의 손을 잡고
나주를 반대하시는 성직자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더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이 바친 그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의 힘있는 강론말씀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파문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과 함께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시는 모습
수신부님의 진정으로 나주의 신부님이심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주의 영성과 메시지 말씀을 우리가 정말 소화하기 쉽게
힘 있게 이야기 해주시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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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파문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의 대사제들과 교회로부터 파문당하셨기 때문인데 우도는
극악무도한 죄인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여 천국을 얻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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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열정적인 수신부님의 강론! 고맙습니다. 힘이 솟아났습니다. 아멘.

"요즘 많은 사람들은 테러가 가장 참혹하고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짜 참혹한 테러는 바로 부모가 자기 손으로 자식을 죽이는 낙태입니다.

테러리스트에 의한 죽음은 1년에 고작 몇 천 명밖에 안 되지만

자신의 아들딸들을 찢어 죽이는 낙태는 1년에 전 세계적으로 오천만 명이 넘습니다.

그러므로 최고로 악랄한 테러리스트는 폭탄 테러범이 아니라 낙태아들의 부모들인 것입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해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은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열렬히 기도합니다.

승리의 날이 올 때까지! 아멘. 서베드로님! 고맙습니다. 열정적으로 통역해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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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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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길이며
우리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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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안전한 지름길인 내 어머니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고. 그렇습니다. 성모 어머니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예수님께 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수신부님 생명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디 성인사제 되시기 바라며 ,주님의 평화가 늘 신부님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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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정말 너무 강렬하고 힘이 넘치는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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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길이며
우리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안전한 지름길 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마음에 깊이깊이
잘 담아 열심히 실천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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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길이며
우리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으니 뒤 돌아보지 마시고
성모 성심의 영광스러운 승리를 위해서
더욱더 기도하고 희생보속을 바치도록 하십시다. ' 아멘.

수신부님~감동적인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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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결국에는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고 예수 성심의 나라가 올 것이니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으로 성모님의 손을 잡고 나주를 반대하시는 성직자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더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이 바친 그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좋은 강론말씀을 들으니 더욱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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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수 신부님 !
조국을 더나 성모님을 향해 어디가지나 따라갈 심사로
함국 나주로 오셨으니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더욱 훌륭하신 성인 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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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힘찬 강론 말씀 해주신 수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온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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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부르신  우리 수신부님

성모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수신부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옆에 계시니  정말  바라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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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길이며
우리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얼마나 가슴을 절절히 끓게 하시는지
주님과 성모님의 애절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영적성화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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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수신부님^^
나주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먼나라 조그만 도시 나주에서 여생을
보내시기로 결심하셨다니 .....
저희들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먼훗날 승리의 월계관을 꼭 받아 쓰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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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매 순간 순간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한 특별히 우리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희생과 보속을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조리있게 가슴에 와 닿는 강론입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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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결국에는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고 예수 성심의 나라가 올 것이니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으로 성모님의 손을 잡고 나주를

반대하시는 성직자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더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이 바친 그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ㅡ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명강론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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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파문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의 대사제들과 교회로부터 파문당하셨기 때문인데
 우도는 극악무도한 죄인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여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성모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으니 주님께 얼마나 더 소중한 자녀이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마지막 날 예수님의 나라에서 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서로 나누며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그날 정말 강론말씀 대단하셨습니다....속이 "뻥" ~~~
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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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모두는 마지막 날
예수님의 나라에서 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서로
나누며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힘있고 강한 말씀에
아멘을 외치며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파문에 관한 말씀이 가장 멋지십니다.
파문 당한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파문을 당하였으니
예수님의 길을 택한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어
나주 성모님을 지켜 드리고 계시며
저희들의 힘이 되어 주고 계시는 신부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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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너무나 힘있고 좋은 강론말씀 정말 좋았습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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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금 세태는 예수님의 사제들조차도 점점 믿음과 신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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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에게 터무니없는 죄명을 씌워 자동파문이라고 하시는 그분들을

미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갈기갈기 찢겨진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는 지름길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삶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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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아주 후련한 강론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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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수신부님! 감사!
말씀이 널리 전파되어 전 세계인이함께 경청할 수있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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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멋진 수 신부님 !!!!
명강론!!!!
힘차고
분명 하시고
진리를 외치시던 카리스마!!!

감동!
긴 강론중에도 그 많은 순례들이 숨소리도 없이
경청하던 엄숙하고 장엄한 모습
 참으로 거룩한 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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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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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수 신부님....^^:

늘 자상하신 모습으로 순례자들을 미소로 대해주시니
옆집 아저씨같은 친근함을 느낍니다.

이 날 수 신부님의 강론은 정말 성령의 힘으로 말씀하시는듯,
힘이 넘치고 머든이의 가슴속 깊이 우렁찬 목소리가 메아리쳤습니다.

저의 가슴속에도 뭐가가 솟아 오르는듯한 벅찬 강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와 나주에 함께해주셔서

가끔은 생각해봅니다.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처럼
장신부님의, 수신부님, 정신부님을 떠올려 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신부님들을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강한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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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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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은 바로 왕이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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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자녀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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