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희로애락 (율리아님의 일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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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09 23:08: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는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의 자세로 돌아가서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동안 희로애락의 뒤안길을 되돌아보니
살점을 헤집은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강물처럼 흐르는 하느님의 축복은 사랑의
홍수가 되어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소망 걸고하느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였기에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영원
함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오묘하신
지요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는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의 자세로 돌아가서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보고시픈 율리아님의 희노애락...
저희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성모님의 위로자가 되겠읍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여!!!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증거자의 삶
매 순간 순교의 정신으로
증거자의 삶을 사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덕분에 촉촉히 제 마음에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자자 들여지기에 감사를 드리며
묵묵히 증거자의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운영도우미님 화이팅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는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의 자세로 돌아가서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정한 하느님 사랑은 모든 고통을 이겨내는것이라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배우면 살아갑니다 조선 시대 그박해중에서 오로지 하느님 사랑때문에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순교에 대열에 낀 순교에 선조들처럼 아멘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에 소망 걸고
하느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였기에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영원함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오묘하신지요.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을 믿고 의탁한 나주성모님 가족들은
오합지졸이 아니고 구원된 초월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일치하여
주님께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동안 희로애락의 뒤안길을 되돌아보니
살점을 헤집은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강물처럼 흐르는 하느님의 축복은
사랑의 홍수가 되어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소망 걸고
하느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였기에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영원함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오묘하신지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는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의 자세로 돌아가서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족하지만 저도 항상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생활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소서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 동안 희로애락의 뒤안길을 되돌아보니
살점을 헤집은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강물처럼 흐르는 하느님의 축복은 사랑의
홍수가 되어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소망 걸고하느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였기에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영원
함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오묘하신
지요
항상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영원함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오묘하신지요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는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의 자세로 돌아가서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희의 인도자 되어주시기까지
한생애 얼마나 고달프고 애달팠으며
기쁨보다는 고난과 시련의 연속,
눈물 가득했을 우리 님의 한생애..
님의 희노애락의 뒤안길을
감히 함께 거닐어봅니다..
그중 단 한가지 사연이라도 우리에게 일어났더라면
일생일대의 엄청난 "사건"이 되어버렸을 만한
어마어마한 일들의 연속.
이렇게 우리 앞에 서시기까지
님의 한생애 참으로 쓰라리고도 섧다..
그 처절한 아픔 물리치지 않으시고
오히려 주님과 성모님 향한
변치않는 사랑과 온전한 신뢰로 ,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니 ..
그대 내 사랑,
참으로 아름다워라ㅡ
눈이 부시도록 아리고도 찬란한 님의 한 생애,
세세 대대로 영원 무궁토록 빛나리 ㅡ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 하느님께서
모든 피조물가운데서 가려뽑아 친히 택하여 세워주신 참 예언자,
죄로 가득찬 이 마지막 시대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오신 당신 님을 통해,
그 영광과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
당 신 님 을 통 해
영원무궁토록 빛내시리라ㅡ
"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아멘!
엄ㅁㅏ, 사랑해용♡
그 모든 것 다 감추시고,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늘 바라지 않고 사랑만을 주고 싶어하시는 엄마, 사랑자체이신 주님을 꼭닮은 사랑덩어리 우리 율리아 엄마♡
우리와 똑같은 육의 몸을 가지셨기에
많이 아프셨을 텐데...ㅠㅠ
정말 괴롭고 견디시기, 봉헌하시기 처절하게 힘드셨을 텐데...ㅜㅜ
포기 하지 않고 이렇게 꿋꿋하게 저희 앞에 서 계셔 주시어서 감사드려요♡
(^^)(__)(^^) 너업죽~~
너업~~죽 (^^)(__)(^^) ~~
(^^)(__)(^^) 큰절 석자리~~ㅎㅎ
그런 우리 엄마, 멋진 우리 엄마♥
정말 정말 캡짱 멋있는 우리 엄ㅁㅏ~
천사같은 아니 천사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우신 맑고 맑은 우리 엄마 마음, 엄마의 영성, 엄마의 모습
꼬옥 닮고 파요~~~ ♡
철부지 여디디아 죄인중의 죄인을 ㅜㅜ
어둠의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혹독한 산고의 고통 치루어 주셔서 새생명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으리 만큼 감사 감사 드려용 ♥
엄마의 그 모든 희생들 절대 헛되지 않고 풍부한 은총의 열매 맺게 되리라 확신! 확신! 합니당^^히히
고로 이 철부지도 소ㅑ악 변화되어~
철들고 깨지고 벗겨지고 부서지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이글이글 타오르는 사랑으로... ♨∇♨ㅎㅎ
그 업적,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리~~~ ♬ 라랄
샤랄ㄹㅏ~♪
~~ ♩~(˘∇˘)
엄마 쓰다보면 계속 써질거 같아용 ^^키키
그만 써도 제 마음 다 아시죵? ^^
아이 러브유 소우 마취
쬭쪽쬭쪽쪽♥
(전부다 쪼옥 아님, 쬬옥도 있음 ^^ㅋㅋ
섬세한 표현방법중 하나로써 사랑 가득담긴 뽑뽀뽀~~♡ 저 다섯자에 이 모든 댓글과 제 마음이 다 함축되어있음..ㅎㅎ
고통중에 읽기 힘드시면 이 다섯자만 읽으시면 엑기스만 쏙쏙 빨아드신것이 됩니다^ㅡ^엄마..ㅋㅋ
넹? 벌써 다 일그셨다고욤? ㅋㅋㅋㅋㅋ)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는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의 자세로 돌아가서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우리의 어두움을 환히 밝혀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땅히 자녀들로 부터 찬미 찬양 들어셔야 하건만
죽음의 고통 산고를 치루고서 겨우 겨우 낳은 자녀들이
많은 열매 맺어 율리아님의 기쁨이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을 외면한
이전으로 돌아가...
참으로 멋진 말씀 입니다.
그 순수했던 본래의 모습으로 우리도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사랑의 홍수 맞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도 사랑만 있으시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는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아버지를 외면하기 이전의 자세로 돌아가서
주님 왕국 건설하는 도구로써
이제 주님 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거짓 없고
부끄러움 없도록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빛을 발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며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제 안에 이 소망이 꼭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강물처럼 흐르는 하느님의 축복은
사랑의 홍수가 되어 오셨습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깨닫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에 소망 걸고
하느님을 내 마음 안에 받아들였기에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영원함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오묘하신지요.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겸손해져 더욱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운영 도우미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항상 사랑으로 합일 된 일치 안에서
주님의 증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많은 고통중에도 아름다운 미소로
봉헌하시며 보여주시는 삶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 모습을 보면서 노력하고 노력해도
그 삶에 미치지 못함을 느낍니다.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세계에서 최고로 아름다운곳 ...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 나주의 성모님 동산 ..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기적과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곳 ...
그래서 세계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곳 ...
나주의 성모상 모습이 미소가 가득 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