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1월 5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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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5 12:16: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매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은총으로 우리가 아는 가족, 친지, 사제와 수도자, 모든 영혼들이
다 구원받도록 더 열심히 기도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신부님.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머지않아 나주가 인준되면 나주를 믿지 않고 오히려 방해하던 사람들도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고자 성모님 동산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것입니다. 그분들은 어리석은 처녀들이랑 다를 바 없는데 여러분들은 지난 26년 동안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잘해오고 계십니다"/아멘.
수신부님! 사랑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수신부님!
간절히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들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며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슬기로운 처녀로 살기를 다짐해보며
가족 친지 사제 수도자 모든 영혼들이
다 구원받도록 더 열심히 기도할 것을
요청하신 신부님말씀 새겨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되소서.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나주에 대해 힘있는 강론을
해주시며 실천하시는 신부님,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무리 휼륭한 강사가 명 강의를 해도 감흥이 없는 강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진 강의는 아주 짧막해도 저희들 마음안에 강렬하고
깊은 감흥을 주시는 분이 바로 수신부님에 하느님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믿음에 말씀은 저희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줍니다 사람들 귀를 어지럽히는
믿음없는 명강의는 그 자리에서 잠깐 피워오루다 사그라드는 불꽃과 같다면
수신부님에 강의는 세상을 환희비추어 주는 태양빛과 같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에 온기를 주시는 말씀이지요 수신부님 부디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머무시면서 저희들에게 하느님에 소중한 말씀 들려주시길을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깨어 기도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옆도 보이지않고
불러주심에 감사 드리며 주님, 성모님께서 요청하신 것처럼
작은 자로 살 수 있기를 ...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일치하여 위로의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이 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운영진님께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1월 첫토!!!
수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말씀 !!!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노아가 가진 재산을 다 팔아 방주를 지으면서 사람들을 부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노아가 미쳤다고 비웃으며 조롱했습니다.
다만 노아의 가족들과 말 못하는 짐승들만이 노아에게 순종하여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예언자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이곳 나주에 오셔서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라고 목이 터져라 우리를 부르고 계시는데 초라하게 보이는
이 텐트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연상케 합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매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무조건적인 은총으로 우리가 아는 가족, 친지, 사제와 수도자, 모든 영혼들이
다 구원받도록 더 열심히 기도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지요?"
녜!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리라 믿으며 또한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그대로 전하시는 당당하신 신부님의 강론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정말 언제들어도 최고입니다
수 신부님처럼 우리 양떼들을 사랑하시고
바른 길로 이끄시고자 노력하시고
기도와 영성으로 무장하시는 신부님
정말 신부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수신부님의훌륭한 강론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힘차게 연설하시듯 호소하시듯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첫 토, 잘 지키도록 계속 노력 할게요
그리고 다른 자녀들도 엄마와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복음을 전할게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수 신부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0^*)/
사랑하는 운영진님, 오늘도 기쁨과 사랑, 평화가 충만 하소서 (*^--------^*)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감사를전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너무 멋지셔여
외국에서 언어두 통하지 않는 이 한국에 오셔서 나주성모님 사랑하셔서
아멘. 으로 응답하시고 열정으로 매번 강론말씀에 파워는 저희들 힘이 납니다.
언제나 주님과성모님의 귀한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귀한 사제님 되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운영지님 감사해여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데려오셔서
그들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남편 바오로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를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수신부님 ! 첫토 열심히 지킬께요.
한국 나주에 오셔서 얼마나 고생 스러우실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셔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자녀들의 도와주시기 위해 성모님께서는 정말 너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쓰시네요
우리 자녀들이 그 말씀만 따라서 실천만 하면 자신도 구원하고 주님을 모르는 많은 자녀들도
구원할수 있는데 성모님 말씀이 너무 외면 되어 온것 같네요.
성모님, 앞으로 첫토요일 잘 지키기 위해 노력할께요
수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는 지난 26년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이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더 많은 축복을 넘치도록 받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성모님 파란 망토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떠한
천재지변이나 위험에서도 안전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사랑의 댓글에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론말씀~저희에게 힘이되며~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수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탈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고 이웃에게 전하겠나이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는 지난 26년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이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더 많은 축복을 넘치도록 받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성모님 파란 망토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떠한 천재지변이나 위험에서도 안전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나주가 인준되면 나주를 믿지 않고 오히려 방해하던 사람들도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고자 성모님 동산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것입니다. 그분들은 어리석은 처녀들이랑 다를 바 없는데
여러분들은 지난 26년 동안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잘해오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우리는 첫토요일을 빠지지 않고 나주에 가요.
나주 성모님 은총 약속보다 더 주시는 듯도 해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산부님! 영육간 늘 건강하소서!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성모님 파란 망토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떠한 천재지변이나 위험에서도 안전할 것입니다.
아멘!!!
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더욱 저희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강론해 주시니
수 신부님의 나주 성모님 사랑과 영혼 구원을 위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보호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첫토요일을 지켜아 하는
이유와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로 비유해주신 말씀 감사하며
늘깨어 기도하며 사랑실천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인 신부님 되소서~~~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I respect your powerful speech in Naju Mary's sprituality and ur strong faith! ^^
How nice! ^^
i will try harder, more more more ~ like little soul mama Julia.
I'm u.w sinner though ^^
Actually, that's why i'm trying to more more harder. cuz I'm sinner of sinner T.T
I luv u Father with J & M's Love! Thk u very much ♥
정말 all the time, always stay awake 할 수 있도록 !
율리아님과 일치 할 수 있도록, 더욱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심다^^! ㅎㅎ
수신부님이 나주에서 함께 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나주성모님 영성안의 힘찬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당^^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시어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빛내시는
성인 신부님되시길 기도해요^^♥ I pray,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첫토요일을 지키는 자녀에게 은총을! 죽을 때은총을!! 지옥으로 가지 않게 천국으로 가도록!!
고해성사와 영성체와 묵주기도의 신비를 묵상하고 첫토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수신부님의 나주성모님과 항상 함께 하시니 신부님의 겸손과 사랑에 항상 주님안에서 모든 감사와 찬미와 모든 영광을 영원히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수 신부님...^^;
우리 순례자들에게 용기를 주시며 주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수 신부님...^^
힘찬 강론을 듣다보면 마음 속에서부터 무언가가 마구 끓어 올라옴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환절기인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장 신분님, 정 신부님,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인 신부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이세상 여러곳에 성모님께서 발현 하셨지만
나주에서 이 상세한 말씀을 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천상 여왕님이신 우리 친어머니께서
저희를 초대해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하고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반대자들한테 박해받고, 분열의 마귀에게 시달려도 그 모든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합시다.
이런 박해와 시련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강해질 것인데
우리는 이미 26년 동안 이런 고통들을 주님의 크신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해 왔으니 승리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멘!!!
자비하신 주님
부족한 이 죄인 모든것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위해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나주의 증인이신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멘!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너무나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첫 토요 기도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나주성모님을 진정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진정을 실천하시고자
노력하시며 나주성모님 진실을 전하고자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영성 진정 실천하시는 성인신부님으로
거듭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성모님 파란 망토 안에있는
우리는 어떠한 천재지변이나 위험에서도 안전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저희와 함께 계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1993년 2월 6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되는것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매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무조건적인 은총으로 우리가 아는 가족, 친지, 사제와 수도자, 모든 영혼들이
다 구원받도록 더 열심히 기도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예~~~^^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수신부님을 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수신부님께 영육간 건강 허락해 주소서.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첫토요일을 더욱더 의미있게 성모님의 말씀대로 잘 따를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중요한 강론 감사드립니다 ~!
수신부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이 죄인 당신의 그 깊으신 뜻을 깨닫고 잘 받아들을 수 있도록 성력의 지식과 분별력과 지혜를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아멘! 으로 응답 할 수 있도록 이끄시고 어떠한 시련에서도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반대자들한테 박해받고, 분열의 마귀에게 시달려도 그 모든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합시다.
이런 박해와 시련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강해질 것인데
우리는 이미 26년 동안 이런 고통들을 주님의 크신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해 왔으니
승리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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