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순례단- 신장을 치유받은 루루데리사 자매의 치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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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24 10:54: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순례오신
필리핀과 일본 순례자 분들을 뵈었으며
그분들 덕택에 율리아님을 뵐 수 있었으며
영성 깊은 말씀들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기위해서는
목요성시간을 꼭 보내고 가시도록
떼를 쓰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목요성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살며
성모님을 뵈러 가기 멀지 않는 곳에
산다는 것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저를 한국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마음만 먹으면
찾아뵐 수 있는
내 나라 한국에 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몸이 가벼워 진 것을 느꼈고 치유받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 어머니께 감사~!!! 율리아님께 사랑~!!!
필리핀, 일본에서 순례오신 모든분들 반갑습니다~!
치유받으시고, 증언해주신 자매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루루데리사 바디온 자매님!~^ ^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보나벤투라 수사 신부님께서 경당에 계시면서
묵주기도와 성체조배를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내년에 나주 성모님 집에서 다시 뵙기를 기도드리며.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보나벤투라 수사신부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이번 목요성시간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ㅠㅠ
아 큰 은총이 함께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이 글을 통해 같은 은총 받으리라 믿습니다!
먼길 멀다 않고 순례오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인종을 넘은 크신 어머님의 사랑 그대로이십니다!
사랑과 존경과 감사 마음깊이 드려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라.” 아무리 미운 짓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사랑으로 대해준다면 그
영혼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마음만 먹으면 찾아뵐 수 있는
내 나라 한국에 발현해 주셔서 감사드
립니다 .루루데리사 바디온 자매님!~^ ^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소식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수고해주심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두 다 아멘!
치유 받으신 루루데리사 바디온 자매님 축하드려요.^^
사진속의 율리아님도 빛이나요~~예쁘셔랑ㅋ o(^-^)o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이 밤 행복해져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에 오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달라고 청했던 기도지향을 여기서 들어주셨습니다. 성모님 상의 향유와 장미 향기로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멀리 타국에서오신 모든 분들 잘 오셨습니다.
치유와축복! 듬뿍 내려주신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는 이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한 후에 나주 성모님 물 (페트병-500ml)을 주욱 단숨에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이 쉽게 나왔고 정상량의 소변이 나왔습니다 !!!
저는 몸이 가벼워 진 것을 느꼈고 치유받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나주 성모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정말 은총 넘치는 성시간이었네요.
율랴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저는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기에 바로 그것은 제 뜻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며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계속해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멘!
은총과 사랑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펼치시는 주님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조금이라도 협력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은총 증언과 수사신부님의 경건하신 모습,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말씀, 은총 가득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성모님께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달라고 청했던
기도지향을 여기서 들어주셨습니다.
성모님 상의 향유와 장미 향기로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국인 신부님들이 오시면
더 큰 은총을 내려 주실 텐데 하는 아쉬움 !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아침!!!
열심히 잘 지내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신 신부님께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어 성인 사제 되시리라 믿습니다.
신장을 치유 받으신 루르데리사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시원 하셨을까요.
영혼 육신 다 돌봐주시는 나주 성모님 찬미 합니다.
작은영혼의사랑님의 댓글
작은영혼의사랑 작성일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시며 고통중에도 당신의 사명을 다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멀리서 오신분들 정말 은총 축복 담뿍 받아가시니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이 얼마나많은 봉헌을 하셨을까 생각듭니다.
정성 가득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한게 올려주시어 잘 묵상했어요.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함께 모인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기에 바로 그것은 제 뜻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며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계속해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라.” 아무리 미운 짓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사랑으로 대해준다면 그 영혼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 ~ 수많은 영혼 육신 치유 해주시고 당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이런 놀라운 성지에 오신 분들! 축복입니다.
수사신부님게서 더욱 높은 성덕으로 오르시길 기도르리며
나주 성모님 만나심 진심 기쁘고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이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것이고~~
아멘~~
성모님 현존에 푹 젖어가신 신부님~ 내년에 꼭 뵙겠습니다.^^*
치유도 바으신 자매님~ 나주에 오시어 전대미문의 은총과 징표를 함꼐 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통해 구원의 빛이 온세상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리이다.
고통 봉헌하시며 사랑을 끝까지 실처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 죽어가는자를 살리고 병든자를 치유하며
하느님을 떠났던 형제 자매님들께서 다시 하느님을 다시 찾게하는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은총에 동산을 외면하는 형제 자매님들 당신들이
체면이 그리도 중요하십니까 영원한 생명보다 체면이 더 중요하십니까
그리 하면 그리 하십시요 당신의 체면은 당신을 살려내지 못합니다 왕이면서
체면을 버리고 다잇왕처럼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벌거 벗고 춤을 추듯 하지
않으면 하느님께 갈수없습니다 저희들에 위선에 옷을 벗어야 합니다 체면에
옷을 벗어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이러한것들 때문에 외면받고 책망 받을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생명에 보물이 묻혀있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이고 지고
가는것 보다 더 넉넉하게 먼 외국에서 와서 은총 치유받는것 처럼 그러나 염치 없는짓은
하지 마십시요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는 염치 없는짓입니다 바로 광주가 염치
없는 행위를 저지리고 있습니다 이건 체면도 아닌 독선입니다 교만에 독선 오만에 독선
신부님들의 오만과 교만을 벗어 던질때 진정한 진실이 보인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형제 자매님 일본 형제 자매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나주 성모님 은총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성모님 물을 담으시는 수사신부님! 그 손과 그 눈 그 마음은 축복받으소서!
온생애 주님을 위해 바치시고자 하시는 세상의 모든 봉헌 축성된 이들이 이
사랑의 기적의 물을 먹고 마시어 씻기워져 영혼 육신 건강해져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 용감한 사도들이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육신 치유 받으시고 성모님 현존까지 가득 안아가신 신부님들!! 축하드려요.. 무지 사랑합니다~~
고국에서 더욱 많은 열매 맺으소서!
성모님딸님의 댓글
성모님딸 작성일
참 놀랍고 기뻐집니다.
율리아님과 다정한 한때를 함게 하는 이들과 신부님들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은총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가득가득 받아가심 진 심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과 함께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이지 않아 모두가 성심의사도 되게 하소서!
아멘!
은총 기쁨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기쁘고 감사한 맘 가득해지는 해외순례자님들의
영육의 치유글을 읽으며 함께오신 신부님 모두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먼 곳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셔서 단숨에 달려오신 그 사랑에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폭포수처럼 내려주셨던 그 사랑을 고국에 돌아가셔서
많이 전해지리라 믿으며 순례오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기쁘고 감사한 맘 가득해지는 해외순례자님들의
영육의 치유글을 읽으며 함께오신 신부님 모두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먼 곳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셔서 단숨에 달려오신 그 사랑에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폭포수처럼 내려주셨던 그 사랑을 고국에 돌아가셔서
많이 전해지리라 믿으며 순례오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대로 믿는 분은 행복하신 분입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기쁜소식 감사 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순례는 바로 은총임을 모두가 알게 하소서!! 깨닫고 모두 나주성모님 순례 하는 자녀로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무리 미운 짓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사랑으로 대해준다면 그 영혼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서로 사랑하여라.”,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라.”
아멘.~
루루데리사 바디온 자매님!~^ ^*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함께
모인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며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소식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 여기 나주에 온 것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여 정말 축복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하고 성시간 후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저의 가톨릭 신앙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릴수 있도록 뜨거운 열의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멋지네요~ 뷰티풀 원더풀 .
오늘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속에 보람찬 하루되세요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성시간 후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저의 가톨릭 신앙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릴수 있도록 뜨거운 열의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은 풍성한 은총과 함께
충만히 성심의 사랑으로 흠벅 젖어들게 합니다.
아 ~` 주님 성모님이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하시는 구나~~ 하며 행복함과 천국을 느끼게 하지요~~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서로 사랑하여라.”,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라.” 아무리 미운 짓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사랑으로 대해준다면 그 영혼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중언부언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오늘 하루도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이 은총이 저에게도 그대로 흘러 들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필리핀과 일본에서 오신 순례자분들 그리고 루루데리사 바디온 자매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적, 육적으로 성장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서로 사랑하여라.”,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라.”
아무리 미운 짓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사랑으로 대해준다면 그 영혼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더 많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어머님의 품에 모여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며 사랑을 나누게 되길 기도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이 쉽게 나왔고 정상량의 소변이 나왔습니다 !!!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하고
성시간 후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아멘.
그것은 저의 가톨릭 신앙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릴수 있도록
뜨거운 열의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에 오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달라고 청했던 기도지향을 여기서 들어주셨습니다. 성모님 상의 향유와 장미 향기로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1년 11월 17일
보나벤투라 수사 신부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복된 순례자들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평화 누리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신 Lourdeliza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신 보나벤투라 수사 신부님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모두 성모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셔서 돌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보나벤뚜라 수사 신부님 주님안에서도 항시 감히 모든 감사와 축하드리옵시고 모든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께로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해외에서도 나주 순례오시어 은총 치유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며
이 글을 읽고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매일의 생활 가운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축복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하느님 찬미 드립니다
오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의 현존을 이렇게 드러내어 주셔셔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이
사랑과 은총에
합당한 응답과 사랑으로 답할수 잇는 저희들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나이다
전무 후무한 이 기적들을
부디 세상 자녀들이 알아들을수 잇도록 안타까운 이 마음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기에 바로 그것은 제 뜻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며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계속해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이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한 후에 나주 성모님 물 (페트병-500ml)을 주욱 단숨에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이 쉽게 나왔고 정상량의 소변이 나왔습니다 !!!
저는 몸이 가벼워 진 것을 느꼈고 치유받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들 분들께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 기득 받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영광위해 일하시는 도구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잔잔한 감동~~
수덕하시는 수사신부님께서 은총의 물을 담으시는 모습이 아주 의미심장합니다.
그렇게 축성 봉헌되신 분들이 은총을 퍼 나르는 통로가 되길 성화를 위해 그토록 피나는 기도와희생을 바치시는 율리아님!
은총의 글 읽으며 감사 찬미 주님 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는 여기 나주에 온 것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여 정말 축복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하고 성시간 후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저의 가톨릭 신앙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릴수 있도록 뜨거운 열의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무리 미운 짓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사랑으로 대해준다면 그 영혼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온전히 봉헌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신 필리핀의 순례자분들께
그리고, 수사 시부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기쁜 은총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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