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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cm 이상 짧았던 다리가 길어졌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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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9건 조회 3,710회 작성일 11-11-22 0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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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m 이상 짧았던 다리가 길어졌어요.
 

안녕하세요. 광주 진월동성당에 다니는 김한길 대건안드레아입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992년 10월 첫 토요일 날부터 부모님을 따라서 계속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와 목요성시간 기도회에 꾸준히 참석했었어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 5살 때 오른쪽 다리 정강이 뼈 3군데가 부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뒤로 왼쪽다리보다 사고 난 오른쪽다리가 더 빨리 성장을 했는데 그래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별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신체의 성장이 빨라져 중학교 1학년 말에는 키가 173cm 넘게 되자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 길이 또한 차이가 많이 나서 왼쪽이 오른쪽보다 약 3cm 정도 더 짧게 되었어요.

이쯤 되니까 학교 다니고 생활하는 것이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똑바로 서면 오른쪽 다리가 3cm 더 기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왼쪽으로 약간 구부정하게 되고 그 결과 왼쪽 어깨도 삐뚤어졌으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척추까지 잘못되었는지 허리도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서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불량해 보인다고 하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그리고 여름에 제가 반바지를 입으면 눈에 띄게 티가 났어요. 그래서 친구들이'야 너 다리가 좀 이상한데?'하면 제가 '응. 어렸을 때 사고가 나서 그래' 하고 말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학생이다 보니까 의자에 계속 앉아 있어야 하는데 조금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픈 거예요. 아빠 엄마께 말씀드리니까 "어린놈이 무슨 허리가 아프냐?"고 그러시는 거예요.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고 어깨와 허리가 계속 아픈 거예요.

또 어떤 불편함이 있었느냐면 키 잴 때에도 그렇고 걸음 걸을 때도 절뚝거리면서 걸으니까 친구들이'야, 이상하다. 오버하지 마라!'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 말을 해도 부모님은 제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시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니 제 마음은 더욱 아파 조그만 일에도 섭섭해하고 슬퍼져 남몰래 눈물도 많이 흘리곤 했어요.

중학교 3학년이 되자 제 키가 179cm가 넘었고 키와 비례해서 발의 길이도 그만큼 차이가 더 나니 2학년 때보다도 생활하기가 더욱 힘들어졌고 몸이 삐뚤어지니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삐뚤어져 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올해 2월 12일 나주 성모님 집에서 있는 목요성시간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왼쪽 무릎에서 맥박이 뛰는 것처럼 툭툭 두두둑 하면서 튀었어요. 그래서 '아! 성모님께서 뭔가 치유기적을 주시려는가보다!'싶어서 속으로'주님 뜻대로 해주소서.'하고는 옆에 계셨던 아빠에게 "아빠, 여기 한번 만져보세요."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왼쪽 무릎을 만져보신 아빠는 깜짝 놀라시며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희생 보속을 통해 제 아들 대건안드레아를 치유시켜주시는군요."하시고는 아빠께서 엄마에게 만져보라고 하셨어요. 엄마 또한 제 무릎을 만져보시고는 눈이 동그래지며 깜짝 놀라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치유의 기적은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만지는 손을 튕겨낼 듯이 힘차게 뛰던 왼쪽 무릎에서 잠시 후"우두둑 우두둑"하는 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태가 십여 분 간 지속된 후에 우두둑 하는 소리와 맥박이 뛰는 듯한 신비스런 일이 점차 사라졌고요 그리고는 완전히 치유를 받게 되었어요. 짧았던 한쪽 다리가 길어난 것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까지도 정상으로 치유되었고 삐뚤어져가던 마음도 치유가 되었어요.

저는 앉았다가 일어서면 눈에 뜨일 정도로 제 몸이 왼쪽으로 기울었거든요. 그런데 목요성시간 기도회가 끝나고 딱 일어서는데 편한 거예요. 느낌이 너무 좋아 걸어봤는데 왼쪽으로 안 기울고 제가 똑바로 걷는 거예요. 3월 1일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까 X-Ray상 다리뼈 길이가 똑같아졌어요.

의사선생님은 좌우 다리 길이가 2.5cm 이상 차이가 나면 다리 저는 것이 티가 나고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기 시작해 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3cm이상 차이가 났으니까 엄청난 거죠.

학교에 가면 제 키가 좀 큰 것 같다며 알아보는 친구들도 있어요. 사실 치유 받고 나서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니까 키가 1.5cm 정도 더 커졌거든요.

왼쪽 다리가 길어나는 치유를 통해 영혼까지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추신: 1992년 10월 첫 토요일 날 처음 순례를 온 이후 부모님을 따라서 계속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와 목요성시간 기도회에 꾸준히 참석하였는데 지금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모임회원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며 기쁘게 생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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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5: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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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와우~@~

우리 주님과 성모님 멋쟁이!!!

저렇게 멋진 아들로 탄생시키셨군요.

김동명 알비노님의 아들과 따님이 다 있어요. 우와~~~
 
아드님과 따님을 주님과 성모님 위하여 온전히 바치셨으니
그것도 아드님을 치유 시키시어 아니,
치유 된 아들을 봉헌하셨으니 정녕 복되시옵니다.
영원무궁토록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옵소서.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대건 안드레아님 축하드리며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심도 축하드리며
은총 가득한 아니, 기적적인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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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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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놀라운 치유 은총을 받으신
대건 안드레아님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자신을 봉헌하고
계시니 성덕의 길로 가시어 성모님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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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우왕 보고싶은 얼굴들이 보이네요~!
한길 형제님 축하드리고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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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치유 받으시고 그렇게 입회를 하셨으니 이미 주님 성모님 예비하셨다는 생각듭니다.

진심 축하드려요...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으로 수술 하신분들의 부러움입니다.
은총의 힘 대단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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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멀리서 아빠와 함께 순례를 다니시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네요.
있는듯 없는듯 얌전하다 생각 했었기에 마음으로 사랑을 했는데
어느덧 성장하여 성모님집에 뿌리내린 한 그루의 소나무가 되셨네요.
늘~겸손한 모습으로 미소를 머금고 계시는  안드레아님~!
품으신 큰~꿈 이루시도록 기도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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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김한길 안드레아 형제님 그런 마음 아픈때도 있었군요 저는 항상

웃는 얼글과 쾌활한 성격을 보고 부모님 밑에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성장하였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사람은  어는정도 고통을 체험

하면 자신에 자아를 찾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대건 안드레아님 키하고

저에 막둥이 키하고 비슷하겠구나 생각하면 저에 막둥이도 안드레아

님  처럼 나주 성모님에 수도자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올 12월 말경에 군대에서 휴가 나오는데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아들 막둥이도 키가 한창 커 나갈때는 뼈의 성장에 몸이

따라 가지 못하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항상 몸좀 살좀 찌게 많이 먹어라고

하면서도 저에 아내건강 상태가 않좋으니 고등학교 시절에는 한번도 아침밥을

먹여서 학교에 보낸적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누구나 잠이 부족해

5분이라도 더 잘려고 아침밥을 거루고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지만

저희 아이들은 특히 그랬지요 지금도 저에 큰 아들은 저에게 저희들 학교 다닐때

밥이라도 제되로 먹여서 보냈냐고 웃음에 소리로 하지요 저도 회사에 다니다 보니

애들 식사 챙겨줄 여유가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 저에 막둥이 건강하게 잘 커서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도 나주 성모님 도움 않이었으면  이 세상에

저에 막둥이는 존재하지 않았겠지요 산모냐 아이냐 의사가 결단을 요구 할때 저는 어느쪽도

결단을 내릴수 없어 나주 성모님 경당에 가서 저에 온마음을 다하여 애 엄마도 아이도 이상없이

세상에 빛을 보면 태어날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병원에 가니 아이를 정상적으로

분만 하여도 되겠다는 남광병원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여 주길레 저는 얼마나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

기뻤는지 몰랐지요 벌써 22년전이 되었습니다 이번 성탄전에 꼭 데리고 가고 싶은데 저에 말을 들을지는

모루겠습니다 저에 막둥이도 나주 성모님 수도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좀 해주세요 대학 생활 마치고 나주

성모님께 들어갔으면 저는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김 안드레아님 항상 저에기도로 함께 하겠으니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휼륭한 사도가 되십시요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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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일꾼...
늘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영 육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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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든 상처  마음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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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장차 훌륭하신 성직자 될것입니다.
벌써부터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고 이웃들을
한 형제로 사랑하시는 모습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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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제 왼쪽무릎을 만져보신 아빠는 깜짝놀라시며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고통과 희생보속을통해 제 아들 대건안드레아를

      치유시켜 주시는군요.


      " 대건안드레아님의." 은총의 치유을 보시고,
      얼마나 감탄하셨겠습니까?
        어린나이에 부모님과 기도회에 참석한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부모님들의 지극한 정성을보시고, 율리아자매님의,
    희생고통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 크나큰
    치유의은총을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광주 진열동에사신다면, 광주교구에서도
      대건안드레아의  은총의치유 받음을 잘 아실것입니다.
      광교구에서는 이토록 놀라운 은총의치유을 듣고도
      성모님동산에서 일어나는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초자연으로 일어나는일들 초능력이라고하시지말고,
      주님,성모님앞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운영도우미님." 은총의치유의  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그 분들은 성가정의분들이시군요. 어린아들을
        매 기도회에 같이참석하실때, 주님,성모님께서도, 많이
          감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한동안 게시판에 못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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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완전히 치유를 받게 되었어요.

짧았던 한쪽 다리가 길어난 것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까지도 정상으로 치유되었고

삐뚤어져가던 마음도 치유가 되었어요...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기적,치유를 베푸시는 사랑의주님.성모님

찬미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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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짧았던 한쪽 다리가 길어난 것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까지도 정상으로 치유되었고 삐뚤어져가던 마음도 치유가 되었어요.
아멘..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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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오로지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런 큰  기적들을 통하여  우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세상 자녀들로 부터  참된 사랑과  신앙을
받으소서 아멘

더는 지체 하지 마시고  속히 인준을  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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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오로지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런 큰  기적들을 통하여  우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제발  세상 자녀들이  알아보고 달려 오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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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 아멘^^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봉헌할 수 있는 용기도 함께 선물 받으신 것 같아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으로서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한 몫을 하는 도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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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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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성모님 넘 놀랍고
신비롭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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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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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 육적, 모두 다 치유 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계시니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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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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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대건 안드레아님,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주를 위해 주님 성모님 도구되시니

주님 은총 듬뿍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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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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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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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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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짧았던 한쪽 다리가 길어난 것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까지도 정상으로 치유되었고 삐뚤어져가던 마음도 치유가 되었어요. 아멘!

육신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까지도 어루만져주시어 치유시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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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왼쪽 다리가 길어나는 치유를 통해 영혼까지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지금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모임회원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며 기쁘게 생활하고
있음~아멘!!!대건 안드레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기쁜 은총글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치유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도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과
대건안드레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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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영적, 육적, 모두 다 치유 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계시니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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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영적, 육적, 모두 다 치유 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계시니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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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제 왼쪽무릎을 만져보신 아빠는 깜짝놀라시며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고통과 희생보속을통해 제 아들 대건안드레아를 치유시켜 주시는군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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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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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건안드레아님 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넘 기뻐요.

성장기때
다리의 차이가 나
여러가지로 불편했을텐데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로 와 !

뚜두둑, 하며 10분간...
넘 신기하고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쁘고 감사한일들이...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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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의사선생님은 좌우 다리 길이가 2.5cm 이상 차이가 나면 다리 저는 것이 티가 나고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기 시작해 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3cm이상 차이가 났으니까 엄청난 거죠.

학교에 가면 제 키가 좀 큰 것 같다며 알아보는 친구들도 있어요. 사실 치유 받고 나서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니까 키가 1.5cm 정도 더 커졌거든요.

왼쪽 다리가 길어나는 치유를 통해 영혼까지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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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대건안드레아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제님께 그런 아픔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정말 저또한 너무 기쁩니다.
주님은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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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옛날에 알고 있는 글이지만 다시 보니 또 놀랍고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불가사의한 사랑에 감탄 감복할뿐 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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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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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어찌 감사드려야 할지!!
엄청난 은총을 베풀어주신 감사올립니다! 찬미영광 을 무한 영원히 올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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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런데 놀라운 치유의 기적은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만지는
손을 튕겨낼 듯이 힘차게 뛰던 왼쪽 무릎에서 잠시 후"우두둑 우두둑"
하는 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태가 십여 분 간 지속된
후에 우두둑 하는 소리와 맥박이 뛰는 듯한 신비스런 일이 점차 사라
졌고요 그리고는 완전히 치유를 받게 되었어요. 짧았던 한쪽 다리가
길어난 것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까지도 정상으
로 치유되었고 삐뚤어져가던 마음도 치유가 되었어요.

아멘 ~!!!

너무나 리얼하게 올려주셔서 아주 실감나는 은총글이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푸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기적은  놀랍기만 합니다
영적 육적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모임회원으로
봉사하심으로 나주성모님의 큰 일꾼으로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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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짧았던 한쪽 다리가 길어난 것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까지도 정상으로 치유되었고 삐뚤어져가던 마음도 치유가 되었어요.

아멘~!!!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까지 보여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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