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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25 성모님 동산에서 아기 예수님 탄생 대축일 전야 행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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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3,977회 작성일 11-12-26 00:30

본문

2011-12-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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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성모님 경당에 아기예수님을 모셔진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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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성탄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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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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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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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께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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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께 경배후 말씀 사탕을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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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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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 형제님들의 성탄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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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 자매님들의 성탄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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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들의 성탄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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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님의 성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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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과 함께 성탄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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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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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을 안아주시며 기도해 주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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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에게 성탄 선물을 나누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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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 때 함박 눈이 내리고 있는 성모님 동산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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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27 10:33: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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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기예수님의 기쁜성탄을 축하 드리며 우리에게 풍성한 은총이 있도록 단말마의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은 사랑과 감사 드립니다~~!!!

그리운 성모님 동산에 가고 싶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주님 성탄의 축복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식구들에게도 사랑으로 풍성히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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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
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
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
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이며 자비이신주님과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
사랑 넘치는 이곳에 불러주시어 기쁜성탄 함께 맞이
할수있도록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육적
으로 신약을 먹여주시어  우리모두를 사랑의 작은
도구로 성장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
했습니다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지원자님 장미
가족 봉사자님 모두 참으로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기쁜 성탄 축하드리며~은총사진 감사해요 영육간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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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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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룩한 성탄 축제에 내가 거기에 있었다는 기쁨 !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령께 감사 드리며 아기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에게도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도 감사하며 아기예수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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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베틀레헴 마구간 더럽고 지저분하고 몸들때없는 마구간에서

추위에 떠시면 산고에 고통을 격우시던 어머니 성모님 께서

아기 예수님 탄생으로 고통에서 기쁨으로 맞이하신 베들레헴

마구간이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내려 오셨군요 운영진님 기쁨

성탄 아름다운 그림 올려 주시어 저도 또한 기쁨마음으로 그림들을

보면서 나주 성모님동산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높은곳에는

하느님꼐 영광 땅에서는 아기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아기 예수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평화와 사랑이 가득 내리시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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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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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아멘!!!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성모님 동산 저희의 모든것을
아기 예스님의 탄생과 함께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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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 넘치는 성탄의 아름다운 사진들
감사히 보고 가요.
나주 성모님 동산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ㅋ~

아기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 안에서 새해에도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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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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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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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 아멘~~~

지극한 고통중에서도 일일이 만남을 해주시고,
사랑가득 불어넣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풍성함으로 채워주시는 그 사랑 실천하리라 다짐했던 시간

이였습니다. 또한 기쁜 성탄을 준비해주신 모든 봉사자님
그리고 생활의모임님의 성극과 함께 예쁜 율동과 찬미
모두가 천사였습니다. 넘 유쾌했고 감사했고 사랑의맘 담아

와 가족에게 실천하려고 새힘과 새맘 얻고 왔지요.
모두 모두 수고하신 신부님,수녀님, 생활의모임, 모든 봉사자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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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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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아기 예수님 탄생 대축일 전야 행사 사진과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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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경배드리며 찬송 찬양드립니다.

행복했던 시간들의 장면들을
다시 보며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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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아 - 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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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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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성탄전야 사진 벌써 올라왔네요!^^
우리의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지만
그것을 우리 모두를 위해 봉헌하시며
활짝 미소지어주시며 사랑하며 살자고,
봉헌하며 살자고 노래해 주셨지요~

새로나신 아기예수님처럼 저도 새롭게
태어나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홀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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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들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더 없는 축복과 사랑 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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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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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 모습을 함께 나누어 주심에 ~~ 저희는 행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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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 어디보다
나주에서의 성탄을 아름답고
사랑가득했어요.
Holly Chris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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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이날 저희들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봉사자분들께서 마련해주신 모든 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 중에서도 직접 찾아다니시며
일일이 다 만남해주시고 다시 또 선물 나누어 주시고
저희들에게 맛있는 것 주시기 위해
음식까지 준비하여 마련해주신 것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성탄기간 더욱 즐겁고 사랑 가득한 시기 되기를 기도해요. Holly Chris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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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예수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 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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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화이트크리스마스  홀리크리스마스  행복했습니다

저번주 연차총회고농도 전복죽에 이어 이번엔 귤 쌂은오리알, 오리순살고기  오리뼈죽  아래배에서목까지 넘치도록 먹고
또율리아님께서 한사람한사람에게 나누어주신 크리스마스선물...  너무 잘먹여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잊지않을께요..
반면 율리아님은 극심한두부통 복부증상족한탈기등 고통이 너무 심하셔서 어제까지도거의 못드신것으로 아는데 좀죄송하네요
운영진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생활의기도모임자매님들 훌륭한 볼거리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보이지않는곳에서 희생과 정성으로수고해주신 장미가족여러분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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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탄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시는 모든 님들에게

새해에는 더 많은 주님의 축복

가득 채워주시고 가정과 가족에게 은총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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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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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근사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어요
나주에서 보냈다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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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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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이날 가족적인 분위기 그리고 율리아님을 이렇게 가까이서 그것도 다 뽀뽀 하시며
기도해주시고 또 선물까지 우~와 얼마나 기쁜 성탄인지 몰라여~!
제일 보고싶고 그리웠던 율리아님 저희와 함께 하시고 음식두 나누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또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얼마나 기쁨이 솟았느지...정말 최고의 날이였읍니다.
늘 저희곁에 계실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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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White Christmas  너무 아름다워요~

즐거운 성탄의 모습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얗게 내리는 눈송이처럼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게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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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이번 성탄절에도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던 율리아님!
그러나 모두와 함께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 저희들 앞으로 나와주셨지요.

주님과 성모님위해 모든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들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노래도 불러주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피나는 노력으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소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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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1.12.25에 성모님집과 동산에 혼자서 왔지만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눈이 많이 내리고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러 주신 성모님, 주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순례자들과 함께한 크리마스 회식때 고통중에도 만남을 해주신  계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드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져서 감사합니다. 이 부족하고도 보잘것 없는 죄인에게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작은 영혼되도록 2011년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탄성하셨으니 저도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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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예수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 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기 예수님의 기쁜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나신 아기예수님처럼 저도 더욱더 작아지고 작아져서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주님과 성모님과 늘 함께하시는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늘 부족한 저희가 많은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이번 성탄절에도 극심한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며 사랑이 넘치는 밝은 미소로
저희와 함께해주신 율리아님,참으로 감사합니다. 수고 해주신 모든분들과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홀리크리스마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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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
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
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
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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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아멘. 홀리 크리스 마스 모든 감사의 기쁨의 은총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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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은총의 가득한 밤,  화이트 크리스마스! ~ 홀리 크리스마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것 같아요  ^0^ ~***

소박하지만 그 어느 곳보다 풍요롭고 은총히 충만한 성탄절 잘지냈습니다.

특별히 몹시 추운 날씨임에도 저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며 함께 하신 율리아님

 정말 영광이었고 감동이었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날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0^~

저도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로 태어나는 작은 영혼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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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화이트 크리스마스~ 성모님동산 아주 멋져요.
구원자로 오신~아기예수님 탄생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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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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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생활의 기도모임 성극 넘넘 재밌게 보았어요
긴 시간 성극에도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시고
정성을 다해 협력해서 하는 성극을 보니
자매님들의 아기예수님의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도 힘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넘 감사드려요
힘든 고통중에도
모두들에게 사랑의 미소와 말씀들려주시니
어찌 저희가 회개치 않으리이까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해서
찢겨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과
불쌍하고 가여운 율리아님 아픈 맘
기워드리기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작은영혼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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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사랑하는 장미가족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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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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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름답습니다.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눈물이 기억납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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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너무나 행복한 성탄 맞이하게 해주심에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기쁜 성탄절에도 고통 받으셨던 율리아님, 죄송하구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
언제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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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모두들 너무 기쁘고 행복해 보이네요
아기예수님도 무척 기쁘 셨겠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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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하얀 눈꽃송이 처럼 피어오르는 주님 성모님의 향기가 지원자님들을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모두를 통해서  이곳까지 전해져 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성탙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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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가 저곳에 있었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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