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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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11: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말씀들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이기에 무디어진 영혼을 일깨워주고, 상처 받은 영혼을 어루만져 치유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 사랑이 깃든 말씀입니다.
아멘!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추웠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나오시면 그나마 덜 춥더군요...아늑한 느낌도 받았어요. 마음은 따뜻했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평생을 자신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오셨는데 그 조건 없이 퍼주는 희생과 사랑이
꽃피고 열매 맺은 것이 “순교의 씨앗으로 불림 받은 나주의 순례자들”이며,
세상 모든 자녀들을 하늘항구까지 안전하게 도달시켜 줄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조금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자신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다른 이들이
성화되고 기뻐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기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름없는들꽃으로 살고 싶다고 하신 율리아님의 고백
너무나 겸손하신 그 마음이 환하게 빛이 납니다
그리고 주어도 주어도 또 주시는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사랑
그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사랑, 보속이 아니셨다면
저희가 어찌 이 많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까요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많은 은총을 내려주심에도 우둔한 저희들은
사랑은총 주시지 않으시냐고 떼를 쓰닙니다 젊은들에 바지옷을 걷어
올리고 무릅 끓고 기도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젊은그들에 어디에서
저런 영성이 나오는걸까요 제가 평일날 봄에서 막 여름으로 접어들 무렵에
혼자 십자가길을 하면서 육처에서 십사처까지 무릅끓고 올라가면서 십자가
기도를 했는데 여름 바지라 앏은 데다 자갈밭에서 무를 끓고 했는데 십자가 를
다하고 무릅을 보니 무릅이 자갈에 까져 있어 상처가 생겼든군요 그러나 저는
상처에 대해 무릅끓고 한데 대하여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상처 치유는 상당히
시간이 필요했지만 율리아 자매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저희들에
죄에 보속을 위해 기진함 몸을 이끌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하느님과 성모님
께 순명하면 가는 모습이 저희들 마음을 더 한층 숙연하게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정신부님 장신부님
수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레나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장미가족 형제 자매님들에게 영육간 건강주시길을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생활에 기도 형제자매님들 위해서도 매일 기도하시다는것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먼저 아침에
일어 나면 모든이를 위해 기도 하고 나서 아침을 시작하지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천상의 이 어머니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태워 그들도 다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끝 없이 사랑을 표현 하시는 주님과 나주의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은경축
기도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 많은 자녀들이 참석하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풍성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으로 마지막 준비에 만전을 기합시다. 아멘! ~~~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첫토 소식 은총사진과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추위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열절한 신심, 작은영혼으로서의 효성스러움이 사진마다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 은총의 절정을 달하는 이 박해시대의 기도회여~~
진정 현대의 순교는 진리에대한 진실하고 용감한 고백입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너무 추우니 겉옷을 입으시라는 봉사자에게 신부님께서는 “괜찮습니다.” 하시며 점퍼를 벗으셨는데 그것은 나주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이며 봉헌이었습니다. 오리털 파카를 입은 사람들도 춥다고 하는 판에 내복도 안 입은 신부님께서 웃옷을 벗은 것은 그래야 순례자들이 로만 칼라를 한 한국 사제가 온 것을 알고 조금이라도 힘을 낼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자 성사에 굶주려 있던 많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고해성사를 베푸시고 다음날 본당 주일 미사 때문에 기도회 중간에 돌아가셨습니다."
나도 로만 카라를 하신 한국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운영진에서 밝히니 저도 한 말씀 하겠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새겨 들어셔야합니다. 성직자님들께서는 광주교구가 순례금지를 시켜서 못 오시고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나주 성모님께 가시고 싶어 하십니다.
광주교구는 이제 그만 유다의 악역을 하시고 나주 조사위 전으로 돌아가서 나주 순례에 대한 금지조치를 해제하셔요.
나주 공지문의 결정은 나주의 기적을 유보하였으니 당연히 교회 판결(신앙교리성 수장이던 현 교황님께서<기적이 유보 된 성지에 개인 순례를 허용한다>라는 유권 해석을 하셨으므로)에 따라 또 광주대교구는 말 끝마다 앞으로 있게 될 신앙교리성 조치를 따른다고 약속하셨으니, 전에 결정한 신앙 교리성 조치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그 길만이 교황청에 순명하는 것이고 또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와 신자에 대해 명분이 서는 조치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청산의 향기름으로 성모님을 찾아오는 순례자들을
씻어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거룩하게 해 주시니
감사하기 그지 없나이다.
이런 귀한 은총을 우리만 입기에 죄송할 다름입니다.
어서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교우 형제자매들에게도
은총 내려주셨으면 좋겠나이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
나주성모님 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면 엄청난 은총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온전히 용해된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모든 순례자들은 차고 넘치는 은총 속에
치유를 받고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제 “세상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빛의 역할은 우리 나주 순례자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아멘!!
정말 정말 행복한 저희들입니다.
매일 감사와 찬미, 주님을 찬미, 성모님을 찬미, 율리아님께 감사. 사랑
모두 드려요, 제마음 다하여~!! 아멘~!!! 알렐루야~!!!!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생각보다 너무추웠습니다
차단막이 없는 성혈 조배실쪽에서 묵주기도할때는 전혀 춥지 않았는데
차가운 의자에서 몇시간은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 님의 말씀시간에는 견딜수 있었지요
미사도 그러나 더이상은 견디기 힘이 들정도였지요
다음번에는 반드시 속내복과 패딩 바지나 두툼한 겨울 쟘바를 준비해서
철야 기도를 해야 겠습니다
아이고 바로 눈앞에 갑자기 내려 오신 향유를 보았고
그 향기와 신비스런 은총 앞에 그렇게도 감사해 놓고
그 깐 추위 도 못이겨서 끙끙 앓았습니다
추운것이 아니라 마구 아파왔었지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입을 모아 너무 춥다고
광주 교구 처사를
완전 사랑도 없는 아주 나쁜 악당들 같다고
어떻게 이런 나쁜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이 신앙인일수 있느냐
촛불 시위라도 하자는 등
그렇게 추운 날씨가 아니였는데
비닐같은 것으로 낮에의 햇볕을 모아주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네가 지켜온 가정을 전하여라.”라고 하시며 작은 영혼의 몸과 입을 빌려 말씀하십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천상의 이 어머니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태워 그들도 다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성모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요!~~~나주성모님동산에 딱 도착했는데요,
갑자기 따뜻한 기운이 온 몸에 스며드는 거예요.*^0^*
그래서 아~~참으로 신기하네, 분명 이건 성령의 기운인데"하며
오늘 철야기도는 하나도 춥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알고 보니 율리아님께서 순례자들이 춥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셨다는 소리를 듣고 저 눈물나게 감동 먹었어요
저~~정말 하나도 춥지 안 했거든요
율리아님과 만남하기 조금 전에서야 그러니까 은총증언하기 시작 할 때부터 조금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아~~이거 은총나눔 해야 하는 건지...ㅋ
순례자들이 춥지도 않으며,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하여 고통을 몽땅 봉헌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어쩜 그리도 하나하나 다 은총이 흘러 넘칠까요?
이 곳이 바로 천국 같아요~~~저~나가기 싫어요...*^0^*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께서는 자신이 봉헌해야 하는
극심한 고통을 다 잊으시고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을 기뻐하시며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
이런 사랑이 바로 죄 많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입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재지 않는
한없는 사랑앞에 그만 눈물이 납니다
황금향유의 향연을 보여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첫토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나를 찾아서 이곳에 와 나를 격려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께서...추위를 온몸으로 다 잡수셨기에~저희들은 춥지않았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영원히...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열렬한 준비 기도 때마다
왜 그리 미리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듬뿍 주시는지 압니다.
사랑의 펠리칸이여, 너무나 고마우신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해 주시는 만남 때 뽀뽀해 주시며
"하나는 왜 안 왔지?" 하며 저의 일행을 다 기억하시니 고맙습니다. 참으로 엄마이십니다!
너무 고생하셨고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놀라운 징표는 교회 안팎의 모진 박해와 야외에서
밤샘기도를 해야 하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첫 토요일을
지키기 위해 성모님 동산을 찾을 충직한 자녀들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이었습니다.
또한 그 이면에는 자신의 고통을 담보로 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은총을 간구한 작은 영혼의 기도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아멘.
야외에서 철야기도회를 하는 것도 은총,
추워도 은총 오직 다 감사할 뿐입니다.
불러 주신 것만으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끝없이 사랑으로 저희를 예뻐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찾아서 이곳에 와 나를 격려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먼저 10월 첫토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음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날들을 10월 첫토를 통하여 봉헌드리고 나니
지금은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10월 22일 시험을 앞두고 있는 저로서는 지금 최상의 마음가짐으로
시험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 방주 홈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아멘.
아! 첫토때 얼마나 많은 향유가 여기저기서 발견하고 또 향기는 이루 말할수 없는 기쁨 가득한 첫토요일 기도회 였읍니다. 그리고
기도회 내내 장미향기가 바람타고 계속 풍겨왔지여 저희는 얼마나 어린아이처럼 기뻣는지...귀한 10월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마음 10월19일까지 간직하고 깨어기도할게여 ~운영진님 사랑해여~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나주에서 보내주신 선물로 저희 뉴욕기도회는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차있습니다.
사랑과 은총을 한없이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바치며
부족한 저희를 위해 희생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10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비록 추위는 조금 있었지만 순례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이 사랑으로 봉헌하면서 드리는 기도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 - 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향유의 향연~! 아무리 추워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시니 걱정 없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서 빨리 인준하시어서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순례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나오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으로 눈도 거의 뜨지 못하시고,
발걸음은 허공을 걷는 듯 휘청거렸습니다. 그러나 순례자들이 알아챌 새라 미소 뒤에 그 고통을 감추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고 아픈 곳에 입 맞추며 그들의 모든 고통을 대신 보속할 터이니 치유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조금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자신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다른 이들이 성화되고 기뻐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기뻐합니다.
그래서 바라지 않는 그 사랑의 완성을 위해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하고 노래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며
감히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조차 할 수 없는 사랑의 힘~~@@
감동적이며 이 죄인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온전히 용해된 율리아 자매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모든 순례자들은 차고 넘치는 은총 속에 치유를 받고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제 “세상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빛의 역할은 우리 나주 순례자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그 엄청난 희생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얇디 얇은 한복만 입으신 율리아님께서는
저희 모두를 한 사람 한 사람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그렇게 만남을 끝까지 하셨습니다
추위에도 전혀 굴하지 않으신 율리아님의 그 애타적 사랑
정말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저희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말씀들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이기에 무디어진 영혼을 일깨워주고,
상처 받은 영혼을 어루만져 치유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신적 사랑이 깃든 말씀입니다.
아 멘!!!~~~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회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모도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후에는
정말 이상하리만큼 춥지 않고
바람도 잦아들었었어요.
늘 당신의 고통보다
우리들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당신을 우리게 보내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그 날 춥다고 잊어버리고
봉헌하지 못한 제 추위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들을 위해
늦게나마 봉헌합니다.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자매님 늘 감사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평생을 자신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오셨는데
그 조건 없이 퍼주는 희생과 사랑이 꽃피고 열매 맺은 것이
“순교의 씨앗으로 불림 받은 나주의 순례자들”이며,
세상 모든 자녀들을 하늘항구까지 안전하게 도달시켜 줄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동산 곳곳에 향유를
그 많은 갯수의 의자들을
일일이 기도해주신 그 사랑!
십자가의 길에도
장궤틀에도
경당에도
성혈조배실에도
샤워장에도
사방 천지가 향기로
10월 첫토에 온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이
넘치고 넘쳤습니다.
비록 추웠으나 마음은 너무나 따뜻하고
감미로웠습니다.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이 이리도 크신지요.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놀라운 징표는
교회 안팎의 모진 박해와 야외에서 밤샘기도를 해야 하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첫 토요일을 지키기 위해 성모님 동산을 찾을 충직한 자녀들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이었습니다.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10월첫토 기도회 소식을
자세히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운영진 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을
많이 많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추운날씨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여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았으며
또 살에이는 추위를 기쁘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순례자들을 보면서 눈씨울이 뜨거웠습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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