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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함께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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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9건 조회 4,299회 작성일 11-10-14 09:47

본문

89_10_14.jpg

 

1989_10_14_5.jpg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1989년 10월 14일

 

저는 캐나다인으로서 지금은 '벨기에'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이 번에 벨기에인 여덟 분과 함께 순례를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14년 전인 1989년 10월 14일에 처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왔을 때 이 경당에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고 파신부님과
루비노 회장님, 일본에서 오신 어떤 수녀님 등 몇 분이 함께 있었습니다.

당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파신부님과 우리 일행이 함께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을 처음 뵈었을 때 저는
'성모님께서 왜 저토록 울고 계실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우리가 변화되라고 촉구하시기 위하여 울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우리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 17주년에 다 함께 여기에 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성모님께서는 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걸까?' 라고 자문하신다면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 의 잘못 때문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이 기도회에 임하도록 합시다.

이 기도회가 끝난 뒤 여러분들 마음 속에 평화를 가득 안고 돌아가시기를 빕니다.

                                                                              2003.10. 19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

 

tearsofblood_17.JPGtearsofblood_16.JPG

 1989.10.14
캐나다 루이스 보스만스 신부님과 파 신부님이 고통중에 있는 율리아 자매를 부축하여 성모님께 나아갔는데 그 때 가장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아래 받침보까지 흥건히 적시셨다.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19일 오후 2시 00분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20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tearsofblood_3.JPG

    tearsofblood_1.jpg

  

 

 

1991.3.25,  아기 예수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발아래 받침보까지 피눈물로 붉게 물들어 있다.(좌측) 

1991.3.25 아기 예수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너무나 간절하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셔서
성모님의 목이 부어 오르셨다.(우측)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13: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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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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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이 잘못했던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이 기도회에 임하도록 합시다..아멘!!

아주 오래전에, 나주를 몰랐을때, 서울의어느기도회에 참여했다가
끝나고 내려왔는데..길거리에서 성물, 성화, 묵주등을 판매하는..
우연히 바라보다가,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을 처음으로 보았어요

그때 저의기억은,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다니, 저 사진이 진짜 사진인가?  진짜가 맞다면,
정말 큰일이 일어난거구나...정말 큰일이다...성모님이피눈물을 흘리다니..
잠시 작은충격에 휩싸였던 기억이..요새 나곤 합니다.

처음 나주를 순례하자마자, 처음으로 모셔온 피눈물성모님사진.. 바라보며..
어머니피눈물의의미를 깨닫고, 나의죄를 진정으로 회개하고, 어머니마음위로해
드리는 작은영혼으로 초대해주신 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좀더 성숙한, 좀더 철든, 좀더 어머니사랑을 깨닫는, 저와 저희모두가 되기를 ..
간절히 원하며 그 은총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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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이 기도회에 임하도록 합시다. 아멘!

지금도 저희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기억하며
이날 진정한 회개를 통해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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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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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아침,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를 통하여 환한 미소를 지어봅니다.*^0^*
주님과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는 착한 딸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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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이날 가장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다지요
그 모습을 직접 봤더라면 ...
천상 어머니의 애절하신 사랑을 모든 이가 마음 활짝 열어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머니의 고귀하온 피눈물로 저희들의 죄를 씻어주소서!
그리고 저희들은 생활로써 어머니의 피눈물을 계속
닦아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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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증언은 참되니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분은
하느님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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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어머니  우리 자신부터  더욱더 회개하여
기도하겠사오니  주님이 은총이  온세상에  흘러 넘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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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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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을 처음 뵈었을 때 저는
'성모님께서 왜 저토록 울고 계실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우리가 변화되라고 촉구하시기 위하여 울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아멘
 성모님께 피눈물 을 흘리게 하고선 변화하지 못한 저를 반성해봅니다
성모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고자 노력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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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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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여러분들도 '성모님께서는 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걸까?' 라고 자문하신다면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 의 잘못 때문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이 기도회에 임하도록 합시다.


이 기도회가 끝난 뒤 여러분들 마음 속에 평화를 가득 안고 돌아가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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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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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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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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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자비와 사랑의 어머니!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싶습니다.

좀더 열심히 성실히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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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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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성모님께서는 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걸까?'
라고 자문하신다면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 의 잘못 때문이다
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오늘 저녁,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 용서를 청하는 마음
으로 이 기도회에 임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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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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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들을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저희를용서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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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기도회가 끝난 뒤 여러분들
마음 속에 평화를 가득 안고 돌 아
가시길 빕니다...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늘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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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걸까?' 라고 자문하신다면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 의 잘못 때문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성모님 피눈물흘리신 25주년되었군요
이 죄인도 더욱 깊은 회개의 삶으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라서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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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고맙습니다. 성모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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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저도 달려가겠습니다 엄마품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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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여러분들도 '성모님께서는 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걸까?' 라고 자문하신다면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 의 잘못 때문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10월19일이 기다려지네여  모두들 만나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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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아멘!!!

세상자녀들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셔야 만 하신 성모님
그 한없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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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꼭 가야지요 성모님께서 저희들에 불충에 피눈물을 흐르시고

회개를 촉구하시던 성모님에 피눈물 흐르신 기념일인데 자녀인 저희들이 가지 않는다면

성모님깨서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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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 달려가 성모님을 뵙고 와요.
그 포근한 품으로 가서
배불리 젖을 먹고 사랑을 느끼고 오기로 해요.

모든 홈님들!
엄마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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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걸까?' 라고
자문하신다면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 의 잘못 때문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피눈물 흘리신지 25년!
교회에서는 무관심하고
인류의 멸망은 벼랑끝에 와있고

성모님의 눈물!
이제는 닥아드리는 겸손한 자녀되길 빌어보며
피눈물흘리신 어머니뵙고싶어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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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어머니의 그 길을 따라가며
아름답게 변화되고 싶어요..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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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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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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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1989년 10월 14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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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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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성부 성자 성령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알렐루야! 샬롬! 샬롬! 샬롬! 복합적인 주님의 성모님의 사랑에 감미롭고 감사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께 매료되게 해주심 모든것 감히 겸손되이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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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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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늘 저녁,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이 기도회에 임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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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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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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