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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20주년에 내려주신 성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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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5건 조회 4,508회 작성일 11-10-16 21:43

본문

 

2006년 10월 19일에 내려주신 징표

 

2006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아크릴 돔 위에 많은 성혈이 내려오셨으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 이르러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드리던 순간 십자가 예수님 상 발의 못 자국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있던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타고 팔꿈치까지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려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모두는 매우 놀라 탄성을 지르며 울음을 터뜨리고 오열하였다.

DSC00280_2.jpg

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율리아 자매님이
만지자 발에서 성혈이 흘려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손목까지 흘려 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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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 상의 발을 만지자
성혈이 흘러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어깨까지 성혈이 흘려내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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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과정을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과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사 실장이 혈액 검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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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이 밑으로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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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내려주신 성혈을 의사가 채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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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보통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응고제라고 하는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약품을 첨가하지 않으면 보통 실온에서 5~10분 이상이 지났을 때 마르기 시작하여 완전히 마르면 거뭇거뭇 껍데기처럼 변합니다. 빠르면 5분도 채 안 되어서 마르기 시작합니다. 혈액에 항응고제를 넣어 원심침강시키거나 방치해두면 층이 나누어지는데, 위층을 혈장층, 아래층(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혈구층이라고 부릅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성혈은 채취한 지 2시간이 흘렀고 항응고제를 첨가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게 혈장층과 혈구층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전혀 응고되지 않은 액체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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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채취한 지 5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응고되지 않은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성혈 조배실 에 내려오신 성혈과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 발에 흘러내린 성혈의 혈액형 검사 결과 AB 형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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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4일,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10월 19일 성혈조배실에서 흘려주신 성혈과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에서 흘러내린 성혈,
율리아 자매님이 손을 타고 흘러 내린 성혈을 혈액형 검사한 결과 AB형으로 나옴

(참고로 율리아 자매님의 혈액형은 O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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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 실장이 두개의 성혈 검체가 똑같은 AB형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2006년 10월 24일, 서울 우리들병원에서 성혈검체 혈액형이 AB형임을 먼저 확인한 후, 같은 날 동일인 여부와 성별을 알아보기 위해 경찰청주관 유전자감식기관으로 선정된 유전자 검사기관에 검체를 의뢰하였는데, 그 목적은 동일인 여부와 성별을 알기 위해서였다.

2006년 11월 1일 유전자 분석결과가 나왔는데,모두 동일인이며 성별은 남자로 나왔다.즉 성혈검체의 주인은 AB혈액형을 가진 동일인 남성임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졌는데, 검사를 시행한 수석 연구원은 세상 어디에서 검사를 하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다. (유전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는 100억분의 1 이하 라고 함)
 

 



 

 

2006년 10월 19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렇게도 많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도 많이 사랑하셔서 피한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는데 2000년 전뿐만이 아니라 어제도 오늘도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시면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하십니다.

이번에 제가 갈바리아 예수님상의 발을 만졌을 때 주르르 흘러내리신 성혈도 검사했는데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항상 끊임없이 피를 흘려주시고 계시는데 저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그토록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정말 그동안 우리에게 너무 너무 오시고 싶으셔서 “어떻게 하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갈 수 있을까?” 생각하신 것이 바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엄위로우신 주님께서는 신성과 인성,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모든 자녀들에게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오신 것인데 모든 자녀들이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빵으로 먹어 버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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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의 메시지 중에서)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26 16:58: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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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정말 그동안 우리에게 너무 너무 오시고 싶으셔서
“어떻게 하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갈 수 있을까?”
생각하신 것이 바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신 것입니다..아멘

모든 자녀들이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빵으로 먹어 버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아멘

모두 동일인이며 성별은 남자로 나왔다.
즉 성혈검체의 주인은 AB혈액형을 가진 동일인 남성임이...아멘.아멘.아멘.

예수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이여...저희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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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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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도 많이 사랑하셔서
피한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는데
2000년 전뿐만이 아니라 어제도 오늘도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시면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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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사랑해요.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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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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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웃음이 곧 슬픔에 눈물로

바뀔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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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
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
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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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가 당신께 박힌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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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이 새롭습니다.6년전이지만
너무 생생합니다.예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님이
피눈물 흘리시는데 어찌 가만히 보고만
계실 것인가.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것으로 아들 예수님께서
이곳에 오시어 우리들에게 많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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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놀랍고도 놀라우신 사랑의 징표!!!
정말로 보고 또 봐도 새롭습니다.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이번 은경축 때 수 많은 자녀들이 구름때처럼 몰려와 은총 넘치게 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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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수고해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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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다시보니 감회가 깊네여.

사랑의 기차 타고..∵∴‥¨☆¨∴‥★
> ° ★ 。·~. °♡10월 19일 피눈물 닦아드리려
피♥ . o ˚♡ ♡ .˚ ° . . °  나주로 달려갈게염^^*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성모님
♡ ′′ ° ♡ o . ♡ . o . °. ☆ . ☆ . * 기다려주세욤^^
°◑┻┻━━━┑┍━━━━┑┍━━━━┑┍━━━━┑ ☆
˙▣▣▨▨▨▨││▣▣▣▣││▣▣▣▣││▣▣▣▣│ ∞
★ ///●≒●≒●≒●≒●≒≒●≒≒●≒≒●≒≒●≒≒●≒≒● ˚ 。·
~~ ~~ ~~~~~ ~~~~~~~~ ~~ ~~~~~~~ ~~~~~~~~~~~ ~~~ ♥ . o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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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엄위로우신 주님께서는 신성과 인성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모든 자녀들에게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오신 것인데 모든 자녀들이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생각하지않고 그냥 빵으로 먹어 버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명심하고 모레 나주성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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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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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2006년 10월 19일 전후로
보여주신 사랑의 징표들,
정말 지금 다시 보아도 놀랍고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 징표들 보여주신
깊고 깊은, 지고 지순한 사랑으로
저희와 늘 함께 하여주심 믿습니다.

이번 10월 19일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사랑 깊이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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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 흘리신 성혈로 이세상 정화하여주시고 
온세상 죄인들의 영혼육신 씻어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어
온세상에  진정한 하느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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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무한하신 사랑의 주님!!!

늘 함께 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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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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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신성 인성을 모두 감추시고 빵으로 오신 주님!!! 성체신비를 생각하며 우린 모두 가슴 저리게 감사찬미 영광 올리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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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2000년 전뿐만이 아니라 어제도 오늘도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시면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하십니다.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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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엘레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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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혈을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멘!

모든 것을 가볍게 조작이라고 하는이들은 때가 늦어 준비도 할수 없게 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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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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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혈을 흘러주신 예수님
그 성혈로 더욱더 깨끗하게 수혈되기 위해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이 이토록 크심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게 되어요.

예수님 성모님 당신의 모든 징표들을 보고도
보지 못하는 그 분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
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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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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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정말 그동안 우리에게 너무 너무 오시고 싶으셔서 “
어떻게 하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갈 수 있을까?” 생각
하신 것이 바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아멘!!!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
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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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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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에서
흘려 내려 주신 성혈이 율리아님의 손과 팔에  흘려 내려주신 그날 밤이 

바로  2006년  피눈물 흘리시던  기념일이셨군요!!!

아이고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이렇게 꿈만 같은  믿기 지 않는 현실의 기적앞에서

저희 죄인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크옵신  주님의 기적을 받을 자격이 없건만......

주님 용서 하여 주옵소서  .. 머리숙여  통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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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오 ! 지극히 고귀하온 예수 그리스도 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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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엄위로우신 주님께서는 신성과 인성,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모든 자녀들에게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오신 것인데
모든 자녀들이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빵으로 먹어 버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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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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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예수님...
피와 물 모두 다 쏟아 흘려 주시며 저희에게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흘려주신 지극히 고귀하온 성혈과 보혈로써
저희를 구원하시고자 오셨사오니 그 크신 은총에 저희를 맡겨드립니다.
오로지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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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놀라우신 주님의 징표입니다.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죄인들을 위해 성혈을 흘려주시는 예수님,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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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혈 조배실 에 내려오신 성혈과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 발에 흘러내린 성혈의 혈액형 검사 결과 AB 형으로 나옴.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의 메시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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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10월 19일 이렇게 놀라운 은총을
내려주신 날인데,
오늘도 찾아오는 자녀들에게
놀라운 은총 내려주시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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