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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들과 순례자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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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2건 조회 4,039회 작성일 11-09-03 00:50

본문

 

 

 

 

 

 

 

 

 

 

 

 

 

 

 

눈물과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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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 함께 미사 집전하시는 독일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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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순례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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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기도하시는 독일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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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수를 마시며 바르는 독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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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신부님들과 독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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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만남 때 눈물 흘리는 독일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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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부님의 옷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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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옷과 몸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신 것을 보고 놀라워 하는 독일 순례자들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  2006년 4월 14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3 19:29: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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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먼곳에서 오신 순레자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우리들의 죄로 어깨가 내려 앉고 온 몸이 뒤틀린 성모님을 보셨을 것입니다.
거기에 왜 한국 성직자들과 순례자들은 보이지 않는가.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사랑과 자비의 주님 !이들이 나주에 머무는 동안 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오늘 만나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여러분들 사랑해요 라고 우리말로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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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독일에서 오신 순례자 모든분들께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 내려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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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오늘 외국에서 오신 순레자들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여러분들 사랑해요."라고 우리말로 인사해주세요.
신부님께는,"안수(축복)주세요."해도 되겠지요?
주님함께님 오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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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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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아멘. 아멘. 아멘.

독일에서 순례오신 신부님..순례자님들.. 환영합니다.
성모님사랑 가득 받고, 행복한 순례되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마음다해 감사하며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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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먼곳에서 오셔서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독일 순례자분들의 겸손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며 감동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옵니다.
그분들께 어머니 은총 쏟아부어 주소서. 아멘.

한국에서 우리는 무엇하고 있는가?
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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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
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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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고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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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역시 성모님께서는 멀리에서 오신 신부님 순례자들님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의셨군요 저도 결코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 순례자님들께

빈손으로 보내시지 않을줄로 믿었습니다 어머님에게 오셨는데 어찌; 빈손으로

보내시겠습니까  특히 눈에 넣어도 아파하시지 않을 신부님이 오셨는데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을셨을까요  독일 순례자님 환영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 은총

많이 받아  가시고 주님안에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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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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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독일 순례자분들이 이렇게 나주성모님께 오신 사진을 보니 그저 마음에서 기쁨이 샘솟네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당신을 만나고 싶어 먼 유럽에서 이 한국 나주까지 달려온 독일 순례자분들..
이렇게 나주에서 가까운 한국에서 사는 많은 신자들은 아직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모르는 이들이 참 많은 것 같아,
독일 순례자분들을 볼 때 가슴이 아파오네요. 하지만, 곧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어요.
사랑하는 독일 순례자분들.. 첫토 때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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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성모님!

세상 어디에서건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 위로해 드리고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 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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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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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신부님들이 순하고 겸손하십니다,지금 제주도는 광주와 전주에서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강정마을 평화를 위해서 동참하신다고 오셔서 함께하시고 있어요,나주에도 관심가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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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똑같은 사람의 눈을가지고도 못보는 사람들은 교만과 아집과 자만심이 그 눈과 귀를 막았기때문에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이국 멀리서 오신 신부님 두분과 순례자분들은 왜 이곳 나주 멀리까지 오셨겠습니까? 그 분들은  겸손하신 분들이니 그 진실을 보실수 있는것이지요~ 행복하신 분들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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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머나먼곳에서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오신
독일 신부님과 순례자 여러분들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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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독일에서 순례오신 신부님과 형제 자매님들 정말 환영합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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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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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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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독일순례자님 많은 은총 받으시고 돌아가시는 길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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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독일순례자들이 가는 걸음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가 전파되게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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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교황님 나라에서 오신 순례자님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거룩한 도성에 오셨음을 환영합니다.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통해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 주시어 맛보고 냄새맡고 씻고 먹을 수 있게 하신 곳, 하늘 나라입니다.

느끼시고 체험하신 진실을 유럽에 알려 주십시오.

폴 세실리아님! 모시고 오셔서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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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교황님 나라에서 오신 순례자님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거룩한 도성에 오셨음을 환영합니다.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통해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 주시어 맛보고 냄새맡고 씻고 먹을 수 있게 하신 곳, 하늘 나라입니다.

느끼시고 체험하신 나주의 진실을 유럽에 알려 주십시오.

폴 세실리아님! 모시고 오셔서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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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오! 나주의 성모님, 어서 성심의 승리가 오게 하시며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한 영혼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게 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프고 통탄스러운 일인지...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부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부족하오나 미약한 정성과 사랑과 기도 지향을 합하여 봉헌하나이다.

주님! 성모님!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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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먼길오신 순례자님들께 많은 은총 베풀어주신 나주성모님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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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의 놀라운 기적들!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과 순례자들께도 내려주셨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토록 변함없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협력자로 간택받으신 율리아님의 희생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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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아멘~~~

독일 순례자님 나주성모님동산에 오심 축하드려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넘 기쁩고 감사합니다.

오셔서 많은 은총 가득받으심 함께 기뻐합니다.
독일에서오신 신부님과 순례자님 그리고 폴세실리아자매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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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머나먼 길!! 오신 분들!! 축하드려요!! 바로 찾아 오셨어요!!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이셔요!!
감사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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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첫토요일날 뵈었는데  신부님 두분과  순례자들 모두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나주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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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이분들이 고향에서 나주를 많이 증거하고 더욱 많은 사람를 이 곳으로 순례를 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무너진 유럽교회를 다시 일으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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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먼 나라 독일에서 오신  저  기특하시고 뽑힘받으신 귀한 영혼들

안타까워라 바로 가까이에서 알아 보지 못하다니

문득  이천년전  나자렛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박해하고 미워하는  가운데

가끔식  알아보고  주님을 찾아 먼곳에서  오셨던  지체 높으신분들이 떠오릅니다

헤로데의 높은 대신이였던  쿠자와  그의 부인 요안나도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  종과 더불어  귀한  마차를  나자렛 동네로 보냈기에

미친 사람의 어머니로 손가락질 받으며 합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으셨던 당시에

임금님의  높으신 대신의 마차가  그 촌동네에  도착하여

예수님의 어머니를 어떤  경의를 다하여  모시는지  보여주셨던 

그실상황이  그려집니다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참으로 알고  믿고 사랑하는 영혼들이

어떻게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경외 가득한  마음으로  사제님들이

손만  잡고 있으면서도 너무 행복해서 저렇듯 겸손한  모습들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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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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