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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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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1건 조회 4,507회 작성일 11-09-06 13: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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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한국 순교자들의 얼을 기리는 순교자 성월인 9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년 9월이면 독일 순례단이 나주를 방문하는데, 올해에도 폴 세실리아 자매님이 두 분의 지도 신부님을 모시고 나주 성모님께 오셨습니다. 첫 토요일 사흘 전인 8월 31일 나주에 도착한 스물 네 명의 독일 순례단은 매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오가며 미사를 드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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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 함께 미사 집전하시는 독일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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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수를 마시면서 몸에 바르는 독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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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순례 오셔서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하는 지금이 내 생애 최고의 날입니다!”라고 당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하셨던, 신학박사이자 신학교 교수인 오스트리아의 요하네스 신부님은 8월 31일 미사 강론에서 ‘미사성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미사성제는 우리 가톨릭교회의 가장 아름답고 가장 큰 보물” 이라고 하시며 “우리가 거룩한 미사에 합당하게 참여하기 위해서는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깨끗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한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첫 순례인 베네딕토회 마리안 수사 신부님은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잘 열지 못하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통해 어린애처럼 변화되셨습니다.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 상의 손을 꼭 잡고 기도하실 때 율리아 자매님은 신부님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신부님 등 뒤와 소매가 펑 젖도록 향유가 내려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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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부님의 옷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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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옷과 몸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신 것을 보고 놀라워 하는 독일 순례자들

그 순간 강렬한 향유 향기가 코를 찔렀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이 깜짝 놀라 신부님 주변에 몰려들어 사진을 찍고 향기를 맡으며 성모님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이기도 한 향유의 징표에 마리안 신부님과 함께 한없이 기뻐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증언하시기를, 당신에게는 영적으로 견디기 힘든 큰 고통이 있었는데 나주 성모님 석고상의 손을 잡았을 때 사람의 손을 잡은 듯한 부드러움이 손끝에 전해지며 한없는 평화를 느끼셨답니다. 그런데 또 향유까지 받았으니 그 은총과 감동을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라고 하십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례 오신 요하네스 신부님과 마리안 신부님께서 나주 순례를 계기로 더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성인 신부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독일 순례단은 금요일에도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성혈 조배실 앞의 푸른 잔디밭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이 미사에서 요하네스 신부님은 정통 신학자로서의 식견과 통찰력을 가지고 이태리 란치아노에서 일어난 가톨릭교회의 첫 번째 성체기적과 나주 성체 기적에 대하여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평소에도 첫 토요일 기도회가 다가오면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순교자 성월의 문을 여는 9월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 수녀님들이 준비기도를 위하여 경당에 나갔을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행들을 청초한 백합향기로 맞아주셨습니다.

백합향기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으로 가정성화를 의미하는데 준비기도 때 성혈 조배실에는 향유와 참젖을 쏟아 부어주시어 당신들의 복합적인 사랑을 표시하셨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여자 샤워장에서 기도하실 때 물을 받아놓는 커다란 고무 다라에 향유가 떨어져 내리셨는데 물을 바가지로 퍼 내도 계속 넘쳐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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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향유는 살아 있는 생물체처럼 방울져 펑펑 터지면서 계속 물결을 일으키며 움직였습니다. 모든 이들이 탄성을 지르며 기뻐하였습니다. 성모님의 향유가 내리신 은총의 샘물을 마시니 향유향기가 입안 가득했고 목구멍을 넘어 가슴 속까지 시원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남자 샤워장에도 같은 은총을 주시라고 기도하셨는데 정말 거기에도 향유가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향유가 내리지 않은 샤워장도 은총은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의 집과 성모님 동산은 어느 곳이든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아멘으로 응답하기만 하면 누구에게든 그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갈바리아 동산에서 모두 함께 기도할 때 정 신부님은 강한 피비린내를 맡으셨다는데 요한 성인의 양쪽 팔에서는 향유가 흘렀고, 예수님 성상에서는 정말 성혈과 향유가 흘러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한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의 손에 붉은 성혈이 묻어나오며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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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히 정 신부님은 여러 차례 향유를 받으셨는데 은총의 샘터에서 갑자기 “어? 얼굴에 자비의 물줄기인가?” 하셨는데 머리 정수리에 향유가 내리신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신부님의 정수리에 코를 대고 성모님의 향기를 만끽하였습니다.

준비기도를 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돌아 내려오시던 율리아 자매님은 게쎄마니 예수님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 얘기를 하셨습니다. 2000년 봄 성모님 봉사자들과 전국의 순례자들이 성모님 동산을 꾸밀 때 그곳은 계곡이 한길이나 되고 그 위로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가 있어 꽃나무를 심을 때 아주 위험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나무를 심다 여러 사람이 미끄러지고 떨어졌는데 성모님께서 잡아주시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중 광주교구 봉선동 성당 이양님 율리안나 자매님은 아주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 자매님이 그곳에서 일을 돕다 약 4m 높이에서 뒤로 떨어지며 머리가 지면을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물이 내려가는 계곡이라 바닥이 온통 바위였는데도 머리는 물론이고 몸 어디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계절로 보면 9월은 분명 가을의 문턱인데 이글거리며 내리쬐는 햇빛은 한여름의 그것보다 강렬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오르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 찬미를 하는 순례자들의 머릿속은 땀방울로 반짝거렸고, 산길을 오르는 순례자들의 목에서는 금방 땀이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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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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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밤에 성모님 동산 곳곳에 풍성하게 내려주신 향유 향기가 기분 좋게 코끝을 맴돌며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께 다가가기를 재촉합니다. 제 5처, 기진하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시몬이 십자가를 지는 대목에서 60대 중반의 한 자매님이 주체하지 못하고 한편으로 물러나 눈물, 콧물을 닦아냅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도 진한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주며 속삭입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내게 오너라. 그 길은 결코 큰 영혼은 올 수 없는 천국의 지름길이란다.”

그것은 바로 타성에 젖어 무디어진 영혼을 깨우는 내 마음 속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하신 음성이었습니다. 14처를 지나 15처에서 신부님들의 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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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를 외치는 나주의 모든 것들은 하나 하나에 뜻과 의미가 있으며 그 자체가 아름다운 봉헌이며 지극한 기도인데, 갈바리아 언덕에 도착해서 독일 순례자들이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드릴 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뒤로 강하게 흔드시어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처음 본 독일 순례자들은 탄성을 지르며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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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온몸을 다 짜내어 맑디맑은 향유를 줄줄 흘려주셔서 가슴이 향유로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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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시고 그 뒤를 독일 신부님들과 순례단이 따랐습니다. 순례자들이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한 후, 성체 강복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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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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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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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신부님과 마리안 신부님은 성체 강복 내내 장궤를 하고 성체께 깊은 경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 안에 있는 당신의 실체인 살과 피를 보여주신 기적을 두고 조규만 주교님과 주교님을 따르는 신부님들이 “성체가 정말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했다면 그것은 성체가 아니라 혐오식품이다.”라는 이단적인 주장들과는 너무 대조되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을 가졌는데 자매님의 목소리가 아주 힘차서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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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 일주일 전부터 순례자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받아왔는데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그 고통들을 숨긴 채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어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 아무도 모르게 실천하시는 지극한 사랑이며 겸손입니다. 자매님께서는 다니엘서 6장을 인용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잘 실천한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고 하시며 “그러나 우리가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했어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고 희망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럴 때 장미 향기가 강하게 세 번을 확 확 확 풍겨서 순례자들이 “와~”하고 연신 기뻐했는데 이 장미향기는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말씀들이 성모님 마음에 꼭 드신다는 의미로 주신 천상 어머니의 징표이며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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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는 말씀 중간에 심하게 기침을 하셨는데, 그것은 영혼과 마음에 깊은 상흔을 남긴 상처치유를 위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상처치유의 고통이라고 영혼의 상처만 치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때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믿고 신뢰하여 아멘으로 응답하면 말기 폐암이나 육신의 깊은 병도 치유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새로운 부활의 삶을 결심하게 되었고, 마음의 깊은 상처도 치유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울리고, 하느님의 성심을 움직이는 자매님의 절절하신 영가와 사랑의 기도는 순식간에 많은 순례자들을 통회의 눈물바다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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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면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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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순례자들

메마른 영혼에 단비가 되고, 식어진 사랑의 불씨에 섶을 가해 활활 타오르게 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기도는 근엄한 성격의 독일 순례자들의 마음도 움직여 한국과 독일, 그 밖의 외국 순례자들의 마음과 영혼을 완전히 하나로 일치시켜 성모님 사랑 안에 모두가 한 자녀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양팔묵주기도는 촛불을 높이 밝혀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계는 한국어로 응은 독일어로 서로 주고받으며 영광의 신비를 바쳐드렸습니다. 독일 순례단과 외국 순례자들은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가 너무 인상적이었는지 아주 열정적으로 기도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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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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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바치는 묵주기도

순교자 성월을 맞이한 연중 23주일 미사는 5명의 사제가 공동으로 집전하셨는데 주례 사제인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영성의 입문과 마지막 마무리 영성이 “내 탓의 영성”이라고 하시며 이를 통해 지상천국의 삶을 살아가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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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 진 이 땅위에 나주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과 은총을 위하여 매일 매순간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는 순교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의 표상입니다.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매일 매순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순결하신 성모님의 제단에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라질 것이며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나누는 이 시간에는 독일 순례단의 두 신부님과 순례자 세 명이 나와서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첫 순례에서 향유를 통해 성모님 사랑을 듬뿍 받으신 마리안 신부님께서는 “나는 한국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성모님 사랑에 흠뻑 빠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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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을 한 세실리아 폴 자매님은 신부님의 이 말씀을 전하며 “신부님께서 나주가 얼마나 좋은지 여러분들에게 아부성 말씀을 하셨다.”며 위트 있는 멘트를 날려 폭소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등에서 오신 순례자들도 참석했는데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우리는 모두 한 형제자매임을 느꼈습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의 한 자녀인 우리들에게 국가와 종족은 더 이상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이 외국 순례자들을 통하여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들이 더 많은 기도와 협조가 필요할 것입니다.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은총증언의 마지막은 서울 마리아꿀룸 소개로 끝맺었습니다. 현역 장교인 김동겸 아자데스 마리아꿀룸 단장과 단원들이 나와 찬미율동과 함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서울 명동의 한복판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가두선교 활약상을 소개”하며 “많은 젊은이들이 동참하여 함께 기도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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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토요일은 기도회 전반에 걸쳐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셨기에 정말 행복한 기도회였습니다. 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한가위가 며칠 안 남았습니다. 가족 간에 우애와 사랑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여러분들 가정이 모두 성가정이 되도록 희생보속고통을 기쁘게 바칠 것입니다.

명절을 기쁘게 지내시고 10월 첫 토요일에 성모님 동산에서 다시 만나 천상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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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3 19:29:4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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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느낄 수 있는 기도회였어요.
매순간 저희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시고, 또 힘을 주시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작은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싶다고 청했어요.
이 기도를 통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할게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또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이렇게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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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너무 감동스러운 9월 첫토였습니다 아직도 그 감동이

저에 가숨속에 여운을 남기면 기쁨에 감격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진 협력자님 이렇게 모든 은총에 순간들을

잘 포착하시어  올려주신데 감사에 인사올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레나 수녀님 마리아 베아타 수녀님 올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생활에 기도회원 형제 자매님 그 밖에 많은 협력자님들께 주님 변함없는 사랑주시어 영 육간에

건강 주시고 예수님 나주 성모님안에서  평화 이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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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고통중에도 저희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있게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기도회는 8월 젊은이 피정을 받은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와
사랑을 나누고 활기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 많은 젊은이들이 성모님 품으로 모여와 사랑을 나누며 기쁨과 행복 가득 누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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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이 많았던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내게 오너라.

그 길은 결코 큰 영혼은 올 수 없는 천국의 지름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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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내게 오너라.
 그 길은 결코 큰 영혼은 올 수 없는 천국의 지름길이란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게서 양육하시고 기르신 율리아님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당신께 향해 갈 수 있도록 작은 영혼으로 새 삶을 시작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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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매일 매순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순결하신 성모님의 제단에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라질 것이며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은총을 한가득 내려주신 기도회였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을
성모님 말씀처럼 극소수의 자녀들만이 보고듣고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지요! 하지만 반대하시는 분들까지도 그토록 사랑하시고 기다려주시는
천상어머니의 사랑과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사랑은 또한 얼마나 깊은지요!

저 또한 제 자신을 매순간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그 안에 늘 침잠하길 바랍니다.
작지만 어둠을 비추는 빛이 되고픈 소망으로..

운영진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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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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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오스트리아에서 오신 요하네스 신부님은 작년에도 오셨고  박사 학위가 둘이십니다.
신부님께서는,"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하는 지금이 네 생애 최고의 날입니다."고 하시고
나주에 처음 순례오신 마리안 신부님께서는,"나는 한국 사람이 되고싶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이역 만리에서 순례오신 외국인 신부님들의 성모님 은총 체험담은 나주가 진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거하는 것입니다.해외 여러나라에서 오신 성지 순례자들은 그들이 직접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온 세상에 전해져 사랑과 기쁨꽈 평화의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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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은총의 순간들 올려주셔서

그날의 좋은 순간들 새로이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주님 성모님 사랑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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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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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행복한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날의 순간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벌써 다음 기도회가 기다려집니다
모두 은총관리 잘하시고 10월 첫토에 만나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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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내게 오너라.
그 길은 결코 큰 영혼은 올 수 없는 천국의 지름길이란다.” 아멘.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매일 매순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순결하신 성모님의 제단에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라질 것이며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차고 넘쳐났던 풍성한 은총의 9월 첫토 기도회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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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은총이 주렁주렁 ^^

독일 순례자 분들과 함께 했던 첫토 은총증언을 들으며 가까이에서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렸습니다.

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

모두 모두 아래로 내려가서 겸손으로 무장하여 사랑을 실천하여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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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독일 순례자분들은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폴란드의 4개국 혼합팀이었어요.
저는 폴란드 순례자로부터 성모님상  이콘을 2종류나 받았어요.
마치 폴란드로 순례간 것과 같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나주를 순례하는자의 특은이겠지요.

유럽순례단 모두에게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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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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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 어찌그리 하나하나 은총이 가득한지요...*^0^*
놀랍고도 놀랍도다!

나주 성모님 석고상의 손을 잡았을 때
사람의 손을 잡은 듯한 부드러움이 손끝에 전해지며 한없는 평화를 느끼셨답니다.
그런데 또 향유까지 받았으니 그 은총과 감동을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알 것 같아요 신부님의 마음!
저도 이번 순례 때 신부님과 비슷한 은총을 받았거든요
은총 나눔 해 야겠어요.

운영진님! 사랑과 정성! 그리고 아름다운 수고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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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그 혼신을 다해 해주신 말씀.
하나 하나 제 영혼에 단비가 되고 제 마음을 녹여주는 듯 했습니다.
세계의 많은 곳을 순례하였지만 한국에서의 일주일이 제일 좋았다고 증언한
한 독일 자매님의 말씀처럼, 그리고 막내자녀인 한국이라고 하시며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종합하여 주심에서 알 수 있듯이
율리아님이 계신 이곳 나주만한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애써 감추시지만 지친 기색이 문득 보였던 율리아님
정말 혼신을 다한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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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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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백합향기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으로 가정성화를 의미하는데 준비기도 때 성혈 조배실에는 향유와 참젖을 쏟아 부어주시어 당신들의 복합적인 사랑을 표시하셨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여자 샤워장에서 기도하실 때 물을 받아놓는 커다란 고무 다라에 향유가 떨어져 내리셨는데 물을 바가지로 퍼 내도 계속 넘쳐 흘러내렸습니다.

아멘 아멘!!
어머나 놀라와요 놀라와~~ 정말 신비 신기한 은총 전대미문의 징표~~
이 은총을 입고 살아가는 우린 정말 복됩니다.
은총 가득한 천국소식지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정말 천상의 사이트입니다.
다른 사이트를 다니시는 이들이 여기 한번 도장찍으면 바로 생명의 책에 출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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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으로 충만하고 사랑의 열기가 충만했던 기도회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도 은총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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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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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주님으로부터 우릴 갈라놓을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험이나 칼, 박해,~~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도 남는 나주의 은총과 ~~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의소식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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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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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성혈과 참젖~~ 향유~~ 장미향기가득한 천상 정원 성모님 동산,,,

이 축복 받은 생명의 땅  나주에 구원의 빛이 환하게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인준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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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은총과 사랑, 작은영혼들의 희생들, 율리아님의 중재로
천상꽃이 활짝 핀 성모님 동산의  잔치~~

초대받은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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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 진 이 땅위에 나주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과 은총을 위하여 매일 매순간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는 순교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의 표상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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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순교자 성월~~첫토요일~~ 이 시대의 순교자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한 기도회~~ 정말 은총짱이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중에 푸악 푸악 풍기던 장미향기 백합향기~~
백합향기는 성가정은총이요?? 감사~~
전 순교의 향기인듯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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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사랑해요 사랑해요..

천국맛 천국 향기 만땅~~~은총만땅~~

향유흘리시는 우리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어머니의 현존이 우리 마음 흡족하며 어머니 참젖으로 우리 영혼 배부릅니다.

은총 가득한 소식지와 나주 영성에 대한 설명까지 잘 읽고 배웁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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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주님의 십자가앞에 겸손되이 무릎꿇고 있는 우리 신부님들 모습~~
정말  성모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귀염둥이 사제님들이십니다.
먼곳에서 오신 두분 신부님~~ 사랑합니다. 환영합니다.`~

향유물 저도 흠뻑 마시고 가요~~^^*
성모님께서 온몸을 짜내시어 주시는 그 사랑진득한 향유로 내 영혼 육신 새로 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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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한국교회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가득한 은총으로 함깨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을 보시고, 또 박해 받는 작은 영혼들의 충실함을 보시고...

더욱 가까이 계셔주시는 주님 성모님!
나주를 통해 세상 모든이가 참 생명을 얻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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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라고 하십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례 오신 요하네스 신부님과
 마리안 신부님께서 나주 순례를 계기로 더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성인 신부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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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기적수에 향유가 내리셨다는 내용과
예수님의 발을 만지셨을 때 성혈이 묻어 나왔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합니다

정말 은총이 쏟아진 그 놀라운 이야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고 찬양합니다

이렇게 은총이 쏟아지는 나주
부디 하루라도 더 빨리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알게되어
병든 영혼과 육신이 치유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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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지고지순한 사랑의 율리아님을 통하여 넘치도록 내려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 열매 맺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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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글만 읽었는데도 첫토의 그 은총이 다시 한번 쏟아지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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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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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순교자 성월~~첫토요일~~ 이 시대의 순교자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한 기도회~~ 정말 은총짱이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중에 푸악 푸악 풍기던 장미향기 백합향기~~
백합향기는 성가정은총이요?? 감사~~
전 순교의 향기인듯 느꼈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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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을 잘 실천한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고 하시며
“그러나 우리가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했어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고 희망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럴 때 장미 향기가 강하게 세 번을 확 확 확 풍겨서 순례자들이 “와~”하고 연신 기뻐했는데
이 장미향기는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말씀들이 성모님 마음에 꼭 드신다는 의미로 주신 천상 어머니의 징표이며 증거입니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이 순간부터요~~!!!
언제나 깊은 사랑의 영성을 가르쳐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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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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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향기 가득한 나주 성모님 동산!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엄마향기를 모든 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어요.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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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매일 매순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순결하신 성모님의 제단에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라질 것이며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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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그날의 은혜롭고 기뻤던 순간을 다시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장미향기를 얼마나 진하게 주시던지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며 희생을 바쳐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그 사랑 잊지 않고 매순간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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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도회하는 모습에서
어디에 이단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가 있는지
반대만을 일삼는 자들은 봐야 합니다.
이 고룩한 모습에서 어지 그런 마음이 들까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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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매일 매순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순결하신 성모님의 제단에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라질 것이며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참으로 복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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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첫토요일소식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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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마 ~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 너무좋아~
이런 즐거운 소식이 세상에도 알려져 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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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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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매일 매순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순결하신
성모님의 제단에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라질 것이며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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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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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새로운 부활의 삶을 결심하게 되었고, 마음의 깊은 상처도 치유 받았습니다.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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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백합향기,고소한  참기름 향기, 장미향기가
끊이지 않았고 율리아님은 어느 때보다
힘차고 유쾌하게 기도회를 이끄셨던
천국의 잔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감사와 영광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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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첫토요일소식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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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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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내게 오너라. 그 길은 결코 큰 영혼은 올 수 없는 천국의 지름길이란다.”

비닐 성전에서 기도회를 할때는
미사시간때  너무나 힘들고  그렇게도  길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원한  성혈 조배실 앞에서 기도회를 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졸림도 없고  맑은 공기 속에서
정신도  깨끗하게  맑아 그런지

미사시간도 짧게 지나가고  어느사이에  만남의 시간이 되었었지요

율리아님의 시간은  얼마나 생생하게  달콤한지

아  그립습니다 그 시간은 왜그렇게도  짧은지  늘 ...

아무리 졸립고 힘들어도 비닐성전에서도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는
너무너무 행복하였지요

그런데  산에서 기도회를  하니까  더욱더 ~ 천국에 있는 시간처럼  행복했습니다

춥지만 않으면  늘 산에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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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첫토 기도회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느끼셨을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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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순결하신 성모님의 제단에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라질 것이며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아 멘!!!~~~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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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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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아직도 동산 가득 메웠던 장미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숨 한 번 들이쉴 때 마다 내 영혼 깊숙이 성령의 기운으로 채워주심이 감사했습니다

나주는 그래서 우리들의 영혼의 고향인가봅니다

영혼의 고향에서 율리아님 말씀으로 용기와 힘 얻고
또 다시 한 달을 살아갈 힘 가득 충전하였으니 행복합니다

말씀만 듣던 기도회 사진 같이 보니 은총이 더욱 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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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동산에서 바람과 상관없이
곳곳이 향기로 가득했지요.

너무나도 황홀하고
너무나도 기쁘고
세상을 떠나 천국에 와 있는듯

내내 행복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이
우리 모두를 그토록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게 가슴에 담아주셨지요.

독일에서오신 순례단 24분과
한국의 젊은이들 남녀노소 모두가
한자리에 기도하며 은총충만했던 시간들

너무나 좋은데...
우리만 좋아하니 너무나 아깝고...
빠른 인준으로 함께 이기쁨을 나누어

누리길 기도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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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내게 오너라. 그 길은 결코 큰 영혼은 올 수 없는 천국의 지름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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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성덕과 완덕의 길을 걸어 내게 오너라.
그 길은 결코 큰 영혼은 올 수 없는 천국의 지름길이란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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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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