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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3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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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4,189회 작성일 11-09-05 07:12

본문

 

 

DSC03030.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SG103821_2.jpg

2011년 9월 3일 신부님 강론 말씀

나주의 영성을 5대 영성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5대 영성을 어떻게 이해할까 생각을 하면서 그 첫째가 내 탓이오 영성을 이해하고, 그리고 그 마지막도 내 탓이오 영성으로 귀결돼야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 탓이오 영성을 어떻게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실제 상황이 아니고 예입니다)  신광리에 전원주택이 형성이 되어 사람들이 하나 둘 입주하기 시작했어요. 먼저 입주해 살고 있는 막달레나 자매 옆집에 마리아 자매가 입주를 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보니까 막달레나 자매가 빨래를 해서 널었는데(자신의 현관 유리창으로 바라다 봄) 수건은 물론 행주까지도 너무 더러운 거예요.

마리아 자매는 ‘하얀 행주까지 저따위로 더럽게 해가지고 빨래한 거라고 빨래 줄에 거니 저 집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 되겠다.’ 생각을 하고 다른 이웃집에 가서 “살림도 못하는 아주 못된 여자”라고 흉을 보면서 세실리아, 엘리사벳, 마리안나 이런 자매들하고만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밥을 먹던 마리아가 창밖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옆집 막달레나 자매가 걸어 논 빨래가 너무나 하얗고 깨끗해서 ‘아니? 막달레나 자매가 이제 정신을 차렸나!’ 하면서 자기 남편한테 “여보, 저 여자가 이제 정신을 차렸나 봐요. 빨래를 제대로 해서 널었네요. 무슨 일이죠?” 그러니까 남편이 “우리 집 유리창이 너무 더러워서 오늘 내가 좀 닦았어.” 하더랍니다.

옛날에 교리를 요리문답이라고 했는데 “하느님이 어디에 계신가?”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답은 한자말로 “계시지 아니한 곳이 없다”는 무소부재(無所不在)입니다. 오늘 독일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오셨는데 하느님은 독일에도 계시고, 우리 와킨슨 형제님 고향인 미국에도 계시고, 한국에도 계시고, 어느 나라 어느 장소에든 항상 계십니다.

그러면 이곳 나주는 어떠한 곳입니까? 나주는 무소부재의 하느님이 당신의 현존을 우리가 오감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주시는 곳 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 성모님 동산과 경당을 살아계신 하느님의 옥좌라고 말합니다. 그럼 하느님이 계시는 곳을 뭐라고 부르죠? 예, 하늘이죠.

여기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하느님이 현존하시니 나주는 세상의 첫 하늘이고 그리고 마지막 하늘입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얘기를 들으셨지만 오늘 저희들이 준비 기도를 할 때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많은 징표들을 주셨습니다.성혈 조배실 안에는 향기가 짙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또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이 기도할 때 성혈까지 주셨고, 요한 성상과 성모님 상에서도 끈적끈적한 향유를 주셨습니다.

저도 향유를 머리에 이렇게 받고 수녀님들도 향유를 다 받으시고 그랬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늘 은총이 참 많을 것입니다.” 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후에 십자가의 길을 하고 내려와 성혈 조배실을 지나다가 깜짝 놀랐어요. 준비기도 때는 분명히 안 주셨던 것 같은데 성모님께서 무지개 형태로 참젖을 주셨어요. 여러분들도 다 보셨죠?

그러면서 저도 말 못할 어떤 기쁨들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 나왔어요. 정말 참젖은 성모님께서 당신의 현존하심을 드러내실 뿐만 아니라, 율리아 자매님의 표현대로 베들레헴의 그 보잘 것 없는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님에게 먹이셨던 젖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죄 많고, 나약하고,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저희들에게 먹여주시기 위해서 정말로 참젖을 주신 거예요.

메시지 말씀 중에도 젖이나 향유 이런 것을 주신다고 말씀 하시는데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정말 눈으로 볼 수 있고,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이러한 징표들로써 당신의 말씀이 확실하고 틀림없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오늘 내 탓이오 영성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끝나야 될 영성이 내 탓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10년, 20년 순례를 오신 분들 중에도 내 탓이오의 영성을 잘못 이해해서 자아포기를 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요청대로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지 못하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하고 큰 영혼이 되어 비계기름이 잔뜩 낀 영혼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말로는 “내 탓이오”라고 하면서도 가슴과 머릿속은 “너 때문이야!” 라는 그릇된 영성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고향이 강원도인데 강원도 오대산에 가면 만물상이라는 바위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그곳으로 소풍을 갔는데 누가 “저게 어떻게 만물상이야? 한 개 밖에 없는 바위가.”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너는 저것이 무슨 형태로 보이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곰처럼 보였고 옆에 있던 친구는 독수리처럼 보인다하고 학생들이 다 다르게 대답을 했어요.

선생님께서는 “바로 그거다. 너희들이 다 틀리게 대답한 것이 정답이다. 저 바위 이름이 만물상인 이유는 저 바위를 보는 그 사람의 마음의 눈으로 각자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어요.

나주 성모님 집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향유와 참젖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나주 성모님은 화려하지도 않으시고 큰 성모님도 아니잖아요. 작고, 정말 보잘 것 없어보이시는데 여러분들은 눈물과 피눈물로 저희들을 부르시고 계신 나주 성모님을 어떻게 보십니까?

나주 성모님은 지난 26년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지만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겸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아포기를 해야 합니다.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난하는 그 그릇된 자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성모님은 오늘도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을 보여주시면서 저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이 말씀을 여러분들과 함께 오늘 다시 되새기고 성모님께서 주신 참젖을 다 함께 흡족하게 빨고 정말 저부터 여러분과 함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5월 5일 주신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입니다.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아니하고, 내 탓이오 영성을 통해서 나의 거짓 자아를 벗어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메시지의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바로 그 삶이 지상 천국의 삶입니다.

천국은 죽어야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저희가 부족하고 아직도 버려야 될 것들이 많지만 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이렇게 모여서 생활의 기도를 배우려고 하고 내 탓이오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이곳이 바로 우리가 그렇게 꿈꾸고 있는 하늘임을 겸손하게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이 미사 중에 다시 한 번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성모님 동산의 성모님 상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04: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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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
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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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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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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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 바위를 보는 그 사람의 마음의 눈으로
각자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아멘!

...선한 사람은 선한곳간에서 선한것을 꺼내고,
  악한사람은 악한곳간에서 악한것을 꺼낸다..(마태12/35)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위선자야,  먼저 네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마태7/5)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아니하고,
내 탓이오 영성을 통해서 나의 거짓 자아를 벗어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메시지의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바로 그 삶이 지상 천국의 삶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의 강론, 주님말씀 마음에 새기며, 오늘 하루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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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유말씀 그리고 메시지말씀과 함께 강론을 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로 진정 내탓이 되어야함을 더욱더 간절히
느끼며 메시지말씀처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말고...

아!~~~
그래서 나주는 보물이며 우리모두를 부요하게하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되어짐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정말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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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국은 죽어야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저희가 부족하고
아직도 버려야 될 것들이 많지만 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이렇게 모여서 생활의 기도를 배우려고 하고 내 탓이오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이곳이 바로
우리가 그렇게 꿈꾸고 있는 하늘임을 겸손하게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이 미사 중에 다시 한 번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참으로 좋은 강론 말씀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애써주셔서 읽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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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는 무소부재의 하느님이 당신의 현존을
우리가 오감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주시는 곳 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 성모님 동산과 경당을 살아계신 하느님의 옥좌라고 말합니다.

그럼 하느님이 계시는 곳을 뭐라고 부르죠?

                            하늘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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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막달레나 자매는 ‘하얀 행주까지 저따위로 더럽게 해가지고 빨래한 거라고 빨래 줄에 거니 저 집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 되겠다.’ 생각을 하고 다른 이웃집에 가서 “살림도 못하는 아주 못된 여자”라고 흉을 보면서 세실리아, 엘리사벳, 마리안나 이런 자매들하고만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밥을 먹던 마리아가 창밖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옆집 마리아 자매가 걸어 논 빨래가 너무나 하얗고 깨끗해서 ‘아니? 마리아 자매가 이제 정신을 차렸나!’ 하면서 자기 남편한테 “여보, 저 여자가 이제 정신을 차렸나 봐요. 빨래를 제대로 해서 널었네요. 무슨 일이죠?” 그러니까 남편이 “우리 집 유리창이 너무 더러워서 오늘 내가 좀 닦았어.” 하더랍니다."

이것은 내탓의 영성이라기보다 알아보지도 않고 사랑이 결여 된채 내 잣대로 판단하고 단죄해 버렸네요.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고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격이 되었으니 성모님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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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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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천국은 죽어야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저희가 부족하고 아직도 버려야 될
것들이 많지만 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이렇게 모여 생활의 기도를 배우려고
하고 내 타시오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려고 몸부림 치는 이곳이 바로 우리가
꿈꾸고 있는 하늘임을 겸손하게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이 미사 중에 다시 한번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정신부님 훌륭하신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뜨거운 들녁에서 힘든 농사일 하시면서
나주의 진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니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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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메시지 말씀 중에도 젖이나 향유 이런 것을 주신다고 말씀 하시는데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정말 눈으로 볼 수 있고,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이러한 징표들로써 당신의 말씀이 확실하고 틀림없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으로 저는 받아들입니다...정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의 사적계시가 참됨을 보증하는 징표와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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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아니하고, 내 탓이오 영성을 통해서
나의 거짓 자아를 벗어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메시지의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바로 그 삶이 지상 천국의 삶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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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는 저에 자아에 갇혀 다른 사람의 조금만한 비웃음과 비난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소인배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비웃음과 비난에 부당함을  저역시

반항 하면서 그에 부당함을 들쳐내어  저에게 하는 비난을 잘못되었다는것을 인식

시켜주려고 했지요 앞으로는 그런 비웃음과 비난까지도 제 탓으로 돌리며 저에

자아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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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 가족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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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이웃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그릇된 자아를 벗어 없앨 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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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여기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하느님이 현존하시니
나주는 세상의 첫 하늘이고 그리고 마지막 하늘입니다. 아멘~

하루 빨리 인준이 되어 많은 분들이 세상의 첫 하늘 마지막인 하늘인
이곳에 찾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빨리  강론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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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 큰 탓입니다!!
내 창문이 깨끗해야 이웃빨래도 깨끗하고
내눈의 들보를 빼내야 이웃을 바로볼수있겠지요!
내탓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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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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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도 깨끗한 눈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믿음으로...믿음으로. 아멘!

신부님! 사랑해요. ♡♡♡♡♡♡♡♡♡♡

운영도우미님!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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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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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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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며 자아포기하여 봉헌된 삶을 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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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기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하느님이 현존하시니 나주는 세상의 첫 하늘이고 그리고 마지막 하늘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늘 가득히 받으시오며 성인사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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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정말 참젖은 성모님께서 당신의 현존하심을 드러내실 뿐만 아니라,
율리아 자매님의 표현대로 베들레헴의 그 보잘 것 없는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님에게 먹이셨던 젖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죄 많고, 나약하고,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저희들에게 먹여주시기 위해서 정말로 참젖을 주신 거예요.

메시지 말씀 중에도 젖이나 향유 이런 것을 주신다고 말씀 하시는데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정말 눈으로 볼 수 있고,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이러한 징표들로써 당신의 말씀이 확실하고 틀림없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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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썩는 밀알이 되어 저희에게 자양분을 공급해 주시고
백배 만배 아니 은총으로 더 없이 충만할 수 있도록
모든 것 다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받게 되었는지...
그 사랑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늘 깨어 기도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하옵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욱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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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천국은 죽어야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저희가 부족하고 아직도 버려야 될 것들이 많지만 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이렇게 모여서 생활의 기도를 배우려고 하고 내 탓이오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이곳이 바로 우리가 그렇게 꿈꾸고 있는 하늘임을 겸손하게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이 미사 중에 다시 한 번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정신부님
귀한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이제실천을 해야 겠지요
신부님 언제나 힘내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저희들이 항상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신부님께서 라틴어로 미사집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고  기다려진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신부님을 도구로 쓰고 계심을 확실히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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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신부님! 명강론 고맙습니다.

"나주는 무소부재의 하느님이 당신의 현존을

우리가 오감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주시는 곳 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 성모님 동산과 경당을 살아계신 하느님의 옥좌라고 말합니다.

그럼 하느님이 계시는 곳을 뭐라고 부르죠? 예, 하늘이죠.

여기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하느님이 현존하시니

나주는 세상의 첫 하늘이고 그리고 마지막 하늘입니다."

기쁨이 샘솟습니다.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을 수 있다니요.

율리아엄마를 통해 전대미문의 징표를 쏟아 부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 성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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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아니하고,

내 탓이오 영성을 통해서 나의 거짓 자아를 벗어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메시지의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바로 그 삶이 지상 천국의 삶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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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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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지난 26년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지만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겸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아포기를 해야 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정신부님께도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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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아멘 아멘.

정신부님의 말씀처럼
제 자신안에 든 들보를 먼저 빼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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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어디나 제 자신은 모르고 남을 먼저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같아요.
늘 제가 성모님앞에 잘 서 있는지
더욱 더 살피며 노력하며 살께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늘 작은 감사,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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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많은 비유를 통해 말씀을 하셨듯이 이번 강론 말씀도
5대영성을 알기 쉬게 깨우쳐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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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이렇게 깨어서 저희의 참 목자 되어주시니! 진심으로 깊은 사랑과 감사와 존경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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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아니하고, 내 탓이오 영성을 통해서 나의 거짓 자아를 벗어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메시지의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바로 그 삶이 지상 천국의 삶입니다.

아멘~~~!!!

넵~! 지상천국이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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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사랑하는 정신부님 강론말씀 가슴에 새기며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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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정신부님,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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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기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하느님이 현존하시니
나주는 세상의 첫 하늘이고 그리고 마지막 하늘입니다. 아멘.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아니하고,
내 탓이오 영성을 통해서 나의 거짓 자아를 벗어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메시지의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바로 그 삶이 지상 천국의 삶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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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이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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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저희 마음안에 이루어질때
주님의 사랑의 불이 저희 마음안에  놓여 질때에야

이웃사랑이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은 그래서 오셨고  병들고  찌든 우리 영혼을
고치시고 수리하시고

이기적인 마음을 고쳐 주실려고 하시는데도  반대자들은

겉은 주님의 봉사자의 옷을 입고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영혼들의  살아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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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아니하고, 내 탓이오 영성을 통해서 나의 거짓 자아를 벗어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메시지의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바로 그 삶이 지상 천국의 삶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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