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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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자기를 버리고...
네 주님! 제 자신을 잊어버릴 은총을
허락하여 주세요 온전히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오늘 성김대건안드레아 성인과 동료순교자대축일 맞아
주님가신 그 길을, 율리아님께서 걷고 계신
그 길을 묵상해 봅니다..
피 흘리고 숨이 멎는 아픔을 당할지라도
저 또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기를 소망하며!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성 김대건 신부님과 정하상바오로 순교자 대축일에
순교의 싦을 사는 율리아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
그 길 따라갑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런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사랑의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를 위해, 죄인들을 위해 고난의 길, 사랑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
순교의 정신으로 저희들을 위해 예수님의 뒤를 따르시는 율리아님...
그 뒤를 따르고자 하는 불림받은 작은 영혼들...
주님께 가는 길은
순교의 길인 결코 쉽지 않은
험난하고 좁은 가시밭길이지만 주님께서 가신 길이기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이기에 다시 힘을내어 따라가렵니다.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5대 영성과 회개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부서지고 짓밟히는 아픔에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모든 이를, 모든 상황을
사랑으로 감싸안을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로마서 8,37-39)"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잘 묵상 할 수 있음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들 모두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을 위하여 묵묵히 십자가지신 예수님!
그 고통을 참아 받아내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럴게 거룩한 기도를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이렇게 거룩한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주님의 대리자를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토록 처절한 십자가 고통을!
이토록 무참한 자관고통을!
이토록 아프고 시린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믿는이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가요.
이 모든 일들이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생생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거룩한 성지로!!...
어서 오세요 !!!!.
우리를 부르시며 애타가 찾으시는 엄마의 애타는 호소를
죄인을 간절히 부르시는 공동구속자이신 엄마의 애원을....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젊었을때 얼음이다 하는 물속에 맨발로 들어가 물고기를 잡은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발이 깨져버릴것처럼 아프고 시리지만 나중에는 아예
감각이 없어저 버리더군요 지금 그렇게 하라면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때는 젊은 호기에 행하였지만 지금은 그런 용기가 나지 않지요 그런데
마리아 수녀님도 맨발로 젊은 생활에 기도회원들 분하고 맨발로 기도하시면
서 계시군요 젊은들이야 용기를 내서 할수 있다지만 젊은이보다 훨씬 연배이신
수녀님께서 하시는것 보면 하느님 나주 성모님 사랑없으면 불가능 하지요
저 올 겨울에 눈이 오면 맨발로 저희 아파트 앞에서 맨발로 걸어보렵니다
못견디겠으면 재빨리 양발과 신발을 신을수 있게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눈올때
맨발 벗었다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면 좀 부끄러울것 같아서 연습하고 자신 있으면
한다는 것이지요 운영 도우미님 께서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면 다시 한번 차가운
얼음을 맨발로 녹이면 사랑 실천하는 생활에기도회원들과 수녀님을 보게되니 감계 무량 합니다
운영 도우미님 사랑은 모든것을 이겨내지요 죽음까지도 말입니다 운영 도우미님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
아멘
주님 의 은총으로 저희를 구해주시고 도와 주세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죽음의 고통속에 있는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저의 작은 희생과 고통들을 바치나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가득한 사진과 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인준의 그날까지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에서
편태고통과 자관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주님의 징표입니다.
우리 눈앞에서 확실하게 주님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진실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메시지말씀과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합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ㅠㅠ...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런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때...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것이다..아멘.아멘.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오! 주님...
험난한 가시밭길을 주저함없이 용맹히 헤쳐 나가시는 율리아님의 그 발자취,
순교자의 얼을 본받아 순교의 정신 발휘하여 용맹히 전진하심을 기억하며
부족한 죄인이오나 용감히 뒤 따르고져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반가이 팔 벌려 안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에 꼭 안기어...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갈바리아의 예수님,
성금요일의 자관 고통과 편태고통 사진을
보며 가슴이 찢어집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예수님, 저희와 함께 하고 계심을 보여 주시니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늘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들의
눈밭에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모습을 보며 저희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시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의 부족함과 허물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ㄷ따라아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이죄인도 용서 받을수있나됴 아니 용서해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런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 우리의 인생길!!!
삶의모든 길에서 봉헌함을 가르쳐 주시고 이웃사랑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시는 분!!! 감사 찬미영광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매순간 깨어 기도해도, 마귀가 방해를 합니다
우리모두 십자가의 길...사랑 기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제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저희 가족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세상 모든 자녀들의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어서 빨리 좋은 소식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보면서
잘 봉헌하며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름다운 젊은이의 모습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나는 도대체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봉헌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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