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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여인님께서 마쏘네가 무엇인지 설명 좀 해 주시라고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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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20건 조회 4,151회 작성일 11-07-21 00:05

본문

 

마쏘네(프리메이슨)란 어떤 조직인가?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쓴 글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되며 위로가 되어 글자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길 바라며 봉헌합니다. 총2회에 걸처 올리겠습니다.

 

프리메이슨이란 단체가 우리에겐 생소하게 들리지 모르나 이미 유럽과 미국에선 많이 알려진 단체입니다. 사실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솔로몬때부터라고 말합니다. 기원전 10세기때부터라고 말할 수 있으나 현대에서의 프리메이슨은 1175년부터 본격적으로 결성하여 활동했다고 봅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많은 자료가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며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프리메이슨은 오히려 우리 나주 순례자들에게 혼란만 가중 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올리고자 합니다.

즉 가톨릭에서 바라보는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 글에 인용된 글은 성모기사회에서 올린 글입니다.

성모기사회(Militia Immaculatae)는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님이 반 가톨릭 단체인 프리메이슨에 맞서 싸우기 위해 동료 수사들과 결심한 뒤 창설되었습니다..

(참고로 콜베 신부님은 2차대전 당시 아우슈비츠에서 동료 수감자 대신 순교하심으로써 생애를 마치셨습니다.)

특이한 것은 한국 대부분의 교구(대구,인천,서울,부산,제주,마산,대전,전주)에선 설립 인가를 해주셨는데 아직 광주교구는 설립 인가했다는 내용이 없으며 지역 모임 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이상합니다.

 

교황이 파문한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음모(1)

 

1. 프리메이슨의 기원

 

 서기 1175년 영국에서 가톨릭 건축가들이 모여 건축 기술 연구 및 제자 양성 그리고 신앙과 도덕, 사
회 지식등의 공부를 목적으로 세례자 성 요한을 수호자로 모시고 [자유의 석공조합] 즉 프리메이슨을 설립했다.

 

  이것이 그 시기에 적절한 운동이었으므로 점점 발전하여 4백년 간이나 계속 큰 성과를 거두어왔다.
그러나 1535년 영국왕 헨리 8세가 로마교황에게 반기를 들어 영국 성공회를 창립하면서부터 가톨릭교
회의 탄압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프리메이슨도 박해를 받아 에드워드 6세(1547~1553)에 의하여
해산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성공회로 개종한 신자들이 신앙을 이유로 해산당한 것을 통탄하여 특정의 종교를 떠나서 사
회인으로서의 교양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합의 재건을 도모하고 프로테스탄트가 주장하는
인문주의를 기초로 하여 '솔로몬 신전 건립'이라는 상징주의를 내걸고 새로운 모양의 프리메이슨을
설립하기에 이르렀으며 1717년 6월 24일 세례자 성 요한의 축일에 결성식을 가졌고 그 본부를 런던
에 두게 되었다.

 

이 계획은 프로테스탄트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았고

또 그 이후 건축에 관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취지에 찬성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회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정치가, 실업가, 학자등이 뒤를 이어 입회 신청을 하였고,

1721년 이래 자유사상을 가진 귀족이나 왕족들까지 참가하게 되어 영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그 당시 유럽에서는 건축가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았으므로 갖가지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 한
예를 들면 그들은 여권이나 비자 등의 절차없이도 각 나라를 출입할 수가 있었으므로 외국 여행이
금지되어 있던 유태인들이 이 특권을 이용하기 위해 입회하는 숫자가 급증하게 되었다.

게다가 그들은 우수한 재능을 갖고 있었으므로 각 집회(롯찌:Lodge)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어

그특권을 이용해서 그들의 염원인 시온 운동, 즉 유태민족의 독립과 세계제패를 노리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프리메이슨은 유태인들의 시온 운동과 결합하여 세계지배란 목적을 위해 활동하기에 이르렀다.

 

2. 프리메이슨의 발전

 

 프리메이슨이 전 세계를 향해 급격히 퍼져 나간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 운동을 시대적 요구에 따라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맞도록 다양화한데에 있다고 생각된다.

즉 인종, 국가, 종교를 초월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한 점과 자유, 평등, 박애를 내걸고

사회의 행복의 달성을 약속한 점, 그리고 상류 사회인과의 교제를 통해 사회적 지위의 획득을 꾀한 점,

회원들의 엘리트 정신이 허영심을 만족시킨점, 메이슨의 신화, 상징, 의식, 선서등이 매력적인 점,

상류계급에는 비밀이 있어도 과격한 행동이 없었다는 점 등등일 것이다.

 

 영국 본토에 있어서는 1725년 64개 롯찌가 생겨났고 1733년에는 126개의 롯찌를 갖게 되었다.
그후 1737년에서 1907년까지 약 200년동안에 12명의 왕족이 입단했고 그 중에는 죠지 4세 등 8명이
왕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리하여 반세기 남짓의 짧은 기간동안에 유럽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
아세아에 이르기까지 급격히 번져 나갔다.

 

 현재(1988년) 프리메이슨의 세력은 3대 그랜드 롯찌(Grand Lodge)만도

세계 각지에 걸쳐 9천 개가 되고그 외 종주권을 가진 그랜드 롯찌도 상당수에 달한다.

 

3. 프리메이슨의 사상

 

 1717년에 재건된 프리메이슨의 사상은 인문주의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인문주의란 신중심주의(神中心主義)에 대하여 인간중심주의로 살려는 인생관인데

문예부흥이나 프로테스탄트 발생의 원인이 된 사상인 것이다.
 
 신중심주의는 만물은 신의 영광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각각의 본성에 따라

주어진 천품을 발휘하여 자기완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성을 갖지 않은 동식물은 본능이나 본성대로 살아가면 된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을 가진 고귀한 존재이므로 이성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인류의 원조가 범죄하여 초자연의 은혜를 잃어버린 후부터

이성이 흐려지고 의지가 약해져서 신의 뜻에 따라 바르게 생활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릇된 욕망이나 이기심에 끌려 신의 뜻을 어기는 행동을 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리메이슨과 같이 신의 뜻을 경시하고 인간 중심의 행동을 하게 되면

문화발전이나 생활향상이 된다 하더라도 반면에 자유주의(방종의 잘못된 의미),

쾌락주의, 권력주의에 빠질 위험이 크고 질서를 혼란 시키고, 자연을 파괴하고,

도덕이 퇴폐하여 투쟁등을 일삼게 됨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의 상황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들은 자유, 평등, 박애등 아름다운 표어를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 당기고 있으나

그들의 그릇된 해석으로 인해서 크나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점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출처: <성모의 기사>1988년 6월호 부록-

 


이번에는 조직에 대해 글을 올리면서 우리나라도 공식 홈페이지가 있는 한국 지부가 있으며

상당수의 유명인들이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4. 프리메이슨의 조직

 

 프리메이슨은 하나의 통일된 결사는 아니다. 크게 나누어 영국계와 프랑스계의 두 흐름이 있고 그 안에서도 각각 독립된 그랜드 롯찌(대본부)가 있어서 목적은 같아도 활동이 달라 모든 면에서 다 같다고 할 수는 없다. 한 나라안에 다수의 그랜드 롯찌와 거기에서 파생된 지부가 있고 그것을 통치하는 것이 최고 고문이다.

 

 전 세계에는 대략 150개가 넘는 그랜드 롯찌가 있고 사상과 원칙을 하나로 하는 쥬네브 동맹(1876년 설립)에 연결되어 상호 연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원에는 33계급이 있고, 최고 고문이 그 임명권을 가졌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에는 특수한 제례 의식이 있다. 집회소에는 제단이 있는 예배소처럼 설비가 되어 있고 결의, 서약, 입회, 진급 등의 의식이 거행된다. 제례의 형식은 기독교적이지만 1717년의 개혁 이후 종교적 의미는 없어지고 '신(神)'이란 낱말 대신에 '우주의 건축사'라고 바꿔 쓰며 유신론인지 무신론인지 알 수 없는 상징적 표현을 하고 있다.

 

 따라서 유태인이나 크리스찬들처럼 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생각하며 제례의식에 참례하지만 무신론자나 유물론자들은 사교적인 의식으로써 참여하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5. 미국의 프리메이슨

 

 1730년 프리메이슨이 뉴욕에 처음으로 상륙한 후부터 독립전쟁 이후까지 급격히 발전하여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나라라고까지 일컬어지게 되었다. 1965년 조사에 의하면 미국 내에만도 49개의 그랜드 롯찌가 있었고 400만명의 회원을 갖고 있어 정치계, 사법게, 외교계, 재계, 실업계, 학계, 종교게 등 모든 면에 걸쳐 저명 인사들이 회원이 되어 각계를 리드하고 있었다.

 

 우선 정치계만 살펴보아도 초대 대통령부터 카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의 37명 중 21명이 프리메이슨이고 27명은 그들과 인척 관계였다고 한다. 또 재계에서는 재벌인 록펠러가 중심이 되어 세계의 재벌들인 몰간, 메론, 로스차일드 등이 손을 잡고 재계를 지배하고 있었다.

 

 1974년 11월에 발표된 '록펠러가(家)의 부(富)에 관한 미국 의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내의 록펠러 일족이 관리하고 있는 재산만도 당시의 추정으로 6400억달러라고 하며 미국의 10대 산업체 중 6개사, 10대 은행 중 6개 은행, 10대 보험회사 중 6개 회사를 포함해서 20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혁명가인 라코프스키는 '록펠러 제국의 음모'라는 책에서 프리메이슨도 공산당도 다 유태인들의 세계정부 수립을 노리는 억만장자의 도구들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2차대전 후부터 현재까지의 세계 역사에 록펠러 일족이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는 위에서 말한 거대한 부(富) 뿐만은 아니다.아이젠하워로부터 카터에 이르기까지 역대의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다 록펠러 일족이 주관하는 CFR외교문제 평의회의 멤버이며 재무장관, 국방장관, CIA국장, 국가안전보장담당 특별보좌관 등 요직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록펠러 일가의 '사용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슐츠, 맥나마라, 부시, 키신저, 브레진스키 등의 CFR멤버들에 의해 점거당하고 있다.

 


6. 유태인의 세계 제패

 

 프리메이슨의 수뇌인 유태인 학자들은 '지구의 두뇌'로서의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실천 면에서는 상인(국제 유태자본)이 '지구의 수족(手足)'을 거의 장악하고 세계 통일의 프로그램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 그들의 세계 제패 계획은 현재 거의 완성에 이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요점을 들면 다음과 같다.

 

(1) 세계 최대의 정치력, 군사력을 가진 미국을 완전히 통제하며, 그 힘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
(2) 세계의 에너지를 지배하기 위해 석유의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점.
(3) 세계의 식량을 지배하기 위해 곡물의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점.
(4) 세계의 정보를 지배하기 위해 통신사, 전기통신망을 잡고 있는 점.
(5) 세계의 금융을 지배하기 위해 거대한 자본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힘을 쥐고 있는 점.

 

 이 다섯 가지만 눌러 버리면 세계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음은 명백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상 국제 유태 자본이 그것을 거의 완성시키고 있다고 하는 것은 만약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갖고 세계를 움직이려고 생각만 한다면 그것은 아주 쉽게 해낼 수 있다는 말이다.

(宇野正美 著 '유태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에서)

 

7. 프리메이슨과 가톨릭

 

 프리메이슨과 가톨릭은 사상이 상반되는 것 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세계 제패에는 가톨릭이 가장
큰 장애가 되므로 악마가 프리메이슨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자간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다.

 

 그들은 자유, 평등, 박애를 표어로 내걸고 인권 옹호의 미명 아래 국가의 압제에 극력 반항해 왔다.
그리하여 1776년 미국의 독립선언을 시작으로 하여 유럽에서도 혁명기운이 드높아져 1789년 프랑스의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으로 시작된 인민전선이 프랑스 왕권을 무너트리고 1861년에는 가리발디가 이탈리아 통일을 단행했고, 1917년에는 레닌이 로마노프 왕조를 넘어뜨리고 소비에트 공화국을 세웠다. 이러한 일련의 혁명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책동이었고 그동안 가톨릭은 항상 탄압을 받아왔다.

 

 교황 클레멘스 12세는 일찍부터 프리메이슨의 위험을 꿰뚫어 보고 1738년 [프리메이슨에 입회하는 자는 모두 파문에 처한다]라는 법령을 내렸다. 그후로도 베네딕도 14세, 래오 13세, 비오 9세 등 여러 교황은 그 법령을 재확인해 왔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되어 교회가 세계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 제친다는 방침에 따라 타종파와의 대화, 즉 에큐메니칼운동에 참가하게 되면서 바오로 6세 교황은 프리메이슨에게 대하는 태도를 완화하여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이 여기에 입회하는 것을 묵인했었다.

 

 에큐메니칼 운동(WCC)는 동방교회와 프로테스탄트가 시작한 운동이며 참가단체는 약 200여 개나 되며 그 지도자는 대부분 프리메이슨이기도 하다. 이러한 조치는 교회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쳤고 현대와 같은 혼란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다.  바티칸에서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의 신상에 일어난 불상사는 프리메이슨의 음모에 의한 짓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1년 3월 재차 법령을 내어 "프리메이슨과 그에 유사한 비밀결사에 입회하는 자는 파문한다"라고 엄명했다. 사제의 마리아 운동의 주창자인 곱비 신부는 1979년 1월의 계시에서 그 불상사를 다음과 같이 천명하고 있다.
 
 

 "악마는 교회의 기초인 반석을 위태롭게 하기 위해 그 가운데 끼어 들었다. 그러나 나(성모 마리아를 가르킴)는 그것을 막았다. 하느님이 교황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1세의 희생을 받아들인 후 그들은 이번만은 자기들의 승리라고 착각하고 있었으나 내가 키워서 준비해 온 교황(요한 바오로 2세)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가 있었다."

 

 현재 전세계의 프리메이슨은 인구의 과반수를 그들의 지배하에 잡고 있다. 프리메이슨과 가톨릭 교회와의 싸움은 여러 방면에서 점점 치열해 질 것이다.

 

-출처: <성모의 기사> 1988년 6월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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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들의 프리메이슨에대한 칙서들

 

클레멘스 12세는 1738년 4월 27일의 칙서 In Eminenti에서 프리메이슨을 파문했고

베네딕또 14세는 1751년 3월 16일 칙서 Providas에서 그 단죄를 되풀이했으며

비오 12세는 1821년 9월 13일의 칙서 Ecclesiam에서 특히 카르보나리를 고발했고

레오 12세는 1826년 3월 13일 교황령(Apostolic Constitution) Quo graviora에서 덧붙임으로써 청년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려 애쓰고 있던 비밀결사  유니베르시테르(L'Universitaire)의 가면을 벗겼으며

비오 13세는 1829년 5월 24일 칙서 Traditi로써

비오 9세는 1865년 9월 25일 추기경을 대상으로 하는 로마 교황의 교황담화와 1864년 12월 8일의 칙서 Quanta cura에서 같은 방식으로 프리메이슨을 단죄했다.

 

 

 

밝혀진 계획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 프리메이슨 총수로부터 하달된 지령. 

1962년 3월 발효. 모든 프리메이슨 형제 단원들은

 중대한 이 지령을 준수 시행상황을 보고할 것!

 

1)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인 성 미카엘 대천사를 미사 경문을 포함한 모든 기도문에서 마지막으로 완전히 제거하라. 

그의 모든 고상을 지워버리게 하라.  그것이 그리스도를 손상시킨다고 주입시키라.

 

2) 사순절 동안 금요일의 금욕재와 단식재로 고행하는 것을 중단케 하라.

 자기 자신을 버리는 모든 행위를 중단케 하라.  그것은 기쁨과
행복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주입시키라.  그리스도가 이미 우리를 위해 천국을 얻어 놓았으며 천국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입시키라.

 

4) 라틴어 미사 전례와 신심 행위와 성가는 신비와 공경심을 불러일으켜 주니 이를 중단시키라.

 미신적인 점쟁이들이 떠들어대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신부들이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게 될 것이다.

 

5) 여자들의 머리카락은 섹시하다고 하여, 성당에서 여자들의 미사보를 벗게 하라.

여자 복사를 주장하고, 여성 사제직을 주장하게 하라.  이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에 입각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여성 해방 운동을 주장케 하라.

 

6) 영성체때 무릎을 꿇지 않게 하라. 

수녀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이 영성체 전후에 두 손을 합장하는 일을 중단케 하라.  하느님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신다고 가르쳐라.  그리고 완전히 편안한 자세로 있기를 하느님이 원하신다고 가르쳐라.

 

7) 거룩한 올갠 음악을 중단하고 키타를 가져오게 하라. 

북을 치고 발을 구르며 노래하게 하라.  그렇게 하여 예수와 개인적인 기도나 대화를 갖지 못하게 하라.  예수에게 아이들을 신앙성소로 부를 시간을 주지 않게 하라.

 

11) 성체가 모셔져 있는 감실 앞에서 미사 지내는 것을 중단케 하라.
미사용 제대 위에 감실을 두지 못하게 하라! 제대를 저녁식사 테이블과 흡사하게 꾸미고, 회의용 혹은 트럼프용으로도 쓸 수 있는 다목적 탁자로 만들게 하고, 나중에는 이 탁자 옆에 의자를 하나 놓아두고 신부가 영성체 후에 이 의자에 앉게 하여 그가 식사를 하고 난 후 앉아 쉰다는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리게 하라

 미사때 신부가 절대로 두 무릎을 꿇거나 한쪽 무릎도 꿇는 일이 없게 하라.  사람들이 식사때 무릎을 꿇지 않는 것과 같이.

 

14) 모든 개인 기도서들을 없애고 파괴하라. 

그렇게 하면 예수성심 호칭기도, 성모성심 호칭기도, 성요셉 호칭기도를 중단케 될 것이며 영성체 준비 기도도 바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영성체 후 감사를 줄일 것이며 그것을 거짓으로 바치게 될 것이다.

 

16) 구마나 마귀를 쫓아내는 행동을 중지하라고 하라. 

구마식에 사용되는 모든 소책자를 제거하라.  세상에는 정말 마귀는 없다는 말을 전하라. 그리고 그것은 성서에서 단지 악마를 지칭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지 악마가 없으면 선이 없게 되므로 그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전하라.
그렇게 하면 저들은 지옥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옥이란 것은 하느님을 멀리 떨어져 있는 것뿐이라고 말하라.  그것이 왜 그렇게 나쁘단 말인가?

 

18) 수녀들의 허영심을 조장하고 그들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하면 옷을 벗고 수녀원을 떠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이 수녀복을 사복으로 대체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묵주마저도 버리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들의 수녀원을 못마땅해 하고 있다고 알려 주어라.  그러면 수도성소는 말라버릴 것이다.

 

24) 평신도에 대한 사제들의 존경심을 격추시켜 사제성소가 격감되게 하라. 

한 사제의 정치적인 스캔들이 천명의 사제성소를 잃어 버리게 할 것이다. 한 여자를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옷을 벗고 환속한 사제들을 칭찬해 주라.  그들을 영웅이라고 칭찬해 주어라.  세속화한 신부들을 존경해 주어라.  그들이 참을 수 없는 극도로 박해받는 참된 순교자라고 존경해 주어라.

 

26) 평신도 위원회를 만들어 믿음이 부족한 신부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새로운 발현이나 기적들과 특히 성미카엘 대천사의 발현이나 기적들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하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


30) 여자들과 평신도들이 성체를 영해 주게 하라.  지금은 평신도의 시대라고 말하라. 

혀로 받는 대신 개신교 신자들처럼 성체를 손으로 받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하였다고 하라.

 

  우리(프리메이슨) 회당의 가짜 미사에서 그 성체를 나눌 수 있도록 몇 개씩 성체를 모으라.  그리고 성체를 그릇에 담긴 웨풀(기계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과자)로 바꿔치기 하라.  그 후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때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라.  그것을 매일 일터로 갖고 가는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하라.  동전을 넣고 성체를 빼낼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하라.  그것을 감실이라고 부르라.


34) 교황이 온 세상에 한 종교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거룩한 운동에 전력하도록 모든 과제를 하나로 모으라.

 사탄은 잃어버린 황금이 어디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무자비하게 세계를 정복하라.  이것이 인류에게 저들이 항상 꿈꾸어 왔던 - 평화의 황금시기 - 를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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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의 출처 : The following is a transcript from an old, often photocopied leaflet by Brother Vincent De Paul of the Sacred Heart, U.S.A.

미국 성심의 빈센트 드 폴 형제회에서 작성한것입니다.

영문작성 문서를 따로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우리의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사탄의 공격에도 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주신만큼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흔들리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17:17: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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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운영도우미님~~카톨릭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잘 정리해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프리메이슨 지령을 읽어보니 과연 이것은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님을 저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제가 뭔지도 모르고 읽었던, 시중에 나와있고 때로는 베스트셀러로 되기도 하며, 때로는 영화화 되기도 하는 많은 책들이 결국 프리메이슨들을 이용해 사탄이 하는 짓임이 제게는 제 경험과 체험으로 너무도 명백히 드러나는군요...

저 지령들 중에는 그런 책들에 심취하다가 누가 가르쳐주거나 말해준 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행동으로 옮기거나 제 머리속에 저도 모르게 저절로 스며들었던 생각들이 많은 부분 일치하니 너무 놀랍습니다...

운영도우미님의 이 글을 통해 우리 주님께서는 제게 너무도 큰 은총을 주시는군요...

<우리의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사탄의 공격에도 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주신만큼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흔들리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아버지!!!
이제 지난날은 반면교사로 삼아 다시는 제가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성모님 망토안에 저를 꼭 숨겨주시고,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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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프리메이슨이 그렇게 무서운것인줄 몰랐었는데 다시한번 정신바짝 차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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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평신도 위원회를 만들어
믿음이 부족한 신부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새로운 발현이나 기적들과
특히 성미카엘 대천사의 발현이나 기적들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하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주를 박해하고 있는 광주교구 일부 신부님들의행태가 바로 이것이네요.

주님.성모님 하루빨리 승리하시어, 오류를 물리쳐주시고
주님진리의빛으로 온세상을 밝혀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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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궁금한 내용을 잘정리하셔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궁금증이 풀렸네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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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프리메이슨이 이런 거군요.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 지도록 희생과 많은 기도를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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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쇼네가 싫어하는 것을
나주에서는 다 하니

광주교구에서 마쇼네와 합세하여
나주를 박해하는 모순된 행위들이

나주성모님의 승리로 인준으로
안개겉히듯 찬란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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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스님의 댓글

상투스 작성일

나주에서 활동해본적이 없는 제가 댓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지만 어설프게 아는 내용이 있어 씁니다.

마쏘네라고도 불리는 프리메이슨은 그 기초가 바로 "자본"에 있습니다.
당시의 석공조합이란 현대의 대기업간의 협의회,단체모임등으로 바꿔말할수 있습니다.
즉, 당시 물질,재물을 거두어들이는 부류들인 자본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사실상 자본주의의 시초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눈치가 있는 분은 바로 아시겠지만 자본주의,공산주의등은 모두 사탄이 만들어낸 사상입니다.
두가지가 극을 달리는듯 보이지만 결국 재물을 통해 현세에 천국을 만들어내겠다는 야심이 있는거지요.
19세기에 공산주의가 생겨나도록 부추기기 위해 이미 더 수백년전에 이 프리메이슨의 활약이 사탄의 계획에
의해 만들어지고 가톨릭국가내에 깊숙히 스며든겁니다.

이 영향으로 강대국들은 더 많은 자본을 얻기 위해 무역을 더 활성화하고 식민지를 건설하고 약한 나라를 침략합니다.
(그런데도 마치 스페인,프랑스,영국등이 그리스도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그리스도교가 공격을 받지요. 이것도 사탄의 계략에
의한것입니다.)
이런 침략과 무역활동은 국가간의 충돌을 야기하고 결국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마쏘네의 할동은 자본에만 국한되지 않고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바로
인본주의(휴머니즘)의 등장입니다. 이 사상은 신본주의(헤브라이즘)을 극렬히 반대하며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위로자,장식품으로 전략시킵니다. 즉 신 대신 그자리를 인간이 차지하지요. 칸트같은 철학자가 대표적 인물입니다.

인본주의가 19세기 후반 20세가 초반에 크게 확장될때 인본주의에 취한 당대의 지식인들은 더 이상 대규모 전쟁은 없을거라 확신했습니다.
세계대전 직전만 해도 서구는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지요. 유럽은 부유했고 갖은 문화를 향유하던 대륙이었습니다.
아무도 자신들끼리 자신들의 대륙인 유럽에서 서로 총부리를 겨누리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 모두가 사탄의 계략이었던 거지요.
성모님의 개입(파티마)이 아니었다면 세계대전은 인간세상을 완전히 황폐화시켰을 겁니다.

사탄의 계략은 이것에 그치지 않고 공산주의라는 또다른 사상을 만들어냅니다.
사탄의 계략은 물질적인 면에서 보면 무척 간단해 보이는데 그 게략이란것이 권력과 재물을 가진 계층이 그렇지 못한
계층을 억압하고 더 많은 부와 권력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억압받는 계층을 부추겨 그들의 권리(?)를 찾아오도록 도와줍니다.
즉,계층간에 싸움을 부추겨 서로를 증오하게 만드는거지요. 자신의 신념이 옳게 여기고
서로를 물어뜯게 만듭니다. 현대사회에도 이런 장면은 많이 벌어지지요.
사탄은 이런 계략은 가장 기초단계인 가정에서부터 가장큰 국가간에도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서로 달라보이지만 그 출발점은 같은거랍니다.
이 두사상으로 인해 인류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으며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까...
자유주의,사회주의... 혹은 민주주의 조차도 이런것들에 속하는 계열주의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공산주의->뉴에이지... 이렇게 사탄이 전해주는 선악과가 발전해 왔습니다.
현대는 뉴에지지사상의 시대지요. 환경주의,가이아이론등등이 다 이것에 속합니다.
동물과 인간을 동격으로 대하도록 부추기고(사람보다 애완견을 더 사랑하게 만들지요.)
환경을 걱정하게 하며 지구를 살리자는 명분과 자본주의가 천박하게 결합하여 녹색운동이 펼쳐집니다
그안에 독사과가 들어있어 많은 가톨릭신자와 사제를 물들이지요.(실제 한국에서도 이 사상에 심취한
몇몇 사제분들이 단체도 결성하고 운동도 하시지요.)

글로 쓰자면 책 몇권으로도 모자라는 얘기입니다.

밀알이 되고픈 우리들에게 중요한건 이겁니다.
우리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지지 말라"는 말씀, 세상 재물과 명성에 눈을 두지 말고 "오로지 하느님의 의를 찾으라"는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잘못된 사상(오류)들로 인한 인류의 고통을 걱정하신 거지요.
인간은 스스로 하느님이 될수도 이땅에 스스로 하느님나라를 건설할수도 없습니다.

주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고"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이땅에 건설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나라가 직접 이땅에 오는것이 가톨릭교리의 핵심입니다. 이것에 반하는 모든것은 아버지께로 온것이 아니지요.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사상(특히 뉴에이지),종교(특히 불교)는 이세상에 하느님나라를 직접 건설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래서 많은 지식인,종교인들이 오체투지(?)도하고 불교승려를 성당에 모셔와 강론하게 하고 "우리가 교회다(우리가 천국이다)"를
외치고 있는겁니다. 이런 모든것의 정점에 마쏘네가 있고 마쏘네는 사탄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단체입니다.
영국 옥스포드 운동을 이끈 위대한 개종자이신 폴 뉴먼 추기경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이땅에 하느님나라를 건설하려하지 말고 하느님나라가 임하시기를 원해야"겠습니다.(이 교리가 사탄의
사상에 대항하는 핵심입니다.) 이땅은 성모찬송의 대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우리의 고향이 아닌 "귀향살이를 하고 있는 골짜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원죄로 인하여 우리의 고향에서 쫒겨나온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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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예수님 !!!
저희 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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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좋은 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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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프리메이슨 조직원이 섬기는 용,짐승,사탄의 모습은.. 성경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유혹한 사탄은 결코 무섭고 흉악하게 생겼지않습니다.
메이슨들은 천국 연옥 지옥의 실제를 믿지않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계시해주신 지옥과 천국의 실체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들이 믿는 영이 지옥의 영이라고 알기는하나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이 지옥이라는 점과,마귀 사탄이라는 것이 지옥으로 이끌고 영원히 파멸시키는 아주 나쁜 악령인지를 모릅니다. 도리어 황홀하고 달콤한 영으로 아는듯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용,영을 위한 의식을 치르고..그만큼 사탄은 교묘합니다. 프리메이슨은 비밀결사체이고 실제로 조직의 비밀이 누설되지않는 것으로 보아 똑똑하고 머리좋은 사람들로만 이루어져있는 것같습니다  아마 사회지도층 유명인 고위정치가 재벌 오만종교지도자들중에 분포하지않을지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마르 1,12-13 ; 루카 4,1-13) 
  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2  그분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유혹자가 그분께 다가와,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5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도성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 
  6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7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8  악마는 다시 그분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9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11  그러자 악마는 그분을 떠나가고, 천사들이 다가와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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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결론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이네요

난 프리메이슨 절대 노우 ㅋ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을 행해 전진해야지. 아멘!

운영도우미님. 무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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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상투스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인본주의가 마쏘네의 작품이라는 말씀에 좀 놀랐지만 신의 자리를 인간이 차지하려는 사상이라는 말씀에 바로 와 닿네요...
제가 아마도 나주를 통하지않고 제 이성으로 이와같은 말씀을 접했다면 좀 거부감이 들었겠지만 이제는 바로 알아듣겠습니다...

인간의 이성은 하느님이 주신 멋진 선물이지만 인간의 이성이 아무리 멋져도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를 능가할수가 없지요...

"우리는 이땅에 하느님나라를 건설하려하지 말고 하느님나라가 임하시기를 원해야"겠습니다.(이 교리가 사탄의
사상에 대항하는 핵심입니다.)
 처음 알게 된 말이지만 이 말이 사탄의 사상에 대항하는 핵심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의 힘으로 우리가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친히 이끄셔야 하느님나라가 오실테니까요...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상투스님...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도 교만한 제가 제 교만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욱 더 겸손해지기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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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스님의 댓글의 댓글

상투스 작성일

^^ 사실 마쏘네에 대해 알려면 뉴에이지에 대해 잘 알아야하는데 이것도 잘못알게 되면 이상한 사상에 빠질수
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개신교쪽 반프리메이슨운동가들은 교황님과 교황좌마저도 프리메이슨으로 매도하니까요.
(이것 사탄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서로 분열시키고 다투게 만드는게 루치펠의 특기니까요.)
무슨 무슨 사상..혹은 운동이니 하는것들을 유의해야합니다. 그런것이 다 사탄의 속삭임일수 있습니다.

인류의 첫 조상이 어떤 원죄를 지었는지 보면 사탄이 우릴 어떻게 유혹하는지도 보입니다.
스스로 하느님처럼 될수 있다는 교만,자만을 심어주어 실제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어기는 불순명을
저지르게 하지요.
이것은 첫죄인 원죄만 해당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류가 개개인이 살아가면서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에서나 항상 당하고 있는 유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죄를 갖고 태어난다는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어떤일을 하고, 말을 하고, 생각을 할때에도 사탄은 옆에서 달콤한 선악과를 들이밀며 유혹하지요.
인류의 첫조상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쉽고 넗고 간편한것에 더 잘 유혹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인류의 약점을 이용하여 퍼뜨린것이 자본주의,공산주의,뉴에이지,환경론,진화론등등입니다.

하와가 자신이 따먹은 선악과를 손에들고 남편에게 건내는 장면을 생각해 보세요...
남편 눈에는 그것이 얼마나 달고 맛있어 보였겠습니까?..현대에 와서는 마쏘네와 여러 어지러운 사상,이념,운동들이
하와를 행동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류역사와 함께 하와를 부추긴 사탄과 그 꾀임에 넘어가 남편을 넘어뜨린 인류(하와)의
죄는 쉼없이 계속되어왔습니다.

예수님이 새로운 아담입니다. 하와로부터 아담이 죄에 물들었다면
제2의 하와이신 성모마리아님으로 부터 죄없으신 아담인 예수님이 태어나신것은 첫조상들의 행동과
서로 정 반대에 놓여있음을 금방 깨달을수 있지요.
창세기에 예언대로 하와의 자손과 뱀은 서로 원수가 됩니다. 그 자손이 성모님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새로운 하와인것입니다.
첫조상,첫여자,첫어머니인 하와의 죄를 대신하여 아무 죄도 없으신 여인이며 영적어머니가 되신분이 성모님인거지요.
이 창세기의 관련 대목을 읽어보고 신약의 관련 대목을 읽어보면 서로 완전히 정반대(불순명과 순명, 교만과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의탁)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로 인해 우리는 두가지 선택에 놓여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사탄이 하와(마쏘네와 뉴에이지사상들)를 이용하여 내미는 선악과와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하와(성모마리아)를 통해 내미시는 생명나무열매... 둘중 하나는 우리가 반드시 선택해야합니다.
그것도 죽은후가 아닌 이세상에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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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거대한 단체이군요 ~!  하느님 이세상에 자비를 베푸시어  예수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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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아멘!!!
상투스님의 부연 설명이 너무도 잘와닿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알때 승리하는 것이지요.
하느님 나라가 이땅에 어서 임하시도록 일치하여 하나를 이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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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아멘
엄청난 조직이며 모든이가 모르고 알고 빠져들게 하는 군요!!
말이 그럴듯하여 참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우리에겐 성모님의 메시지 실천으로 분별할 수있는 능력이 주어 졌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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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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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탄의 세력들이

저렇듯이 기승을 부리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오셔셔  불쌍한  우리 영혼들을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그기에 감사와 찬미를 드려도 부족할텐데...

이 무슨  망발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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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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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안에서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으로 파스카 신비에 영속시켜 나갑시다.ㅡ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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