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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모후이신 성모님, 어버이날 축하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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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4,006회 작성일 11-05-08 15:09

본문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fla70.gif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어서 작은 자가 되어 십자가의 희생과 보상의 제물로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불완전한 생각이나 생활 그리고 고통들을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를 받아들여 나에게 오는 모든 영혼들을 내 사랑 가운데서 목욕시켜 주겠다.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 1991. 5.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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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랑해요.
수많은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통만 많이 받으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이 꽃은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달아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님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를 영적 육적으로 길러주시고 키워주시며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꽃다발과

정성어린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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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22 20:51: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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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아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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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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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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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 찬양 받으셔요  !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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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앞으로 더욱 엄마를 사랑하는 자녀 되게 도와 주시고
작은 영혼들이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늘어나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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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오늘 자녀들이
드리는 꽃으로 위로받으시고
눈물을 거두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저희들이 드리는 꽃으로
오늘만이라도 고통에서 잠시라도
잊고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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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저희의 친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친 어머니가 되어 주신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오늘 제 작은 마음 모아서
사랑의 꽃다발을 드리옵니다

그동안 그 거룩하신 성심에 고통만 받으셨으니
오늘만이라도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옵소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서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정말
친아빠친엄마로 모시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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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님!
    머리숙이며  마음의 꽃다발을 올림니다.
    지금 나주의 박해는  어머니의 승리위한
    전주곡이 되고  우리를 불쌍히 보시어
    하느님께  간구해 주십시요!아멘!
    모든 어버이님들게도  오늘 기쁨의 날 되시고
    주 성모님의 사랑 담북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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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를 영적 육적으로 길러주시고 키워주시며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꽃다발과

정성어린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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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으로 나를 받아들여 나에게 오는
모든 영혼들을 내 사랑 가운데서 목욕시켜 주겠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사랑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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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님, 어버이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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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수많은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통만 많이 받으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이 꽃은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달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기도지향이 잘 이루어 지기를
오늘 특별히 엄마께 마음바쳐드립니다
힘내시고 맡으신 소명 잘이루소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사랑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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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어머니 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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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를 영적 육적으로 길러주시고 키워주시며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꽃다발과

정성어린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성모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제부터는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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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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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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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해외에 있는 부족한 저희들도
어버이날을 맞아 주님과 성모님께 축하와 사랑과 감사의 경배 올립니다.
주님~사랑해요~감사드려요~~~
성모님~사랑해요~감사드려요~~~

신부님~사랑해요~~~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율리오아버지~사랑해요~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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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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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어서 작은 자가 되어
십자가의 희생과 보상의 제물로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불완전한 생각이나 생활 그리고 고통들을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를 받아들여 나에게 오는 모든 영혼들을 내 사랑 가운데서 목욕시켜 주겠다.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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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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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어버이날인 오늘 천상의 어머니, 위로받으시고 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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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버이날인 오늘 하루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고 눈물을 거두소서

어버이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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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영원한 나주 !

천성의 샘물이 흘러 흘러

전 세계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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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님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를 영적 육적으로 길러주시고 키워주시며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꽃다발과

정성어린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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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님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를 영적 육적으로 길러주시고 키워주시며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꽃다발과

정성어린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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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수많은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통만 많이 받으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이 꽃은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달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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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어서 작은  자가  되어

십자가의 희생과 보상의 제물로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불완전한  생각이나  생활  그리고  고통들을  온전히  바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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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시여~~ 보이지않는 현존으로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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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어서

작은 자가 되어 십자가의 희생과 보상의 제물로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불완전한 생각이나 생활 그리고 고통들을 온전히 바쳐라.

아멘!

천상의 엄마 ~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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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사랑하올 엄마~~~

정말 부족하여  어머니께드릴것이 없지만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어머니께 사랑으로 드리는  매일 매일이 되게 해 주시어요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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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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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어서 빨리 어머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길 더 힘써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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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수많은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통만 많이 받으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아멘

엄마!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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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나주로 불러주신 성모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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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수많은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통만 많이 받으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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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어서 작은 자가 되어 십자가의 희생과
 보상의 제물로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불완전한 생각이나 생활 그리고 고통들을 온전히 바쳐라. "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저희 모두 주님의 도구로써 불리움 받아 살아 가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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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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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온세상 사람들로부터 찬미 찬송받으옵서 위로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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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며 저희들을 길러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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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수많은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통만 많이 받으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며 많은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셔요.
이 꽃은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달아 드립니다.”

아멘. 저도 같은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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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
사랑의 어머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부르시는 어머니!!!
모든 자녀들이 모두 어머니의 망토안으로 몰려오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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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엄마~사랑해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꽃한송이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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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어머니시여, 감사하나이다~~~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바쳐 주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지극한 정성에 합하여
저희의 미소한 작은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바쳐 드리나이다~~~

엄마~!! 나주의 성모님, 부디 하루 속히 인준이 이루어져 모든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으시고 사랑 받으시며 위로와 찬미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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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마 사랑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엄마께 꽃 한송이를 가슴에 안겨 드립니다.

사랑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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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마 사랑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엄마께 꽃 한송이를 가슴에 안겨 드립니다.

사랑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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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성모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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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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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의 사소한 것까지도 기쁘게 받아 주시는 사랑하올 천상의 엄마~~~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 넘~ 넘~~ 너~~~엄 감사드려요~~~

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엄마의 망토안에 감싸주시고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더욱 잘 살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엄마~~~ 엄마~~~ 어~~~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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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어서 작은 자가 되어 십자가의 희생과 보상의 제물로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불완전한 생각이나 생활 그리고 고통들을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를 받아들여 나에게 오는 모든 영혼들을 내 사랑 가운데서 목욕시켜 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오늘 우리의 사랑을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
더욱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 하며 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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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사랑과 화해와 용서를 가르쳐야하는 교회가, 바보나 장애자가 아닌 다음에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기적과 징표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바, 바티칸에서의 첫 번째 성체기적의 목격 증인이신  전임 교황님의 시복식 날, 그것도 모든 기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체기적을 ‘유언비어’라는 한마디 단어로 일축하는 행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살과 피로써 세워진 성체성사를 거행하는 성작과 성반을 땅바닥에 내팽개치고 발로 짓밟는 신성 모독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에 비분강개(悲憤慷慨)할 뿐입니다.

거룩한 성체 성사를 거행하는 사제직은 성작과 성반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성작과 성반은 육적인 의미의 밥솥 즉 가마솥인 셈입니다. 결국 부정할 길 없이 분명히 있었던 성체 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바로 파부침선의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의 증인입니다. 이렇게 26년을 예수님과 성모님은 조롱당하고, 모욕당했습니다. 진정한 우상은 죽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계십니다.

누가 우상숭배에 빠져있습니까? 죽은 두 분을 기리는 자들입니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주에 함께 하시는 두 분을 믿는 저희들입니까? 그 분이 말씀하십니다.

“이천 년 전 ......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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