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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성모님 집 전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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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3,799회 작성일 11-06-10 00: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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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집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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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
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17 15:13: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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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

그리운 어머니계신곳...아름다운 어머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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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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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 저기 있고싶다!  ^___^*  제영혼  지금 그곳에 있습니다. 성모님께~!

운영도우미님 올려주시여 감사합니다.
포근한 성모님집 정경이 제가 그곳에 있는것같은 기분입니다.

항상 은총속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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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 곳에 가고싶다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 곳
나주 성모님 집

성모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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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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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어머니 사시는 그곳,
언제나 마음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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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샛별이신  성모님께서  새벽의  여명으로  어듬을 밀어내고 찬란한

광명에  새아침을 시작하기 위해 금성산 아래 성모님 경당을 세우셨내

가난한자 미천한자 모든사람들 모든민족들 여기와서 나에 현존을

체험하면 위로와 위안을 받아라 말씀하시고 나는 뱀을 짓밟는 여인이면

결코 악한영은 나에게 대항하여 나를 대적할수없다  나에 망또안으로

달려드는 자녀들은 결코 넘어지지 않을것이면  영원한 천국 낙원에

들것이다  나는 묵시록에 여인 별 열두개달린 왕관을 쓴 천지 창조때부터

예언된 너희들의 어머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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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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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 상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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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멋진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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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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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경당 마당의 성모님 앞에 꽃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성모님께서 직접 키우고 관리하고
계심을 느끼며 신비스러웠습니다.
사진을 보니 더욱 실감납니다.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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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항상 감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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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와 ~!!! 성모님 집이다.^^*
6월 셋째 목요성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은혜로운 사진으로 보니 마음이 더욱 설레이네요.^^*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 성시간에 달려갈께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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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떠올릴 때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느낍니다.

저희가 고통중에 있을 때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힘들 때 나주성모님을 기억하고 율리아님을 기억하며
주님께 기도드려주도록 성모님께 청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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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
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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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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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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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몸은 출근하여 직장에 있는데 마음은 나주 성모님집과 동산에

머무르게 되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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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보름달성모님 ! 안녕하십니까 ? " 그래~ 그래~! 집으로 너는 잘 있냐야~아 ?. 26년 묵은 간장 된장 다 먹었제 ? 어푼 온나 !  한반팅이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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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네 엄마!

꽃이 아름답듯 성모님도 아름답고요.*^0^*

엄마로 인해 제 영혼도 아름답다면? ... 엄마의 성심 안에 제 영혼도 매 순간 아름답게 물들여 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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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시어 그리움을 달랠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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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발벌리시고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계시니
사진을 보니 벌써 마음은 성모님 집으로 달려 가고 싶어지네요

운영도우미님 사진으로나마 그리운 마음 달랠 수 있게 허락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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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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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소가득 머금고
손 벌리시며 우릴 기다리고 계신
사랑의 성모님

아름다운 경당
예쁜 꽃들이 마구 마구 피어
맘까지 환해집니다.

감사드려요.운영도우미님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평화롭고 사랑가득함이 느껴지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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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의 집

아름다운 성모님

아름다운 율리아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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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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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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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이신 주님! 어떠한 시련과 역경이라도 오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안겨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작은 영혼으로 주님 영광 위해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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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오늘 오전에 이 메시지를 묵상했는데 신기하게도
여기에 또 올라왔네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성모님 집의 예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라도 저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자애와 사랑이 넘치신 어머니!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시어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우리의 든든한 어머니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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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은 변함이 없으시지요.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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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중학교 때 부터 부모님과 함께 찾았던 아름다운 성모님 ^^

사진으로 다시 보니 넘~ 좋네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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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

역~~~시 주님과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곳이라 너무나 거룩하고 경건해짐니다. 귀한 사진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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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것
한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아멘...

당장이라도 푸근한 그곳에 달려가고
싶네요
내일은 놀토인데 가족모두 함께 가고
싶네요
가족모두가 주일날 시간만 되면 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사진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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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늑하고 포근한 엄마 집!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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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모든것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늘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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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집 정원에 때늦은 철쭉꽃이 피어 참 아름답습니다.
어서 나주인준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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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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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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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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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모님 집 전경의 사진을 보게되니,
        제가 나주에 도착 한 기분입니다."
     
        달려가고 싶어지는군요.
      꽃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성모님이 그리워집니다.
      내년에는 꼭 가보려고합니다.

      "운영진님."
      예쁜 사진들 올려주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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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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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앙~ 넘 좋아요.^0^
운영도우미님! 완죤 감솨~~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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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엄마  ~~~

엄마가 계시는 곳  ~~~

아  너무 그리운  곳  ~~~ 

하루 속히  세상 자녀들로 부터 사랑 받으시고

어머니의 사랑이 승리 하시기를  기도 할께요  아멘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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