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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세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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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4,099회 작성일 11-06-18 20:19

본문

 

2011-6-16_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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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6월 셋째 목요성시간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고 기도와 희생을 바치기 위하여 성모님께 모여온 분들은 이날도 율리아 자매님의 극도의 희생이 따르는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오후 3시,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성혈조배와 묵상을 하며 기다리던 순례자들은 잔잔히 들려오는 성모님 찬미와 함께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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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십자가의 길을 인도하신 수 신부님께서는 영어로 하시고, 순례자들은 우리말로 기도했지만, 물 흐르듯 너무나 자연스럽게 계·응을 주고받으며 주님의 십자가 희생을 기리고,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상 구원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심지어 눈이 펄펄 내려 쌓여도  많은 분들이 맨발로 기도를 바칩니다. 그것은 내 죄를 보속하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봉헌함으로써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려 이 세상에 징벌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피 흘리시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기에, 그 거룩한 장소를 신발을 신은 채로 오르기가 참으로 송구스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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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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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장에 보면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주님을 뵈올 때, 하느님께서는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주 순례자들이 신을 벗음은 지극히 거룩하시며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감사, 그리고 세속에서 형성된 나의 가치관과 자아까지도 온전히 포기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심이 외적으로 나온 아름다운 봉헌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5~16절에는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실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우리를 친아들, 친딸로 삼아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으셨고,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셨던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로 당신들의 극진한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니 이날 나주 순례자들이 맨발로 뾰족한 자갈돌을 밟으며 사랑과 희생을 봉헌하였으니 그 자갈 수만큼, 아니 훨씬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깨달음과 회개의 은총이 가득했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친 후,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로 십자가의 길에서 흘린 눈물과 땀을 닦으며, 우리 영혼을 좀먹는 교만과 분노와 증오까지 다 씻어내고 깨끗해진 영혼 육신 안에 성령의 은사와 신적 사랑만을 채워 넣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6시 반 경, 찬미와 율동이 시작됐습니다. 성모님 동산의 찬미는 여느 기도회보다 부드럽고,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고 편하게 해줍니다. 순례자들은 율동을 따라 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영혼 가득 누리며 한마음 한 뜻으로 찬미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할 때 순례자들은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몸과 마음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 날 성전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셔진 성모님 상에 꽃관 대신, 아름다운 왕관을 씌워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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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시간이 끝나고, “성모님 동산” 찬미가 은은히 퍼지는 가운데 순례자들은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찬미와 율동을 하며 묵주기도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였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고통 중에도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 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고자 촛불을 들고 함께 십자가의 길을 오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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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전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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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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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파른 산길은 고통을 가중시켜 자매님께서는 숨이 멎는 고통으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시다 수시로 멈춰서야 했지만 그 고통을 옆에 사람들도 모르게 숨기려고 애쓰셨으니 숨은 일도 다 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작은 영혼의 간절한 기도를 어찌 외면하시겠습니까?

연중 제 11주간 목요일 미사는 수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는데 신부님께서는 이 날 복음 내용인 “주님의 기도”에 대해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 강조하시며, “아버지이신 주님께서는 자녀들이 말을 하기 전에도 다 아시니 기도할 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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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 잠시 휴식을 가졌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의 휴식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친한 사람들만을 챙기는 세속과는 달리, 가져온 간식을 주위의 어떤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대화하면서 서로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기 때문입니다.

휴식 후, 힘나는 찬미와 율동을 봉헌하며 서로 뭉친 어깨도 풀어주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곧 이어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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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앞으로 걸어 나오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모두가 힘찬 박수로 맞이하였습니다. 그 갈채는 모든 시련과 박해를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외롭고 힘겨운 십자가의 길을 홀로 묵묵히 걷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소박하지만 전폭적인 환호였습니다.

자매님께서는 말씀 중에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라는 마태오 복음 5장 12절 말씀을 인용하시며 순례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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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끝나고, 은총나눔 시간을 약 한 시간 정도 가졌는데 “아무리 작은 은총이라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는 진행자의 멘트가 있자 많은 분들이 연달아 나오셔서 알찬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많은 은총을 받았어도 나누지 않으면 촛불을 됫박으로 덮어놓는 격이며,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지 않는 불충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회의 마지막 순서로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혼신의 힘을 다해 꼭꼭 안아 아픈 곳에 뽀뽀해주시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하시는 모습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한없는 사랑의 마음을 느낍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껏 해 주시는 모든 말씀과 행동들은 자기희생을 전제로 한 극진한 사랑이 없이는 감히 흉내 낼 수도 없는 신적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한없이 기뻐하시며 자매님 안에 항상 함께 하실 것이라 하셨으니 우리가 자매님의 그 마음을 깨닫고 받아들여 노력한다면 우리 안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생활하실 것입니다.

이번 성시간 기도회를 통해, 우리들의 작은 정성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에 용해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찢기신 성심을 조금이나마 기워드렸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 성시간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그 시간에 같은 지향을 가지고 기도하신 분들께도 큰 은총이 흘러들어갔으리라 믿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메시지 - 목요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여러분!

6월 30일은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지 26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자녀들을 세파의 위험에서 구하고자 흘려주신 성모님의 눈물은 이 세상 무엇보다 고귀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그토록 많이도 흘려주셨고, 지금도 보이진 않지만 계속 흘리고 계신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한 특별기도회가 6월 30일 성모님 동산에서 열립니다. 주위 사람들을 모시고 많이 참여 하시어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받지 못했던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은총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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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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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의 예수님 상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1:17:4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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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목요성시간을 함께 하고 싶었지만 할 수없었던 제게 무한한 은총으로 다가 옵니다! 감사 감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주성모님 동산의 모든기도가 그대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모두에게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로 이끄심을 믿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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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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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6. 16 세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소식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0^*

“아버지이신 주님께서는 자녀들이 말을 하기도 전에 다 아시니...라는 신부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으며...

저도 며칠전에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 라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영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곧 길을 열어주시며 해결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총에 그만 감탄 했지요.


성모님께 꽃관 대신, 아름다운 왕관을 씌워 드리는 율리아님의 모습도 인상 깊어요.*^0^*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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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주시는 은총들에 감사드리옵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더이상 저희들의 죄악으로 인해
마음상하시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힘주시는 말씀들과 사랑의 뽀뽀뽀는
제 영혼에 힘이 되었습니다. 수 신부님의 강론 중에
아버지께 의탁하는 자세도 꼭 실천하고픕니다

소식전해주신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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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하올 성모님.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글올려주셔서 잘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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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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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에 방법은 가장 더러운 마긋간 탄생 

가장 어리석은 십자가 희생  이방법이 모든 인류를

끌어 안은 방법이었다  그리스인 생각한 어리석은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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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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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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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껏 해 주시는 모든 말씀과 행동들은 자기희생을 전제로 한 극진한 사랑이 없이는 감히 흉내 낼 수도 없는 신적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한없이 기뻐하시며 자매님 안에 항상 함께 하실 것이라 하셨으니 우리가 자매님의 그 마음을 깨닫고 받아들여 노력한다면 우리 안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생활하실 것입니다.

아멘!!!

이번 성시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 ♥
더욱 많은 분들이 이 은총을 받았었더라면!
은총이 매 시간마다 쏟아지던 기도회였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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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그 은총의 자리에 불러주심도 너무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사랑에 품안에 안기어 희망과 용기로
채워주시는 그 귀중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은영혼으로 또다시 이끌어
주심도 너무도  감사합니다 성시간 소식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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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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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수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는데 신부님께서는 이 날 복음 내용인
“주님의 기도”에 대해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 강조하시며,
“아버지이신 주님께서는 자녀들이 말을 하기 전에도 다 아시니 기도할 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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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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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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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실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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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성시간 참석을 못했지만 저 한테도 은총이 흘러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다
성시간 참석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을 받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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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성시간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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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오랫만의 성시간
오붓하게 그리고 은총 가득했지요.

율리아님 말씀으로 깨달음과 함께 회개은총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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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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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6월 30일은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지 26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자녀들을 세파의 위험에서 구하고자 흘려주신 성모님의 눈물은

이 세상 무엇보다 고귀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그토록 많이도 흘려주셨고,
지금도 보이진 않지만 계속 흘리고 계신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한

특별기도회가 6월 30일 성모님 동산에서 열립니다.
주위 사람들을 모시고 많이 참여 하시어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받지 못했던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은총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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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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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세째목요성시간은 저 개인적으로 피정온것처럼 잔잔하게 다가오는 주님과성모님을 알게되었읍니다. 언제 또 이런날이 올지는 모르지만
넘 좋았던거 같아여 운영진님 수고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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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목요성시간 소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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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껏 해 주시는 모든 말씀과 행동들은
자기희생을 전제로 한 극진한 사랑이 없이는 감히 흉내 낼 수도 없는 신적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한없이 기뻐하시며
자매님 안에 항상 함께 하실 것이라 하셨으니
우리가 자매님의 그 마음을 깨닫고 받아들여 노력한다면
우리 안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생활하실 것입니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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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아멘!!!  알렐루야!!!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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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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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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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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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호기심을 가지고 결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아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목요 성시간의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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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껏 해 주시는 모든 말씀과 행동들은 자기희생을 전제로 한
극진한 사랑"이 없이는 감히 흉내 낼 수도 없는 신적사랑입니다.

우리가 자매님의 그 마음을 깨닫고 받아들여 노력한다면
우리 안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생활하실 것입니다.아멘!

너무나 소중한 은총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된사랑과 깊은겸손을 몸소 보여주신 율리아님께
진정 마음으로부터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이제 잠에서 깨어나  율리아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주님께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져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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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밤이었고 은총이 넘치는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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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의 방법은 너희들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신적 사랑으로 저희를 위해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 자신을  산제물로 바치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매 순간 순간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고 계시는 율리아님

찬미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저희의 합당하지 못한 모든것  당신의 사랑에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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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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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온 몸이 일그러지시고 얼굴은 퉁퉁 부어 오르시고
눈이 쏘옥 들어 가셨으며 뻥 뚫린 코와 입가에 피
타는 목마름과 갈증, 온 인류 구원을 위한 애처롭고 애틋하시며 지극하신 사랑~!!


성모님께서 목이 터지도록 외쳐 주시고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기억하며,
우리에게 내려주신 새로운 은총의 힘으로 주님께 용맹히 전진하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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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출애굽기 3장에 보면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주님을 뵈올 때, 하느님께서는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주 순례자들이 신을 벗음은 지극히 거룩하시며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감사, 그리고 세속에서 형성된 나의 가치관과 자아까지도 온전히 포기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심이 외적으로 나온 아름다운 봉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서 가장,최고로 거룩한 유일무이한 대성지인데
어찌 최고의 예를 갖추지 않을 수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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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이 부족한 죄인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어떠한 시련과 고통에도 감사히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용기와 힘을 주시고 원기를 회복시켜 주시어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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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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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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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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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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