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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세째 목요 성시간 수신부님 미사강론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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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9건 조회 4,140회 작성일 11-06-19 04: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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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째 목요 성시간 수신부님 미사 강론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는 목요 성시간 기도를 하려고 성모님 동산에 함께 모였는데 저는 오늘 복음의 주제로써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주님의 기도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에 대해 강론을 자주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도를 할 때 이것도 해 주시고, 저것도 해주시고, 병도 고쳐달라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주시길 청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것은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 즉 우리가 성부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구약을 보면 당시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야훼로 불리는 하느님은 자기들에게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고, 근접할 수 없는 하느님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복음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가 바로 하느님의 자녀임을 말씀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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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그때부터 하느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게 뙜고 또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기도하게 됐습니다. 이는 당신의 현존을 저희한테 직접 보여주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잘 살도록 하여 마지막 날 당신의 나라, 즉 천국으로 부르실 것임을 미리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께 무엇을 청하기 전에 하느님과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애가 무엇을 원할 때 말을 하지 않아도 아버지는 다 알고 있는데 하느님께서는 저희를 보살펴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긴다면 다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것도 받아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을 용서해주고 싶으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웃을 용서해주기를 바라시며,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조건 없이 용서하면 우리도 주님에게 조건 없이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아를 포기하기 힘들어 자신의 잘못을 통회하기보다는 남들의 잘못을 먼저 지적하고 그들을 탓합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겠지만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떤 때는 작은 상처도 잘 아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기도를 많이 해도 때때로 응답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오늘 미사 중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과 사랑을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는 우리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회만 오면 마귀들은 우리들을 넘어뜨리려고 온갖 계략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악으로부터 구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기도를 할 때 그만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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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태오 6장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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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1:18: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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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것은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
즉 우리가 성부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무엇을 청하기 전에 하느님과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애가 무엇을 원할 때 말을 하지 않아도 아버지는 다 알고 있는데
하느님께서는 저희를 보살펴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아를 포기하기 힘들어 자신의 잘못을 통회하기보다는 남들의 잘못을
 먼저 지적하고 그들을 탓합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겠지만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떤
 때는 작은 상처도 잘 아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는 우리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회만 오면 마귀들은 우리들을 넘어뜨리려고 온갖 계략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악으로부터 구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 가득한 강론말씀 해주신 그 말씀들 저희들에게 영적 양식이 되어
살찌워주셨던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저희곁에 함께 계서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성인사제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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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아멘! 아버지의 뜻인 나주의 인준이 이루어 지소서!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고 성인신부님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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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수신부님은 기도를 무척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가 온통 기도 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오신 분이시니 우리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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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주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을 용서해주고 싶으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웃을 용서해주기를 바라시며,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조건 없이 용서하면 우리도 주님에게 조건 없이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아를 포기하기 힘들어
자신의 잘못을 통회하기보다는 남들의 잘못을 먼저 지적하고 그들을 탓합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겠지만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떤 때는 작은 상처도 잘 아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기도를 많이 해도 때때로 응답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오늘 미사 중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과 사랑을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좋으신 사랑의 강론 말씀 감명 깊었어요. 감사드리며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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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기도를 할 때
그만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늘 기도로 충만하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나주에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함께사시니 참 좋습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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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 주님 저는 이제껏 주님께 저에 삶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온전히 맡긴다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것인가요

세상에 통하는 말이 있습니다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고요

주님 저희들이 괴로워서 죽게 생겼는데  어찌 온전히 봉헌하면

살수 있는지요  저에 삶에 모든것을 봉헌하오니  저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면 살아갈수 있도록  모든 수모와 굴욕앞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저에 자아를 산산조각 내시어

주님꼐 온전히 용해 되어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님 수신부님 건강을 지켜주시고 사랑을 주시어 저희들을

영적 육적으로  주님께 이끌고 갈수있도록  주님에 용광로

불길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베프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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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수신부님이 하신 강론을 잘 들었습니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7개의 성체가 오셧을 때 그당시 비디오를 보면 그때는
젊어셨는데 새월이 흘러 벌서 칠순이시니 새월이 빠른가요?
저희들 곁에서 건강하시고잘 돌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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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유익한 강론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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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기도를 할 때 그만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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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것도 받아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을 용서해주고 싶으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웃을 용서해주기를 바라시며,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말씀은 언제나 귀감이 되고 영적으로 성장케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말과 식생활 모든것이
불편하겠지만 주님과성모님 사랑만은 똑같으니 우리 손잡고 하늘항구 도달해여!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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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기도를 할 때 그만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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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저희가 기도를 많이 해도 때때로 응답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오늘 미사 중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과 사랑을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말씀 깊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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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태오 6장 9~13)

아멘!!!
운영진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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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것은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
즉 우리가 성부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조건 없이 용서하면 우리도 주님에게 조건 없이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겠지만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떤 때는 작은 상처도 잘 아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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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가 바로 하느님의 자녀임을 말씀해주십니다..아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것도 받아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아멘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아멘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기도를 할 때,
그만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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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모든것을
온전히 맡긴다면 다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멘 ...

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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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강론말씀 감사 드리고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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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기도를 할 때 그만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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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게 주님께 의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또한
주님의 기도를 바치렵니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자 한 획 한 획 수 만큼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그리고 주님의 뜻을 하루빨리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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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쉬운 가르침인데요, 잘 잊어버리지요.

전능하신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아버지의 어린 자녀입니다.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것은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

즉 우리가 성부를 아빠라고 부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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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희가 기도를 많이 해도 때때로 응답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오늘 미사 중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과 사랑을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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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거친 세상파도를 헤쳐나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든든합니다.
삶이 기도화가 될수 있도록 주님의 기도안에 있듯이 하느님의 의를 구하겠습니다.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 더욱 친근감있게 해준 나주의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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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희들의 마음을  정화 시키는 좋은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희들 곁에 있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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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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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고국을 떠나 이국 땅 이 곳 나주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하시고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성인 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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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저희가 기도를 많이 해도 때때로 응답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오늘 미사 중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과 사랑을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성모님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셔서 여생 전체를 봉헌하신
수 신부님을 뵈올 때마다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하는 한 편 짠히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이삼일만 남의 나라에 출장을 가도
낯선 음식이며 풍습 등 많은 불편함을 느끼는데,
고희의 연세에 이국 땅에서 오죽하시겠습니까? 신부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안에서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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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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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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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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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우리 말도 낮설어 힘드실 텐데 강론까지 해 주시구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는 우리는 진정 복된 사람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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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기회만 오면 마귀들은 우리들을 넘어 뜨리려고 온갖 계약을
다 동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악으로부터 구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슴  감사 드립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악의 유혹을 물리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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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늘 복음에서도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긴다면 다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것도 받아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을 용서해주고 싶으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웃을 용서해주기를 바라시며,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조건 없이 용서하면 우리도 주님에게 조건 없이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아를 포기하기 힘들어 자신의 잘못을 통회하기보다는 남들의 잘못을 먼저 지적하고 그들을 탓합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겠지만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떤 때는 작은 상처도 잘 아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기도를 많이 해도 때때로 응답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오늘 미사 중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과 사랑을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는 우리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회만 오면 마귀들은 우리들을 넘어뜨리려고 온갖 계략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악으로부터 구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기도를 할 때 그만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의 기도를 성부께서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프트러진 제 영혼과 육신의 질서를 바로잡아주신 수신부님의 강론 그대로 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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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늘 복음에서도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긴다면 다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것도
받아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을 용서해주고 싶으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웃을 용서해주기를 바라시며,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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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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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존경하옵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님 되시옵길 기도드리며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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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것도 받아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을 용서해주고 싶으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웃을 용서해주기를 바라시며,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멘~*

수 신부님~
귀한 강론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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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께 무엇을 청하기 전에 하느님과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애가 무엇을 원할 때
말을 하지 않아도 아버지는 다 알고 있는데 하느님께서는 저희를 보살펴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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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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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말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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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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