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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서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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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0건 조회 3,993회 작성일 11-06-24 11:27

본문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26주년

철야 기도회에 모두 참석합시다.

 

   

 

저희의 손을 손수 잡아 이끄시어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 주시고자

눈물 흘리시며 오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_MG_9367.jpg

저는 오늘 성모님을 모시고 오면서 ‘엄마! 우리 엄마! 오늘만이라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지 마세요.’라고 속삭였어요.

세속의 엄마들도 자녀들 기르기 위해서 고통 받고 힘들게 일하다 보면 늙고 병들어 꾸부정해집니다.

우리의 천상 엄마,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양육하고자 젖을 내려주시는데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계신 성모님 모습을 보십시오.

_MG_0471.jpg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_MG_0769.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보다 드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일시 : 6월 30일 오후 2시 ~ 7월 1일 새벽 2시

장소 : 나주 성모님 동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7-14 08:44: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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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성모님품으로 달려갈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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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성모님 저는 30일날 어머니 눈물흘리신 기념일에 찿아뵙지 못하지만
항상 성모 어머니품안에 저희 가족들 모두를 품어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심을 ...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성모어머니 저희 아이들과 저는 첫토요일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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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춥고 배고푸면 .." 밥 음능교오 ? 보리밥이라도 괜찮응게 냅다 밥한상 차려주셔요 !  26년된 뽀글된장, 고향떠난지 석3년된 간칼치 꼬랑데기를  짚불에 구워줘도 아뭇소리안할팅게 빨랑 밥쫍주드랑가 !  뱁이 왜이리도늦당가 ? 지금 모내기한다고 ? 으으메 , 환장하것구만 .. 숨이 넘어갈듯 보채고 호들갑떨고 동네사람들 잠못들게허고 ... 워쯔다 갈비에 홍탁에 탕수육에 빼주를 걸처 놓으면 ..흥 !  보리밥 ?  칼치꼬랑데기 ?  고거이 밥이가 ? 반찬이가 ?  헝 !  이편 생각치말고 임자나 마니드셩 !  여러분들이 아니고 집으로의 습성이고 습관이고 버릇임니드어 .언제 / 은제 ? . 은제 / 언제 ? 나주에계신 엄마 쏙을 안썩히는 인간이 될라나 ?  쩝 ! 환갑전에 ? 칠순전엔 사람되기 틋지시포요 ! ㅡ.,ㅡ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엄마집에 자주가는 사람이 바로바로 효자 !  고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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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달려가야지요~!! 엄마 사랑의품에 와락 안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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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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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보다 드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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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희의 손을 손수 잡아 이끄시어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 주시고자
눈물 흘리시며 오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아멘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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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호를 보니
맘이 설레입니다.
빨리 달려가고싶습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어머니
눈물이 마를날 없으신 어머니

26년동안 숱하고 우시며
호소하시는 어머니
그 품에 안기러 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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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6월 30일 엄마품에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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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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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어머니  비록 죄인으로 엄마곁으로 달려가지만
엄마  기쁨과 위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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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단걸음에 나주로 !! 나주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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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
보다 더 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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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저희의 손을 손수 잡아 이끄시어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 주시고자
눈물 흘리시며 오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
보다 더 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해
주시는 어머니...감사와찬미드리나이다...
어머니,사랑합니다...그날 꼭 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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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으로 초대하여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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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보다 드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저희 모두 성모님의 품안에서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끄시어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6주년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이가 당신의 품 안으로 돌아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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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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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오늘 성모님을 모시고 오면서 ‘엄마! 우리 엄마! 오늘만이라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지 마세요.’라고 속삭였어요..ㅠㅠ...

세속의 엄마들도 자녀들 기르기 위해서 고통 받고 힘들게 일하다 보면 늙고 병들어 꾸부정해집니다 ...ㅠㅠ..

갑자기 눈물이 봇물처럼 흘러 내려요...
육신의 엄마도 내겐 너무도 소중했듯이 영적인 엄마이신 성모님을 생각하니 ...ㅠㅠ...우리 엄마! 진정 사랑합니다...30날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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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는 오늘 성모님을 모시고 오면서 ‘엄마! 우리 엄마! 오늘만이라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지 마세요.’라고 속삭였어요..ㅠㅠ...
세속의 엄마들도 자녀들 기르기 위해서 고통 받고 힘들게 일하다 보면 늙고 병들어 꾸부정해집니다 .
아멘. 당연히 가야하지요!!!
어머니가 부르시는데.... 엄마가 부르시는데.....
한국에 오셔서 엄마가 부르는데...
2000년전 승천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알지도 못하셨던 한국 나주에 오셔서 부르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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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갈 것이고 글 쓰신 문인도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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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오 ~~~왔노라  6월30일 보았노라 수많은 기적과 징표들..
꼭 가야지요~ 무슨일이있더라도요 천지가 개벽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태풍이 불어도 꼭 갈랍니당~~~
울 엄마께서 눈물 피눈물을 쏟으시면서 부르시는데
안갈수있나요~~~
두팔벌려 부족한 절 안아주시기위해 기다리신다는데  못갈수가있나요~~~

울 엄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허벌나게 세속의 모든것 벗어던지고 
마구 달려갈께요~~~

갑자기 밀려드는 그리움은 뭘까요  이 눈물은..흑

우~~~~어~~~무~~~이~~~~ㅜ0ㅜ;;

무지무지 억쑤로 사랑합니다~~~♡♡♡♡♡♡♡♡♡♡♡♡♡♡♡

모두 망설이지말고  걍 오셔요~~~억쑤로 많은 보물들을 주신답니다..
우리모두  천상 보물 얻으러  나주로 갑시다
진실한 사랑 주시는 율리아엄마 보러 나주로 갑시다
모두모두 6월30일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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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직장땜에 못 가지만 기도속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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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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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마음님의 댓글

단순한마음 작성일

저는 오늘 성모님을 모시고 오면서 ‘엄마! 우리 엄마! 오늘만이라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지 마세요.’라고 속삭였어요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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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빨리 달려가 뵙고 싶어요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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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충성님의 댓글

영웅적충성 작성일

아멘
성모님 당연히 가야되지요  물론 가야되지요 6월30일날 꼭 성모님 뵈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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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6월30일과  7월2일첫토 순례차량 이미 신청했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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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례가시는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받고 오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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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세속의 엄마들도 자녀들 기르기 위해서 고통 받고
힘들게 일하다 보면 늙고 병들어 꾸부정해집니다.

우리의 천상 엄마,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양육하고자 젖을 내려주시는데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계신 성모님 모습을 보십시오.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이 죄인도 엄마께 빨리 달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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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광주에 사는데 예약해놨습니다  좌석없을까봐 저에 예약

번호는 8282입니다 차편이 없는분은 예성농원 경운기로

모시러 가겠습니다 요즘 세대들이 말하는 썩소 개그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가야되지요 성모님께서 저희들이 잘못걸어 가는것을 보다

못해 직접 현존의 증표를 보여주시면  저희들의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개입하신 눈물흘린신 기념일이자  다시 하느님께 거듭나게  하신

날인데  꼭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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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아멘~~~  엄마 저도 안아주시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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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어린 시절 소풍 가는 날 기다리듯
나주성지에 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만나면 반가운 가족들
6월 30일 다시면에서 다시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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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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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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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의 손을 손수 잡아 이끄시어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 주시고자

눈물 흘리시며 오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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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아멘.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보다 드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하십니다."아멘.

엄마! 사랑해요~~~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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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네~ 꼭 참여하겠습니다. ^^

빨리 가서 주님과 성모님의 아픔 마음 위로해드리고

사랑도 듬뿍 받을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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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보다 드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하십니다.아멘.

 작은영혼 자녀들이 6월30날 눈물을 닦아드릴려고
달려가겠읍니다. 엄마 기다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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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온 마음 모아 성모님 뵈러 나주로 달려가렵니다.
그 때에 순례자 하나 하나 발걸음에 저의 걸음도 보태어
성모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작은 손수건이 되어
부족하지만 성모님 옷자락 만지며 어머니께 사랑을 속삭이고 싶네요.^^
주님 성모님 더 많은 영혼을 나주로 인도하시어 구원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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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모님 사랑합니다.
6월 30일 뵈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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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러 갈 거에요.
성모님! 기다려 주세요.
불충한 딸 달려 가리이다.

큰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실 그 어머니 두팔에 안기고자 합니다.
어~~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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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경륜님의 댓글

제세경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이 아픔을 위로 하기위해서 부족하고 죄많은 저도 달려가려합니다 !
어머니 이제 눈물피눈물 거두시고 그날만은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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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성복님의 댓글

심열성복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아멘

사랑의 어머니 그 사랑 잘 알기에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  어서 오셔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이 모든 은총 저희들이 누릴수있도록  모든 고통 봉헌하여주시고

기도하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 모든 기도가 헛되이 되지않도록 저도 작은 기도 보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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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님의 댓글

생명나무 작성일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가겠습니다~~~
어머니 아파하지마세요 ~~~저희들이 갑니다~~~
어머니 승리하는 날까지 저희들은 영원히 있을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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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과 함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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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 우리 엄마! 오늘만이라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지 마세요.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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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하올 나주 성모님!

이제 눈물 흘리지 마세요.

위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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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이제 3일 남았지여~~~*^0^*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 갈께요~~~
엄마! 아빠! 곧 찾아 뵈올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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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보다 드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아멘~~~!!!

이같이 좋으신 분의 초대를 어찌 외면하리요~~~
당연히 열일을 제쳐두고라고 달려갈것입니다.
제가 달려감으로써 엄마의 눈물을 닦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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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아멘 !!!

6월  30일  어머니께서  저희곁에 오신 기념일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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