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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6월 30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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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891회 작성일 11-07-01 18: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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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201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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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성모님은 6월 30일에 눈물을 흘리셨을까? 예수 성심성월의 마지막 날을 택하시어 눈물을 흘리심에는 필시 무슨 곡절이 있음에 분명한데... 그렇게 26년이란 세월이 흘러야했고, 아직도 성모님은 그 거룩한 첫날에 흘리셨던 눈물을 거두지 못하고 계심에 이제 저도 눈물이 나려합니다.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5.7.18)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낙태수술을 막기 위하여 기도를 바치고,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룰 것과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일치하여 하나가 되라는 첫 메시지는 26년 동안 주신 모든 사랑의 메시지의 서곡이었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다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6. 10. 20)라는 성모님의 처절한 읍소가 시작 된지 어언 26년! 결코 짧지 않은 이 시간동안 교회는 과연 무엇을 했으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했는지를 심각하게 뒤돌아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이미 적당한 권력과 명예와 재물을 가진 이들에게는 성모님의 읍소가 하나의 웃음거리에 불과합니다. 시현자가 겪는 보속 고통들이란 것이 개인적인 고통이라고 치부해버립니다. 또한 사랑과 용서를 가르쳐야하는 교회가 지난 26년 동안 나주를 두고 행한 행태는 그야말로 목불인견입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의 결정적인 잘못은 시현자가 보여주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사랑의 메시지의 본질적인 것에는 눈을 감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일을 마치고서 비록 며칠 늦었어도 콩씨를 파종해보려 합니다. 저희 생활의 기도 모임 영농팀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농사짓는 들녘에서 돌과 잡초를 골라내면서 우리 영혼의 뿌리 깊은 교만과 악습들을 다 제거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것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그 원수들과 잘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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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성체강복을 주기 위해 성광을 모시고 입장을 하는데 성광 뒷부분의 유리와 그 주변이 부옇게 김이 서려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순간적으로 ‘습도가 높은 날씨 때문인가? 아니면 내 입김이 닿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성광에서 제 입을 떨어뜨렸어요.

그렇게 모시고 나가 성광을 제대에 모셔놓고 성체강복을 시작했는데 강복주기 전에 부르는 딴뚬에르고 성가를 다 부를 때까지도 성광 앞부분에도 김이 서려 있는 거예요. 제가 입김을 아무리 많이 불었다고 해도 성광 앞에까지 그럴 순 없잖아요. 우리가 날마다 성체강복하면서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제가 입김의 상태로 체험을 했습니다.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령에 대한 말씀을 하셨고, 그리스 말로 푸시켓은 혼. 입김. 이런 뜻인데 정말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사제인 제가 체험한 것을 증언합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들에게도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성령의 입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입김이 사라진 것은 딴뚬에르고를 다 부르고 분향하려고 할 때였으니까 시작서부터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남아있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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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7-14 08:46: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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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아멘.

26년간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의 거룩한 미사와 정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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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빈들빈들 나주쪽을 처다보면서 뭐를 트집잡아 나주를 욕보일까 궁리를 하시지마시고 어푼 성모님동산에 오셨어 성광 앞 부분에 김이
서리는 모습을 구경이나 하시지요 . 쩝 ~! 구경하시드라도 보나마나  " 별꺼이아니다 .그럴 수 있다 . 이상기온이라서 .." 뭐이 담넘어
가듯 순간순간 위기를 잘또 모면하지요 . 가물에 콩 이라드니 존경시러분 신부님이 지천이다 하몬 어패가 있것지요 . 천연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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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
우리가 끝까지 그 원수들과 잘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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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못 믿는 어리석은 자녀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요!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운 이때에 ...
엄마와 아버지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노력하는 작은영혼들을 보시고 부디 눈물을 거두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와 진실을 위해 십자가 군기 하늘높이 쳐들고
주의 군사되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운영진님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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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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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율리아님이 첫번째 받으신 성모님 메세지입니다.
성모님께서 예수성심이 찢기는 그 때 말할 수 없는 비통함을 가지시고 메세지를 주셧습니다.
어머니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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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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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믿나이다 성체님에 현존에 실제함을 저희들을 그리도

사랑하시기에 주님에 몸을 저희들 양식으로 삼으셔서  저희들

몸안에서 다부서지고 낮아지셔까지  저희들을 사랑하시나이까

주님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시나이까

주님께서는 이토록 짝사랑으로 저희들을 사랑하면 다가오기를

원하시지만  저희들은 주님에 짝사랑 하시는 마음을 외면하고

세상녀와 간통하면 주님에 사랑에 상처를 드렸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꾸 빚나가기만을  한 저희들을 깨우쳐 주시어

주님에 사랑에 품안에 안겨  주님에 사랑에 화답하면 주님 사랑안에서

영원한 행복에  들게 하여주소서  정신부님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사 회원 형제 자매님들에게 축복하시어 영육간

건강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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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 나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지 26주년이 지난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저희들의 회개를 부르짖습니다.
이제 이 죄인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 성모님 영광위해 일하는 일꾼으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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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제인 제가 체험한 것을 증언합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들에게도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성령의 입김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참으로 놀랍게 체험하신
정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속에 부르심 받아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순교의 길을 걷고 계시는
신부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 양떼들을 천국의 길로 잘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릴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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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다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6. 10. 20)라는
성모님의 처절한 읍소가 시작 된지 어언 26년! 결코 짧지 않은 이 시간동안 교회는 과연 무엇을 했으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했는지를 심각하게 뒤돌아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의 결정적인 잘못은 시현자가 보여주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사랑의 메시지의
본질적인 것에는 눈을 감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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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령에 대한 말씀을 하셨고, 그리스 말로 푸시켓은 혼. 입김. 이런 뜻인데
정말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사제인 제가 체험한 것을 증언합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들에게도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성령의 입김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성령 체험을 하시고 은총을 나누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베풀어 주신 은총에 "아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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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살아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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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검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참으로 성체안에 살아계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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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아멘

정신부님 좋으신 말씀에 깊이 공감하면서
메시지를 더욱 자주 읽고 묵상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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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령에 대한 말씀을 하셨고,
그리스 말로 푸시켓은 혼. 입김. 이런 뜻인데 정말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사제인 제가 체험한 것을 증언합니다..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당신현존을 입김을 통해서 드러내보여주심.
체험하시고, 증언해주신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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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아멘!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빛과 영혼의 단비, 모든 은총 헛됨없이
주님께 더욱 뿌리 내려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더욱 자라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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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늘 성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
거룩하신 성부께서도 입김을 불어 율리아자매님을 다시 세상에 보내셨듯이
살아계신 성체로 오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저희의 죄에서 구원해주시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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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 드리고 흠숭합니다.

로렌스신부님의 은총 증언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보내주신 포실포실 감자는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 이태리 마카로니스프를 끓여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며 잡초를 뽑으실 때 저의 악습과 교만을 뿌리채 완전히 쏙 뽑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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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 드리고 흠숭합니다.

로렌스신부님의 은총 증언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보내주신 포실포실 감자는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 이태리 마카로니스프를 끓여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잡초를 뽑으실 때 저의 악습과 교만을 뿌리채 완전히 쏙 뽑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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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의 결정적인 잘못은 시현자가 보여주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사랑의 메시지의 본질적인 것에는 눈을 감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
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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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체안에 주님은 살아 계십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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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부족한 저때문에 울고 계시는 성모님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노심초사!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참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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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체께서 살아계심을 정신부님을 통하여 분명하게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우리가 딴둠엘고 성가를 부르며 흠숭을 드리자
주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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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다오.”

아멘!!!~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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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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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이들을 축복해 주시고
어루만져 주셨는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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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리스 말로 푸시켓은 혼. 입김. 이런 뜻인데 정말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사제인 제가 체험한 것을 증언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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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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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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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의 결정적인 잘못은 시현자가 보여주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사랑의 메시지의 본질적인 것에는
눈을 감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

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
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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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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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 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아멘!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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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현 교회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진리의 말씀들을
나주에서는 고스란히 인식시켜 주고 계시지요...

마쏘네에 의한 공작으로 오류와 배교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인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로 양육해 주시고
그 가르침을 통해 우리의 구원이신 주님께로 이끌어 주고 계셔요~~~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인류가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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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아멘~~~!!!

씨앗을 잘 키워서 풍성한 열매 맺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하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높고 깊고 우주보다 더 넓은 위대한
사랑을 본받아 성인 신부님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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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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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주님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와 영광 흠숭받으소서.

살아계심을 보여주심으로 우리의 믿음이 확고해지길 바라시는 주님

믿고 따르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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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체안에 살아계셔서
나주 순례자들을 반겨주신 주님!!!!

오늘도 "나는 성체안에 있다" 라고
정신부님을 통하여 순례자들에게
알려주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주신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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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다오.”

아멘  !!!

우리의 사랑하올 정신부님

신부님을  나주로 보내주신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찬미와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어머니  저희가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을 주시나요

신부님들이  계셔셔    율리아님을 도와 드릴뿐만  아니라 저희에게도  이렇게
성체를  영할수 있게 해주시고  좋은 강론과 기쁨과  힘을 주시니

너무너무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요

율리아 엄마도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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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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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의 결정적인 잘못은 시현자가 보여주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사랑의 메시지의 본질적인 것에는 눈을 감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
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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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그 징표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지난 2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양육한 우리들은 모두다 성모님 눈물의 씨앗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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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의 결정적인 잘못은 시현자가 보여주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사랑의 메시지의 본질적인 것에는 눈을 감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6년간 나주에서 보여주셨던 모든 징표와 표징들은 분명히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눈감고 귀 막은 둣한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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