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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3일 부활 성야 은총 나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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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4,498회 작성일 11-05-03 00: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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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4월 23일 부활 성야 은총 나눔>

 


사제로서 새롭게 태어나게 된 나주의 성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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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받은 은총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는 저는 7번째 순례인데 성삼일은 처음입니다. 나주에서의 성삼일은 예수님은 제가 사제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특히 성금요일에는 십자가의 길을 율리아님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이번 성삼일은 제가 사제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된 대축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가브리엘 신부님

 

사제생활 53년 동안 바라던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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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아주 기쁘고 행복합니다.

나주에 와서 예수님의 고통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 금요일 날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에게 걸어오다 갑자기 가시관 고통으로 피를 많이 흘리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 뒤에서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편태고통으로 네번이나 넘어지셨으며 12처에서는 완전히 돌아가시는 것처럼 뒤로 넘어지셨습니다.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정말 피를 줄줄 흘리고 또한 두 다리와 온몸에 말할 수 없는 편태 고통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는 모습을 고아에서 온 71명의 순례자들은 똑똑히 보았는데 그것은 큰 축복이며 위대한 은총입니다.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도-요셉  마자렐로 신부님

 

이것은 정말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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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아 본 중에 최고의 향기!”라며 극찬하시는 가운데에 폴 신부님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항상 영적인 징표들을 목격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아멘! 성 목요일 날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혈 조배실에서 돌을 하나 집어 들었는데 향유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저는 그 돌을 호텔방에 가져갔는데 계속 향유가 흘러나와 제 손은 향유로 범벅이 되어 팔 쪽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예수님의 고통을 목격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서 항상 제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됩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 축하드립니다.

                                         미국-폴 벌처론 신부님

 

나주가 정말 제 집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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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나 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성모님의 자녀들입니다. 세분의 신부님들이 이미 성삼일의 체험을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제가 나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들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참사랑을 이곳 나주에서 알게 됐는데 나주가 정말 제 집같이 느껴집니다.

좀 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제가 16년 전보다 많이 늙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젊은이입니다. 왜냐하면 1995년 6월 30일에 여기 나주에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죠. 저 역시 한 명의 목격자로서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들께 배운 대로 작은 영혼이 되어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행복하고 축복된 부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말레이시아-수 신부님

 

여러분들과 함께 있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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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게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이런 날이 왔을 때 또 다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

 

저는 나주 성모님의 사제로 영원히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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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축하합니다! 저는 사제지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여기 온 것이 너무 행복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최창무 대주교님은 저를 퇴출시킨다고 하셨지만 김희중 대주교님은 작년 11월에 저를 만나 제가 원하면 광주교구 사제로 받아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나주 성모님의 사제로 영원히 남겠습니다.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하느님께서 직접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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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활 축하합니다. 이번 성주간과 성삼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하느님께서 직접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지금 참석하신 분들이야 말로 정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모진 칼바람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오셔서 성삼일을 보내시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윤홍선 율리아

 

나주 DVD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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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순례단을 모집해 온 게 두 번째인데 나주에 간다면 사람들이 묻습니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성모님, 율리아님, 여러분들의 사랑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도의 모든 본당에 나주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데 작년에 나주에 순례한 지 한 달 후 나주 성모님께 특별한 선물을 받았는데, 주교회의 자문 역이 됐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교님들께 나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또 나주에 관한 DVD를 길거리에서 상영을 했는데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고는 많은 사람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나주 성모님께서는 조만간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받는 박해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서 온 우리가 돌아가면 바로 그곳에 전파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죠셉 신부님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신학교 동창으로 교회법을 같이 공부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돌아가면 더 많은 사람들 나주로 데리고 오겠습니다. 성모님의 도움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인도로 초청해서 많은 곳에 나주 성모님을 알릴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인도 순례단 인솔자-에드몬드

 

율리아님 가시관상처에서 흐른 피로 천식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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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언니인 티나와 처음 왔었는데 저는 가톨릭 신자지만 사실 전에는 성당에 잘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주에 오지 못하게 마귀가 많은 장난을 해 정말 병원에 가야할 상황이었지만 비행기를 타고 좌석에 앉자마자 고통이 다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묵주기도를 하면서 율리아님 바로 뒤에 섰었는데 갈바리아 동산에서 율리아님이 넘어졌을 때 가슴에서 성혈이 솟아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자격 없는 죄인이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으켜 드리며 자매님을 만지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성혈 조배실에 도착해 율리아 자매님께 “멀리서 온 자녀들을 성혈로 치유해 주시라”고 하는 순간 빛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한 2007년도 성삼일에는 태양의 기적과, 달이 변화되는 기적을 목격했는데, 이번에 성금요일 십자가 경배 때 예수님께 친구하면서 율리아님이 가시관 고통을 받으며 피를 흘리신 스카프에 제 손수건을 터치하고 자리에 돌아와서 제 몸에 대었습니다. 저는 천식 때문에 호흡이 곤란해 기관지도 굉장히 안 좋았는데 그 순간 천식이 다 낫고 가슴이 가벼워졌습니다.

또 당뇨가 290이나 돼서 매일 아침 그 수치를 재야하는데 오늘 아침은 198정도 밖에 안 나왔습니다. 저는 당뇨병도 치유가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6살짜리 아픈 손녀도 율리아님이 주신 묵주를 가지고 다 치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아고-루이스

 

성목요일, 성모님 젖과 향유로 무릎을 치유

저는 친구 리엔을 통해 나주를 알게 되어 덴마크에서 온 베트남 사람입니다.  저희 그룹은 나주에 도착해 성모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무릎이 아플 정도로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성목요일 경당에 내려오신 성모님 젖과 향유를 보고 아픈 무릎을 치유 받았습니다. 또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님께서 받는 그 고통을 보고 정말 많이 울며 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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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1:59: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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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나주 성모님께서는 조만간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받는 박해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서 온 우리가 돌아가면 바로 그곳에 전파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저는 나주 성모님의 사제로 영원히 남겠습니다아멘!!!

부활성야에 소중한 은총나누어 주신 신부님과 형제자매님들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부활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성인
사제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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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사랑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아멘!!

성삼일에 나주에 순례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신 사제님들께서 증언해주심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보게 되어 더욱 기쁘네요!

은총이 정말 풍성했던 나주성삼일전례행사에..내년에도 꼬옥! 참가하리라 다짐하며
은총을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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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멀리서 오셨던 신부님들과 순례자들 한분, 한분 모두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진솔하고 아름다운 은총 나눔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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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이 거룩한 도성!
나주를 찿아오신 모든분들!
천국에 이름이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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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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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목자들의 증언 힘이 됩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해외 순례자님들의 증언에 제 마음 기뻐 뜁니다.

썰렁한 광주교구 공지문에 마음 따뜻하게하는 은총증언에 주님 성모님을 찬미 찬양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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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부활 축하합니다. 이번 성주간과 성삼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하느님께서 직접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지금 참석하신 분들이야 말로 정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모진 칼바람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오셔서 성삼일을 보내시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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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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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지를 지켜주시고 증거하시고 계신 신부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정 영수 랑렌시오 신부님 

    말레이시아 에서 오신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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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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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더 이상 무엇을 말 하랴 !

이들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 살고 있는 것을 보고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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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살아있는 증언들,
어시서도 볼 수 없는 사실들,
많은 징표와 은총 내려주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예수님,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
모든 순례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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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저는 지금 아주 기쁘고 행복합니다.

나주에 와서 예수님의 고통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 금요일 날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에게 걸어오다 갑자기 가시관 고통으로 피를 많이 흘리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 뒤에서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편태고통으로 네번이나 넘어지셨으며 12처에서는 완전히 돌아가시는 것처럼 뒤로 넘어지셨습니다.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정말 피를 줄줄 흘리고 또한 두 다리와 온몸에 말할 수 없는 편태 고통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는 모습을
고아에서 온 71명의 순례자들은 똑똑히 보았는데 그것은 큰 축복이며 위대한 은총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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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땅님의 댓글

구원의땅 작성일

"이번 성삼일은 제가 사제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된 대축제였습니다."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들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참사랑을 이곳 나주에서 알게 됐는데
나주가 정말 제 집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사제지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여기 온 것이 너무 행복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저희는 또 나주에 관한 DVD를 길거리에서 상영을 했는데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고는 많은 사람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을 온전히 통해 일하시는 모든 것들 세계 각지 모든 사람들이네 드러내 보여주셨나이다!
그 크신 하느님의 참행복을 누리는 그 모든 것들, 더 많이 넘치도록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전해져
모두가 그 구원의 은총들 넘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두가 비방수호되지 않고 온전히 전하도록
크신 은총 내려주시고 나주를 이제 인준해 주시어 우리 모두가 누리는 천국의 행복을 하나도 빠짐없이
온세상 모든 만민들이 빠짐없이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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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에 오신 분들은 사제님들이던 평신도들이던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을 몸으로 느끼시고 마음은 기쁨과 평화와 사랑이 가득 하시게 되는군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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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세계 각지에서 모인 많은 이들. 특히 신부님들의 증언~!
정말 은총이 넘쳐 흐릅니다.
많은 이들이 보고 느끼고 주님, 성모님 곁으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이 귀한 은총의 열매들이 진실로 나주가 참되다는 것을 알려주니
색안경을 끼고 보지만 않는다면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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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일
해외에서 오신 신부님의 증언들을 통하여
나주의 특별한 은총들에 대해 감사드리며
넘 기쁩니다. 그리고 힘이납니다.

치유받으신 국내외 순례자님들
모두 축하드려요.
올려주신 운영도우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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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하루바삐 나주성모님 인준되어 더 많은 분들이 은총 받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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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와 같은 곳이 어디에 있나! 이세상에 단 한곳!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곳! 무궁한 은총을 허락하신 곳!!
율리아님께서 도구로 쓰이고 있는 곳!!
정말 은총입니다!
얼른 눈뜨고 귀로 들어서 나주로! 나주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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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진실한 증언은 신도나 사제나 매한가지이지만  아무래도 사제의 증언에는 무게감이 더 실립니다

그만큼 사제의 거짓과 음해와 흑색선전 유언비어도 더 잘 먹혀드는 법입니다.

광주교구는 동료사제들 좀 본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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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운영자님께 무한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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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번 성삼일은 제가 사제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된 대축제였습니다.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나주 성모님의 사제로 영원히 남겠습니다.

아멘~~~!!!

세상 모든 사제님들에게도 똑 같은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금요일 십자가 경배 때 예수님께 친구하면서 율리아님이 가시관 고통을 받으며
피를 흘리신 스카프에 제 손수건을 터치하고 자리에 돌아와서 제 몸에 대었습니다.
저는 천식 때문에 호흡이 곤란해 기관지도 굉장히 안 좋았는데 그 순간 천식이 다 낫고 가슴이 가벼워졌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거룩한 보혈에 대한 자매님의 믿음으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세상 모든이들에게
율리아님의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 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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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

아멘~~~!!!

"성금요일 십자가 경배 때 예수님께 친구하면서 율리아님이 가시관 고통을 받으며
피를 흘리신 스카프에 제 손수건을 터치하고 자리에 돌아와서 제 몸에 대었습니다.
저는 천식 때문에 호흡이 곤란해 기관지도 굉장히 안 좋았는데
그 순간 천식이 다 낫고 가슴이 가벼워졌습니다. "

아멘~~~!!!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신 놀라운 은총~~~
그 은총을 나누어주신 신부님 그리고 멀리 외국에서 순례온 순례자들께
정말 감사드리오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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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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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무어라 말 할 수 없이 
가슴 뭉클한  행복한 감동입니다.

전세계에서 오신 사제님들
정신부님  장신부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치유 받으신 순례자들 ...
축하드리며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고 돌아가실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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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더 많은 성직자들이 진실을 알고, 은총 가득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써 맡은바 소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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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소식이 온세상으로 번져나가서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정의롭고 평화로운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받은 신부님들께 더욱더 넘치고 풍성한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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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외국사제님들과 순례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인도의 에드몬드 인솔자 분께서 말씀하실때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와락 쏟아졌었지요~~~
외국에서도 저렇게 나주성모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전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생각에 힘이 났었어요~~~에드몬드님~~~감사드려요~~~

외국에서 순례오신 사제님들과 순례자분들께서 고국에 돌아가시면
모두가 넘치는 사랑으로 행복하셔서 절로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파하고
계실것이라 생각되네요~~~^^*
모두  더 많은 은총과사랑을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어 내년에도
또 뵙게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되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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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님의 댓글

생명나무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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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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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번 성삼일은 제가 사제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된 대축제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들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참사랑을 이곳 나주에서 알게 됐는데 나주가 정말 제 집같이 느껴집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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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은총을 증언하신 사제님들과 세상의 모든 성직자분들께
주님 사랑의 흔적안에서
언제나 부활의 기쁨이 충만케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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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제님들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뵈오니  정말 너무 행복하고  함께 기쁨니다

더더  많은 사제님들이  뜨거운 사랑으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응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사제님들의  열배  백배  천배  만배  사랑으로 응답하시기를  아멘
그분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주님과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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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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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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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모님, 당신이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을 더욱 축복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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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저 역시 한 명의 목격자로서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들께 배운 대로 작은 영혼이 되어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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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번 성주간과 성삼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하느님께서
직접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지금 참석하신 분들이야 말로 정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모진 칼바람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오셔서 성삼일을 보내시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많은 치유를 받으니
율리아님의 역활이 얼마나 큰지요

이번 성삼일에도 이토록 많은 은총이 쏟아져 내리니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아멘~!

은총의 글 올려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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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0^* 너무 너무 사랑해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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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님의 댓글

사랑꽃 작성일

성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예수님의 고통을 목격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서 항상 제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됩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폴신부님~그외에 해외에서오신 사제님 순례객님들~
그리고 율리아님~ 모두 사랑해요~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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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부활의 큰 기쁨,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물처럼 흘러 들어 왔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증언해 주신 여러분과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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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삼일에 나주오신 신부님들에게
무안한 성모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빌며 치유받으신 모든 외국 순례분에
게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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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온 생명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맞은 이 부활을 절대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말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셨서 늘 행복합니다.

증언해 주신 신부님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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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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