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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7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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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2건 조회 4,455회 작성일 11-05-09 14: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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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201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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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부침선(破釜沈船)

저희들은 지난 성삼일을 함께 보내면서 그 어느 해보다도 가슴 벅찬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그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가셨는지를 저희는 율리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과 편태 고통을 직접 목격함으로써 감히 주님께서 겪으셨던 그 고통과 고난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함께 했던 제가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바를 여러분들에게 증언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저의 증언은 율리아 자매님이 봉헌 하신 고통의 외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 내면은 전혀 알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성금요일 그 길에서 보다 정확히 제 12처에서 죽음을 맛보셨던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영적인 대화를 나누셨고 저희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묵상하신 4월 22일 메시지가 그것입니다.

5월 1일 전 교황이셨던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복식을 기다리고 있던 저희들에게,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는 문제와 관련된 유언비어”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광주 대교구장의 공지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전임 교황님께서는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던 분임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유독 한국 교회만 쉬쉬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전임 교황님의 시복 조사에서도 이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할 것입니다. 전임 교황님이 헛것을 보았다면 몰라도 나주 성모님과 전임 교황님과의 인연은 매우 밀접합니다.

전임 교황님은 바티칸에서의 첫 번째 성체 기적의 목격 증인이십니다. 그러신 분의 시복식 날에 맞추어 무슨 해괴망측한 이런 공지문이 발표될 수 있는지... 남의 잔치 집에 가서 곡소리하는 격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장상의 역량과 지혜를 의심케 하는 공지문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러나 이미 해괴망측한 공지문 발표가 있기 1주일 전, 예수님의 메시지는 이미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여기서 잠시 중국의 역사 한 토막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秦(진)나라가 말기 증세를 보이자 각지에서 반기를 들고 일어나는가 하면 제후들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초나라 때부터 장군가로 명문의 전통을 이어온 項羽(항우)와 그의 삼촌 項梁(항량)도 반기를 들었다. 호응하는 사람들로 세력을 크게 불린 항량과 항우는 곳곳에서 진나라 군대를 무찔렀다.

그러나 봉기군은 定陶(정도)에서 진나라 장군 章邯(장한)에게 크게 패해 봉기군 총수 항량도 목숨을 잃었다. 장한은 승세를 몰아 조나라의 수도였던 한단을 격파하고 조왕이 있는 거록(鋸鹿허베이성 남쪽)을 포위했다.  

조왕의 구원 요청을 받은 초왕은 송의(宋義)를 상장, 항우를 차장으로 앉혀 조나라를 구원하게 했다. 송의는 군대를 안양(安陽)까지 진격시키고는 40여일이나 움직이지 않았다. 물론 작전상 그렇게 했지만 몇 번이나 진군을 재촉해도 송의가 듣지 않아 항우는 송의의 목을 베었다.  

상장이 된 항우는 전군을 이끌고 黃河(황하)를 건넜다. 전군이 강을 건너자 항우는 타고 온 배를 모두 가라앉히고 가마솥과 시루를 부수고(皆沈船 破釜甑․개침선 파부증) 진영을 불태운 뒤 사흘 분 군량만을 지급함으로써 결사적으로 싸울 것을 지시했다.

과연 전 장병은 결사의 각오로 싸웠다. 이 싸움에서 항우군은 一當百(일당백)의 용맹을 떨쳐 조왕을 구원하러 온 다른 제후들의 군사들은 그저 입을 딱 벌리고 구경만 할 수밖에 없었다.

싸움이 끝나자 제후의 장군들이 항우의 진영에 모였는데 모두 머리를 숙이고 무릎걸음으로 기어 들어와 항우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지 못하고 전전긍긍했다. 이 싸움으로 항우는 反秦(반진) 연합군의 명실상부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서초패왕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 중국 역사에서 유래된 고사성어가 파부침선입니다. 파부침선 (破釜沈船; 破 깨트릴 파, 釜 가마솥 부, 沈 잠길 침, 船 배 선)이라는 말은 자의적으로는 ‘밥 짓는 가마솥을 부수고 돌아갈 배도 가라앉히다.’라는 뜻이고  ‘결사의 각오로 싸움터에 나서거나 최후의 결단을 내림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의미가 본래의 뜻입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말 뜻’이지요. 그러나 메시지에서 쓰인 파부침선은 해학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가당치도 않다는 말뜻을 아주 고차원적으로-하기야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니까- 점잖게 표현한 것이 메시지 중에서 파부침선의 본래의 뜻이 됩니다.

메시지에 가끔씩 등장하는 마쏘네는 또 뭡니까? 세계의 정치, 경제, 예술 심지어는 종교에 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는 것이 마쏘네라고 아시면 됩니다. 실제 하는 조직입니다. 왜 마쏘네와 합세를 할까요. 아는 바가 없지만 아마도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받으셨던 세 가지 유혹에 대한 보상이 제공 되겠죠.

재물과 권력과 명예... 어떠한 인간들이라 하더라도 미혹 될 수밖에 없는 이 보상이야말로 달고 신선한 당근이겠죠. 결국 이번 공지문은 파부침선하는 00교구와 마쏘네의 합작품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공지문도 같은 맥락에서 발표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화해와 용서를 가르쳐야하는 교회가, 바보나 장애자가 아닌 다음에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기적과 징표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바, 바티칸에서의 첫 번째 성체기적의 목격 증인이신  전임 교황님의 시복식 날, 그것도 모든 기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체기적을 ‘유언비어’라는 한마디 단어로 일축하는 행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살과 피로써 세워진 성체성사를 거행하는 성작과 성반을 땅바닥에 내팽개치고 발로 짓밟는 신성 모독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에 비분강개(悲憤慷慨)할 뿐입니다.

거룩한 성체 성사를 거행하는 사제직은 성작과 성반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성작과 성반은 육적인 의미의 밥솥 즉 가마솥인 셈입니다. 결국 부정할 길 없이 분명히 있었던 성체 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바로 파부침선의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의 증인입니다. 이렇게 26년을 예수님과 성모님은 조롱당하고, 모욕당했습니다. 진정한 우상은 죽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계십니다.

누가 우상숭배에 빠져있습니까? 죽은 두 분을 기리는 자들입니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주에 함께 하시는 두 분을 믿는 저희들입니까? 그 분이 말씀하십니다.

“이천 년 전 ......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두벌주검! 이미 죽은 시체나 송장을 해부하거나 훼손한다는 뜻이지만,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두벌주검이란 살아있는 예수님 자신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살인행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요 며칠 사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시신 한 구가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자실인가 타살인가하구요.

그것 보다 우리가 더 관심을 기우려야 하는 진정한 화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거룩한 예수님과 성모님을 죽이는 살인자가 과연 누구인가 라는 사실에 대한 식별입니다. 그 분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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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15 13:43: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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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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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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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의 증인입니다.

 이렇게 26년을 예수님과 성모님은 조롱당하고, 모욕당했습니다.

 진정한 우상은 죽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계십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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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 이 모든 말씀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하루 빨리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받아들이고,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함께 올라타기를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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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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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파부침선.
= 배수진.

밥짓는 가마솥 깨부수고 되돌아갈 배를 가라앚혀.
기를 쓰고, 하늘의 여왕 우주의 여왕이신 나주성모님에 맞선다?..

만약 성공하면  한국천주교회 내에서 주도권을 쥐고 또 실세로서 위세와 타락 음행을 누릴수있겠지만
도망갈 구멍(증거은닉)조차 만들어놓지않고 계속해서 파부침선의 자세로 나오다가
자칫하면 몰살하고 개죽음(사제파문의 해학적표현) 맞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아야합니다. 

묵상하신 메시지말씀을 토대로 알기쉽게 강론해주서서 정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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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노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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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승리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더욱 깨어서 힘써 노력해야한다는 말씀이시겠지요.
영적투쟁인 이 때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지 않으면
승리의 기쁨을 맞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욱 깨어 뒤돌아보거나 옆도 보지 않고
오직 성모님 손 꼭잡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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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정할 길 없이 분명히 있었던 성체 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바로 파부침선의 행위인 것입니다...마쏘네와 합세하여 주님을 두벌주검으로 몰아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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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장신부님과 정신부님!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 나주성모님의 발현을 믿으시고, 메시지를 받아들이시는 모든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수도자분들과 신자분들이 계시기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실것 입니다.  사랑 합니다~ 정신부님!
                                                                                                                              김문갑(야고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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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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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삶의 자리에서 생활전체를 기도화 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노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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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저 위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중에서  "...파부침선의 자세로 나오다가는

자칫하면 몰살하고 개죽음(사제파문의 해학적표현) 맞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아야합니다." 아멘. ㅋㅋㅋ

정신부님, 저희가 묵상 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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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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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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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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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파부침선에 대한 이야기 정말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00교구의 회개와 나주인준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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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부족한 저희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하루빨리 성모성심의 때가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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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히 묵상했습니다.
지금 교황성하께서는 주교님들이 잘못하여 교구를 지도하면 만기 임기 전이라도
해임을하시고 교체하시고 게신다고 바티칸 뉴스에 있는 것을 읽었습니다.
호주의 어느 주교님은 사복을 즐겨입고 결혼사제 등용을 주장하였다고 해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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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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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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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사랑과 화해와 용서를 가르쳐야하는 교회가,
바보나 장애자가 아닌 다음에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기적과 징표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바,

바티칸에서의 첫 번째 성체기적의 목격 증인이신  전임 교황님의 시복식 날,
그것도 모든 기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체기적을 ‘유언비어’라는 한마디 단어로
일축하는 행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살과 피로써 세워진 성체성사를
 
거행하는 성작과 성반을 땅바닥에 내팽개치고 발로 짓밟는 신성 모독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에 비분강개(悲憤慷慨)할 뿐입니다...아멘..

이 말씀을 읽는 순간, 통곡이 터져나왔습니다. 현 교회가 너무 절망적으로 느껴졌어요
기대와 중심이 무너지는 느낌..우리를  구원의길로, 예수님께,인도해주어야 할 목자들이
이렇게도.. 너무 슬픕니다.  한심한 저 자신 때문에도, 그리고 예수님 생각하면 더욱...ㅠ,ㅠ
진실된 사랑을 드리도록 노력할꺼예요.. 예수님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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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깨어 기도하며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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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부부쥐가 있었지요 . 七年大旱 ( 대한 : 가뭄 ) 이 들어 쥐들이 먹을거이라곤 한나또 없었지요 . 임금쥐도 속수무책
굶어 죽어 갈 쥐들을 위해 부부쥐가 기도를 .. 그 기도가 하늘에 통하여 쌀밥이 가득 들어있는 鼎  ( 솥 정 ) 을 발견했지요 . 솥뚜껑이
닫혀있어 쥐들의 힘으론 도저히 그 솥뚜껑을 열 수 없었지예 . 임금쥐도 속수무책 ..3정승 6판서 쥐들도 무신방법이 있어야지요 .. 헛참 !
지식이 아니고 지혜가 많은 부부쥐가 솥의 발을 파들어가기 시작했지요 . 鼎 은 다리가 3개라 이 다리 하나를 계속 밤이나 낮이나 파들어
갔었지요 . 어느날 균형을 잃은 솥이 파들어간 다리쪽으로 기울어버리니 그만 솥뚜껑이 와르르 열렸지요 . 싫컨 밥을 먹고난 임금쥐 왈
이쑤시게로 잇발을 후비면서 그 정도의 일이야 나도 할 수 있다 ! 부하쥐들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임금쥐에게 충성하라고 계속 충성하라는 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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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무엇보다 먼저 전임 교황님께서는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던 분임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유독 한국 교회만 쉬쉬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전임 교황님의 시복 조사에서도
이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할 것입니다.
전임 교황님이 헛것을 보았다면 몰라도 나주 성모님과 전임 교황님과의 인연은 매우 밀접합니다.

전임 교황님은 바티칸에서의 첫 번째 성체 기적의 목격 증인이십니다.

아멘~~!!!

신부님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데 앞장서서 일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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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천 년 전 ......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
가고 있다.”두벌주검! 이미 죽은 시체나 송장을 해부하거나
훼손한다는 뜻이지만,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두벌주검이란
 살아있는 예수님 자신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살인행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잘 알아들을수 있도록
그리고 이해가 가도록 설명 강론말씀 감사해요
성인사제 되소서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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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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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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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파부침선!! 정말 잘 들었어요! 배수의진 수준이 아니고 훨씬 강도가 세네요! 이런 고사성어를 써서 메시지를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정말 살아계신 분!! 진정 살아계신 분을 믿고 모시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성모님의 자녀들이 함께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을 알게 되기 바랍니다!!
바로 나주성모님 인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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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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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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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4월 22일 메시지를 인용하신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저희 양떼들을 천국의 길로 잘 이끌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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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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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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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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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머지 않아...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테니까요. 아멘!

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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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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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신부님~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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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님 되시옵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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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신부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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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장상의 역량과 지혜를 의심케하는
공지문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진정한 우상은 죽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계십니다.아멘!!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나주룰 지켜주시고 증거하고 계신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정신부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힘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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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어서 하루 빨리 승리 하시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정신부님의 강론  참 좋았습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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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멘! 아멘!

정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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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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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파부침선에 그런 뜻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화가 나요. 도무지 정신이상자도 아니고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 그런 무지막지한 자가 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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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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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분명히 있었던 성체 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바로 파부침선의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의 증인입니다.
이렇게 26년을 예수님과 성모님은 조롱당하고, 모욕당했습니다.
진정한 우상은 죽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 찬미와 위로를 드려야할 성모성월에
매번 행사처럼...발표하는 말도 되지않는 공지문...
가슴을 치며 통곡할 일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염원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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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고심혈성이라는 한자성어를  이번에 처음알았는데요~
물론 저는 한자 정말 정말 싫어해서  학교다닐때도 한자공부는 거의하지않은편이라서리.ㅡ,.ㅡ;;;
나주성모님 사랑의메시지읽으면서 겨우겨우 배우고 읽고있는데요
그래서 더욱더 감사드려요~~~^^;;
고심혈성이라는 한자성어가 어찌그렇게 마음에 들던지요..
율리아엄마를연상케하는 사자성어여요~~~
율리아엄마는 주님성모님을 대할때도  또 저희들을 대할때도 늘 이런 마음이시니까요~

사랑하는 정신부님~~~
묵상할수있도록 좋은 강론말씀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더욱더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힘차게 용맹히 전진하여 주시고 힘내주시길
아자자홧팅!!!
신부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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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승리의 때가 이제 곧 다가온다니 너무나 가슴 설레이고 마구마구 떨려요~~~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더욱 고시혈성하여 티끌만한 힘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함께 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아멘!

박해의 칼바람에도 꿋꿋하게 나주 성모님의 사도로써 충실한 정 신부님~~~
진정 감사하고 더욱 영육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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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옵고 존경하옵는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직접 들었지만
다시 글로 읽으니
새롭고 일목요연하며
이해가 쉽고
힘이 있으며
새롭게 알게 되는 지혜도
얻게 되었음에
신부님과
애써 글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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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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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정신부님의 말씀으로 참 많은 양식 얻었습니다.
마쏘네의 함정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가
나약한 곳만 발견하면 바로 뚫고 들어가 공격을 하니
분별 못하는 나약한 인간이 어찌 알수 있을까요.

나주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영성과
가르침이 큰 양식이 되어 지금 여기에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신부님 좋으신 강론 말씀 듣고 더욱 힘을 내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_♧♣♧_♧♣♧_♧♣♧_♧♣♧_♧♣♧_♧♣♧
 
하느님의 모든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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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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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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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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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다시 또 보니 넘 좋아요.
나주를 믿는 저희들 참으로 행복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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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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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잘 묵상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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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잘 묵상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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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漂船)처럼 탕요(蕩搖)하지 말고
대오철저(大悟徹底)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對處)하여라."

아멘!!!

옳바른 목자로써 양들을 이끌고 계신
두분 신부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리며
나주의 빛이 온 세상을 비출 날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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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이름으로 영원히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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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가 마쏘네와 합작품이라면 이것은 정말 심각 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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