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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16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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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4,140회 작성일 11-05-17 16: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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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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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91년 5월 16일,  필리핀에서 순례 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에서 오후 6시 미사를 봉헌할 때, 영성체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서 성체가 성혈로 변화되는 기적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 예수님께서는 살아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의 의미를 아주 간결하게 묘사하십니다. 온갖 죄 특히 ‘미움과 분열, 방탕과 불경스런 마음으로 무절제한 우리들이 결국 죄악과 증오, 폭력과 부패 그리고 이기적인 생활로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가도록 부추기는 마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간’(91.5.16;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그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우리들의 그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같은 날 메시지)

그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신성을 감추시고 또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고 빵의 모습으로 당신을 낮추시어 친히 우리들에게 오신 것은 그토록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사실 성체성사 안에 예수님께서 현존하신다는 믿음은 가톨릭 신앙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이 성체성사의 신비를 중심으로, 영원한 생명 즉 부활의 삶이 우리 가련한 인생들이 희망하고 꿈꾸는 이상형의 삶인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는 성체와 성혈이 없다면, 우리 중생들이 이 세상에서 겪어야 하는 고통은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저마다 지고 가는 십자가도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괴롭고 쓴 고해와 같은 인생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잠시 뿐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모시고 믿는 이들이 받아 모시는 성체와 성혈은 우리들에게 천상의 삶을, 부활의 삶을 확증하는 결정적인 신약(神藥)입니다.

나주의 지난 26년의 징표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묵상하다보면 모든 징표와 표징과 기적들이 사실 이 성체성사의 신비에 집중되어 있음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굳이 그런 징표와 기적들이 아니라 해도 성체성사가 우리 믿음의 근본임을 우리가 망각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사실 망각해가고 있다고 보는 편이 교회 현실에 대한 올바른 진단일 것입니다. 성체성사의 예표로 믿고 있는 4,5천 명을 먹이시는 예수님의 빵의 기적을 나눔으로 폄하하는 시대, 부활은 그저 허울 좋은 이름일 뿐, 이미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부활의 삶을 살고 있다는 오류를 허울 좋은 신학의 이름으로 순진한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주입시키는 현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잠시 프리메이슨 혹은 마쏘네의 목적을 상기해야 합니다. 가톨릭 안에도 침투한 마쏘네의 마지막 목적은 성체성사를 파괴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이 구원의 신약(神藥)임을 그저 한낱 헛된 망상 쯤으로 치부해 버리려는 음모입니다.

거대한 조직, 실체 파악이 결코 용이치 않는 이 어둠의 세력의 숨어있는, 드러나지 않은 음모를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이비 오래 전부터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하여 나주에 발현하시어 지난 그 시간들 동안 성체와 성혈에 대한 끊임없는 징표를 통하여, 마쏘네의 그 음모와 맞서서 전투를 하신 것으로 보면 됩니다.

지난 시절, 우리 나라는 누가 혹시 통일을 반대한다면 그 사람은 빨갱이라고 단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와 비슷한 사고 방식은 아직도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약간 위험하지만 그런 논리를 빌려서 설명하자면 나주에서 보여준 모든 하느님의 징표와 기적을 부인 혹은 부정하는 것은 마쏘네의 마지막 목적, 가톨릭 교회 안에 엄연하게 신성시 되어 온 성체성사의 신비를 말살하려는 의도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나주의 징표와 기적을 단죄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결국 마쏘네의 목적과 일맥상통한다라고 보면, 지난 26년간을 왜 그렇게 나주가 박해를 받아왔는가를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나주의 징표와 기적은 분명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확실하지만이라는 가정 아래, 시현자의 과거의 삶 혹은 인격, 그녀의 가정생활을 들추어 내서 비난하고 판단하면서, 시현자의 자격론에 관하여 끊임없는 이설을 펼치는 일부 몰지각한 관점을 가진 가자미 눈을 가진 이들도 결국 본말이 전도된 사고 방식으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스스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정의로운 적을 본적이 없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자들 똑똑한 적을 못보았습니다. 자기 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라는 비유가 바로 그런 자들을 위한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십시오.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또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봉사하는 협력자들을 권력구조론에 입각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런 한가한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감실 앞에서, 성체 조배를 하는 편이 나주 성모님의 뜻을 제대로 받아들인 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저희들과 함께 들녘에서 일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던가...

그 날 예수님께서는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고 말씀하십니다. 남의 잔치 상에 밤 놔라 대추 놔라. 그런 간섭을 일삼는 사람들이여. 그대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성체가 성혈로 변화되는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예수님께서 화두로 던져 주시는 말씀이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같은 날 메시지)

형제들과 함께 들녘에서 우리는 부단히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제거해도 해도 끊없이 자라나는 잡초들과 골라내어도 골라내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돌멩이들이 있는 한, 우리들의 생활의 기도도 그렇게 끝이 없을 겁니다. 성모님의 손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잡초를 뽑아내고 돌멩이를 가려내는 우리들의 손이 하루하루 더욱더 성모님의 손을 닮아 가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믿고 싶습니다.  

날마다 사제들을 통하여 거행되는 미사 안에서 또 그렇게 날마다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을 낳아주시는 성모님! 오늘 이 아름답고 거룩한 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 6,54-56)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22 20:52: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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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나주의 징표와 기적은 분명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확실하지만이라는 가정 아래, 시현자의 과거의 삶 혹은 인격, 그녀의 가정생활을 들추어 내서 비난하고 판단하면서, 시현자의 자격론에 관하여 끊임없는 이설을 펼치는 일부 몰지각한 관점을 가진 가자미 눈을 가진 이들도 결국 본말이 전도된 사고 방식으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동의합니다.
정의의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의를 드러내시어 억울하고 갇힌이들을 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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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

성체가 성혈로 변화되는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예수님께서 화두로 던져 주시는 말씀이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

아 - 멘. 더욱 더 낮아지고 부서져서 어머니의 품안에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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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모든 이들이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참으로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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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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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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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성체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강화시키고 한편으로 반대자들의 위선도 슬쩍 꼬집어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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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

사랑하올 신부님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또 율리아님을 도와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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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이러한 은총이 오늘도 내일로 미래도
영원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신부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혼의 양식이 되는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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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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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신부님 강론 말씀에 힘입어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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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님의길에 있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 무지하게 어려운 것은 저희의 무지한 자아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안에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침묵중에 그분을 통해 들어야 합니다. 보기보다  말하기보다 먼저 들을 귀를 열어들입시다.
그래야 보일것입니다. 님의 길 즉 직통으로 행하는 참의길, 지름길 말입니다.
말만 앞서는 이 죄인이라 말하기도 민망한 죄인중의 죄인을 용서하소서. 나름 노력하는 저희를 받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먼저 주님의 완전함을 드러낼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도우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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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성체성사를 파괴하려는 프리메이슨의 음모!
나주에서 그 싸움이 벌어지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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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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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장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처음 악이 저희들안으로 들어 올때 박애와 사랑 정의에

이름으로 들어 옵니다  프랑스 혁명이 그러한것 처럼  프랑스 혁명도  하느님 없이

이성에  자유 여신을  앞세워  세상을  이어 갈수있다고  선언 하면 발생한  인간의

교만에 의한 혁명이 아니겠습니까  원래 창녀에 신이 뉴욕 항구에 높이 세워져  한동안

자유를 만끽하면  풍요에 세상을 계속 이어 갈것이라고  꿈꾸엇던 것들이 프랑스 혁명

정확히 알수없으나 이백여년이 지난 지금  악에 결과물이  세상에 드러 나고 있습니다

방종에 의한 자유때문에 인간의 존엄은  위협당하고 있으면  그들이 꿈꾸었던 풍요의

경제도 허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유럽에 단일화는 하느님 없는 방종에 마즈막 단계의

시작일뿐임니다  저는 비관자는 아닙니다만  이렇게 느껴지는 저만의 생각일뿐이라고

어리석은 착각이기를  바랄뿐ㄴ입니다  모든것이 잘 돌아 가면 서로 다른 이질적  문화를

수용 하면서까지  단일화  할필요가 없지요  현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  단일화 하므로서

유럽에 경재를 견인 할수있다는  인간의 교만에 극치이지요  하느님 배제한 단일화는

사상 누각에 불과 할뿐입니다  이제 인류는 하느님을 찾을때입니다  너무 멀리 비켜 나왔습니다

그답은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안에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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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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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

형제들과 함께 들녘에서 우리는 부단히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제거해도 해도 끊없이 자라나는 잡초들과

골라내어도 골라내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돌멩이들이 있는 한,
우리들의 생활의 기도도 그렇게 끝이 없을 겁니다.

성모님의 손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생활의 기도와 함께 잡초를 뽑아내고 돌멩이를 가려내는 우리들의 손이

하루하루 더욱더 성모님의 손을 닮아 가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믿고 싶습니다. 

아멘~!

정 신부님과 함께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님들께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육체적으로는 힘드시겠지만

영적으로는 너무도 아름다워보입니다
생활의 기도를 하시며

하루하루 잡초와 돌멩이들을 가려내시는 손길이
성모님의 손길이 닮아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 분들의 움직이시는 손길의 횟수만큼,
잡초의 숫자만큼,

돌멩이의 숫자만큼
저를 비롯한 죄인들 영혼 육신 치유시켜주시어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의 밑거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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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가 더 낮아지고 겸손한 영혼 되게 해주소서. 아멘!

정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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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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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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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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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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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날마다 사제들을 통하여 거행되는 미사 안에서 또 그렇게
날마다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을 낳아주시는 성모님!
오늘 이 아름답고 거룩한 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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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정신부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시며 일하시는 손끝마다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여 풍성한
수확이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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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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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병든 영혼의 구원자이신 주님! 저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게 도와 주시고
병든 영혼 육신 성체 성사의 신비로 오신 주님께 온전히 맡겨 치유 받아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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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어 지난 그 시간들 동안
성체와 성혈에 대한 끊임없는 징표를 통하여,
마쏘네의 그 음모와 맞서서 전투를 하신 것으로 보면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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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정신부님,오류와 허울을 벗기는 쌍날칼 같은 강론! 잘 듣고 잘 읽었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더욱 힘 내시어 성심의 사도로서 사명을 다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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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체성사 안에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흠숭합니다.

로렌스신부님,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바야흐로 영신전쟁입니다.

그 치열하고 무서운 폭풍이 부는 한복판이 바로 나주 성지입니다.

가장 작은 영혼 우리의 겸손한 착하신 율리아엄마가 힘겹게 어린양처럼 희생봉헌하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율리아엄마가 사시는 대로 우리가 따라 실천하기만 하면요. 아멘.

"여기서 잠시 프리메이슨 혹은 마쏘네의 목적을 상기해야 합니다.

가톨릭 안에도 침투한 마쏘네의 마지막 목적은 성체성사를 파괴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이 구원의 신약(神藥)임을

그저 한낱 헛된 망상 쯤으로 치부해 버리려는 음모입니다.

거대한 조직, 실체 파악이 결코 용이치 않는 이 어둠의 세력의 숨어있는,

드러나지 않은 음모를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하여 나주에 발현하시어 지난 그 시간들 동안 성체와 성혈에 대한 끊임없는 징표를 통하여,

마쏘네의 그 음모와 맞서서 전투를 하신 것으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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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삶님의 댓글

빠스카의삶 작성일

"그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신성을 감추시고 또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고

빵의 모습으로 당신을 낮추시어 친히 우리들에게 오신 것은
 
그토록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부족한 이 죄인을 봉헌합니다.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 계시며 현존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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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정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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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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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의 핵심이 성체 이거늘,
어지 그 주역인 사제가 모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ㅐ는 성체에서 피가 흐르고 살로 변하는 것이
형오스럽다고 까지 공언 하실 정도 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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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 다시한번 되새기며
늘 애쓰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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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스스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정의로운 적을 본적이 없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자들 똑똑한 적을 못보았습니다. 자기 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라는 비유가 바로 그런 자들을 위한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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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
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아멘!!!아멘!!!아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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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나주성모님 순례로서 알게되는 성체성사의 신비!!
말만 들어서는 잘 모르지요!!
온몸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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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완덕의 길로 가시는 정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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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 일상의 모든것 봉헌하시고 사시는 모습속에서 저의 육적인 삶의 지표 되게하시고 

귀한 강론 말씀으로 영적인 삶의 바른길을  인도해 주시는  신부님

언제나 영. 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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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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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

병들도 죄많은 저희 영혼을 고해성사로 온전히 씻어주시어,
온전히 당신의 몸을 받아 들이며 당신 안에서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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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가 성혈로 변화되는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예수님께서
 화두로 던져 주시는 말씀이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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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의 징표와 기적은 분명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확실하지만이라는 가정 아래,
 
시현자의 과거의 삶 혹은 인격, 그녀의 가정생활을 들추어 내서 비난하고 판단하면서,

시현자의 자격론에 관하여 끊임없는 이설을 펼치는 일부 몰지각한 관점을 가진

가자미 눈을 가진 이들도 결국 본말이 전도된 사고 방식으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스스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정의로운 적을 본적이 없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자들 똑똑한 적을 못보았습니다.

자기 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라는 비유가 바로 그런 자들을 위한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십시오.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신부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광주교구의 사제들의 잘못된 영성이
반드시 밝혀질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한번의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깨어 기도하며
언제까지나 기도하다 보면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류는 반드시 드러날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며 굳게 믿나이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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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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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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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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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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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주님의 평화가 늘 신부님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나주의 징표와 기적은 분명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확실하지만이라는 가정 아래, 시현자의 과거의 삶 혹은 인격, 그녀의 가정생활을 들추어 내서 비난하고 판단하면서, 시현자의 자격론에 관하여 끊임없는 이설을 펼치는 일부 몰지각한 관점을 가진 가자미 눈을 가진 이들도 결국 본말이 전도된 사고 방식으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스스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정의로운 적을 본적이 없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자들 똑똑한 적을 못보았습니다. 자기 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라는 비유가 바로 그런 자들을 위한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십시오.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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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신부님의 귀한 말씀 감사들리며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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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나주에 오셔서 늘 수고하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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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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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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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대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아멘!!!

날마다 내 자신을 주님앞에 내놓고
얼마나 나약하고 부끄러운 존재인지를
확인하며 나 자신을 더 들여 다 봐야겟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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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진정한 영성적인 삶이란
타인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가, 영적인가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허물을 마음 아파 하면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들이야 말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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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체가 성혈로 변화되는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예수님께서 화두로 던져 주시는 말씀이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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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주의 목자로 순례자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한 마음 어떻게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정말 좋은데.... 신부님이.........

건강하세요    여름이 힘드신 신부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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