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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6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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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6건 조회 4,117회 작성일 11-06-07 02: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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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예수성심성월이자, 주님승천 대축일 전야인 6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도회가 있는 날 경당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이 준비 기도를 할 때, 성체강림 자리와 경당 바닥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이것은 첫 토요일에 모여 올 많은 자녀들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시는 향유는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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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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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던 10여명의 지원자들이 나비처럼 모여와 묵주 등 성물에 향유를 묻히며 기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5대 영성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위로해 드리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겸손한 작은영혼들이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십자가의 길 12처에도 향유를 내려주시어 우리가 교만과 자아를 죽이고 새롭게 부활하도록 당신의 가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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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모처럼의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는 놀러가는 차량으로 교통체증이 극심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처럼 하느님의 의를 구하고 천상의 재물을 갈구하는 나주 순례자들은 세속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그들의 보속까지도 함께 짊어지고 성모님 동산에 모여왔습니다. 성부께서는 이런 작은영혼들의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이 세상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오후 세시, 초여름에 접어든 6월의 성모님 동산은 푸르른 녹음이 우거지고, 뙤약볕이 따가웠습니다. 하지만 순례자들은 이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많은 이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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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친히 걸으신 그 길을 따라 기도를 바치던 순례자들은, 주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세 번째 넘어져 허우적거리시며 일어나지 못하신 제 9처에서, 자신들의 죄를 통회하며 오열을 터트렸습니다. 이후 뜨거운 회개의 눈물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순례자들이 12처에 도착하여 가톨릭 성가 489번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을 눈물로 부를 때 하늘에서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태양이 자태를 드러내며 두 번이나 빙글빙글 돌면서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비춰줬습니다. 그때 많은 이들은 태양 가장자리가 빨갛게 되는 현상을 맨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1991년 12월 5일 성모님)

이날 성모님 동산에 감돈 상큼하고 달콤한 향유 향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고 계시니 무슨 일이 있어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는 다정한 말씀처럼 느껴졌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난 후, 은총의 샘물로 샤워를 하고 성모님 동산의 푸르른 잔디밭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하는 저녁식사는 달디 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성모님께서 다정하게 품어주시며, 녹음이 우거진 평화로운 성모님 동산은 사랑만이 가득한 지상 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모임은 매월 첫 토요일마다 성소자모임을 하는데, 이날은 잔디밭에 설치된 야외천막 아래에서 하였습니다. 입회한 지원자들과, 수도성소에 뜻을 두고 이 모임을 찾은 성소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체험을 나누고, 서로의 기쁨과 고충도 나누며 힘과 용기를 주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생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기로 맹세한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은 “때로는 힘이 들 때도 있지만 나주에서의 생활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며 “더 많은 젊은이들이 세상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말로 자신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 그 길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를 자랑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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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하여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저녁 7시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시며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도 성모님께서는 이마에서부터 온 몸 전체에서 향유를 흘려주시며, 측량할 길 없는 당신의 가없는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순례자들은 꽃과 초를 봉헌하며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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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거룩한 성체강복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체강복 시간에 상서로운 흰 연기로써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을 자주 드러내셨는데 나주 성모님 동산 성체강복은 아주 특별한 전례입니다. 왜냐하면 대사제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성체로 강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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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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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최창무 대주교님이 3차 공지문을 내리기 직전인 2005년 4월 16일, 나주 순례자 중 지역별 봉사자들이 성모님 동산 비닐 성전에 모여 성모님을 위한 피정을 하며 미사를 드릴 때 작은 두 성체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5월 5일 최창무 대주교님이 3차 공지문을 발표하자 5월 6일 그 두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심으로써 살아계신 당신의 실체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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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수님은 2006년 10월 24일에는 큰 성체를 내려주셨는데 성모님 집에서는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내려주신 이 큰 성체와 성혈을 흘려주신 두 성체 중 한 성체를 같은 성광에 모시고 철야 기도회 때마다 신부님들께서 성체강복을 주시니 나주가 아니면 어디에서 이러한 은총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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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특별히 예수성심성월을 맞이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고 계시면서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하고 열절하신 사랑을 묵상하며 성체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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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와 십자가의 길을 돌며 마음과 정성을 모아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철야기도 때 성모님 동산에서 바치는 양팔묵주기도는 작은영혼 율리아 자매님이 극심한 고통 중에도 기어이 바치시기에 주님과 성모님은 물론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손꼽아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하늘의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성모님 동산에 내려와 함께 하시는 지극히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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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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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주 성모님 동산이 바로 사도신경의 통공 교리가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이르렀을 때,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얼굴과 옷자락엔 주님께서 흘려주신 진액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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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자비의 물이 맺혀 떨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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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옷자락에 진액과 자비의 물이 맺혀 떨어지는 모습

순례자들은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 온 몸을 다 짜내어 진액을 흘려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양팔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무릎을 꿇고 장 신부님께 강복을 받은 다음 말씀을 시작하셨는데 그 첫마디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이 우연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배하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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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예로써 1991년 필리핀에 초청 받아 갔을 때 자매님의 통역을 처음 본 개신교 신자에게 맡기게 된 경위와 그 자매님이 신 추기경님으로부터 같은 날 세례와 견진을 받고, 이틀 후에는 혼배성사까지 받은 은총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치유기도와 영가를 할 때 이날처럼 많은 사람이 울부짖으며 통회를 한 적은 일찍이 없었을 정도로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자매님께서는 기도가 끝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성혈을 이슬처럼 내려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셨으며 빛을 비추어주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고 바로 수 신부님의 주례로 주님승천대축일 라틴미사가 경건하게 거행되었습니다. 강론은 정 신부님께서 해주셨으며 미사 후 은총 나눔은 광주교구의 임동 본당 신자인 박종금 안나 자매님을 필두로 총 5명이 했는데 그중에는 11살 짜리 초등학교 4학년 학생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입니다. 예수성심성월인 6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고,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6월 30일 특별 기도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누리지 못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17 15:12: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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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하여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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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운영진님께 6월 4일 첫토 자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령님에 감도를 받아 말씀하신 우연이 아니다에 저도 공감합니다

세상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어떤 알지못한  원인에 의해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알지 못한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저희들 사이에 하느님에

개입이 원인으로 하여 우연인것처럼 느껴지지만 결과가 나오는것이라고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즉 원인없는 결과없습니다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는

것이지요 저희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원인이신 하느님에 사랑을 받으니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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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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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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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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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므로 나주 성모님 동산이 바로
사도신경의 통공 교리가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아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이 우연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배하신다는 의미입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성혈을 이슬처럼 내려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셨으며 빛을 비추어주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십자가의 길 12처에도 향유를 내려주시어
우리가 교만과 자아를 죽이고 새롭게 부활하도록 당신의
가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아멘.

천상의향기를 내내 맡을수 있었던, 지극히 복된 기도회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마련하신 거룩한곳, 마리아의 구원의방주에 승선시켜주신
주님.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찬미하고 찬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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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했던
6월 첫토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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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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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주님 아버지 나주의 성모님,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살려주신 그 사랑으로 율리아님을 보내주시어
저희들을 살리시고 지켜주시는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나이다.

거룩하신 보혈로 저희들의 죄를 씻어 주신 주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자비를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율리아님의 은총의 기도시간에
너무나 많은 사랑을 내려주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거룩한 성지가 하루속히 온 세상에 드러나 많은 영혼 치유받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광주교구의 모든 성직자들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들에게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늘 기쁨과 평화 넘치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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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은총 가득한 소식감사합니다.
성모님의 향유 향기의 은총이 막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아멘!
천상의 소식을 이른아침에 접하고..
오늘 하루도 은총가득한 힘찬하루~ 주님 성모님께 영광만 드리는 하루가 될 것임을 예감하며
찬미 절로 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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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이 바로 사도신경의 통공 교리가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이 우연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배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성혈을 이슬처럼 내려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셨으며 빛을 비추어주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지상천국 맞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는
기쁨과 사랑, 평화가 가득함...
넘나, 행복해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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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참~!  이번 첫토때 겉옷에 젖을 받았어요~!

우리아들 시간날때,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나주의어머니의 뜨거운 사랑,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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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에 대한 주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여러가지 체험을 느끼고 은총주시는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나주성지를 신뢰하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과 생활에 영광과 찬미의 날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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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주님,감사를 드립니다,영원하신 주님,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아멘.
운영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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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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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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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아멘

빛과 사랑으로 오늘도 제 안에 오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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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이 바로 사도신경의 통공 교리가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이르렀을 때,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얼굴과 옷자락엔
주님께서 흘려주신 진액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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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상에서 진액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전히 계속해서 저희들을 위해 저토록  애쓰고 계시구나
하면서 
예전에 갈바리아동산 예수님상이 살아숨쉬는 모습이 연상 되면서
ㅜ0ㅜ;;; 주님성모님 잘못살아서 죄송해요
기도많이 못해서 죄송해요  했어요

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  반짝 반짝 빛이 나셔서  아!눈부셔랑~><;;;
하이라이트인 영가부분에서  저의 응어리진 가슴 빵 터져서리
엉엉 훌쩍  팽~~~~
옆에있으신 분들께 분심이 가든말든  완전  ..옹팡지게 울고나니
넘넘 속이 후련했어요~~~맘에 든 제짐 다 가져가진 율리아엄마~~~
저를 위해 흘려주신 눈물 아픔 고통 바쳐주신 기도봉헌 넘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억쑤로 사랑해요~~~알라븅~
엄마보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하는  용감무쌍한 작은영혼되도록 노력할께요~~~


모든것이 천국처럼 완전 기쁘고 행복하였던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이번에도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주의 주님성모님~~~!!!
진정 사랑합니다~~~승리를위해  최선을 다하는 효성가득한 자녀들로
저희모두 다시 거듭나게 해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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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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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후 2시 차편으로 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2시 차편을 마련해주신 대구지부장님 !  꾸뻑 ~.  봉사자님  ! 억쑤 ~감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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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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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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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입니다. 예수성심성월인 6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고,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6월 30일 특별 기도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누리지 못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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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을 위해 진땀을 흘려주고 계신 예수님
너무나 부족해서 그저 죄송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지는 저희들
너무나 복받은 자 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감기로  기침 가래로 힘들었는데
다녀온 후 너무많이 좋아졌지요.
성모님의 젖도 받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모두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덕으로 이렇게
좋아졌으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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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넘치는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주시는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영광을 드립니다!,,
성체가 살아 있는것 처럼 움직였다는 사제님의 말씀에  그날 성곽을 높이 들여올려졌을때
성령이 강력하게 내리 쬐어  온몸을 감싸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은 주님성모님의 현존 그자체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해서  말씀해주시고  무지한 죄인의 영성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소식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충만한 은총과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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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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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아멘!

빛으로 오신 주님! 당신께 온전히 의탁한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삶의 고뇌에 지쳐 쓰러질 지라도
감사히 받아들이며 진실된 마음으로 당신만을 의탁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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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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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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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무릎을 꿇고 장 신부님께 강복을 받은 다음 말씀을 시작하셨는데 그 첫마디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이 우연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배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아멘.
"쭉정이들이 득실대는 이 시대에 너희의 만남을 내가 허락하였으니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무한하고 완전한 일치로써 변함없는 인연과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 닫는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이제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
주님 성모님 말씀따라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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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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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그날의 은총을 다시 새기며!! 예수님 성모님 은총가운데!!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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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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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아멘.

6월첫토때 만발한 꽃과 새들소리와 풀냄새 지상천국이 따로 없었읍니다.
벌써성모님 눈물흘리신26주년6월30날이 무지 무지 그립습니다.
마음은 성모님동산에 미리 가있지여 ~~~^^
운영진님 6월첫토 기도회소식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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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님 집에서는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내려주신
이 큰 성체와 성혈을 흘려주신 두 성체 중 한 성체를 같은 성광에 모시고
철야 기도회 때마다 신부님들께서 성체강복을 주시니 나주가 아니면
어디에서 이러한 은총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아멘!!!

없죠~ 그러니까 빨리빨리 엄마 품으로 모여오세요~
오시기만 하시면 은총 가득 사랑가득 평화가득 받아가실 수 있다구요~
어서어서 모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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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 동산이 바로 사도신경의 통공 교리가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이 우연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배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성혈을 이슬처럼 내려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셨으며 빛을 비추어주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고 느끼는 성모님 동산은 그야말로 지상천국이지요.
사람들의 갖은 비난과 핍박과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참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과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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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과의 만남!
율리아님과의 만남!
축복의 만남 이었어요...안배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0^*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이 빛!  6월 첫 토요일에도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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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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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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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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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과 회개와 용서 축복의 시간들!!

잊지못할 시간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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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사랑으로 기다려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세상모든 자녀들이 돌아오리라 기 도올립니다.
늘 죄많은 자녀들 때문에 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만건곤한 마귀를 쳐부시려며 건강을  지켜야 됩니다.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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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
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입니다. 예수성심성월인
6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고,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6월 30일 특별 기도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누리지 못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식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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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하여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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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이르렀을 때,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얼굴과 옷자락엔
주님께서 흘려주신 진액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 온 몸을 다 짜내어 진액을 흘려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양팔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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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그 거룩한 장소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끝까지 낙오됨이 없이 ..
주님과 성모님의 쓸모있는  종으로서 한생을 마칠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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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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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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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성지로 초대해 주신 성모님! 찬미합니다.

불타는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실 날을 꼭 보겠습니다.

저는 성모님이 도구로 써 주시는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아기입니다.

아주 부족한 저는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실천하고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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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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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또한 예수님은 2006년 10월24일에는 큰성체를 내려주셨는데
        성모님집에서는 대사제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직접 내려주신 이 큰성체와 성혈을 흘려주신 두성체 중
      한성체를 같은 성광에 모시고 철야기도회 때마다
        신부님들께서 성체강복를 주시니 나주가 아니며
      어디에서 이러한 은총을 누릴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어디에서도 나주같이 은총이 풍성한곳은 없습니다.
      많은 축복이 넘치는 이곳을 파멸하려고, 으르렁거리는 사탄들을
      생각할적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눈이멀고,귀가멀어도 엎어지면 코 닫는곳인데
      한번쯤은 철야기도을 같이하면서 무엇이 옳고,
      아닌것이있나? 하고 샅펴보아야 하는데
    왜곡된 말을듣고, 주님,성모님의 가슴에 못박는것은
    본인들 스스로가 지옥으로 가고있습니다.

      6월30일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풍성항 은총들 받으시고,찢긴성심응 기워드리시길 바랍니다.
    홈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주파이팅!!!!!
 
      "운영진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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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아멘!  아멘!  아멘!
온세상의 주님의 빛이 구석 구석 비추어 지도록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지게 하소서!!!
얼마나 좋던지 지상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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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으로 오신주님!
온세상이 주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바라나이다.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동산 당신 사랑하는 자녀들이 모두모여와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어서 인준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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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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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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