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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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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4,053회 작성일 11-07-03 17: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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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201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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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이동 대축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김대건 신부님은 우리나라의 첫 번째 사제이자 사제품을 받으신지 1년 만인 1846년 9월, 꽃다운 스물여섯 나이에 순교하셨습니다. 당시 조정에서는 신부님의 뛰어난 학식과 기개에 감탄하여 어떡하든 회유를 해 국가의 인재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는 오히려 당신을 심문하는 관리들에게 가톨릭 신앙을 설파하였고, 배교보다는 기쁘게 순교를 택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내어놓는 이 영웅적인 모습을 보고 관리들과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여 나중에 천주교 신자가 되어 구원을 받았으니 죽어야 부활할 수 있다는 주님의 사랑은 참으로 오묘한 구원의 진리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런 김대건 신부님을 가장 존경하시는데 신부님께서는 그동안 율리아 자매님에게 여러 번 나타나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중에 1986년 5월 22일, 필리핀 롤롬보이의 김대건 신부님 동상 제막식에서의 만남은 우리 모두에게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그날 제막식에 참석한 율리아 자매님께서 “김대건 성인이시여! 한 말씀하소서.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하고 기도하자마자 김대건 신부님께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며 마귀 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라.”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일주일 뒤인 5월 28일 성모님께 순교를 약속드리고,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10월 19일부터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87년 4월 20일 아홉 사람이 철야 기도를 할 때 율리아 자매님은 처음으로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이 그 큰 고통을 우리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실 때 그 어머니 우술라는 행여나 신부님께서 엄마의 얼굴을 보면 순교를 포기하고 배교할까봐 뒤에 숨어 아픈 가슴을 눈물로 달래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어떤 어머니가 자녀가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의 그 뼈아픈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뒤따랐기에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여기 모인 우리 모두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며 희생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후로 순교자들의 치명고통을 수시로 받으셨는데 1989년 1월 29일에는 예수님의 자관 고통과 십자가 고통을 1시간 정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곧이어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 고통을 또 봉헌하셨는데 자매님이 전하는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의 모습은 너무도 당당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망나니의 칼이 목을 내리칠 때 너무 아팠지만 피땀을 흘리면서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계속 고개를 쳐들어 대어주었답니다. 그러나 네 번째 이후는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여덟 번째 칼에 목이 떨어져 나가셨답니다.

저는 그날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시는 그 극심한 십자가 고통과 치명고통들을 다 목격한 증인 중 한 사람인데 자매님이 온몸에서 식은땀을 흘리시며 받으시는 그 고통들은 너무나도 처절하여 차마 똑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매님께서 그러한 고통을 봉헌하고 나니까 예수님께서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답니다.

자매님은 그 와중에도 “예수님의 빛을 받으세요.”하시며 깨어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묵주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와 기뻐 용약하며 함께 기도를 하시니 나주는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인들의 통공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도 김대건 성인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순교의 정신으로 우리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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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7-14 09:04: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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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 항상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 고통을 묵상 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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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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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묵주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와 기뻐 용약하며 함께 기도를 하시니 나주는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인들의 통공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도 김대건 성인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순교의 정신으로 우리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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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김대건 신부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김대건 신부님은 저에 아내와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저에 아내가

심한 병으로 신음할때 나주 성모님동산 십자가에서 기도하던중 날씨도 쾌청한데

예수님께서 저에 아내에게 진액을 흘러주시고  밑에 내려와 김대건 신부님 앞에

서니 신부님 도포자락을 새빨간 색으로 보여 주셨답니다  그때 저는 그 시간에

회사에 근무하고있었습니다  그뒤로 저에 아내는 나주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시작헀습니다  저는 이런체험을 듣고 나주 성모님께 달려든다면 멸밍에 구렁에

빠질 영혼도 살려내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장신부님 율리아 자매님 하느님 뜻에

따라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게 노력하시는 모습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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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증거하시고 지켜주시는 장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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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 엄마와 묵주기도를 드릴 때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저희와 함께함을 의심없이 믿어요~!
아멘!

신부님의 건강하심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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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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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인 것입니다...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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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한국의 성직자들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본받아
하느님의 뜻을 알수있는 지혜와
올바로 볼수있는 눈을 밝혀주시어
나주를 바로알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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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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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미약하나마 순교의 정신으로 주님의 길을 똑 바로 따라가고자
하나이다. 주님의 자비와 지름길인 성모님의 손잡고 따라 가고자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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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묵주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와 기뻐 용약하며 함께 기도를 하시니 나주는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인들의 통공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도 김대건 성인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순교의 정신으로 우리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며~~~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츙셩~!!
항구히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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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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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도 김대건 성인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순교의 정신으로
우리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순교의 길을 걷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그분을 따르기 위하여
편안한 길, 넓은 길을 마다하시고 종시속에 타협하지 아니하고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을 택하신 장 신부님을
더욱 묵상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신부님을 따라서 우리들도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도움으로
삶 속에서 순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저희들이 봉헌하는 순교의 씨앗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주님께서 많은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도록이요

좋은 말씀 들려주신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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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의 징표를 올려주셔서
저희들은 사진만 보더라도 은총이 폭포수처럼 저희가슴에
성모님사랑을 느겨봅니다.
더더욱 주님과 성모님사랑의 소식을 많이 홈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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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순수하시고 자야로우신 장 신부님을 우리 순례자들은 참 좋아하지요.
화 내시는 모습이나 누굴 비난하는 모습따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사랑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시는 분이십니다.

김대건 사제를 존경하며 유리를 위하여 천국에서 노력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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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장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강론 말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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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인 것입니다..아멘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도 김대건 성인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순교의 정신으로
우리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사랑합니다.
천상에서 나주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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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에서 머무르시면서 항상 저희에게 진리를 말씀해 주시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도 깨어서 기도하는 하루가 되어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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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제 2 의 김대건신부님  !  허허 큰일이구나  !  ( 근심걱정을 할 때 나오는 소리 )  여기 완죤 ! 300 퍼센트 맛이 간 넘이 있구나 ! 여름이라서 고런남 ? ? ?
엄동설한에도 맛이 ...?  **; 아니라예 지는 한나또 맛이 변한거이 음는데예 !  아마도 맛이 갔다고 인정하시는 당신의 입맛이 우찌 되얐는거이 아닝교 ?

野人閒種樹    樹老野人前      :      시골 늙은이가 한가롭게 나무를 심었드니 나무가 그 사람보다 먼저 늙었다  . ( 나주를 선택 )
야인한종수    수노야인전
居止白雲內    漁樵滄海邊      :      흰구름 속에 살며 푸른 물가에서 나무하고 고기를 잡는다  ...!  ( 천국에서 생활을 하고있다 ) 
거지백운내    어초창해변
呼兒採山藥    放犢飮溪泉      :      아이 불러 산약을 캐고 송아지 놓아 냇물을 먹인다 .. ( 성모님동산에서 생활하며 성수를 마신다 )
호아채산약    방독음계천
自著養生論    無煩憂老年      :      저절로 양생을 중시할 뿐 늙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구나  !  ( 放下着 했다 . 무거운 것을 놓았다 )
자저양생론    무번우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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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어머니가 자녀가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의 그 뼈아픈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뒤따랐기에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여기 모인 우리 모두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며
희생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도 김대건 성인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순교의 정신으로 우리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김대건 안드레아신부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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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어떤 어머니가 자녀가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의 그 뼈아픈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뒤따랐기에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여기 모인 우리 모두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며 희생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넵~~~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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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라고 표현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할지라도 성모님과 함께 도울 것이라.”고 하셨는데 김대건 신부님의 이 말씀은 이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순교의 정신으로 모여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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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장신부님...

모든 고통을 마다않고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들을 따라
외롭고 힘들고 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 순교 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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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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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김대건 성인이시여! 한 말씀하소서.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아멘!

김대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랑으로 힘을 모아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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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김대건 성인신부님이시여!
나주성모님이 하루빨리 인준되어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참다운 자녀가 될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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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성 김대건 안드레아 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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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찬미합니다.

성김대건신부님! 저도 이 좁은 십자가의 길을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걷고자 하오니 도와주세요.

한 밤중에 성인신부님을 그리워하며 부른 '사명'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소리가 날 수가 없었는데요.

성안드레아 신부님! 흡족하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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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주민증번호

4ABCEF-2ABCDEF = 103. 


 103위 순교성인의 얼이 , 순교의 삶이 주민등록번호 생성 그때부터 예비되어있었나봅니다.

출생날짜와 연계했을때는  우연이라 볼수없습니다

참고 ;  19+ 4A + 03+03 =72.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일생.

저는 얼마전에 이상 비밀을 우연히 알고 섭리의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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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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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 성모님의 가장 큰 천상 협력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고귀한 사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도 김대건 성인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순교의 정신으로 우리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시다.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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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현세에서  순교의 길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독한 길이십니다

너무 너무 험하고  비좁은  십자가의  길이십니다

무지해서  들끓는  악인들의 독설들을  봉헌하시고 인내 하심은

참으로  저희 보통  사람들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 뿐입니다

그  아무이유없이  던지는  그 악한 말들대신

우리들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율리아님

그리고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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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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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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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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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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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어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묵주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와 기뻐 용약하며
함께 기도를 하시니 나주는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인들의 통공교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성지가 된 것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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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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