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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1일 성목요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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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4,433회 작성일 11-04-24 08: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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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성목요일에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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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인 오늘은 예수님께서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주신 사제의 날입니다. 또한 우리 사제들은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에 오늘 주교님들은 기름을 축성하여 성유가 되게 합니다.

이는 하느님의 참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여 주시고자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신 측량할 길 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얻어진 고귀한 대가로써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당신의 고귀하온 몸과 성혈을 모두 내어주신 축복의 잔이 참으로 구원의 잔이었음을 알려줍니다.

성모님께서는 1993년 4월 8일 사랑의 메시지에서 최후의 만찬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라고 하시며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시고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예수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특히 우리 사제들에게는 병들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아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기를 바라시는데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면서 그 사랑을 느끼면 충실한 사제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것을 간곡하게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우리 사제들을 거룩한 소명을 위해 잘 살도록 더 많이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께서 주시기 훨씬 전부터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아름다운 희생을 계속 바쳐오셨습니다.

1986년 8월 5일 설악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자매님은 그 전전 날, 미용실 외상값을 주지 않으려는 술집 주인과 그 집 아가씨들 10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몸은 망신창이가 되고 팔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지만 루비노 회장님이 공소회장으로 있었던 전남 신안군의 외진 섬인 도초 공소 신자들을 위해 봉사하도록 광주교구의 유명한 성령 봉사자 4명을 초청하여 4일 날 함께 성지 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봉사는커녕 세속 사람들처럼 군림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시기 질투로 모두 율리아 자매님을 질시하고 계속 왕따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이튿날인 5일은 무시와 냉대가 너무너무 극심해 극 누구도 견딜 수 없을 정도였으나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 하셨습니다.

바로 그때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다음날 버스에 올라 무조건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며 버스를 바닥에 엎드려 큰 절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잘해 줬더라도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었다면 내 탓의 영성으로 무조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자인 율리아 자매님이 그들이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속으로 기도하면서 맨 땅에 큰절을 세 번이나 하며 다시 용서를 청했습니다.

여러분!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올바로 인도해 주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부산에 살던 한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을 말씀을 듣고 자신의 착한 아들을 17군데나 칼로 찔러 죽인 강도를 용서하고 아들로 생각하고 옥바라지까지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부산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그 사랑과 용서의 삶을 몸소 실천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강도의 영혼도 살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도 이 세상 모든 것과도 바꾸지 않으실 만큼 사랑하시기에 불구대천의 원수를 용서한 부산 자매님의 큰 사랑은 죽은 아들의 영혼도 살렸을 것입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어미의 이 큰 선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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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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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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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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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냐하면 아무리 잘해 줬더라도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었다면
내 탓의 영성으로 무조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아~~~멘!!

거룩하고 행복하고 감사했던 성삼일전례를 모두 마치고,집에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미사가고..저는 혼자, 함께  했던 시간들..떠올리며 감사드려봅니다.

장신부님의 강론말씀 다시 듣게 해주심에 너무 감격스럽고,
율리아님을 통해, 알려주시려는 성모님마음과 호소를 다시 마음에 깊이새기며..
엄마말씀잘듣는 착한딸로, 새로운 부활의 은총과함께, 다시 시작하고자합니다. 아멘

거룩한 성삼일전례에 참석하게 해주시고, 무한한 은총 베풀어주신!
측량할수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쏟아부어주신!눈물나도록 감사하고 감사한.. (영원히)..

나의예수님,성모님,율리아님께 사랑의마음 가득히 올려드립니다. 알렐루야~~~~~~~~!!
존경하올 우리 장신부님..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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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부산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그 사랑과 용서의 삶을 몸소 실천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강도의 영혼도 살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도 이 세상 모든 것과도
바꾸지 않으실 만큼 사랑하시기에 불구대천의 원수를 용서한
부산 자매님의 큰 사랑은 죽은 아들의 영혼도 살렸을 것입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어미의 이 큰 선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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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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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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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올바로 인도해 주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귀한 강론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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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다는 신부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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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장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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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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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께서 주시기 훨씬 전부터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아름다운 희생을 계속 바쳐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지극한 이웃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하셨기에
우리에게는  어렵고 힘든  때론 불가능한 길인것만 같은 그길을

사랑으로  기꺼이 행복해 하시며 걸어 오셨기에

율리아님의 뒤를 따라  착하게  살고자 노력 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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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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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알로이시오신부님.

'내탓이요!'를 실천하시며 몸소 보여 주신 율리아엄마!

최후의 만찬은 사랑이며 나눔이라고 하시며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아름다운 희생을 계속 바치셨습니다.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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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장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모두 모두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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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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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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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참으로 부족한 이 죄인 ... 쉽지않은 ..  내탓 .. 
그래도 노력 하겠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내탓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
온전히 봉헌하여  실로 부활할 수 있도록 ...

좋으신 장신부님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부활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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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
남을 죄짓게 했으니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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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인성이 당하신 수치와 모욕은
인류구원을 위한 주님의 사랑이었다니 !
주님의 사랑은 가이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사랑하는 장신부님 ! 언제나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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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올바로 인도해 주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인류구원하고자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어서 이제 나주를 인준되게 해 주셔서 친히 나주를 통해 승리하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위한 모든 기도 이제로부터 온전히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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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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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장 신부님을 볼때마다 예수님을 떠 올립니다 예수님께서 박해받는자의
모델이신 예수님을 생각 합니다  장신부님의 고뇌 깊으신  모습에 저는
결단 있는 장신부님을 존경 하면  예수님께서  제자에게 너야 말로 이스라엘
사람이그나 하신 성서 구절 내가 너에게 무화가 나무 밑에 있었다 하여 나를
믿는냐 하신  성서 구절이 스쳐 생각이 나는군요  장신부님이야 말로 멜기세덱의
사제의 후예중에 후예 레인인의 사제 하느님에 진정한 사제이십니다
장신부님 사랑 합니다  무화과 나무 밑에 계신 제자 이름이 생각이 희미해
밝히지 못하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장신부님 건강하십시요 장신부님 건강을
위해 하느님께 매일 기도 하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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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리 잘해 줬더라도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었다면
내 탓의 영성으로 무조건 자신의 탓이라고 ... 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강론말씀 맘에 새기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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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여러분!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올바로 인도해 주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따르겠습니다
장신부님도 따르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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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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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장신부님~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따라서 잘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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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하느님의사랑에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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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올바로 인도해 주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 원하시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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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그 사랑과 용서의 삶을 몸소 실천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강도의 영혼도 살렸습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어미의 이 큰 선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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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것!!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우리가 잘 지켜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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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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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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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께서 당하신, 그리고 당하고 계시는 모욕들에 비하면
제가 느끼는 고통들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율리아님의 아픈 마음 더욱 묵상하면서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아름답게 봉헌코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영혼의 양식이 되는 좋은 말씀 해 주신
저희들의 지도 신부님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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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올바로 인도해 주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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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모든 것을 내탓이오 라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을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생활의 기도화로
진정한 나주인이 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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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1993년 4월 8일 사랑의 메시지에서 최후의 만찬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라고 하시며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시고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예수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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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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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장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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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장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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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모두도 내 탓의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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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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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내 탓의 영성으로 살아갈 때 진정 이웃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고
어떠한 시련과 박해로 고통 당할 지라도 오직 주님만을 의탁하고 사랑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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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바로 그때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또한 온갖수모 주님의 크신 사랑이란걸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꼭 성인 사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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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로 그때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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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시면서도 비할 데 없는 수치를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러한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자신이 당하는 극렬한 모욕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픈 마음을 잘 묵상하면서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인성녀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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