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4월 21일- 4월 23일 거룩한 성삼일 소식 ★☆★
페이지 정보
본문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1:58: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자비하신 하느님, 부족하오나 이제 우리가 그 짐을 나누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겠사오니 인류구원을 위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어주시어 작은 영혼의 모든 고통이 이번 사순절로 끝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ㅡ
아멘~*
저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사시나무 떨듯 그렇게
오들오들 떠시면서 한 발자국씩 겨우겨우 걸음을
옮기시는 모습 속에서 그 어느에게도 부축받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전 인류의 죄로 인한 무게에 짓눌린 채,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ㅠ.ㅠ;
멀리서 오신 해외의 순례자분들,
그리고 참석하셨던 국내의 순례자분들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모두 사랑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여 내내 안타깝고 슬펐는데,
소식을 통하여 은총을 나눠 받게되어 감사합니다.
성삼일의 은총 넘치는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십자가경배때에 진하고 상큼한 솔잎향기를 두차례나 가득히 맡았었는데
다른자매도 솔잎향기를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보라색율신액스카프에 묻은 선혈에 입맟추었을때,
피냄새가 아닌 장미향기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외국에서 순례오신분들이 무척 많아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금요일에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도, 밝은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며
힘차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모습에 너무 놀라 넋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가시관고통으로 흘러내린 피를 닦아낸 상태였지만,
율리아님의얼굴은 마치 천사의얼굴처럼 얼마나 더욱더 아름다우셨는지..몰라요..
저희들위해 초인적인사랑의힘을 발휘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뜨거운 사랑으로 만남까지 모두 마치시고, 고통에 잠을 못주무셨으니...
정말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말을 잃었습니다..
사랑의고통에 불타는 분..율리아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성삼일의 은총 가득한 소식
참으로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음도 감사드리며 ~
현장감넘치는 성삼일 소식을 소상히 올려주시니
또다시 은총을 받습니다 모두들 부활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사랑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희들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부활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신 그 시각,
세상이 일시에 멈춘 듯 율리아 자매님의 몸도 서서히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과 함께 죽어가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의 눈에서 소리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과 작은 영혼이 나의 죄악 때문에 이렇게 죽으셨으니 우리의 죄를 함께 죽이고
이번 부활절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12처에서의 모습을 보니 진짜 죽음에 이른 모습같이 보여 한참을 울고 또 울었어요
엄마~~~안되요~안돼!!!ㅜ0ㅜ;; 예수님 성모님 잘못했어요 우리엄마 더이상은 고통주지 마세요
아 !제 잘못과 죄악때문에 저렇게 고통받으신 율리아엄마께 너무 죄송해요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않았을것인데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실지 ..
잘살고 엄마의 그 희생과 봉헌의 힘을 본받아서 저도 힘낼께요
율리아엄마~~~영육간 건강하셔서 저희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해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하느님 아버지, 주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 성지의 성삼일 소식!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천상의 일들입니다. 아멘.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이는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자만한 저의 극악한 교만과 허영이
쇠침 박힌 날카로운 채찍이 되어
당신을 내려친 패악 때문이었나이다.
이제 눈물의 통회로써 그 상처를 싸매드리겠사오니 위로 받으시고
작은 영혼의 이 고통을 거두어 주소서."
제발 그리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 주예수님, 나주 성모님,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죄인인 저는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신 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께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사랑이란 두글자가 위대합니다.사랑하는 우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주님가신 십자가 고통을 당신을 통해서 보여 주시는 신비의 절정
아 ! 이렇수가 기도교 신자들이 신비를 보았어며 온 세상이 바뀌어설 것이다.
그런대 우리 천주교는 주님께서 너무사랑 하시어 전대 미문에 기적을 보여주시는데
정작 높은 양반님들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나주를 인준을 할수 있도록 분토 노력 해야만 되는데
외 팔짝만 끼고 에헴 하는거야 정말 귀가 차고 눈이 툭 나올 지경입니다
.
눈이있고 귀가 달려 있다면 이홈을 켜고 주님 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오늘밤 고요히 나자신을 바라보며 주님깨가까이 갑시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삼일, 어마 어마한 은총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셨습니다.
끝없는 당신의 사랑앞에 엎드려 부복하나이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위대한 사랑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기뻐하소서
사랑하는 작은영혼에 고통 뒤에 찾아오는 주님의 부활을 맞고있습니다.
세상모든자녀들도 어둠에서 빛으로 가고있습니다.알렐루야
하루속히 인준이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하소서 !!!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주님께서 부활 하셨습니다.위대한 사랑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기뻐하소서
사랑하는 작은영혼에 고통 뒤에 찾아오는 주님의 부활을 맞고있습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도 어둠에서 빛으로 가고 있습니다.알렐루야
하루속히 인준이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하소서 !!!아멘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밥을 먹고사는 운영도운님들 감사합니다.
사진을 계속보면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성모님 예쁜얼굴에 황금향유가 흐르고 사랑하는 우리 사도이신 율리아님가신관의고통들
이루 말 할수없는 천상의 신비가 한눈에 볼수 있다니 정말 주님과 성모 엄마께 천번 만번 감사드립니다.
세상 자녀들 빨리 인터내 홈을 켜셔서 보세요.세상에 볼수없는 천상의 세계가 한눈에 보입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고
목격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 목요일부터 은총이 가득 가득 하였던 이번 성삼일
성 목요일에는 황금 향유로 반겨주시어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섬 금요일에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채워주시고
부활 성야에는 향유와 함께 생활의 기도모임 입회식의 기쁨까지~!!
성삼일을 다른 어느때보다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알차고 거룩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과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고ㅏ 함께 하고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했던 성삼일이었는지...♥
매일 매일 새롭고 감사하지만,
더욱 감사하고 은총 충만한 성삼일이었어요!
율리아님이 계심으로 인해 저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과 사랑을 가득 받고 있는지용!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베푸신 이 모든 사랑과 은총과 축복
영원토록 감사와 영광과 찬미 받을 지어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성지!
우리나라의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부활을 찬미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을 보면서도
외면 한다면 하느님의 질책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한국 나주에 와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 와야 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작은 영혼은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죽음보다 더 큰 희생을 치르고 있으니 서로 용서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이 번 성삼일에 작은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보속 고통으로
상상 할수 없는 엄청난 사랑을 부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저의 죄를 용서를 청하며, 매순간 깨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계시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거룩한 성삼일을 그 곳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지냈다는 것이 정말 은혜로웠고 행복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몸소 보여주신 율리아님의 고통.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모진고통 받으신 예수님.
율리아님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저는 너무 약하여 쓰러지기 쉬우니
주님! 언제나 함께 할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를 강하게 해 주소서. 아멘.
모든것에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운영진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에 사랑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 작은영혼이 주님과 성모님 성심에 기쁨의 화관이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그사정을 잘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작은영혼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작은영혼의 기쁨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되어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회개
하며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복음과함께 세상끝까지 전파하는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이토록 고통받으시는 율리라자매님 모습을보니,
가슴이 메어옵니다.
어서 그날이 오기을 바라며, 우리는 작은영혼을 위해 더욱 더
전파에 몰두해야되겠습니다.
"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자매님의 기도 지향이 곧 이루워질 날이 가까워지고있습니다.
외국에서 순례자분들이 많이 참석하셨다니 감사한일이며,
그 분들이 돌아가 이모든 사실을 주위에 알린다면.
내년에는 2배 아니면, 3배로 많은 순례자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귀중한 사진들과, 은총의 글들 잘 읽었습니다.
주님부활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비하신 하느님, 부족하오나 이제 우리가
그 짐을 나누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겠사오니
인류구원을 위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어주시어 작은 영혼의 모든 고통이 이번 사순절로
끝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 편태고통과 가시관 고통으로 피흘리리시며
눈도 뜨지 못하시고 걸어가시는 그 모습에서 저 역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슨말을 더 할수 있을지 ...
감히 표현조차 하기 힘듭니다
성삼일에 소식이 올라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은총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시간, 숨이 끊어지는 고통 중에도 활짝
웃음을 지으시며 순례자들에게 사랑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자매님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떨리는 목소리로 성모님을 박해하며 잘못 살고
계신 사제들에 대해 말씀하시다 끝내“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잘 살아달라고 애원하십니다.”며 울먹여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은‘나부터 먼저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리라.’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일에 대해 자세히 올려주신 그 사랑 감사드려요.
너무나 은총 가득했던, 그리고 잊을 수 없었던 그 시간들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받침보까지 내려온 향유를 친구할 수 있었고
자색 율리아님 스카프 자관고통으로 흘러내는 피
친구할 수 있었음은 이 세상 어떤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오신 신부님, 순례자님 모두께 감사드리며
많은 영육의 치유가 끝없이 일어나
모두 환하고 기쁜모습으로 행복해하니 성삼일의 은총은
절정에 이르렀음을 실감해봅니다.
이 모든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이기에
오늘도 감사함에 고개숙여집니다.
성삼일 많은 은총을 받기위해 여러가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신 봉사자님께도 감사드리며 그 수고와 노고 모두 고맙습니다.
전례를 은총으로 빛내주신 국.내외 신부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중한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 가득한 글자수만큼 이 죄인을 비롯
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길 기도해보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이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여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다 주신 것이니 그 자리에 없었더라도 아멘으로 응답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을 율리아님께서 대속 고통을 겪으시니 저희들은 염치가 없습니다/아멘.
"자비하신 하느님, 부족하오나 이제 우리가 그 짐을 나누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겠사오니 인류구원을 위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어주시어 작은 영혼의 모든 고통이 이번 사순절로 끝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 여러분!
주님께서는 죽음을 쳐 이기시고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이 부활의 기쁨을 가득히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오신 율리아자매님
고통을 봉헌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저도 더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신 그 시각,
세상이 일시에 멈춘 듯 율리아 자매님의 몸도 서서히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과 함께 죽어가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의 눈에서 소리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과 작은 영혼이 나의 죄악 때문에 이렇게 죽으셨으니 우리의 죄를 함께 죽이고
이번 부활절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하겠습니다.......아 멘!!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청난 은총의 시간!!!
주님 고통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고 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봉헌을 보고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이번 사순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나주 성모님 인준과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더는 그 무서운 고통들을 받지 않게 하여 주소서.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과 작은 영혼이 나의 죄악 때문에 이렇게 죽으셨으니
우리의 죄를 함께 죽이고 이번 부활절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동스런 성삼일 소식을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정말 은총이 가득했던 성삼일이었어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희생과 고통의 봉헌을 통해서
영적육적으로 치유 받아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들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에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치 아니하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어
드리고자 다시금 다짐하나이다!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우리의 소중하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수난고통을 고스란히 함께 받으신 그 아픔들
하루빨리 아물으시기를 기도드려요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신 그 시각,
세상이 일시에 멈춘 듯 율리아 자매님의 몸도 서서히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과 함께 죽어가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의 눈에서 소리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과 작은 영혼이 나의 죄악 때문에 이렇게 죽으셨으니 우리의 죄를 함께 죽이고
이번 부활절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자비하신 하느님, 부족하오나 이제 우리가 그 짐을 나누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겠사오니 인류구원을 위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어주시어
작은 영혼의 모든 고통이 이번 사순절로 끝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
율리아님을 통항여 이천년전에 당하셨던 예수님의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을 남김없이 보여주시며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촉구하시는 주님 성모님~
다른때와 달리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가 송글 송글 맺힌것처럼
하루빨리 나주의 인준을 통해 모든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새로 입회하신 생활의 기도모임 4기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세상의 구원을 위해 힘쓰는 성모님의 일꾼 되시길 빕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세상 구원을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부응하고
나주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도 거부하지 않으시고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보는 이들이 통곡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육신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의 한계를 까마득히 뛰어넘는 고통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완전히 용해된 신적 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순례자들만이라도 일상생활 중에 맞닥뜨리는 고통들을
잘 봉헌하기를 원하시며,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실 상급을 똑같이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보속고통과 십자가의 수난 고통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이 죄인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2000년 전,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수난하고 죽으실 때 성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어머니이면서도 어찌 하지 못하셨던 성모님께서 이날은 만면에 활짝 미소를 띠시고
온몸에서는 황금향유를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로써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류에게 참다운 희망을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차고 넘치는 은총을 쏟아부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름없는 들꽃이신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모두가 새로운 부활의삶을 맞이하였으니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소식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비로운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셨던 어린양이신 주님은 하늘나라의 빛나는 옥좌에 앉으시고
영원무궁토록 권능과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고 계시며 순교자들은 그의 곁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거룩한 성삼일을 통하여 파스카의 신비를 체험하며 권능과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승리의십자가님의 댓글
승리의십자가 작성일
작은 영혼의 기쁨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회개하며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복음과 함께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식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과 나주에서 보낸 부활의기쁨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흘려주시고 바쳐주신 수난과 고통 피흘림
잊지않고 기억하면서 늘 일치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운영진님 부활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사랑합니다!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율리아님과함께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맞이하는 부활은 참으로 행복하고 뜻깊었습니다!,,
이번에 받으신 가시관고통은 제일 심한 고통이셨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으신듯 미소로서 너무도 더 힘차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시어 보는 저희들이 고통받으신것을 잊을 정도였습니다!,,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모든악의영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운영진님 소식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성모 엄마 참젖 실컷 먹었어요.^^*
그 아래로 어마어마한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들 사진!!!
아~~ 놀랍습니다.
이렇게 주님 성모님 직접 활동하시고 가지가지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지 있으면 한번 대 보십시오!!
오~~ 복된 우리 복된 나주 복된 한국!!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어메이징!!! @@
어메이징!!!
아메이징 그레이스!!
놀라와요, 정말!!!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찬미 영광 세세 무궁하 받으소서!
나주에 구원이 있나이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당신께서 허락하신 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않고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6처에서 움찔하며 비틀거린 율리아 자매님은 7처에서도 극악한 편태로 인해 처참한 비명과 함께 또 쓰러지셨으니
무정한 목석인들 어찌 울지 않겠으며, 만물을 비추는 태양조차 어찌 숨죽이지 않겠습니까? "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빨리 인준되어서 온세상 만물로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고 또 보아도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이 더욱 강하게 느껴져요*^0^*
징표 또한 그 어느때보다 달리 보여요...
우리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운영진님.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언제, 어느 때,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하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부족하고 죄많은 이 인류를 위해, 저를 위해
엄청난 고통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며 주님의 고통을 느끼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 작은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 성심에 기쁨의 화관이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그 사정을 잘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작은 영혼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작은 영혼의 기쁨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회개하며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복음과 함께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경이롭고 은혜로웠던 성삼일 기도회!
글과 사진으로 다시보니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
죽음을 쳐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우리 모두의 고통과 슬픔과 번뇌까지도
모두 씻으시어 십자가로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덕분에
저도 함께 부활한 듯 새로운 마음입니다 ^^
이 모든 것은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심으로써
참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감사드리고
작은영혼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아멘! 알렐루야 ♥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온몸의 피가 다 빠져나간 듯 얼굴은 밀랍처럼 창백하였고,
몸에는 한 오라기의 기력조차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신 그 시각, 세상이 일시에 멈춘 듯
율리아 자매님의 몸도 서서히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과 함께 죽어가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의 눈에서 소리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과 작은 영혼이 나의 죄악 때문에 이렇게 죽으셨으니
우리의 죄를 함께 죽이고 이번 부활절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했던 성삼일의 기도회를 이렇게 정리하여
소식을 전해주심 감사드려요
이번 성삼일 극심한 율리아님의 고통과 함께
창백한 얼굴에 너무도 많은 붉은 피가 흘러내린 모습등
얼마나 처참하였는지 우리는 이미다 보았ㅅㅂ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아멘 .알렐루야.알렐루야.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의 기쁨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모든이들을 용서하고 회개하며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복음과 함께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모두의 구원을 위해 사랑자체
이신 율리아님을 이시대 함께 하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해마다 성금요일이면 여지없이 받던 편태고통 ...
올해도 .. 이미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실 그 엄청난 고통을 마음에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오오 ~~ 너무도 처절한 고통 이었습니다.
우는것은 좋은 일 이라고 말씀하신 율리아님 ....
정말 ... 통곡을 하였습니다.
가슴저리도록 회개하며 뒤를 따르고자 ... 고통을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나누어 지고자
노력하고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 ~ 사랑합니다. ...
운영진님 ...
성삼일 소식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신 그 시각, 세상이 일시에 멈춘 듯 율리아 자매님의 몸도 서서히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과 함께 죽어가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의 눈에서 소리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과 작은 영혼이 나의 죄악 때문에 이렇게 죽으셨으니 우리의 죄를 함께 죽이고 이번 부활절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일치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가득한 성삼일소식 자세히 올려주신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주예수 그리스도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 !! 예수님
아ㅏ ! 율리아 엄마
그토록 심한 고통을 격으셨을것을 만분의 일이나마 이번 성삼일을 통하여
느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희의 마음이 무디어진다면 참으로 비정한것임을 더욱 절감합니다
저희 더욱더 회개하여 아프신 주님의 상처 율리아 엄마의 상처를
아물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죽기전에 경련을 일으키듯 율리아 엄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덜덜 떠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엄마의 모습을 영원히 잊지 않도록'
제 영혼에 꼬옥 박혀 버리기를 염원합니다
펠리칸 새이신 엄마 영원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의 기쁨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회개하며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복음과 함께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나가니 은총이 흘러넘칩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이만한 은총인데 직접 순례하신 분께는 얼마만한 은총이겠습니까.
모두들 성인되시기 바랍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알렐루야!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위해서는 수난하신 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셔야 하는 괴롭고 슬픈 일들이 남았지만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함께 한 협력자들은 젖내음과 향유향기가 진동하는 성혈조배실 안에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계시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흡족하게 젖을 주셨는지 성혈조배실의 높은 천장에도 주셨고, 한 자매님은 뒷머리에 송알송알 맺혀있기도 했으며 또 다른 자매님은 이마에 젖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다시 한 번 성삼일동안 있었던 은총의 피정기간을 올려주시니,
정말 이 삼일동안 받았던 그 크던 은총의 시간에 함께 순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며,
다시 한 번 더 주님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어린아이처럼 주님성모님을 따라 살겠어요. 주님성모님 사랑해요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이는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자만한 저의 극악한 교만과 허영이 쇠침 박힌 날카로운 채찍이 되어 당신을 내려친 패악 때문이었나이다. 이제 눈물의 통회로써 그 상처를 싸매드리겠사오니 위로 받으시고 작은 영혼의 이 고통을 거두어 주소서
아멘. 주님을 위해 살지 못하고 이기적인 저 자신의 만족을 찾으려 했던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서는 죽음을 쳐 이기시고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이 부활의 기쁨을 가득히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이죄인 잘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기도로 무장 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작은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 성심에 기쁨의 화관이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그 사정을 잘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작은 영혼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작은 영혼의 기쁨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회개하며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복음과 함께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새기며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이전글♥♡♥미국으로 떠나시는 폴 버쳔 신부님께 사랑의 징표를 주셨어요.♥♡♥ 11.04.28
- 다음글★☆★2011년 4월 23일 부활 대축일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