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떠나시는 폴 버쳔 신부님께 사랑의 징표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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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1:58: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폴 신부님~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시는 소중한 아드님..
멀리서 오셔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
가득 받고 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아멘!
사랑해여~*
Please, come back soon!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제 성모님동산에 갔었을 때
폴 신부님과 그의 일행을 보았습니다.
10월달이나 11월달에 다시 오고 싶다고 하셨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었는데 어제밤
미사에서 또 만났기에 또만나 반갑다고 했더니
기뻐하십니다.우리 모두를 넘치도록 사랑하시는 신부님이신데
왜 한국에 계시는 신부님은 안 보이는가?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향긋한 향기의 향유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폴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으시며
순례내내 기쁨을 감당하지 못하시던 신부님,
사랑이 넘치시던 신부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내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자관 고통의 피를 흘려 주시고
향유까지 흘려주시는 동산의 큰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의 모든 것이 사랑의 신비입니다.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 상으로도 광주교구가 안 믿으니
이젠 큰 성모님 상을 통해 징표를 주시나이까...
인준을 위해 또 기도합니다.
fiat tu voluntas!!!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위 징표를 받으신 폴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의 징표를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징표를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가시는길 성모님 보호심아래 무사히 집에 도착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다시 나주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은총의 샘터위에 계시는 성모님께서도 향유를 흘려 주시다니
깊은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신부님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착한목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신부님.
미국으로 돌아가셔서 직접 보고 경험하신 모든 일들을 전해 주세요.
그리고 성모님의 더 큰 은총 받으셔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샘터에 계시는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셨군요!!
감사 감사
아멘
폴 신부님!! 성인신부님되시길 빌어요!!!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향긋한 향기의 향유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마 이렇게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하시려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폴 버쳔 신부님..사랑의 증표.축하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순례오심도 감사했었습니다 무사히
안전하게 잘 돌아가시기를그리고 많은 은총사랑가는곳마다
전해주시기를 바라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폴신부님~~~
위트와 사랑이 넘치시는 신부님~~~^^*
사랑의 증표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셔서 저희와함께 하여주시어 너무 행복하였고 기뻤어요~
돌아가실때 나주성모님께서 은총의 선물 보따리 너무 많이주셔서
억쑤로 무거웠을듯~ㅎㅎㅎ
고국에 돌아가셔서 나주성모님 사랑과 진실 많이 많이 전해주셔요~~~
그리고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 사랑 실천하시는 참다운 사제님으로
거듭나시길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폴신부님~~~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는 매순간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너무나 사랑스러우신 폴신부님
큰 몸집과 다르게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성모님과 율리아 님을 사랑하심이
보였습니다.. 돌아 가셔셔도 너무너무 이곳 나주가 그리울것 같아요
마음속에 영원히 몸은 그곳에 계셔도 마음은 나주에 계시는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있을것 만 같아요
그마음 아시고 그렇게 작별인사도 주시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율리아님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시는 향유를 손에 들고
당신 혼자것으로 간직 하지 않으시고 온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주신
그 고마움 저희도 잊지 않을께요
사랑해요 폴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그리고 매순간 순간 어머니의 착한 아들로서 충성을 사랑을 다해 주시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건강하신 모습으로 또 뵙게되길 바래요. 신부님~
기쁨이 많으신 신부님으로 기역 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아멘!!!
사랑하는 폴 신부님 성모님의 특별한 선물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아들들이라 하신 성모님께서
얼마나 폴신부님을 사랑하시는지 작별인사를 이렇게 향유로 축복해주셨네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을 꼭 닮은 성인사제되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더욱 수고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액체 같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향긋한 향기의 향유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마 이렇게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하시려 했던 것 같습니다. "
아 - 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오셨던 신부님과 헤어지는게 서운하셨을까?.........
다음의 만남을 위해.....꼭 다시 "오너라"하시는 말씀이 아닐련지..." 감사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액체 같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향긋한 향기의 향유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마 이렇게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하시려 했던 것 같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폴 신부님, 또 뵈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폴 버쳔 신부
2011년 4월 27일
가시는 발걸음 가볍게 해주실 그러나 또 찾아뵙고싶게 만드시는 현존과 우정과 사랑의 성모님 징표 어메이징 그레이스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신부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친절과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성모송을 바치며 은총의 샘터위에 계시는 성모님을 바라 보았을 때
자관고통으로 흘리셨던 피 얼룩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액체 같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향긋한 향기의 향유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마 이렇게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하시려 했던 것 같습니다. " 아멘!
폴 신부님! 나주에 다시 오실 그 날 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구요^0^*
나주 성모님 사랑을 미국에서도 널리 전파하여 주님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되길 기도드릴게요!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아멘!!!
사랑하는 폴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작별인사까지 해 주신 다정다감하신 은총의 샘터성모님!...찬미 찬양드립니다.....아멘!
우리 순례자들에게도 하염없이 눈 마주쳐 주시고 웃어주시며 축복해 주시는 폴 버쳔 신부님!
다시뵈올 그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폴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폴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폴 신부님 ..
주님께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하는 폴 신부님 ..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작별인사까지 해 주신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폴 신부님 ♥
성 삼일동안 같이 계시면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
분명 내년에 다시 오실 것이라 굳건히 믿고
신부님과 같이 오신 순례자분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억하며 기도드릴께요. 아멘 !!! 사랑해요 ♥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폴 신부님, 신부님께서 어제 미사 강론 말씀중에
다시 한 번 주님성모님께서 나주에 올 수 있도록 불러주시기를 바라신다고 하셨지요.
그 말씀이 어찌나 가슴에 와 닿았는지...
신부님의 그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폴신부님 감사합니다
머나먼 미국에서 나주성지에 오시어 예수님 부활을 함께하여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본국에 가시어 나주성지의 진실을 증언해 주시길 빕니다
외국의 여러나라에서 나주에 오신 외국인 신부님들은 진실을 보시고 증언하고 계시는데
우리나라의 성직자는 반대하는 공지문만 발표하는지 이해할 수 가없습니다
한번 와서 보고 말씀해 주십시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폴신부님 성모님께서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신부님
성모님의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셨내요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진실! 저도 신부님과 함께 증언합니다
신부님 사랑해요.아멘!
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폴 신부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별인사를 ...
향유를 주신 성모님
얼마나 소중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힘으로 본국에 가셔서 많이 알려주셔요.
사랑해요. 신부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아멘~!!!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징표를 확실히 받으신 폴 신부님!
나주의 진실을 증거하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옵소서.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징표를 확실히 받으신 폴 신부님!
나주의 진실을 증거하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옵소서.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폴 신부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위해 기도합니다.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징표를 확실히 받으신 폴 신부님!
나주의 진실을 증거하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폴신부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셨는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셨을 거예요.
부디 미국에서 많은 증인이되셔서, 나주를 널리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성모님께서 사랑의 증거을 보여주셨는데 축하드립니다.
"폴 신부님." 부듸 건강하셔서 자주 나오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도우미님."
사진들과,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부활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아멘~~~!!!
사랑하올 폴신부님~~~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오며
다음 순례때 또 뵙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이 증언을 제 손으로 쓰며 또한 이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
아멘!!!
나주에서 성삼일을 보내시는 폴신부님을 보시면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셨을까 생각해봅니다.
폴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뵐때마다 큰소리로 기쁘게 인사 건네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산타클로스처럼 푸근한 인상의 폴 신부님 사랑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다음에 또 뵈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이 많으시고 푸근하신 폴 심부님,
감사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송을 바치며 은총의 샘터위에 계시는 성모님을 바라 보았을 때
자관고통으로 흘리셨던 피 얼룩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액체 같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향긋한 향기의 향유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마 이렇게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하시려 했던 것 같습니다.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폴 신부님~~~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신부님의 모습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사도로 불림받아 영웅적으로 사시는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10월 19일 피눈물 흘려 주신 25주년에 다시 뵙기를 기도 드려요.
진정 감사하고 사랑해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당신의 아드님께서
오셨는데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폴 신부님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폴 신부님
단순하신 모습에 마치 성모님, 엄마 품 안에서 뛰노는 아이 같으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에 기쁨으로 감사드리시는 신부님께
더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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