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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12일 첫토요일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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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8건 조회 4,336회 작성일 11-02-17 23:22

본문

 

 

2011-2-12_testimony.jpg

 

IMG_7779.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불안정형 협심증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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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 두암동 성당 김동명 알비노인데 지난 2월 6일 치유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저는 6-7년 전부터 두 달에 한두 번씩 가슴이 아파서 쩔쩔매곤 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갑자기 가슴 한 가운데에 통증이 오면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숨을 안 쉬면 죽고 숨을 쉬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아프니까 모기가 숨 쉬는 것처럼 아주 조금씩 숨을 쉬었으면서도 조금 지나면 괜찮으니까 그것이 어떤 병인지도 모르고 몇 년간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2월 6일 그 증세가 또 왔는데 요번에는 아주 심각했습니다. 전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아팠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계속해서 아팠어요. 전에는 명치에서 가슴 가운데만 아팠는데 이번에는 몸통을 칼로 가른 것처럼 명치를 중심으로 앞뒤로 뺑 돌아가면서 다 아팠습니다. 그리고 뒤쪽은 날갯죽지 있는 데까지 아파서 숨을 쉴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서 죽은 듯이 있어야 했습니다.

지독한 통증이 계속되니까 ‘이러다가 무슨 사단이 일어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통증이 좀 가라앉고 할 수 없이 율리아 자매님께 찾아갔습니다. 저는 어디 아프다고 기도 부탁드린 적이 별로 없는데 그때는 너무 긴박했기 때문에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적성수를 발라주시며 기도를 해주시고 아픈 곳에 전부 뽀뽀를 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에 잠을 자면서 율신액 스카프 작은 것은 가슴 위에 올려놓고, 긴 것은 가슴과 등을 감싸서 동여맸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되니까 더 낫고, 저녁때 되니까 완전히 깨끗해졌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 병인가 알아봤더니 협심증이었습니다. 저는 몸을 심하게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이 증상이 주기적으로 오다가 갑자기 나빠졌으니까 이미 불안정형 협심증을 거쳐 심근경색증으로 진행되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은총 증언을 들으면서 협심증을 치유 받은 분들의 체험을 수시로 접하고 기뻐했는데 정작 제 자신이 위험한 협심증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치유의 은총을 얻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광주 북구 두암동 924-2 김동명 알비노 (017-608-3372)




기도와 율신액 스카프로 통증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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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박지민 가브리엘입니다.

저는 성격이 좀 덜렁대는 스타일인데 지난 1월 3일 눈을 치우다 미끄러지려고 했어요. 그래서 안 넘어지려고 막 버티려다가 무릎을 다쳤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파스만 붙였어요. 근데 이틀이 지나니까 통증이 점점 더 심하고 무릎이 전혀 굽혀지지도 않아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더니 무릎연골이 파열된 거예요.

그래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밤에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율리아 엄마가 제 방에 오셨어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가 제 무릎에 뽀뽀를 해주시면서 기도를 해주시고 가지고 계시던 율신액 스카프도 주셨는데 평소에도 되게 아픈 다리가 기도 받고 나서 스카프를 싸맸더니 전혀 통증이 없는 거예요.

저는 집에 가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통증이 없으니까 그 안에서 막 돌아다녔어요. 그런 식으로 있으면서 수술을 끝내고 율신액 스카프를 계속 하고 있었는데 수술이 깨끗하게 잘됐어요. 제가 경당 눈 치우다 다쳤다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산 해운대 좌동 주공@ 404/1001, (010-8652-2077)



임용고시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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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마리아 꿀룸 박선영 요안나입니다. 저는 2008년도에 했어야 할 은총 증언을 매번 미루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올라왔습니다.

저희 집안은 고조할아버지 때부터 천주교를 믿어왔는데 동생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냉담자였습니다. 저도 중학생 때 냉담을 시작해 대학생 때도 그랬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나주를 다니기 시작하시더니 저한테도 나주를 다니자고 하는 거예요. 그때 저는 교대 4학년이니까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해부터 시험이 많이 어려워져서 신경이 엄청 날카로워져있었어요.

엄마가 원래 열심한 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왜 저러시나?’ 짜증이 막 났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를 막 굴리다 엄마를 따라 나주를 갔습니다. 그때가 2006년도였는데 나주가 너무 가기 싫어 돌아올 때면 항상 엄마한테 막 짜증을 부리고 ‘내가 다시 나주 오면 사람이 아니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첫 해를 보내고 임용고시에 떨어져 2007년 재수를 시작했는데 엄마한테 끌려 어쩔 수 없이 나주에 다녔어요. 그런데 8월에 1회 젊은이 피정에 참가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는 진짜 죽을힘을 다해 안가겠다고 버텨서 안 갔습니다. 그런데 0.4점 차이로 임용고시에 또 떨어졌어요.

제 성격 상 두 번이나 시험에서 떨어졌으면 막 좌절을 하고 그랬을 텐데 별로 슬프지도 않고 화도 안 나고 ‘아, 내가 갈 곳이 아니었는가보다.’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제가 나주를 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1년 넘게 다니면서 저도 모르게 은총을 많이 받았나 봐요.

그러다가 제가 받은 은총의 절정이 3년째 재수를 하면서 시작됐어요. 저는 잔병치레를 많이 하고 감기를 늘 달고 살아서 공부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나주에 오는 것이 행복해지기 시작하면서 3수 하는 1년 동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고 감기도 안 걸렸어요. 그리고 공부하면서 항상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예를 들면, 이번에도 떨어지면 안 되니까 조금이라도 시간이 밀려지면 마무리를 못하게끔 공부 스케줄을 엄청 빡빡하게 짜 놓았어요. 진짜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공부를 했는데 엄마가 자꾸 첫 토가 아닌데 나주에 가자고 하시는 거예요. 한 번 갔다 오면 최소한 하루 공부가 다 밀리는데 한 번도 거절하지 않고 아멘하고 다 따라갔어요.

하루는 엄마가 “올해도 젊은이 피정 안 갈 거가?” 그러셔서 “네, 엄마가 그렇게 원하시면 갈게요.” 하고는 2차 젊은이 피정에 참여를 하게 됐어요. 근데 전에 나주가 싫었던 그 마음은 간데없고 피정에서 정말 많은 은총을 받고는 그때부터 막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보통 때 제가 하는 공부의 속도로는 나주를 다녀오면 그 공부를 다 끝낼 수가 없는데 계획했던 만큼 항상 마무리가 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항상 자기 전에는 그날 하루를 감사하면서 잔병치레 한 번도 안하고 그렇게 시험 날이 다가왔습니다.

총 3번의 중에 첫 번째 시험은 객관식 시험인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긴장이 되고 문제만 쳐다보면 배가 아프고 다른데 보고 있으면 괜찮고, 시간은 자꾸자꾸 흘러가고 딱 죽겠는 거예요. 그래서 몸에 지닌 기적성수를 꺼내 마시니까 괜찮아져 그때부터 문제를 풀어나갔는데 마지막 일곱 문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겠는 거예요.

저는 두 번째 시험에서 0.4점 차로 떨어졌기 때문에 한 문제도 아니고 일곱 문제나 모른다는 건 정말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제 공부가 부족했나 봅니다. 그래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이 일곱 문제는 예수님이 푸는 겁니다. 이 문제 틀리면 예수님이 틀리는 겁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답을 적었다가 기절할 뻔 했어요. 나중에 답을 맞춰보는데 한 문제도 안 틀렸거든요.

이렇게 1차를 합격해서 2차를 치는데 시험문제를 받아보는 순간 또 기절할 뻔 했어요. 제가 글쓰기를 잘 못해서 주관식인 2차 시험은 엄청 걱정을 많이 했는데 대부분 제가 잘 아는 문제였어요. 제가 독서실에서 임용고시 준비하다가 김밥을 사러 갔는데 어떤 엄마하고 딸이 자꾸 저를 쳐다보는 거예요.

그러다 어머니가 “혹시 자동 초등학교 교생 선생님 아니십니까?” “어, 맞는데요.” 하고 자세히 보니까 제가 가르쳤을 땐 3학년이었던 아이가 2년이 지나서 5학년이 되니까 너무 커서 몰라봤던 거예요. 인사를 했더니 애 공부 좀 가르쳐주라고 사정을 해요. 그래서 1년 동안 가르쳤는데 대부분 5학년 문제가 나와서 제가 가르쳤던 그대로 쓰고 나왔어요.

2차 시험도 무사히 통과를 했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3차 시험이었어요. 3차 시험은 한 시간에 두 과목의 수업지도안을 짜는 것하고, 면접시험이 있는데 시험 전날까지 한 시간에 두 과목이 다 안 짜지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 나 이제 떨어졌어. 아무리해도 안 돼.” 그랬는데 엄마가 “될 거다.” 그러셔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시험장에를 갔습니다.

그런데 시계를 안 갖고 간 거예요. 시계를 보고 해도 시간을 못 맞췄는데 시계가 없으니까 완전 절망이죠. 교실 벽을 둘러봐도 벽시계도 없는데 마음은 하나도 안 불안한 거예요. 근데 거기 여자감독관이 좋은 시계를 팔에 차고 있어 좀 빌려달라니까 매몰차게 거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어떡하지?’ 이러는데 옆에 앉은 여학생이 시계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 이 시계 저 주면 그 쪽은?” “제가 오늘 시계를 두 개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시험을 잘 치렀는데 전날까지도 도저히 안 되던 학습지도안 짜는 것을 시험시간 안에 잘 마무리됐어요.

저는 그 시험이 끝나고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해서 나중에 그 여학생을 찾아봤는데 수험생을 다 확인 해봐도 그쪽은 전부 남학생만 있었지 여학생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여학생이 성모님 아니면 천사였다고 생각해요. 상식적으로 손목시계를 두 개나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리고 저는 면접시험 예상문제 답안을 만들어 갔는데 욕심이 많아서 20페이지 가까이 되는 문제를 뽑아서 갔어요. 근데 면접순서는 추첨으로 했어요. 저는 기다리는 게 너무 지겨우니까 제발 앞에 했으면 했는데 뒤에서 3~4번째가 나왔어요. ‘폰도 없는데 2-3시간을 뭐하고 있나.’하면서 투덜대다 예상문제나 보자하고 펼쳤는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두 시간 동안 한 문제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이 문제 봤잖아!’ 하고 넘겨도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오고 자꾸 그것만 보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그 문제만 계속 봤는데 면접을 들어가서 딱 보는 순간 제가 두 시간 동안 보고 있었던 그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3차도 무사히 잘 치러서 지금 부산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뒤로 계속 젊은이 피정을 했는데 항상 자아포기 조가 걸렸어요. 그 전에 제가 살았던 삶을 비춰봤을 때 제가 자신을 자꾸 버리고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제 자신을 버리려고 많이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영구 민락동 현대하이페리온 104/1004, (010-3532-3025)




일촉즉발 위기의 교통사고에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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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금 증언한 박 요안나가 제 큰 아이인데 저도 그동안 받은 은총이 너무 많지만 지난 2월 8일, 화요일 아침에 당한 교통사고로 정말 죽는 줄 알았기 때문에 그 은총은 꼭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이 좀 멀어가지고 한 시간 넘게 걸리기 때문에 조금 일찍 출발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날은 제가 좀 늦어가지고 차가 굉장히 많이 막히니까 빨리 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나오다가 그동안에 이제 지난 번 기도회 피정 때에 제가 1년 동안 부산 지부장을 맡아 일했다고 율리아 자매님이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주셨어요. 그래서 이 스카프를 목에 이렇게 걸고 다니다가 교통사고 전날 날씨가 흐리니까 다리가 쑤셔서 다리에다가 매고 잤더니 한 번도 안 깨고 잘 잤어요.

그런데 2월 8일은 오른쪽 엉덩이가 한 번씩 아픈 거예요. 아침에 출근 시간이 급하니까 그냥 갈까 하다가 율신액 스카프를 엉덩이에다가 막 구겨 넣으면서 허리에다가도 감았어요. 그리고 차를 몰고 출근하다 골목 십자교차로에서 일단 한번 멈췄다가 다 빠져나갔는데 뭔가 확 달려들면서 쾅 하는데 그 순간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지금도 소름이 끼칩니다.

제 차는 모닝이라고 아주 작은 차인데 큰 산타페가 확 덮친 거예요. 그러니까 순간적으로 ‘아, 내가 죽었구나.’ 했는데 안 죽은 거예요. 그래서 ‘그럼 어디 다리 부서졌나? 하고 보니까 다리도 멀쩡해요. 저는 ‘아, 살았다. 이거는 율신액 스카프 덕분이다.’ 그랬어요. 스카프를 허리까지 다 감았다고 했잖아요.

제가 아무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옆에서 괜찮냐?고 물어봐서 보니까 내 차 안은 멀쩡해요, 그런데 내려가서 보니까 차가 앞쪽 문에서부터 시작해서, 뒤쪽 문, 뒷 범퍼까지 완전히 우그러져 폐차 직전 같아보였어요. 제가 그거를 보면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라는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딱 생각나는 거예요.

그런데 평소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제가 당해보니까 그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쳐 주셔서 위험에서 구해주신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고 제가 온전히 살았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그 짧은 시간에 어떤 생각이 들었냐 하면 ‘정말로 부족하지만 나주 성모님 순례한다고 저 같은 죄인을 이렇게 구해주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산 현대하이페리온 104/1004, 이화봉 율리안나 (010-3953-3929)



기도 받고 딸이 임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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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함안군 대산 본당 정쌍순 루시아입니다.

제가 나주에 처음 왔을 때 성혈조배실 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나도 뭔가? 하고 보다가 보니까 옷 사방에 스프레이 뿌리듯 하얀 게 많이 묻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촛물이 와 여기가 있노. 집에 가면 큰일 났다. 신문지 가지고 다려야 안 떨어지겠나.’ 하다 가만히 생각하니까 촛불도 없었어요.

혹시 젖인가 싶어서 찍어서 먹어보니까 좀 씁쓰름하면서 달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젖인가 보다.’ 하고 찍어 먹으니까 다 없어지더라고요. 이 얘기를 나중에 지부장 베드로씨한테 하니까 왜 증거 안 했냐고 그랬지만 저는 그때 뭘 알아야 증거를 하죠.

그리고 저희 남편은 성당 나가면서도 술과 노래방에서 노는 것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했는데 나주 오고 나서부터 많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또 제 딸은 임신이 안 돼서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뽀뽀를 해주면서 기도해 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임신이 됐어요. 여러 가지 은총 받은 것은 많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산시 함안군 대산면 평임리 700-1, (010-4784-7037)




 "아이고 성모님 잘못했습니다."

우리 사위는 호주사람인데 하혈을 한 달간 넘게 하다 다 죽어가는 상태에서 성모님 기적수로 나았어요. 그래서 감사하기 위해 빼빼 마른 모습으로 나주에 왔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해져서 일하러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성당에 몸이 많이 아픈 박 마리아라고 있는데 구역장인 대모 말을 듣고 나주를 믿지 않는 자매예요. 그런데 병원을 다녀도 점점 더 아프고, 병명도 없이 피를 토하고 먹어도 자꾸 토하고 그래요.

그런데 한 번은 기도를 드리는데 갑자기 큰 소리로 “물 좀 도! 물 좀 도!” 그러는 거예요.

전에 한 번 나주에 데려왔다 기적수 얘기를 했더니 달라고 해서 줬었거든요.

근데 저한테 막 물을 달라고 해서 주머니에 손을 더듬어 보니까 기적수가 한 병이 있었어요. 그래서 줬더니만 그걸 마시고 다 나았는데 아직도 나오질 않아요. 성모님께서 꼭 불러 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저희 본당 성모회장도 나주를 반대하는데 성모님 장미 향기가 율리아 자매님이 솜뭉치에 향수를 넣어서 그런 거라고 하기에 “그러면 율리아 자매님이 안 계실 때 나는 향기는 뭐냐?”고 하자 바로 저에게서부터 무지무지 강한 장미향기가 팍 팍 두 번 성모회장에게로 날아가자 “아이고 성모님 잘못했습니다.”하고 그 자리에서 풀썩 주저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달서구 진천동 830-2 2층, (010-2541-5444)
대구 송현 기도회의 박경선 요세피나

 

(개별증언)

2011년 2월 12일 첫 토요일 개별 증언

임명옥 체칠리아 자매님은 유방암 말기였지만 3년 동안 수술하지 않고 기적수를 마시고 순례 다니며 성모님께 의탁했는데 나중에 수술을 결정하고 보니 말기암이었음에도 전혀 전이가 되지 않았고, 수술이 잘 됐으며 옆구리에 전이가 되어 있었던 것도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받고 완전히 없어졌답니다. 의사는 이제 아주 깨끗하다고 하며 6개월 후에 검사를 한 번 더 해보자고 했답니다.

성남 중원구 하대원동 아튼빌A 1014/1801, (010-5704-6657)


김소년 마리아 자매는 3년쯤 전에 나주에 와서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고 회개하여 그 즉시 교리반에 등록하고 세례까지 받았으며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 부평구 부평5동 455-9, (010-4399-0344)

나주 박금자 데레사 자매님은 이날 아침에 허리가 삐끗하면서 아파 죽을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율신액 스카프를 아픈 데 대었더니 금세 고통이 가라앉으면서 치유 받아 기도회에 참석 할 수 있었답니다.

나주시 삼영동 대덕 APT 301-805호, (010-8331-4942)

전계선 막달레나 자매님은 무릎에 물이 차서 수시로 주사기로 물을 빼내주어야 했답니다. 그렇게 몇 년을 살다가 2007년 2월에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막달레나 자매님은 의사가 손들어버린 만성감기도 2005년에 치유 받았기에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기로 마음먹고 수술을 안 하고 3월에 퇴원했답니다.

그리고 5월 첫 토요일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무릎을 꿇고 쓰러지기 직전의 모습을 봤는데 자매님이 당신의 무릎을 3번 쓰다듬어 주며 기도해주시고 치유 받아 이후로 한 번도 아프지 않았고 주사기로 물 빼내는 번거로운 일을 안 해도 되고 경제 사정도 해결되었고 여동생도 은총 받고 회개하였답니다.

전주시 덕진구 1가 덕진 세원A 가/502호, (010-232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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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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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은 너무도 방대하고 또 은총의 깊이가 크고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은총을 받아서 행복을 가득히 느끼게 되네요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세요
치유받고 사랑받으신 모든이로부터 더 많은 위로와 사랑 받으세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은총의 통로를 만들어주셨음에  무한 감사드려요
실제적으로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것을 경험할수있도록
율리아님께서 친히 도구되어 주셨으니 율리아님은 저희모두에게 은인이시고
마땅히 감사받으셔야하고 존경받으셔야할 분이시지요~

율리아님!~ 모든 은총 안배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증언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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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이모든 영광 다 받으시고  세상 자녀들로 부터 사랑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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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막내 자녀인 한국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은총 넘치는 증언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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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은총 증언 나주에서 들었지만 다시 잘 읽었습니다.

미소가 나옵니다. 재미있어서요.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우리 나주 성모님은 여기 지금 확실히 살아계십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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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 증언해주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
개별증언도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은총의 열매들이 성령의 열매들이 주렁주렁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힙니다 수고로 올랴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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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로 부족하지만 나주 성모님 순례한다고
저 같은 죄인을 이렇게 구해주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아멘!

풍성한 은총증언에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증언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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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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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풍성한 은총들

아픈 이곳 저곳 다 기도해주셔서
치유해주시고 교통사고에서 구해주시고
아기를 갖지못해 걱정하는 분깨는
아기를 낳게해주시고

율리아님의 그 모든 사랑으로,
기적수로, 율신액스카프로
나주기도회로의 은총으로,

그 모두 모두가
폭포수처럼내려오는 놀라운 은총임을
절실히 느껴지니 모두가 감사하고
희망이며 기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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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보면 저도 신이 나요.
삶의 힘을 주는 은총글!!!
너무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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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은총증언을 보면서 나주성모님의 도우심과 사랑에 더욱 용기가 나네요.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하루속히 모든만민에게 알려져

많은영혼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들의 수고로 게시판이 더욱 은총이 풍요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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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은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고,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은총에 감사하는 당신의 자녀들로부터의 끝없는 위로와 찬미가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손수건이 되게 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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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크신 사랑과 은총  받으신 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증언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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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치유받고 기뻐하는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축하와 사랑드려요(^0^)*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영육이 건강하소서.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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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인 은총증언들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작은 땅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면서 이렇게 많은 은총의 열매들을 주렁주렁
열리게 해 주시는데, 정말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받으시어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은총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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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라는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딱 생각나는 거예요.

그런데 평소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제가 당해보니까 그
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쳐 주셔서 위험에서 구해주신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고
제가 온전히 살았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그 짧은 시간에 어떤 생각이 들었냐 하면
‘정말로 부족하지만 나주 성모님 순례한다고 저 같은 죄인을 이렇게 구해주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엄마께서 위험한 순간에도 구해주시고
엄마의 사랑의 품안에 꼭꼭 안아주시니 저희들 세상의 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

율리아께서 당신의 모든 것 온전히 봉헌하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혼과 육신에 쏟아주시고 채워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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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글 읽고 있으니 참 명쾌 통쾌 상쾌 하고 기쁨니다^^*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셔서 이험한 세상 구하시고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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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들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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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정말 풍성합니다.^^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또한 저희가 은총 가득히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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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며 많은 자녀들에게 많은 은총 퍼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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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모두들~~축하드려요~~~ㅉㅉㅉ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넘실 넘실 넘쳐나는 이 사랑의 물결 향기로움 그 누가 막으리요~~~

특히나 알비노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불안정 협심증은 참말로 위험하대요
언제 어떤 순간에 목숨이 어케 될수도 있다는...성모님께서 그러기 전에
미리미리 율신액스카프로 알려주시고 치유해주셨네요~~~^^*
놀랍고 아름다운 나주성모님 사랑 받으신 모든 분들~~~
증언해주시어 우리모두도 같은 사랑과치유를 받게해주셨으니
무지 감사드리고 몇배로 몇만배로 더많은 은총과축복받으시어
매순간 기쁨과사랑과평화가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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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풍성한 은총 나눔의 시간들이었어요~!

육신의 치유 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자녀들에게 필요한 은총이라면 다양한 방법으로 도와주시는 주님, 성모님~!
나주 성모님을 통한 흘러넘치는 이 은총들이
이 글을 읽는 분들 뿐 아니라 이 글자수만큼 많은 자녀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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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대단한 율신액 스카프입니다.
감사와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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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작님의 댓글

새로운시작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아멘!†††††††

나주를 믿고 따르는 저희모두에게 베풀어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축하의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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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님의 댓글

안개꽃 작성일

오 놀라운 은총들이입니다
나주성모님 만세 !율리아님 만세
나주성모님 은총의열매 풍성히 맺어 하루속히 인준을 앞당겨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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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나주가 아니라면 결코 이루어주시지 못할 일들입니다,, 주님과성모님의현존이 강력하게 느껴지는 대성지인 나주에
불림받은 저희모두가 복되고 복된 영혼임을 늘 잊지말아야할것입니다,,특히 그속에 율리아님이 존재하시기에 희생제물이 매순간 되시고 계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임도 잊지말아야할것입니다 ,,아멘,,
은총받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주님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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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저희 본당 성모회장도 나주를 반대하는데 성모님 장미 향기가 율리아 자매님이 솜뭉치에 향수를 넣어서 그런 거라고 하기에 “그러면 율리아 자매님이 안 계실 때 나는 향기는 뭐냐?”고 하자 바로 저에게서부터 무지무지 강한 장미향기가 팍 팍 두 번 성모회장에게로 날아가자 “아이고 성모님 잘못했습니다.”하고 그 자리에서 풀썩 주저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친히 이렇게 현존의 증명을 보여주신 나주성모님이십니다.
모두가 직접 와서 보고 듣고 체험한다면  이런 일들은 없을건데  안타까운것은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받으면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나주를 순례하면 신앙적으로 목말랐던 모든것을 찾을수있을것인데
율리아님께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어 많은 치유와은총을 받으신 증언자들께 축하드리고  더 많은 은총과축복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증언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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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와~(^0^)~★
모두~축카~드려요~

이 노래가 절로~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ㅎㅎㅎ

나주성모님 ~조아조아~넘 조아~율리아어머니 조아조아 정말 조아~

감사드리고  언제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어머니따라 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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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5대영성님의 댓글

나주5대영성 작성일

아멘!!
주신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감사가마르지않는 삶을 살도록 깨어 기도하겠나이다!!
한사람 한사람마다 주신 은총이 너무도 커서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우리 나주성모님은 이리도 자비로우시고 사랑가득하시기에 어서 인준되시어 모든이들이 이 행복 누리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이번에도 이런 많은 은총들을 주시기위해 대속고통받으시고 은총의 통로되어주시고
전구자되어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드리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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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성모님 손잡고 따라가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위험에서도 구해주시고
치유시켜주시고
또 시험까지 합격시켜주시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성모님이 계시기에 참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우리에게 사랑과 은총을 가득 내려주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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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열매입니다.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진정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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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여 여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은총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신 님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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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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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은총을 나눠주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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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정말 기쁘고 반가운 은총 소식입니다 ^^
이렇게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이곳을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요!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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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주!!!
하루빨리 인준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를 통하여 주시는 전대미문의 은총을 받아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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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모두가 메시지 말씀의 성취임을 믿사오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새롭게 건설해 주시고,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시며
일거수 일투족을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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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이 아니면 살아 계신 주님을 어디서 느낄까요.
진정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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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치유 받고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 많이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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