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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사진 모음^^*~ 은총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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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9건 조회 4,513회 작성일 11-03-02 23:19

본문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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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200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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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1:52: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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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하올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오며

율리아님께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 양력으로 3월 3일~~~
정말 기쁘고 기쁜날입니다~~~

율리아님~~~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무지무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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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오오~~~ 너무나 평화롭고 천국에서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만난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
주님께서 모습도 정말 아름답게 지어 주시어 우리에게 은총의 통로가 되도록 주시었으니 찬미받으소서!

넘 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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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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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아름다운 은총의 사진들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
첫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그리운 어머니시여!!!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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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예요~!!

아름다운 성모님과 율리아님~~
천상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부족한 죄인중에 죄인이지만
어머니 말씀 대로  율리아님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드릴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이제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의 사랑을 받으시고~~~ 또
수많은  순례자님들의  사랑 받고 계시니    아주 조금이라도  아니 잠시라도

기쁨의  위로 가 모여져~~~ 율리아님의  지극한 고통중에도  작은  휴식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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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한폭의 그림입니다!!!
아름다운 율신액 스카프가 단연 눈부시니 은총이 줄줄 흐릅니다.
너무 예뻐요.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 율리아님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보고픈 율리아님!
첫토요일 갈께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또 건강한 모습으로 상봉할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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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어머 내일이 율리아님의 생일날짜 3월 3일!! 음력 날짜긴해도 얼마나 의미깊은 날수인지요...

아름다운 사진안에 계시는 율리아님께 축하인사드리고 샆어요. 사랑해요. 축하해요.

세상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주님의 축복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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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
사랑 가득한 모습 ...
행복 가득한 모습 ...

그러나 저는 웬지  한편  마음이 아파요 ..
율리아님의 퉁퉁부은 얼굴을 보며 .. 
고통 받으셨을 그 모습에 ...

사랑하올 율리아님 ...  기쁨 가득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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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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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2001년 9월 28일)

아 멘!!!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실존)을 그대로 느끼면서 대화할때만 나타날수있는 자연스런 포즈랄까'

성모상을 안고 재롱떠는듯한 저 율리아 할머니의 표정과 모습을 담은 사진은 걸작이고
사진으로서 상당한 작품성이 있다고 평가해봅니다.

고통으로 퉁퉁부은 얼굴로 성상을 안고 저런 제스쳐를 취한 사람은 일찌기 없었지않을까요.

어떻게보면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항상
그리고 완전 일치해있는 율리아님의 마음과 영성이 묘사된 사진 같기도 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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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보고싶은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눈과 영혼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0^*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과 희생의 고통을 알기에...,
이렇게 환하게 웃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얼굴을 보면,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회개의 눈물을 짓게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우신 영혼을 저희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감사 모두 받으소서!!!

오늘은 3월3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너무나 감사한날!!!
사랑하올 율리아님~ 생신축하드려요~~~
이제는 정말이지 율리아님 안계신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 !
영육간에 만수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0^* 아멘!

아.. 제 영혼이 너무나 그리워합니다!나주성모님! 율리아님!!! ~~~
빨리 첫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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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님의 댓글

엄마품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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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살아계신 하늘의 엄마를 안고 너무 기뻐하시는 율리아엄마!

손을 꼭 쥐시었으니 아마 성모님 손은 맥이 뛰시겠지요! 그리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겠지요!

어찌 제가 두 분 사이의 그 깊은 사랑의 체험을 알 수 있겠습니까?  상상할 뿐입니다.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저는 이 말씀에 그냥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저를 초대해 주셨으니 감사하고 매사에 주님 성모님 현존을 생각하며 율리아엄마와 일치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늘 일촉즉발의 위기 큰 사고에서 지켜 주신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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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치 아기가 엄마를 쳐다보는 율리아님의
순수한 얼굴이 너무나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저희들도 엄마를 바라 볼때 율리아님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볼 수 있는
온화 하고 맑은 얼굴을 주소서  아멘!!!
밝은 표정처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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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평생을 사시는 율리아님 !

더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받고 계십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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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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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우리에게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2001년 9월 28일)

우리에게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
성모 마리아님! 
성모 율리아님!
이제로 부터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승을 받으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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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
영 육간에 특별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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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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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하느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율리아님.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험난한 고통의 길을
기꺼이 가시길 원하시는 크신 사랑을 어찌 다 갚아드릴까요.
그 사랑 잊지않고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도지향 속히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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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

성모님을 바라보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랑과 기쁨 평화가 넘쳐 흐릅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저의 모든기도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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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아멘!!!

네 그리할께요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참 아름다워요 ,하지만 웬지 저또한 마음 한켠이
아려 옵니다

하루속히 인준이 되어 두분의 고통이 빨리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첫토요일이 다가오니 얼마나 극식한 고통중에 계실지 ...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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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진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육신이 삶의 고단함에서도 위로를 받고
평화와 안식을 얻게 될 것을 기도드립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지향이 주님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을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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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님 ~
율리아님과 성모님 ~

엄마께 재롱떠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의 사진속 율리아님 ~
우리도 율리아님처럼 주님 성모님께 마냥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다가 갈수 있는 은총을 허락 하소서. 아멘

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의 생신은 음력 3월 3일 그래서 양력으로는
4월 5일 이시네요.
미리 생신 축하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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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님의 환한 미소를 그윽한 미소로 바라보시는 성모님의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이 보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사랑의 두 미소를 봅니다.
사랑한다고 여기서 외치고 있는데 들리시나요?

운영도우미님!
환하게 웃으시는 율리아님을 뵈니
그리고 우리 성모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뵈니
정말 좋은 일들이 줄줄이 이어질 것만 같은 예감이 드네요.
성모님동산에 오신 봄 아가씨와 함께 첫토에 뵈요.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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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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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엄마얏! 성모님어머니와 율리아 엄마시닷! ^^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두분이 한자리에 같이 계시니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 두분 없으면 못삽니다!
(물론 예수님은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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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우와~! 너무 아름답고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며 행복해져요!!
사랑하는 두분 엄마아~사랑해욧!!!  마음의하트를 크게 아주 크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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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와!! 밤하늘을 수놓는 찬란한 빛,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이 시대의 희망의 징표~~~
넘 아름다와요...
율리아님 그 미소처럼 그렇게 언제나 언제나 행복만 하소서!!!
생신 축하드려요... 음력이 좋아여~~~ 3월3일~~~ 오늘 넘 길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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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도와주라는 성모님의 호소에 크게 아~~~멘 합니다~~~

우와~느므 이쁘라~ 저런 미소는 진정한 참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고마 컴 열고 보면서 성모님과 율리아엄마 너무 찰떡궁합?암튼 잘 어울리셔서
점점 빠져드네요~~~

세속의시름과 더러움을 한방에 날려보내는 초강력 미소!!!
흐~미 우째 요로코롬 아름답당가~ 여기까지 성모님 향기가 폴폴 나는것같아서
기분이 고만에 샤방샤방 해졌어라~
오늘은 3월3일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울 율리아엄마의 양력생신이지라
주님과성모님께서 심사숙고하여 예비하신 엄마의 신비한 생일날짜!!!
다시 글로 써보면서 주님의 놀라운 섬세한 손길에 감사와찬미와 영광이 절로 나옵니다~
비록 음력이지만 오늘도 생신 축하드려요~~~
태어나주시고 저희들 위해 기꺼이 자유의지마저 포기하시고 숱한 세월 봉헌해주시어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부디 저희곁에 오래 계셔주시어요~~~
세상끝까지 주님사랑 성모님사랑 전파하실수있도록  글구 모든이들이 엄마영성 닮아가서
주님과성모님께 위로드릴수있도록  기쁨드릴수있도록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늘 지켜주시어 감사드리지만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여주시고 영육간 건강도 허락하여주세요~~~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성모님 율리아엄마 율신액스카프 완벽조화입니다~~~
보면서 내내 넘 행복했어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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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습으로 마음에 평화를 얻게 됩니다 자세히 보니 성모님 안으실때도 한손으론 밑은 받치시고 한손으로 성모님손을 꼭잡은 모습을 보니  생활의기도로 기도하시면서 대화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작은것도 소홀히 하지않으시는 그분의 영성에 매번 놀라고 부끄럽고  본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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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모님께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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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사랑받고 치유받고 은총받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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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고운 자태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늘 성모님 말씀대로  율리아자매님을 도와드리는 협조자로서 영웅적충성을 마다하지않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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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늘 기쁘게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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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이런 말씀은 자주 올려 주셔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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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감사드려요~
어쩜 너무 이쁘셔요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딸답게  성모님을 많이 닮으셨어요~
은총 가득히 받아서 갑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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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기천사의 미소로 성모님을
바로보시는 율리아님의
사진을 뵈니 엄청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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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소지으시는 율리아님
넘 아름다우셔요.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아멘!

사진으로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이 또한 너무나 감사드려요.
늘 고통만 받으시고 계시는 율리아님 맘아픕니다.
넘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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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율리아어머니~ 아우 아리따우십니다~
미소가 환상이네요~ ^.^&
엄마 사랑 듬뿍 받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모자람많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성모님 언제나 율리아어머니 지켜주세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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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아름다우신 율리아님과 성모님 사진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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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 너무 귀여우세요.(죄송)
사랑해요~~사랑해요~~감사해요~^^
첫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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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 가~득한 미소가 넘,아름다워요~~~
율리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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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마주 보는 눈빛에 연신 환한 웃음과 아름다운 미소 지으시며...
저희도 이렇게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흡족하온데,
오고 가는 사랑의 온정 또한 뜨겁게 느껴지나이다~~~

오! 우리의 엄마~!! 감사하나이다~~~
남은 생애 오로지 님을 따라 완덕의 길로 나아가리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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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아~~ 모두가 너무 아름답고~~ 감탄!!
편안한 음악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빛나는 미소!!!
성모님과 나누는 그 달콤한 사랑에 저도 빨려들어가는 듯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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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 넘치는 모습만으로도 은총 듬뿍 받고 갑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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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정말 아름답게 울 호프 율리아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마우스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열심히 봅니다.
제 입에도 율리아님의 미소따라 웃음이~~~

성모님 ~~ 사랑해요.
율리아 자매님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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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이렇듯 아리따운 천상엄마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나이다.

율리아님의 미소는 살인미소~~~
바라만 보아도 행복에 겨워 기쁨이 넘쳐요~~~

아~~~ 하룻밤만 자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상의 엄마 만나러 가는날~~~
에공~ 설레공~~~ 

마음은 벌써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율리아님 만남 하고 있슴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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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2님의 댓글

촬영팀2 작성일

율리아님과 성모님과 내적 대화의 순간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키 포인트!!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의 미소안엔 천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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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멋져부러요!!
백만불의 미소!!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방사하고 있어요.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 다 아름답게 창조하시어 거룩한 삶 예비하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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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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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율리아님이 성모님을 사랑이 넘치는 미소로 바라보시는
어린아이같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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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름다운신 우리 성모님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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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

율리아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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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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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성모님과 율리아 님~~
떼어 낼 수 없는 깊은 사랑의 관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오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
양력 생신 3월 3일 예수님의 나이와 같아 숫자로도 특별한 관계
사랑하는 율리아 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지향들이 꼭 이루어지시도록 기도드려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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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아 아멘 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협조자로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주어야 하지 않겠니....

    "네." 저희들도 협조자가 되어서 율리아자매님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싸매주고, 치유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가장 이해하시기 쉬우신 분들, 사제님들이
  성모님의 일을 모독하고, 길잃은 양들을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사제님들의 마지막 심판이 걱정이됩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주님,성모님 앞으로나오셔서 회개하시길
  저희들은 기도가 끊어지지않고, 계속하고있습니다.
    사제님들을 회개하게 도와주십시요.

    "율리아자매님."
    저도 나주성모님 상을 자주 안아주고 대화을 나누려고합니다.
 그림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저을 일깨워주시는군요.
    항상 이죄인들을 일깨워주시고, 이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늘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좋은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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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 순진무구한 아기 같으셔요~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를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어머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순진하고 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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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웅~넘 행복해요. ^0^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우헝헝~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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