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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5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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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4건 조회 4,638회 작성일 11-03-07 18: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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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성요셉성월인 3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겨우내 매서웠던 추위가 꺾이는가 싶었는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섭리하신 자연의 법칙을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고 우리 모두 그 사실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주에 현존하시며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코자 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 역시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를 두고 성모님께서는 1994년 2월 3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교회의 이름으로 행해졌던 박해가 공식적으로 철회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상황은 맹위를 떨치던 설한풍은 이미 물러갔고 마지막 꽃샘추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친 아들딸이 된 우리들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도록” 호소하신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첫 토요일을 맞아 율리아 자매님이 경당에 나아가 기도하시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체께서 강림하신 자리는 물론 경당 바닥 전체에 맑은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선물인 향유의 상큼한 향기는 모두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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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 보호를 위한 아크릴 박스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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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은 여러 날 전부터 마귀들의 소리 없는 공격으로 손톱에 할퀸 상처가 수시로 생기고 온몸은 멍투성이였습니다. 고통이 극심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촛불에 불만 붙여주셨으며, 성모님 제단 촛불봉헌은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류 마리아 수녀님께서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이 성혈조배실에서 기도할 때 달콤하고 향긋한 장미향기가 코끝을 계속 간질였지만 향유는 어디에도 내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마리아 수녀님이 막 내리신 향유를 발견했고 장 신부님께서는 쫓아가 무릎을 꿇고 향기를 맡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 뒤로 향유가 성혈 주위를 뺑 돌아가며 계속 내려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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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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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향유

그리고 정 신부님이 집어든 돌에서는 특이한 향기가 났는데 신부님은 페퍼민트 향이라고 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또 십자가의 길 12처에도 내려주셨고 갈바리아 예수님상 아래에는 세 군데에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정 신부님은 그때 오른쪽 신발에 향유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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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2처 앞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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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 아래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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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래에 내려주신 향유

그런데 같은 곳에 주신 향유에서도 서로 다른 향기가 날 정도로 이날 주신 향유에서 나는 모든 향기가 다 달랐습니다. 이는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할 모든 순례자들 각자각자에게 필요한 은총과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겠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의 징표였다고 생각합니다.

3월 첫 토요일은 맑고 화창했습니다. 하지만 성모님 동산은 아침까지만 해도 맨땅에 서릿발이 칼처럼 서고 손끝이 아릴 정도로 추웠습니다. 그런데 해가 뜨고 오후가 되니 언제 추웠냐는 듯 봄의 기운이 완연했습니다. 순례자들은 성혈조배실 앞에 무릎을 꿇고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님의 성혈께 기도하며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순례자들이 숫자가 눈에 띄게 많이 늘었는데 제 4처에서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진동했으며,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를 진 5처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기신 시몬의 역할을 잘 하겠노라고 새롭게 결심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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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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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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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의 마음과 영혼은 점점 고조되어 예수님이 세 번째 넘어지신 9처에 다다르자 여기저기서 회개의 조용한 흐느낌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흐느낌은 10처, 11처까지 계속 이어졌고, 12처에서 다 함께 가톨릭 성가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을 부르면서 통곡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의 가시관고통과 편태고통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순례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얼마나 큰 희생과 대가를 치르셨는지 잘 알기 때문에 자신들의 크고 작은 모든 죄들을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것이었습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그 수난을 매일 매순간 묵상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회개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드리며 피땀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14처까지 눈물로 통회하고 15처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만끽한 순례자들은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와 매일 매일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예수님상의 피 흘리신 발을 만지며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오전에 내려주신 향유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순례자들은 “어머, 성모님 향기다! 성모님 향기!”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한없는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기도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모님 입장식 전. 성모님의 양쪽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하셨고, 턱밑에는 아주 진한 핏빛의 황금색 향유가 맺혀 있다 밑으로 툭 떨어져 움푹진 레이스에 고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 가슴으로 주르륵 흘러내렸는데 그것은 그곳에서 향유가 샘솟듯 터져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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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201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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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피가 섞인 듯한 진한 황금향유는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만 흘려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생명인 피까지 아낌없이 다 내어주시어 양육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황금색은 영광을 나타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십자가의 고통 없이는 영광에 다다를 수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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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그 위대한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불림 받은 우리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거룩한 성체 강복 시간. 2005년 4월 16일 비닐성전의 제대 밑바닥에 강림하셔서 5월 6일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와 2006년 10월 24일 성모님 집에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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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을 직접 뵙고 강복을 받는 지복직관을 누릴 수 있으니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이야말로 지상 천국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2005년 5월 6일 예수님)

그런데 주님께서는 3월 첫 토요일 기도회 모여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또 하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미사에서 영성체 예식을 거행할 때 예수님의 몸인 성체께서 세 분씩이나 강림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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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성체 축성 전, 제대 밑에 막 떨어진 제병을 집어 들어 성합에 올려놓았습니다. 정 신부님은 ‘제병이 아니라 성체라면 미사 때 다른 징표로 알려주실 것이다’ 고 생각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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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부님께서 성찬의 전례 시작 때 성체가 제대아래에 내려와 있는 것을
목격하셨는데 미사 성체분배직전에 성체포 위에 두 성체가 다시 내려오심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정말 다른 징표로써 그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성체 축성 예식이 다 끝나 축성한 큰 성체를 쪼개어 각 성합에 분배하고 나서, 순례자들에게 영성체를 해주기 위해 성합을 들려고 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방금 전까지 아무 것도 없던 하얀 성체포 위에 두 성체가 계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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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집전하신 장 신부님과 정 신부님은 잠시 멍했습니다. 신부님은 이것이 정말 성체 인지 율리아 자매님께 분별을 청하셨고, 고통 중에 계시던 자매님께서는 예수님께 간절하게 기도드린 후 응답을 받으시고 제대 밑에 떨어져 있던 밀떡과 제대 위의 성체포 위에 내려온 두 개의 밀떡이 모두 성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그 얘기를 전해 들고 정 신부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와 축성한 작은 성체를 앞뒤 다 비교하였는데 옆을 비교하자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는 사람이 만든 제병으로 축성한 성체보다 아주 얇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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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와 미사 중 축성된 성체의 두께가 다른 것을 확인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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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4일과 2002년 1월 1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내려주신 천상의 성체도 그렇게 얇았으며, 입 안에 영한 촉감은 찰떡처럼 찰지고 오랫동안 침으로 녹였지만 그 형체가 조금도 뭉그러지지 않았는데 이 성체들도 그러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성체강림기적이라고 발표하는 순간 순례자들은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일깨워주신” 이 엄청난 기적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성체기적과 함께 주님께서는 이날 묵주기도를 돌며 바치는 순례자들에게 또 하나의 징표를 보여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갈바리아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시고, 예수님 옷자락 끝에는 자비의 물이 방울져 맺힌 것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것이 바로 주님 현존의 징표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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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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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옷자락에 진액과 자비의 물이 맺혀 떨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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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촛불을 밝혀 들고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바치는 묵주기도의 행렬은 마치 등불을 켜고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신랑과 함께 천국잔치에 드는 아름다운 모습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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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밝히고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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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1999년 5월 8일 성모님)

미사 전,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사랑의 메시지와 말씀은 자신이 살아온 세월과 삶에 대해 하나도 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해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이기에 고통 받는 사람들은 한없는 위로를 느끼고 닫혀 진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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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고통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처럼 느껴져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삶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며 율리아 자매님은 그 상황에서도 남을 미워하거나 원방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겹겹이 싸매 둔 응어리진 상처까지 치유를 받게 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자기 집의 큰 잡초는 그냥 놔두고 남의 집 작은 잡초를 뽑아주러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 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들에게 분심을 주지 말고 할 도리를 다하고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럴 때 “끄윽~”하고 트림이 나왔는데 이때 고약한 악습들을 다 빼내주시라고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친 사람들은 그 은총을 충만하게 받았을 거라고 믿습니다.

말씀으로 사람들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녹인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의 메시지를 봉독하고 치유기도와 영가를 하기 시작하자 순례자들에게서 갑자기 봇물 터진 둑처럼 걷잡을 수 없는 회개의 울음을 터져 나왔습니다. 이 울음에는 그냥 회개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된 부활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와 다짐이 담뿍 담긴 울음이었습니다.

기도를 다 마친 율리아 자매님의 목은 다 쉬어 있었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 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하는 찬미를 부르셨습니다. 율동팀이 나와 율동을 하였고, 순례자들은 율동과 찬미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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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용서해야 한다고 하시고 용서했으면 화해해야 한다고 하셨으며 그러면 기뻐진다고 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인도로 “용서” “화해” “기쁨” 등을 차례로 찬미하며 영혼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히 누리며 그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거룩한 미사후에 이어 은총증언을 했는데 성모님 동산 봉사자인 김 벨라도 형제님이 첫 테이프를 끊었고 증언하실분들은 많았는데 시간 관계상 총 여섯 분의 순례자들이 은총을 나누어 주셨는데 만남을 하기 위해 나오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은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였으면 눈도 제대로 안 떠지고, 다리가 풀려 양쪽에서 부축을 받지 않으면 걸을 수도 없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혼미한 중에도 정신을 놓지 않고 걸어 나왔습니다. 지난 달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사랑은 그 모든 것을 다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고 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빼고 육신을 가진 어느 누가 이런 사랑을 보일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이 세상에 죽음이 왔으나 독생성자 예수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께서는 죽기까지 성부에게 순종하시어 이 세상에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아 죽음의 길로 끌고 가려하지만,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고자 하십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재의 수요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사순 동안 더욱 사랑으로 기도와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4월 첫 토요일과 성삼일에는 한 사람이라도 성모님 동산으로 인도합시다. 구원의 시작은 100명, 1000명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 1명부터 시작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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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1:56: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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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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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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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나주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을 직접 뵙고 강복을 받는 지복직관을 누릴 수 있으니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이야말로 지상 천국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이번  기도회때는

저 개인적으로는 몇년만에  그렇게도 진한 향기를 처음 맡아 본것 같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지

누구나 다 맡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분들께서는

향기를 별로 못맡았다고 하는것을 들었을때에야 ~~ 그 향기는  천상향기임을 더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세인들이  의심하는 향수를 뿌렸다면  누구나  다  똑같은  향기를 맡을수있겠지요...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의 율리아님은 

목이 쉬도록  우렁차게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셔셔  우리에게  재미있고  윗트가 가득한  말씀으로 웃기기도 하시고

깨워  가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랑하올  천상의 어머니께서  함께하심으로 저희는 

엄마의 양육을 받는  복된 자녀들이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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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번 기도회는 다양한 향기를 주시며 우리를 반기셨고
푸짐한 은총을 마련한  주님의 잔치의 초대였습니다.
장미향기, 인삼향기, 알 수없는 여러 향기들은
저를 즐겁고 아름다운 천상잔치에 온 기분을 들게 했답니다.
게다가 성체 강림과 향유 눈물, 자비의 눈물, 엄청난 양의 향유등
셀 수없는 은총잔치에 초대되어 우리는
행복하고 기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성모님,주님의 초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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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주님!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받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3월 첫토요일 기도회
자세한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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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이날의 은총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수있겠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성체를 보니까 가슴이 또 설레요~~~^^*
이날은 성모님향기또한 색달랐어요~~~
주님성모님 대감사 찬미 영광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영가도 너무도 특별하였기에 모든것이
제 마음에 들어와서  몇백배로  더 많이행복했던 기도회였어요~~~
아마도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매우 극심하였기에 그 희생을 봉헌하여주신
율리아엄마의 기도전구덕분이였어요~~~
율리아엄마~~~아무리 말씀드려도 모자람이 너무 많아요~
엄마~감사드려요~~~사랑해요~~~
우리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 머물러 주셔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을 퍼부어주셨던 기도회소식
이렇게 빨리 볼수있게되어서 더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께서 수고하신 정성에 몇만배 더 많은 은총과사랑을 가득히
내려주실거라 믿어요~~~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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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성체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역사적인 현장에
내가 있었다는 그 사실이 너무 가슴 벅찹니다.

예수님의 몸이신 성체!.......강림을 깊이 묵상하면서
율리아님께서 양육하신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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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주님께서 성체의 모습으로 내려오신 이 날의 은총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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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 거룩하신 성체 예수님

친히 강림하신 거룩하신 주님 앞에
내 영혼이 깊히 머리숙여 경배드리며 흠숭하나이다.

이 죄인이 두번째로 친히 오신 주님을 뵈옵는 거룩한 이날!
천상의 축복이 가득했던 이날 !!!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며
어떠한 상황이 온다해도 언제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할수 있도록
이 죄인을 깨닫고 느끼며 더욱 낮아지고 작은자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성체와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모든기도지향 속히 그대로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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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새경륜님의 댓글

재새경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회개와용서 화해 사랑 몸소실천하게해주시며
기쁨으로 부활의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시며 구원의신비인 성체의기적을 3월첫토요일에도
삼위일체이신 천주성을 몸소느낄수있도록 세분의 성체께서 왕림하셨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당신딸을통하여 구원을 확실하게 장신부님 정신부님과 함께도
영광을 드러내셧습니다.율리아엄마의5대영성과깨어준비하는 다섯처녀가되도록노력하며 또노력하겟습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감사 또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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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성체 강림의 기적의 역사적 순간에 이 부족한 죄인이 함께 하였음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몸소 낮아지시며 섬기셨던 예수님과 같이 제대 밑에 오신 첫번째 성체와 제대 위에 내려오신 성체를 묵상하며
이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도 주님의 뜻을 따라 섬김을 받는자가 아닌 모든 이를 섬기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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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3월 첫 토요일!
너무도 큰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부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성체 안에 현존하신 주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신 날!
제게는 너무도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속으로 더 높이 올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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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대환난의 시작 !

지금 전세계가 점점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봄이오는 것을 알면서 왜 이런것을 보르는가 !

이번 3월 첫토요일의 기도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시는 성체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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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그 수난을 매일 매순간 묵상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회개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드리며 피땀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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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신부님께서 성체강림기적이라고 발표하는 순간 순례자들은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일깨워주신” 이 엄청난 기적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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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2001년 11월 24일과 2002년 1월 1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내려주신 천상의 성체도 그렇게 얇았으며, 입 안에 영한 촉감은 찰떡처럼 찰지고 오랫동안 침으로 녹였지만 그 형체가 조금도 뭉그러지지 않았는데 이 성체들도 그러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성체강림기적이라고 발표하는 순간 순례자들은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일깨워주신” 이 엄청난 기적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사랑하는 운영진님 빨리 글을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강림 성체는 더 얇은 것이군요.
성체를 세게나 내려 주신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3위께서 한 몸을 이루신다는 증거와
하늘의 3위께서는 하나의 마음이란 것을 보여주신 것이며 이제 한 하느님은
직접 나주 성지에 현존하시고 우리 순례자와 작은 영혼과 함께 하심을 알려주시는 징표인 동시에
머지않아 성모님과 주님께서는 교황 성하와 미사를 드리시겠다는 의지이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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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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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했던 3월 첫토요일 기도회였어요!^^
특히 이날 오전에 내려주신 향유의 향기가 정말 갈바리아 예수님상 아래에서는
최고조에 달하여 무딘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셨고
주님 성모님 친히 동행하여 주시는 십자가의 길에서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심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만남 때에 정말 힘들어보이셨는데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꼭꼭 안아 주시려
사랑의 노력 기울이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놀라고 제 마음을 울렸어요

저도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노력에 노력을 하여
닫힌 마음의 문 활짝 열고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니다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자세히 전해 주신 운영진님의 수고와 정성에
주님성모님 친히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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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징표와 기적이 숨쉬는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

놀라울 뿐입니다.

주님!  축복의 땅 나주라 불리우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한국 나주, 한국 교회의 보배이건만 외면당하는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인준이 있게 하시어 주님 업적을 세세대대에 기리게 하시고 새 생명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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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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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은총과 희망의 소식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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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의 홍수속에 있다가 왔습니다 
예수님 성체로 하늘에서 오셨고 성모님 눈물과 향유로 저희들의 모든것을
천국으로 가득채워주셨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온세상 만물로부터 속히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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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저는 늘 부족하오나
더 노력하고 더 깨어있음으로써 당신 맘에 쏙드는 작은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
은총의 기도회를 위하여 모든고통을 참아받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함께 해주신 봉사자님들과 순례자님들 모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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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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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늘 아멘 으로 응답드리며
당신의 성심에 침잠하고 싶습니다.
3월 첫 토요일 기도회
천상향기로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시면서
힘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약한 이죄인 당신께 드릴 것이 없습니다.
나약함으로 자꾸만 넘어지는 자신을 보지만
당신께 의지 하면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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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아멘...

운영진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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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을 직접 뵙고 강복을 받는 지복직관을 누릴 수 있으니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이야말로 지상 천국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시며 살아 숨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계시는 사랑하올 예수님
미사 중에 성체의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친히 내려오셨습니다. 세 성체는 삼위일체를 묵상하게 되었고
당신의 찐한 사랑의 징표 앞에 놀라우며 감사와 찬미와 사랑만이 나옵니다.

나주에서 살아 계시며 현존하시는 사랑하올 예수님,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주시는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순수한 사랑의 희생물이 되어주신 겸손하신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함께 동시대에 계셔셔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이 죄인, 이토록 놀라운 천상의 사랑의 징표들을 눈으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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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용서해야 한다고 하시고 용서했으면 화해해야 한다고 하셨으며 그러면 기뻐진다고 하셨습니다

어디 이 말씀 뿐이오리까 ...
한 말씀 한 말씀 ...  이 세상 어디에서도 비길데 없는 한없이 깊은 은총과 사랑의 말씀 ..  소식 입니다.

주님 ..
이 죄인을 이끌어 주옵소서 ...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하여 인도하시는 말씀따라 갈 수 있도록 더욱 자비를 베푸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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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아멘!!! 아멘!!!
3월 첫토 기도회때 내려주신 특별한 은총과 사랑,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부족하여 잘 넘어지는  이 죄인 또 다시 용서를 청하며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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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3월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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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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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아멘!!!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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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그 수난을 매일 매순간 묵상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회개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드리며 피땀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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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아름답고 천상을 느끼게 하는 향유로 제 영혼 푹 잠그어 도유되고
성체의 기적 놀라운 신비앞에 엎드려 부복하옵니다.

은총 가득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천국을 알리는 소식지입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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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이처럼 큰 은총이 있는 곳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정말 나주는 은총의 장소 구원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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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님의 댓글

엄마품 작성일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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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성체께서 강림하신 그 놀라운 자리에
저희를 초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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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거룩한 성체...
저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생명주시는
살아있는 빵이여~~이 죄인...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자 되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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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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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찬미하고 흠숭합니다!

"고통 중에 계시던 자매님께서는 예수님께 간절하게 기도드린 후

제대 밑에 떨어져 있던 밀떡과 제대 위의 성체포 위에 내려온 두 개의 밀떡이

모두 성체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엄마를 저에게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통해 전대미문의 기적을 누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아멘. 그리하겠습니다. 열심히 열렬히 힘있게 확신을 갖고 전하겠습니다. 예수님! 흠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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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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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사랑과기쁨과 평화가 충만한 나주 성지
비록 비닐 성전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나주 성지
미사 중 성체강림으로 나주의 진실을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어 죄인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르게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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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도록” 호소하신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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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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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감사!!!
엄청난 기적을 보여주시며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성모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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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렇게 피가 섞인 듯한 진한 황금향유는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만 흘려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생명인 피까지 아낌없이 다 내어주시어 양육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황금색은 영광을 나타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십자가의 고통 없이는
영광에 다다를 수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그 위대한 일에 일할 수 있도록 불림 받은 우리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네네네네네~!!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시오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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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아멘!

이 메시지말씀을 이번에 3곳으로 성체강림하신 한가지 중요한 이유로 봐도되겠습니다

성체를 통해 친히 오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더욱 잘 영접해서 생활개선으로 이어져야겠다는 다짐 정도는 필수이고
자녀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아멘!ㅡ.ㅡ;;

운영진님의 정성에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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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소싲 전해주시느라 수고하신 운영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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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것에 감사,찬미,찬송을 올리옵니다!
이 모든 것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입과 머리가 아닌 마음과 몸으로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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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올려주신 처토때 기도회 사진을 보니 그 감격스럽고 거룩한 미사때 예수님을 보니 기쁘고 그 감동이 지금도 전해집니다.
26년간의 전대미문의 기적들 그리고 예수님이 강림하시고 이젠 잠에서 깰때가 아닌가 싶어여 더욱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귀한 소식 올려주심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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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놀라울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 세세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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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용서해야 한다고 하시고 용서했으면 화해해야 한다고 하셨으며 그러면 기뻐진다고 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인도로 “용서” “화해” “기쁨” 등을 차례로 찬미하며 영혼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히 누리며 그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이날 경당에서 맡은 향기는 이제 까지 맡아본 향기와는 전혀 다른 향기였습니다!,, 정신부님의, 페파민트향이라고 하신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더 심하여서  그모든것을 저희들에 기도로 봉헌하신 사랑덕분으로
이날 기도회가 더 충만하였고 성체기적까지 있는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끝까지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사랑따라 살아가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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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눈에 반짝이며 흐르는 눈물 방울 저도 보았습니다 
아..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렇게 호소하시는데  이렇게까지 보여주시는데
율리아님의창백하여진 얼굴을 보면서  고통받으시는것을 보이지않으시려고  가리고 나오시는것을
보곤 죽을힘을 다하여서  만남을 통해 주님성모님 사랑을다시금 더 느끼게 하시려는
율리아님의 사랑의힘에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

율리아님~계셔주시는것만으로도  은총을 가득히 받고있건만
굳이 그렇게 극한 고통속에서 만남까지 해주셔야하는가..
부족한 죄인은 생각했습니다  너무 힘드시고 고통받으시면 율리아님의 영육이 더 상해질건데
마음으로 봉헌하면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건강이 안좋으시면  이런 기도회의 은총도 다 없을거니까요
율리아님  영육간 부디 더욱 건강하시고  힘을 내주시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영적으로 성화되어서 고통을 덜어드리는 작은영혼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율리아님~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운영진님~기쁨넘치는 은총소식 감사드려요
언제나 예수님성모님안에서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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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우리에게 친히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보이시기 위해서
내려오신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흠숭합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이 쏟아진 기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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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아멘~ 아멘^.^

한달중에 제가 제~~에일로 좋아하느 날^.^

첫토요일!

제일 보고픈 율리아 엄마 만나고~ 성모님 뵙고! 폴짝 폴짝 뛰놀고!

저는 엄마 품이 제에일로 좋아여^.^

이번에는 성체 예수님께서까지 직접 와주시고! 꺅 정말 행복했어요^.^

율리아 엄마 건강하셔야 돼요 ㅠ.ㅠ 힘드신 모습 마음 아파서 기도했어요 사랑해요! 엄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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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살아계신 성체기적앞에서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 이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너무도 감격스럽습니다.
아멘 . 주님을 흠숭합니다.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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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신부님께서 성체강림기적이라고 발표하는 순간 순례자들은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일깨워주신”
이 엄청난 기적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아멘!,
얼마나 감격하고  또 다시금 회개의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드렸는지요 
주님의 사랑은 오묘하고 신비롭고 놀라워요!.
이것뿐아니라  복합적인 기적과 징표를 두루두루 주신 아주 특별한 은총의 시간이였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희생적 봉헌의 기도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요
율리아님 존경해요 감사드려요!.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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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님의 댓글

영광 작성일

기도회의 크신 은총 소식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특별했던 기도회였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나주로 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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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자녀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자녀 작성일

저는 경당 올때부터 기뻣슴니다 경당의서 마당의 모셔진 성모님상 님의게 절하고 눈물흘리시는 성모님절햇는데
나중에경당 밧으로나가니깐 손에서 장미 향기가 나서 성모님이 현존하신것을 느겻습니다 거기에서 끝난게아니엿슴니다
저가 초등4학년인데 미카엘인데 그때 기뻐서 맨발로십자가의길햇는데
12처부터 장미향기가 나더니 또 돌에그냥 손바닥이 댓는데 손바닥 위애
쪽에서 또 장미향기가나서 그때 청주지부사람이랑 목격하엿슴니다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또 장미향기가 더찐해졋 슴니다
저는날을새서 라틴미사를 참석햇슴니다 그런대 성채가 3분이 강림하셔서기 뻐서 정말 기벗슴니다 드리고 만남하고
집에서알고보니 그때 너무나도 감독 먹엇슴니다 제가 아클린빡스에 성채강림하신데 바로앞에서 절을올렷는데
네손 밋에 향유가 떨어진 대어서 기뻣고 12처의서는 돌에 향유네려주셧다고햇는대 그때 돌에델때 향유가 내손애 묻은것갓슴니다
전이렇게생각함니다 성모님이 현존하시고 향유 한방울도 안아끼시고 우리한태 내주셧슴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심니다 영광이 성부아 성자와 성령깨 처음과같이 이재와 항상영혼이 아멘!!!!!!!!! 성부아 성자와 성령에이름으로 어멘!! 성모님
감사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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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너무도 놀라운 은총을 폭포수 처럼 쏟아주시는곳
거룩한 나주 성지에 이죄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소식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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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아멘

3월 첫토 기도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쏟아주셨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특히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죄인 그 은총의 장소에
영광의 장소에 불러주시고 함께했던 모든 시간 너무나 영광입니다.

율리아 님 말씀중 “자기 집의 큰 잡초는 그냥 놔두고 남의 집 작은 잡초를
뽑아주러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 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들에게 분심을 주지 말고 할
도리를 다하고 해야 한다는 말씀도 맘에 새깁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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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자매님은 “자기 집의 큰 잡초는 그냥 놔두고
남의 집 작은 잡초를 뽑아주러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 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들에게 분심을 주지 말고
할 도리를 다하고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ㅡ
아멘~*

ㅡ재의 수요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사순 동안 더욱 사랑으로
기도와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4월 첫 토요일과 성삼일에는 한 사람이라도
성모님 동산으로 인도합시다.
구원의 시작은 100명, 1000명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 1명부터
시작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ㅡ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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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자기 집의 큰 잡초는 그냥 놔두고 남의 집
작은 잡초를 뽑아주러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 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들에게 분심을 주지 말고 할 도리를
다하고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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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것이 정말 성체 인지 율리아 자매님께 분별을 청하셨고,
고통 중에 계시던 자매님께서는 예수님께 간절하게 기도드린 후 응답을 받으시고
제대 밑에 떨어져 있던 밀떡과 제대 위의 성체포 위에 내려온 두 개의 밀떡이 모두 성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그 얘기를 전해 들고 정 신부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와 축성한 작은 성체를 앞뒤 다 비교하였는데
옆을 비교하자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는 사람이 만든 제병으로 축성한 성체보다 아주 얇았습니다.

아멘~~!!!

성체을 하늘에서 내려주셨으니 그 표현하기 놀라우신 사랑의 징표 사랑의 기적 앞에
감사와 찬미와 흠숭과 사랑을 드리나이다.

끊임없는 사랑의 징표들~~
어떤 박해와 오해와 모함 속에서도 진리와 진실이신 나주 성모님과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은
승리하시니 하루빨리 다가오도록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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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아멘~~~!!!  아멘~~~!!!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신비인 성체께서 강림하신 참으로 복된날~~~
그날 그자리에 함께 했었다는 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며 진정 축복받은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변치 않는 신뢰로써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크나큰 축복 영원히 감사 드리나이다.

이 비천한 죄인의 모든 삶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
님들의 수고에 진정 감사 드리며 더욱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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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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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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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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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특별히 불림받은 작은영혼인 내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 두벌주검의
  그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않았다."

    "성모어머님" 율리아자매님은 두벌주검의
  고통들이 떠나지않고 있습니다.
    받고계신는 모든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것을 저희는 알고있습니다.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날이  멀지 않았다는것 저희도 기다리고있습니다."
      어서 빨리 승리하십시요.

      "미사중에 성체의 예수님께서 친히 내려오셨고,
        세 성체는 삼위일치를 묵상하게 하시는군요."
        예수님의 진한사랑의징표 찬미와 찬양을 영원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님, 놀라운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많이하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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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특별히 불림받은 작은영혼인 내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않도록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않았다."

      "성모님." 율리아자매님께서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이
      떠나지 않고있습니다."
      받고계시는 모든고통들이 헛되지 않을것을
      저희들은 알고있습니다.

      "주님께서 마무리하실날이 멀지않았다는것 저희도 알고있습니다."
      어서 빨리 승리하십시요.
      미사중에 성체의 주님께서 친히 내려오셨고, 세 성체는
        삼위일체를 묵상하게 하시는군요.
        주님의 진한사랑의징표 찬미,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사랑하는 운영진님." 귀한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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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사랑의 주님

현존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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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측량할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나주성지!
소식 전해주시느라고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그 은총의 자리에 함께 했음을 참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시어 영원히 행복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파란마음님 참으로 오랜만에 나오셨군요.
하시는 모든 사업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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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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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렇게 낮은모습으로 저희에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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