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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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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8건 조회 4,252회 작성일 11-03-10 02: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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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년 3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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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5일 첫토요일 은총나눔

 

 

지금까지도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1) 김 일용 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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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교구 염주동 본당의 김일용 벨라도입니다. 10일 전에 제가 받았던 은총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10년이 넘도록 성모님 주변에 있는 과일나무를 자르고 전정하는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감나무를 전정했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가 몸에 배어있어 나뭇가지를 하나하나 자르면서 항상 제 영혼의 악습과 이기심, 교만 등등 나쁜 모든 것을 잘라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모든 악습까지도 다 잘라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그 잘라진 가지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우리 감나무들은 보통 3m 이상이 되니까 사다리를 이용해서 위에 올라가 가지를 자르는데, 그 과정에서 잡고 있던 가지가 끊어지면서 사다리가 넘어져 2m 높이에서 그 사다리 위로 제가 떨어졌고 그 순간 정신을 잃었어요. 한참 있다가 일어나려니까 허리와 온 몸이 아파서 일어날 수가 없어 같이 작업하던 형제 두 분이 부축해서 나중에 한방 병원에 갔습니다.

거기서 주사도 맞고 또 침도 맞고 부황도 뜨고 했지만 아픈 것이 가시지 않았는데 한의사는 오래도록 치료를 해야지만 낫는다고 했어요. 그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신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는 말씀이 제 머리를 스치면서 “하루라도 쉬면 안 되겠다.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아야겠다.”는 그 생각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했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해 기도 받으러 가는 것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저를 본 율리아 자매님께서 좀 누우라고 하시고는 아픈 곳에 손을 대 기도를 해주시고 또 뽀뽀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로 아픈 곳에 대시면서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 순간 몸이 가벼워지면서 하나도 안 아프고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또 저는 평소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사다리를 올라가면 아프지 않은 허리도 상당히 많이 아팠는데 그 허리까지도 완전히 치유를 받았어요. 한방 병원에서는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그 다음날부터 또 사다리를 타고 전정을 했는데 며칠 동안 했어도 허리가 하나도 안 아프고 지금까지도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또 율리아 자매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집 장미가족
010-8576-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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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뉴스에까지 나온
4중 추돌사고에서 한 사람도 피 흘리지 않았습니다

2) 전계선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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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온 전계선 막달레나입니다.
2005년도에 남편한테 나주를 한 번 가자고 했더니 거기 가면 절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오른쪽 팔과 왼쪽 팔에 번갈아가며 계속 기브스를 하게 돼서 “성모님 집에 꼭 한 번쯤은 가봐야지 내가 이것에서 해방될 것 같다.” 그래가지고 남편하고 8월 마지막 월요일 날 왔어요.

그 뒤로 쭉 순례하면서 너무너무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여기 올 때는 걸음도 불편할 정도로 못 걷고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 옆으로 살금살금 기어서 했는데 그런 것들을 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7년 4월 6일, 첫 토요일을 나주에서 보내고 부활절 날 돌아갔는데 바로 그날 언니가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그래서 남편이 차를 몰고 문상을 가다가 천안 휴게소 막 지날 무렵 앞 쪽에 차들이 정체되어 있었는데 아차 하는 순간에 시속 8~90km 속도로 서있던 차를 때려 4중 추돌이 난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 죽었네!!!” 그 소리가 귓가에 너무 너무 크게 울렸어요. 저는 무서워서 발발발발 떨다 남편하고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 그냥 벌렁 드러누워 버렸어요. 사고 현장을 본 사람들은 다 “사람이 죽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세게 때려버렸으면 그 차의 트렁크가 앞에까지 다 붙어버렸거든요.

근데 전날 첫 토요일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근데 정말로 남편이 그렇게 사정없이 차를 박아버린 4중 추돌사고로 전국뉴스에까지 나왔는데 한 사람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저더러 광주교구에서 반대하는 나주 성모님 집에 간다고 구박도 많이 하던 저희 남편이 바로 그 자리에서 제 손을 잡고 “막달레나, 성모님 집에 간다고 막 구박하고 정신병자 취급했는데 오늘 이런 큰 사고에도 인명피해가 없는 건 당신이 첫 토요일 기도회 지킨 은총인가 봐. 너무 너무 고마워.” 그러더라고요.

그런데도 5월 첫 토요일에 가려는데 남편이 막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제가 왜 그러냐니깐 “오늘 가서 다리 안 나서 갖고 오면 다리몽둥이를 똑 분질러버린다.”는 거예요. 사실 저는 무릎이 너무 아파 병원에서 물을 뺐는데 그런 날도 일을 했어요. 그 이튿날 또 가면 의사가 자기 병원 오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말 안 듣고 일만 하면 낫지도 않는데 병원에 뭐 하러 오냐고. 하지만 저는 무릎이 아파 날마다 울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거든요.

 

2007년 2월에 너무 많이 아파 병원에 3주간 입원했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저더러 무릎 수술 안하면 안 된다고 그랬지만 수술하지 않았었는데 남편이 그렇게 무지막지한 말을 한 거예요. 그래서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 저는 다리가 너무너무 아프고 물이 차요. 한 번만 만져주세요.” 그랬더니

고통이 심해 막 쓰러지고 하신 자매님께서 제 무릎을 딱 걷고 아픈 왼쪽 다리를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세 번 만져주셨거든요. 그러고 집에 돌아가서 자고 났는데 거짓말처럼 다리가 하나도 안 아프고 그 뒤로는 물 안 뺐습니다.

그런데 2007년인지 2008년인지 제가 8월 첫 토에 왔다가 8월 15일 날 또 간다니까 막 욕을 하고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를 가면 다리몽둥이를 똑 분질러 버리겠다.” 면서 나주에서 나온 책 4권을 쓰레기통에 그냥 확 던지고 또 나주만 가면 집에다 불 질러 버린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순례차량을 타고 나주를 오면서 남편을 위해 기도했어요. 남편은 2001년 4월에 갑자기 쓰러져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었거든요. 그 이튿날 의사 선생님이 저를 오라고 하더니 “아주머니, 남편이 뇌경색이 너무 너무 진행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시는 거예요.

제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랬더니 나이를 물어보니까 열세 살이라고 하고 또 주소를 물어보니까 잠실 산다고 그랬다가 주소를 대보라니까 자기 본적지를 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 남편에게 “아저씨, 나이가 몇 살이에요?” 그러니까 “여덟 살이요” 그러는 거예요. 근데 남편은 의사가 헛소리 한다면서 그냥 퇴원했어요.

저는 남편이 50살도 안 돼 뇌경색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안 했다가 너무 막막했었는데 그날 나주 오는 순례버스에서 남편 뇌경색을 치유해달라는 기도를 막 했어요. 왜냐면 뇌경색 치매환자들은 대변 보고 물 안 내리고, 가스 불이나 수돗물 틀어놓고 그냥 나가 버리고, 차도 시동을 걸어놓은 채로 길 한가운데 받쳐놓고 가버리니까 어떤 때는 차가 저 혼자 막 가는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은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 그것 때문에 동네 굿할 정도로 날마다 치고 박고 부부싸움을 했어요.

그런데 8월 15일 말씀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늘 여기는 안 왔지만 심한 뇌경색 환자 분이 지금 치유되고 있습니다.” 라는 거예요. 저는 큰 소리로 아멘! 하고는 집에 돌아가 남편한테 그랬어요. “전에 의사 선생님 말씀을 당신은 무시했지만 당신은 뇌경색 치매증세 때문에 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왔거든요.” 그랬더니

보따리 빠진 소리 한다면서 핀잔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돈을 마련해 대학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옛날 사진까지 보여주시면서 “여기 보면 분명히 뇌경색이 이렇게 몽땅 진행됐었는데 지금 이렇게 깨끗해 진 것을 믿을 수 없다. 그런데 가운데에 흔적이 좀 남아 있다.”면서 약을 1년 먹으라고 했지만 돈이 없어서 3개월 정도 먹고 말았어요.

저는 항상 그러거든요. “당신 뇌경색은 당신이 그렇게 반대하던 율리아 자매님 기도로 치유되었다.”고. 사실 남편이 뇌경색 치매를 치유 받은 8월 15일 그 이후로부터는 싸울 이유가 없으니까 한 번도 부부싸움 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밤에 일하고 오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진 뒤에 다시 다리에 물이 차고 아파서 두 번을 뺐어요. 그런데 ‘내가 전에 치유 받았다고 장담했는데 또 다시 아프다고 하면 안 되겠지?’하고 망설이다가 율리아 자매님한테 다시 이야기를 했더니 또 만져 주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제 제 다리가 다시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주 덕진구 덕진1가 덕진 세원A 가동 502호
전계선 막달레나 010-232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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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와서 기도 받고 낳은 애가 벌써 고 3이에요

3)권태임 벨라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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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는 권 벨라뎃다입니다.
진작 증언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나 늦었어요.

김 막달레나라는 자매가 제가 다니는 정읍 연지동 성당으로 이사를 왔는데 결혼한 지 8년이 됐는데도 애기가 없어 항상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나주를 오니라.” 그랬더니 한 3개월 다니다가 안 오더라고요.

“왜 안 오냐.” 그랬더니 성령봉사자라 본당 신부님이 못 가게 하신다고 그래서 “나주 간다고 소문내고 올래? 몰래 살짝 와.” 그랬더니 다시 와서 율리아 자매님한테 만남하면서 기도 받고 갔거든요. 그러고는 한 달쯤 지났는데 애기가 있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 애가 벌써 고3인데 아주 건강하대요.

그리고 또 김다혜 글라라라는 학생도 지금 고 3인데 4살이었을 때 허 회장님하고 그 집에 방문을 가게 됐어요. 그런데 5월이라 너무 더운데 문을 다 닫고 있어서 왜 그러냐니까 애기가 백혈에다가 뭐가 또 아주 안 좋다고 병원에서 3개월간 바람을 쐬면 안 된다고 그랬대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주고 또 3일 만에 기적수를 주려고 그 집을 다시 갔더니 아이가 완전히 치유가 돼서 마당에서 훌떡 훌떡 뛰고 막 노는 거예요.

또 안산에 사는 우리 손자는 여드름이 너무 심해 여드름 약을 먹고 바르고 그랬어요. 저는 손자가 양약을 먹고 바르고 위 버릴 까봐 걱정이 돼서 우리 집에 왔을 때 “이 물이 좋으니 이 물을 먹어라.” 고 성모님 물을 먹였어요. 그런데 저희 할아버지가 안산에 다녀와서는 손자가 여드름이 싹 나았다는 거예요. 저도 가서 보니까 그렇게 큼직큼직한 것이 완전히 치유가 됐어요.

그리고 우리 며느리가 기침을 심하게 하는 천식인지 뭔지가 있어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얘, 기적수 먹고 3일 기도해 보고 안 나으면 병원에서 수술을 하자.” 그랬더니 그러자고 그래서 3일 동안 기적수 마시면서 기도를 했더니 깨끗이 치유가 돼서 수술을 안 해도 됐습니다.

저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 아픈 데가 없이 만날 아팠는데 율리아 자매님 보속고통 덕으로 다 치유 받아 일흔네 살 먹었어도 이렇게 건강하게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은총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전주 완주군 평화동 신정A 602호
권태임 벨라뎃다 063)24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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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기적 사진을 붙이고 피부암을 치유 받았어요

4) 오 세라피나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십자가를 달고 있는데 덜렁덜렁 걸구 치면 내의 속으로 넣어 버리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게 살에 스친 모양이에요. 그게 자꾸 반복되니까 가려웠지만 전 대수롭잖게 생각했어요. 그러길 3년이 됐는데 병원을 가면 가슴을 보자고 하니까 안 갔는데 그게 가슴 중앙까지 내려와서 이만큼이 파~란 거예요.

그걸 보고 섬뜩해서 영등포에서 제일 유명한 피부과를 찾아갔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되도록 어떻게 있었냐면서 조직검사를 해야 된다고 그래요. 제가 왜요? 하니까 피부암이라고 그래서 석 달 동안 약을 먹었는데 낫다 도지고, 낫다 또 도지면서 자꾸 커지는 거예요.

그때 한 친구가 나주 성모님 사진을 붙이면 낫는다고 그래서 작년에 율리아 자매님이 교황청에 가셨을 때 자매님 입 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사진을 가위로 오려가지고 가슴에 붙이면서 “성모님께서 이 병을 치유해 주시면 교회에서 아무리 박해를 해도 나주를 다니면서 성모님 일을 하겠습니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약도 끊었는데 상처에 뭐를 붙여도 하루 정도 있으면 틀림없이 가려울 건데 가렵질 않아 참 신기하다 싶었어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도 안 가려워서 사진을 살짝 열어보니까 상처가 잦아드는 것 같아요. 그랬는데 한 보름 지나니까 깨끗이 나았어요. 그래서 오늘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교구 오 세라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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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증언

 

대구 서태분 로사 자매님은 1년쯤 전에 오른쪽 발뒤꿈치를 다친 후 발을 디딜 때마다 너무 아팠답니다. 하루는 할 일도 많은데 발 때문에 못 움직이고 방에서 생활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어 나주 성모님 기도모임에 나가서 엉엉 울며 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기도모임이 끝나고 일어서니 언제 아팠냐는 듯 괜찮았고 지금까지 조금도 안 아프다고 합니다.

대구시 달서구 송현1동 219-1, 053-652-1633

전주의 최영윤 실비아 자매는 지난 주 허리가 많이 아파 율신액 사진을 대고 기도하자 허리가 똑바로 펴지고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합니다.

군산시 수송동 제일 오투 그란테 1단지 308동 202호,
010-8322-5910

광주교구 나주의 조정례 엘레나 자매님은 90이 넘은 노모께서 가슴이 답답하여 밤 2시경이면 돌아다니는 치매 때문에 아주 힘들었답니다. 그런데 성모님 집에서 운영하는 무료 양로원으로 모시고, 노모의 가슴에 율신액 스카프를 넣어드렸는데 그때부터 마음이 평화로워져 잠을 편안히 주무신 답니다.

나주시 남내동 세왕 APT 108호
010-5531-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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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2:07: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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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생각할 수록
정말 놀랍고, 오묘하신 것 같아요.
한분, 한분,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전세계의 고통받는
수 많은 분들이 치유 받아, 부활의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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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여러분들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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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콩심은데 콩나듯이

믿음을 심은 곳에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군요

이런 훌륭한 믿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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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 귀중한 치유증언이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련한 영혼들에게 흘러들어가 그들에게도

은총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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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 가득!! 이 큰 은총이 흘러흘러 더많은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은총의 꽃밭으로 !! 함께 하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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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와~~~!!!  정말 대단한 은총 대박 증언들입니다.
지구 한쪽 작은나라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은총들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하루빨리 세계 전역으로 퍼져 나가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그 뭐지 위성으로 쏘면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전 세계로 동시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거 있잖아요~~~

정말 넘 간절해요~~~
이 작은나라 한국 나주에만 국한된다는 것이 넘 안타까워요~~~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에 말씀들이 위성을 통해 전 세계로
동시다발적으로 각 나라말로 전달 된다면 와우~~~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럼 의사들과 약사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까요~~~ ㅎ
그래도 그분들이 하실일들이 있겠지요~~~ ㅎ

은총 대박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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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깊게님의 댓글

엄마마음깊게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이렇게 큰 은총들을 주시어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이 사랑은 강물처럼 아니 폭포수처럼 넘쳐나네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주사랑은 영원히 빛나리라~*****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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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은총님의 댓글

율신액은총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신 나주성모님의 사도들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듣고있는 저도 같은 은총 똑같이 받은거나 진배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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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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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ㅇㅏ멘  - _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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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은총 증언 고맙습니다.
순례하시는 분 모두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앞으로도 더욱 큰 은총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증언을 읽음으로써 나 또한 큰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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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 그리스도님,상경 성모님.

모든 은총을 주시는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수기 잘 읽었습니다.
나주 순례하시면 인생도 바꾸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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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분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주님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증언해주신분들의 작은 사랑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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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 증언글은 차고도 넘칩니다.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셨져?
정말 나주성모님은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넘치는 진리의 지름길입니다.
운영도두미님 귀한 은총증언글 사진과 함께 올려주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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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막달레나 자매님

무릎이 아파서 물을 빼고그렇게  심하게 아팠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깨끗이 나아 물도 안빼고 약도 안먹고

신기합니다    장부님의  뇌경색도  깨끗이ㅣ 치유하여 주시어 의사 선생님께서
신기한 일이라고 설명 할  정도였으니( 사진을 보면서)

주님께서 하신일  놀랍기만 합니다

저희부족한 믿음에  도움을 주신 막달레나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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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날 은총 증언을 들으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을 느낄수 있었으며 또 율리아님 께서 우리모두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동반된 기도를 하시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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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복음 말씀에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라고 했는데..............

주님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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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기쁜 은총 소식들에 저 또한 행복해집니다.
분명 주님, 성모님께서 필요하시면 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심을
은총 증언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 분들~! 그리고 글을 올려주신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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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은총이 주렁주렁 너무나 풍성하네요~!
이곳 나주에 이렇게 은총이 풍성한 것은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다시 생각합니다.
풍성한 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그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 역할을 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받는 은총속에서 늘 깨어 은총관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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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당신 뇌경색은 당신이 그렇게 반대하던 율리아 자매님 기도로 치유되었다

아멘!!!

은총이 정말 쏟아지는 군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받으시는데,
그 모든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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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님들께 큰 축하를 드립니다.

여기 올리신 분들외에도 아마 나주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각자에 맞는 은총을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꼐 온전히 돌려드릴 영광의 열매들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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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증언하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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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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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 증언해주신분들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저도 증언할 기회가 주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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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은총의 열매들이 영그는 모습에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나주성모님 뚯대로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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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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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와앙~이날은 은총증언도 더 특별했다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하나다들 대박은총받으셨네요~~~

나주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것과도 비길수없는~~으으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나주성모님 사랑 더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신 만큼  나주성모님 사랑과 진실을 전파하시는
사도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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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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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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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귀중한 은총증언 글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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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은총이 가득하기에
나주성모님 은총은 영원할것이라 믿습니다~
보물 가득한 천국잔치에 초대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찬미영광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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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증언하신 모든분 치유받으심 넘
기쁩니다.

나주에 현존하고 계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은총을
받고 있는 저희들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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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하나같이 놀라운 나주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에
감동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에 늘 감사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나주성모님의 성령의 열매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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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렇게 은총덩어리인 나주성지!
늘 우리는 이렇게 많은 은총으로 행복한데
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안타까워요.
얼른 인준이 되어서 세상모든 이들의
회개와 평화 은총의 성지가 되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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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다시 아프다고 하면 안 되겠지?’하고 망설이다가 율리아 자매님한테 다시 이야기를 했더니 또 만져 주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제 제 다리가 다시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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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은총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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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축하드려요^^*
항상 주님의 은총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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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완죤 대박 은총 증언이네요~~~
이럴 땐 찬미가를 불러야지요...

오늘같이 기쁜 날 오늘같이 좋은 날~~~ 마음 모아서 감사드려요~~~
뜻 깊은 이 날에 행복을 나누며~~~ 사랑 담아서 찬미드려요~~~*^0^*

이 기쁨과 환희를 무엇에 비길까요?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과 사랑은 참으로 가 없으십니다.
어머니, 부디 눈물과 피 눈물을 거두시고 찬미와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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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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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불러주셔서 아멘!하고 달려왔을 뿐인데
이런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로 율리아님을 통하여사랑을 보여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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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허리, 치매, 뇌경색,  성체기적 사진을 붙이고 피부암을 치유, 3중 추돌에 모두 무사...

정말 나주는 나주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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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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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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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또 율리아 자매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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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 증언들 이네요^-^
이렇게 큰 은총들이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흘러가도록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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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들이 쏟아지네요♡
나주에 현존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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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영광 돌려드리는 모습들이
역시 나주영성으로 아름다운 분들이라 여겨져
저도 함께 너무나 기쁘네요.^^*

치유은총 받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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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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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모든 분들의 은총의체험, 잘읽고, 감동받았습니다.

          기적수, 율신액스카프 은총들. 저도 많은 체험을 하고있습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 은총의체험들이 다거짓이라고하겠죠.

        오셔서! 보십시요! 나주에는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십니다.
       
          은총을 증언하신 모든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은총이 가득히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모든것 감사합니다.
          부듸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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