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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대한 흠숭과 입 영성체에 대한 교황님 권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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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5,349회 작성일 11-03-15 10: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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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1일 십자가상에서 내려온 일곱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성체를 영 했는데 마지막 7번째 성체를
율리아 자매가 영하였을 때 성체가 피와 살의 모습으로 변화됨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대한
내적인 깊은 흠숭과 인간이 할 수 있는
외향적인 흠숭과 공경의 입 영성체에 대하여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 성체공경은 신앙인의 생명

(성체 존엄 해치는 모든 행위 방호(防護) 요청 - 1980년 4월 13일(가톨릭 신문)[바티칸 시NC]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성체공경이 "모든 크리스챤 삶의 생명" 이라고 말하면서 이로 인해 "교회의 일치를 위협하고 가톨릭 신자들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교황 사목교서 발표. 금년 2월 24일 작성 3월 18일에 발표된 [성체 신비와 존경에 관한] 성목요일 사목서한에서 이와 같이 강조한 교황은 또 성체를 "신품성사의 핵심적이고도 중요한 존재이유" 라고 교시했다. 이어 교황은 "하느님은 스캔들을 유발하는 조급함이나 그리고 존경이 결여된 행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고 지적하면서 주교들과 사제들이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격하시키는 모든 행위를 방호할 것을 요청했다.

교황은 또 "인간적인 나약함, 무관심이나 성급함, 그리고 때때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들을 부분적이고 일방적이며 잘못 적용하는 등 어떤 방법으로든 이 고귀한 성체성사 교리의 해석과 마땅한 공경에 스캔들이나 혼란을 일으켜 온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주교들과 자신의 이름으로 사죄를 표했다. 이 서한에서 교황은 특히 대죄의 상태에서 부당하게 영성체하지 못하는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교황은 "손으로 영성체가 허용된 많은 나라에서 통탄하리 만큼 성체께 대한 존경의 결핍이 보도되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같이 현재 손으로 영성체가 허락되고 있는 곳에서도 이를 삼가 줄 것을 제의했다.

교황은 또 "성청 성사경진성성이 곧 성체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한 상세한 지침을 발표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는데 이 지침들은 [라틴어 구 전례의 기초하에 교육받아 온]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규정들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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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가르침(1969년 5월 29일 주님께 대한 기억(Memorial of The Lord)에서)

입으로 하는 영성체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말씀

- 성체께 대한 신자들의 공경을 나타내며, - 거룩한 성체가 합당한 공경을 받으며 분배되어야 함을 나타내고, - 신앙과 겸손, 성체 공경에 더 도움이 되며, - 성체의 부서진 조각들도 성 교회에서 명하는 대로 정성을 다해 돌보게 되고, - 이 위대한 성사에 참여하는 이들의 개인적 품위를 결코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 손으로 하는 영성체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말씀

- 장엄한 성체성사에 대한 존경심의 결여를 가져오고, 성체성사의 참된 교리에 대한 변조와 신성모독을 가져올 위험이 있습니다. 교황 바오로 6세의 시대에, 로마 교구에서는 손으로의 영성체가 결코 허락되지 않았다. 그리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대인 오늘날까지도, 이 행위는 여전히 허락되지 않고 있다. 교황성하께서 미국을 방문하셨을 때, 그분은 오직 입으로만 성체를 영할 수 있으며, 사제만이 성체를 분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어떤 여인이 앞으로 나와 손으로 성체를 받으려고 하자, 교황께서는 그 여인의 손을 기도할 때처럼 합장하게 하신 다음, 그녀의 입에 성체를 놓아주셨다. 교황님께서는 우리 교만한 신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려 하실까요?

◎ 성체 신비 공경에 관한 교황청(예비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1988년 4월 15일 한국 천주교 중앙 협의회 발행)

훈령 제2부, 3장. 신도들의 영성체 34항 : 영성체하는 방법

a).교회의 관습대로 신도들은 꿇어서 혹은 서서 영성체를 할 수 있다. 두가지 중 하나를 지방 주교회의가 정한 규범에 따라 선택할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특히 장소의 상황과 영성체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 신도들은 목자들로부터 지시된 방법을 즐겨 따름으로써 영성체가 같은 주의 식탁에 초대된 모든 이 상호간의 형제적 일치의 참된 표시가 되도록 해야 하겠다.

b). 두 무릎을 꿇고 영성체를 할 경우 성체께 대하여 다른 존경의 표시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 꿇는 그 자체가 이미 흠숭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서 영성체를 할 경우 줄을 지어 나와서 성체를 받아 모시기 전에 존경의 표시를 하는 것이 좋으나, 다른 영성체자들이 나오고 들어가는 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적당한 장소와 적당한 때를 가려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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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방법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1995년 6월 30일 한국 천주교 중앙 협의회 발행)

제3관 영성체. 제78조(영성체 방법) : 영성체는 혀로나 손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은 다음과 같다.

가. 영성체를 시켜줄 때에는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혀에 얹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오랜 세기 동안 계속되어온 풍습이다.

나. 그러나 각 주교회의는 자기 지역 안에서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손에 얹어주는 방식을 허락할 수 있다. 허가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이런 결정의 회의록을 사도좌에 보내서 확인을 받아야 하고, ② 불경의 위험이 전혀 없어야 하며. ③ 성체께 대한 그릇된 생각이 신자들 마음속에 스며들지 않을 경우에 한한다.

(경신성, 1969년 5월 29일, Memoriale Domini)

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시고 구세주이시므로 성체성사의 형상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께도 하느님께 드려야 할 경신례, 즉 흠숭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신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Immensae Caritatis, 4항)

 라. 영성체를 혀로 하거나 손으로 하거나 두 경우 모두 자격 있는 성체 분배자가 성체를 분배해야 한다. 성체 분배자는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에게 보여주며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면 영성체자는 "아멘" 이라고 대답한다.

마. 축성된 포도주의 형상으로 영성체를 시켜줄 경우에는 전례 규정을 철저히 지켜야 한4다.(미사경본의 총지침, 242항 : 1970년 6월 29일, 영성체에 관한 훈령 Sacramentali Communione, 6항 참조)

제 79 조 영성체 횟수

같은 날 여러 대의 미사에 온전히 참여하는 사람이라도 두 번만 성체를 영할 수 있다.(교회법 제917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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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5일 미사 때 내려오신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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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 2008, 09:05 Weltjugendtag: Papst Benedikt wünscht Mundkommunion

(Sydney=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청소년대회: 교황성하 입영성체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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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 die bei der Abschlussmesse am Sonntag von Papst Benedikt die Hl. Eucharistie empfangen wollen, mussen diese als Mundkommunion und in kniender Korperhaltung empfangen

  Vatikan (www.kath.net)

Papst Benedikt XVI. wunscht, dass bei der großen Abschlussmesse beim Weltjugendtag all diejenigen, die von ihm selbst die Hl. Eucharistie empfangen, diese als Mundkommunion in kniender Korperhaltung empfangen. Dies bestatigte P. Mark Podesta, der Sprecher des Weltjugendtags in Sydney, gegenuber australischen Medien. "Der Heilige Vater hat gebeten, dass alle, die von ihm selbst die Hl. Eucharistie erhalten werden, knien sollen. Außerdem wunscht der Hl. Vater, dass die Eucharistie mit dem Mund empfangen wird. Der Papst ist besorgt, was die Frage der Ehrfurcht betrifft. Der stehende Empfang der Hl. Eucharistie und die Handkommunion konnen zu mangelnder Ehrfurcht fuhren", erklart Pod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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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입에 영해주시는 교황성하 (시드니)번역:

누구든지 일요일의 대종료미사때 교황님으로 부터 직접 성체영하기 를 원하는자는, ‘무릎을 꿇고 성체를 입으로 영해야만한다’ 이는 교황님께서 스스로 원하신 사실임을 시드니 청소년대회주체측의 언론대변인인 마크 포데스타 신부(P. Mark Podesta)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언론측에 확인했다.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자아낼수있다” 고  Podesta신부 는 설명했다.

        

Oktober 20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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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kommunion ist die gewohnliche Form der  Kommunionspendung
성체분배의 정상적인 방법은 입영성체 이다
"Radio-Vatikan-Interview mit dem papstlichen
Zeremonienmeister Guido Marini:

교황성하 전례담당 Guido Marini 신부 바티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Vatikan (kath.net/RV)

RV: Monsignor Marini, wie wurden Sie den liturgischen Stil von Papst Benedikt definieren?

Marini: Das ist keine einfache Frage, weil der liturgische Stil sowohl die außere als auch die innere Dimension des Zelebrierens umfasst - und naturlich das jeweilige Liturgieverstandnis. Ich denke, der liturgische Stil Papst Benedikts betont sowohl die rechte Nuchternheit, die seit jeher die romische Liturgie kennzeichnet, als auch den Sinn fur das Mysterium und das Heilige. Und dann sehe ich eine starke Hinwendung zum Herrn, der schließlich in jedem Moment des Zelebrierens anwesend ist.

RV: Im Lauf der Monate bekamen die Glaubigen bei den Papstmessen nach und nach liturgische Elemente zu Gesicht, die sie lange nicht gesehen hatten: alte goldgewirkte Messgewander und Mitren, das Kreuz in der Mitte des Altares, Mundkommunion fur alle, die den Leib des Herrn aus den Handen des Papstes empfangen; beim Fest der Taufe des Herrn in der Sixtinischen Kapelle zelebrierte Papst Benedikt ad orientem", und seit Palmsonntag tragt er einen Kreuzstab aus dem 19. Jahrhundert, wahrend der moderne Kreuzstab Papst Paul VI. zuruck in die papstliche Sakristei wanderte. Sind diese Elemente nun definitiv fur die Papstmesse?

Marini: Ich wurde sagen - ja, zumindest gilt das fur einige der bedeutendsten Elemente, die in diesem Jahr eingefuhrt wurden; einige davon haben Sie eben genannt.

바티칸 (kath.net/RV=라디오 바티칸)  번역:

RV: 몬씨뇨레 마리니, 베네딕트 교황성하의 전례양식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Marini: 그건 쉬운질문이 아닙니다. 전례양식에 있어 전례집행의 외적인것뿐만이 아니라 역시 내적인 차원의 것도 포괄하기때문에 - 그리고 당연히 그때그때의 전례상에 대한 이해도 참작해야 하므로.

내의견으로는 교황성하의 전례양식은 바른 객관성 -이것은 예전부터 로마식전례의 특징이었음 -, 또 신비(Mysterium) 와 성스러음의 의미를 강조해줍니다. 나는 또 그분이 자신을 아주 강하게 주님께로 향하시는것을 발견합니다. - 주님께서는 궁극적으로 전례의식의 매순간마다 같이하십니다.

RV: 지난 몇달동안 신자들은 교황미사들에서 서서히 그들이 오랫동안 보지못했던 전례요소들을 보게되었는데 예를들면: 옛것의 황금으로 조성되어진 미사제의, 교황제관들, 제대중앙에 모신 십자가, 그리고 교황님으로부터 성체영하기를 원하는 모든신자들에게 입영성체의 의무를 부여하는등; 주님세례축일에 교황님은 씨스티나 성당에서 동쪽 (ad orientem) 을 향하여 미사성제를 드렸으며, 지난 빨마주일 부터는 19세기에의 십자가를 사용하는반면 바오로 6세의 최신유행류 십자가는 교황청제의실에 돌려보내는등, 이모든 요소들은 이제 교황미사들에 대한 결정적인것들 입니까?

Marini: 네, 그렇다고 봅니다. 적어도 몇개의 아주 중요한 요소에 해당되는 것들을 이해에 도입 하였읍니다; 그중의 몇가지는 당신이 방금 열거 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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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 1991년 5월 16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 1994년 11월 24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고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 1995년 7월 1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 1993년 6월 27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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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위 성광 안에는 2개의 성체가 계시는데 ,큰 것은 지난 2006년 11월 24일 내려주신 것이고
그 앞에 작은 성체는 2005년 4월 16일, 성모님동산에서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미사드리실 때 내려주신 2개의 성체중에 하나 입니다.

그 2개의 성체에서 그해 5월 6일에 성혈이 흘러내렸고 하나는 지금 경당에 보관하고 하나는 바로 여기 성광 안에 모셨는게 모양이 좀 바뀌었지요? 그것은 성혈을 검사하기 위해 성혈을 긁어냈기 때문이랍니다.그런데 어떻게 정성껐 성혈을 다 긁어내고 나머지를 예쁜 꽃처럼 만드셨답니다. 주님 영원히 찬미찬송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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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그랬군요 .. 
주님함께님 . 그런데  성혈을 검사하기 위해 성혈을 긁어냈기 때문이라는 말씀에  왜 이리 마음이 아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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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든 크리스챤 삶의 생명"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아멘!

기도회때 이와 관련된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회때마다 무릎을 꿇고 입으로 성체를 영하였지만
그 의미를 더 마음 깊이 새기며 성체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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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교황 바오로 6세의 시대에, 로마 교구에서는 손으로의 영성체가 결코 허락되지 않았다.

그리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대인 오늘날까지도,

 이 행위는 여전히 허락되지 않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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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적어도 몇개의 아주 중요한 요소에 해당되는 것들을 이해에 도입 하였읍니다.
그중의 몇가지는 당신이 방금 열거 하였고요.

아멘~~~!!!

베네딕토 16세 교황성하께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가슴깊이  잘 받아들이셔서 실천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가톨릭의 전통을 단하나도 잃지 않으시고자 노력하시는 교황님의 뜻을
모든 주교님들과 사제님들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달아 가톨릭의 일치와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하루빨리 받아들여 온 세상 모든이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더욱 더 나주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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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무릎을 꿇고 성체를 입으로 영해야만한다’ 아멘.

나주성모님 에서만 볼수 있는 입으로 영해드릴수 성체
귀한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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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성체공경이 "모든 크리스챤 삶의 생명" 이라고 말하면서 이로 인해 "교회의 일치를 위협하고 가톨릭 신자들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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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무릎을 꿇고 성체를 입으로 영해야만한다’ !!!..아멘!!!

입 영성체는 성체에 대한 가장 훔숭의 자세라 들었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자료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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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님의 댓글

기적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자아낼수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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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이런 휼륭한 내용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림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보여주신징표와 교회의 가르침에 관하여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여서

나주주성모님의 징표와메시지가 참되다는것을

더욱 많이 적극적으로 알려야합니다

좋은자료 모와서 알려주신 운영진께 다시 한번더 감사드림니다

수고하셧습니다 .ㅎㅎㅎㅎㅎ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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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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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마땅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주님을 흠숭함이
저희의 기쁨입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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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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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교황은 "하느님은 스캔들을 유발하는 조급함이나 그리고 존경이 결여된 행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고 지적하면서 주교들과 사제들이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격하시키는 모든 행위를 방호할 것을 요청했다.

아멘. 특별히 불림받은 우리 모두가 성체의 사도가 되어 주님께 기쁨과 찬미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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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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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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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교황은 "손으로 영성체가 허용된 많은 나라에서 통탄하리 만큼
 성체께 대한 존경의 결핍이 보도되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같이 현재 손으로 영성체가 허락되고 있는 곳에서도 이를 삼가 줄 것을 제의했다.

저희는 나주를 통해서 너무도 전통적이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니
당신을 더욱 깊게 흠숭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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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교황은 "손으로 영성체가 허용된 많은 나라에서 통탄하리 만큼
성체께 대한 존경의 결핍이 보도되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같이 현재 손으로 영성체가 허락되고 있는 곳에서도
이를 삼가 줄 것을 제의했다.

아멘!!!

성체가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어찌 이 더러운 손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당신이 손수 지으신 사람의 안에
거처하시고자 오실 제, 더욱 흠숭하는 마음으로
제 안에 님을 모실 수 있길 원합니다!

교회의 반석이신 교황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전통 가르침을
그대로 믿고 따르겠나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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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

성체 성사의 신비안에 계신 주님의 거룩한 현존을 더욱 알아 뵈옵고 자주 고해성사를 보며
매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자아포기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구하고 생활의 기도로써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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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Mundkommunion ist die gewohnliche Form der  Kommunionspendung
성체분배의 정상적인 방법은 입영성체 이다

아멘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자아낼수있다” 고  Podesta신부 는 설명했다.

아멘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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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교황님께서도 말씀하시는데
한국 교회도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꿇어 성체를 영하도록 권고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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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고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 1995년 7월 1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 1993년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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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전 세계의 모든 성당에서 무릎을 끓고 성체를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구
성체를 영해줄 때 성반을 복사가 영성체 하는 신자의 밑에 바쳐 들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가끔 신부님께서 성체를 떨어뜨리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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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 무릎을 꿇고 영성체를 할 경우 성체께 대하여
다른 존경의 표시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
꿇는 그 자체가 이미 흠숭을 뜻하기 때문이다."

‘무릎을 꿇고 성체를 입으로 영해야만한다’


아멘!!!
귀한 자료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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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랑과 정성으로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0^)*

저는 3월 첫 토요일에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녀온 후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고

그렇다면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실 때
죄 없이 모셔야 하기에 고백성사가 얼마나 중요함을 알았으며
또한 내 마음이 더욱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기를
간절히 청했습니다

이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또 다시 감사드리며...(^0^)*
주님! 당신을 제 안에 모실 때마다
당신의 영으로 제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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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무릎을 꿇고 성체를 입으로 영해야만한다"

아멘!!!

오직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영성체이지요
귀한 자료 올료 주시고 수고하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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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 1991년 5월 16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 1994년 11월 24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고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 1995년 7월 1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 1993년 6월 27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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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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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 자아낼수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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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 자아낼 수 있다”
아멘!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모든 성당에서 장궤하여
입으로 성체 예수님을 모시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영성체에 관한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 참례할 때가 제~일
행복하고 기뻐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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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아멘!!!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성체의 예수님을 진정한 마음으로 모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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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 자아낼 수 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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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

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중요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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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Mundkommunion ist die gewohnliche Form der  Kommunionspendung
성체분배의 정상적인 방법은 입영성체 이다
"Radio-Vatikan-Interview mit dem papstlichen
Zeremonienmeister Guido Marini:
교황성하 전례담당 Guido Marini 신부 바티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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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Mundkommunion ist die gewohnliche Form der  Kommunionspendung
성체분배의 정상적인 방법은 입영성체 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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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
아멘~~~!!!*

운영도우미님~~~다시 새길수있도록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다시 읽어보니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다니는것이 신앙의진리의길로 인도해주시고 계심을
확실히 알겠고 더더욱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합니당~^^*
나주성모님~~~울 율리아엄마~~~
진정한 구원의길로  인도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영원히 나주성모님만을 율리아엄마만을 따라 살래요~~~
아멘~~~~!!!*

운영도우미님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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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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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정통 카톨릭 교회의 일치와 쇄신을 위한 교황성하의 노력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합당한 것임을 저희가 굳게 믿으며
그대로 온전히 따르렵니다~~~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대한 흠숭과 입 영성체에 대한 교황님 권고에 따라
모든 추기경님들, 주교님들, 사제님들과 신자들이 교황님의 말씀에 순명하여
일치하여 따를 때 이 세상에 주님 사랑의 왕국이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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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체안의 나의 아버지 주님!
주님, 영광과 찬미 감사와 흠숭영원히 세세에 받으소서.아멘!!!

그래요 저도 매일 입영성체하고 싶은데
한국교회는 그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나를 무슨 죄인 취급해서 정말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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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자아낼수있다” 고  Podesta신부 는 설명했다.
아멘!,,
나주를 통해서 어서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고  전통교리를 다시금 회복할수있게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체의사도이신 율리아님께선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순명하시기에 율리아님의 영성 그대로 따라산다면 아무문제 없을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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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자아낼수있다” 고  Podesta신부 는 설명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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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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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음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셨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상처 그리고
        그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뢀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한다.

        전세계의 모든 성당에서 무릎끓고 성체를
        모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성체의 대해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 본당에서는 다들 서서 손영성체를 모십니다.
        저는 항상 입성체를 모시면 다들 시선이 저한테오면서
        저을 이상하다는 뜻으로 봅니다. 신부님은 아프리카에서
      오신 신부님이신데, 아무말씀 안하시기에 남의 시선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앞으로 한국도 입으로 성체를 모시게 되었으면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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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교황성하께서는, 청컨대 누구든지 나로부터 성체모시기 를 원하는 자는 무릎을 꿇되 입으로 성체를 영해야한다, 고 하셨다. 교황님은 외경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서서하는 손영성체는 외경(경외심) 의 부족을자아낼수있다” 고  Podesta신부 는 설명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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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무릎을 꿇고 성체를 입으로 영해야만한다’

아멘 아멘 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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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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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교황님의 권고대로
입 영성체를 해야겠습니다.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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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 1994년 11월 24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고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 1995년 7월 1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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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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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을 흠숭하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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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리러 순례하신 모든 이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도하고 순례하는 이들의 원을 들어주시어
하루속히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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