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1년 3월 20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58건 조회 4,228회 작성일 11-03-21 08:54

본문

 

 

IMG_2742.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SG107144.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부께서는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변모시켜 주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고 하십니다.

그런데 마태오 복음 1장 17절에 보면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성부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라고만 하셨는데 오늘 복음은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십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 답은 오늘 복음 바로 위에 있는 마태오 16장 21절부터 28절의 말씀인 “예수님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와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 있습니다. 본래 살아 움직이는 생물들은 본능적으로 고통과 죽음을 피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께서 이때 처음으로 당신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예고를 하시고,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그 길을 가야만한다고 하십니다. 어느 정도의 박해는 각오할 수 있지만 목숨까지 내어놓는 일은 모두가 피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래서 성부께서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놀라운 징표와 함께 그런 말씀을 주셨는데도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잡혀가시는 날 밤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우리의 인성은 이토록 나약합니다. 그런데 성부께서 예수님을 통해 전대미문의 놀라운 징표들을 보여주시며 “너희들은 그의 말을 들어라.”하신 가르침이 나주에서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현존하시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다 구원하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끊임없이 내려주셨습니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는 사제인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또한 성모님께서는 2008년 8월 2일 율리아 자매님을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이라고 표현하시며 우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항상 새롭게 시작할 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전에도 제가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예비하시고 수십 년간 양육하셨는데 자매님은 이미 하느님의 마음에 꼭 드시는 작은 영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자주 말씀하셨듯이 갓난쟁이는 엄마가 부르면 발밑이 위험한 낭떠러지인지 지붕 꼭대기인지 저울질하지 않고 그냥 엄마 품으로 달려듭니다. 그러나 조금 더 커서 자아가 생기면 자기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느님의 길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아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주의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전 세계는 갖가지 재앙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강진과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는 대타락으로 어두워진 이 세상에 내리시는 하느님의 경고인데 그것만으로도 전 세계가 경악하며 무서워 벌벌 떨고 있으니 정말로 하느님 진노의 잔이 내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29 11:15: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네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전에도 제가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주일 강론말씀 읽을수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너희들은 그의 말을 들어라.”하신 가르침이 나주에서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현존하시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다 구원하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끊임없이 내려주셨습니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는 사제인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양육의 의미인 참젖의 징표는 바로 위의 메시지 말씀을 뒷바침하는 것 같아요.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 손잡고 가는 길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아멘의 삶을 사는 것.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어둔 이 세상 홀로 가지 않도록 지상에 율리아님을 준비하시어 보내셨으니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천국을 향해 갑니다.

은혜롭고 유익한 강론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자주 말씀하셨듯이 갓난쟁이는 엄마가 부르면
발밑이 위험한 낭떠러지인지 지붕 꼭대기인지 저울질하지 않고
그냥 엄마 품으로 달려듭니다.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멘!!!

그저 단순하게 인간적인 생각이나 판단이나 계산으로 저울질 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 성모님 말씀에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단순하게 믿고 받아들여 항상 엄마 품 안에서 양육되어져 천국을 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친히 간택하여 내세우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께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받는 은총을 주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하겠나이다!

존경하올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율리아님께 양육받으시는
신부님께 주님 성모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전에도 제가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말씀으로 양육!?, 영적으로......어떻게보면 너무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허나 깊이 사색(묵상)하지 않고서야 결코 나올수 없는 강론 말씀이라 사료되옵니다.
왜냐하면 , 양육, 완전일치 같은 단어를 두고선 단순한 모습들이 꽤잘 노정되는 것을 여기서도 보아왔으므로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주 단순한 말씀같지만 아주아주 심오한 말씀이십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느님의 지상명령이십니다.
누구도 거역해서는 안되는 지엄하신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이십니다.
대 재앙이 흘러넘치고 있는, 온 인류가 어둠에 뒤 덮혀 있는 암흑의 시대입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시는 말씀들을 소홀히 여기며 흘려 버린다면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입니다.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주님, 성모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신
사랑하는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그 오랜세월 박해의 칼바람을 맞으며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온 몸으로 받으시며 양육받아 오셨기에 지금은 정말 정말 너무나 단순하시고 어린아기가 되시어
성모님 품에 꼭 안기시는 작은 영혼이 되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율리아님께 대한 사랑이 더 커지고
더욱 더 율리아님을 닮아가야 겠다 늘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들이랍니다.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 뒤를 온전히 따르는 성인 신부님 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사랑해요~신부님^^*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힘을 주시는
사랑하는 장 신부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장신부님의 강론말씀!!!
잘 새기면서 월요일 힘차게 시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아  멘!!!

profile_imag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예비하시고 수십 년간 양육하셨는데
자매님은 이미 하느님의 마음에 꼭 드시는 작은 영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작은영혼이신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마음에 꼭 드시는 율리아님에게
부족한 저희들 양육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모릅니다.
부족하여 약함에 걸려넘어지고 쓰러지고 할 지라도
우리를 손잡아주시고 팔벌려 안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계시고
또한 그 극심한 고통들도 저희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고자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계시기에 정말 행복한 저희들입니다.

부족하지만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자녀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기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안겨 나와 늘 함께 하는 내 작은
영혼이라고 표현하시며 우리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아
항상 새롭게 시작할 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아멘...

장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 주신 운영진님들 항상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자주 말씀하셨듯이 갓난쟁이는 엄마가 부르면
발밑이 위험한 낭떠러지인지 지붕 꼭대기인지 저울질하지 않고
그냥 엄마 품으로 달려듭니다.

아멘~~~!!!

존경하올 장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부르실 때 바로 네~~~~~하고 달려가는
갓난쟁이가 되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것 맡기며 의탁하는 삶을 사시는
율리아님을 따라서요~!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님께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소서!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작은 영혼으로써 새 삶을 시작 하도록 이끄소서!

profile_image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예비하시고 수십 년간 양육하셨는데 자매님은 이미 하느님의 마음에 꼭 드시는 작은 영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자주 말씀하셨듯이 갓난쟁이는 엄마가 부르면 발밑이 위험한 낭떠러지인지 지붕 꼭대기인지 저울질하지 않고 그냥 엄마 품으로 달려듭니다. 그러나 조금 더 커서 자아가 생기면 자기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느님의 길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아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성모님의 말씀을 늘 항상 기억하며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에게 양육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
항구히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가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아멘~~~!!!*

가장 공감가고 그래야만되는 덕목이지요~
사랑하는 장신부님~~~
너무 좋은말씀해주시어 감사드려요~~~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고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실천하시는 성인신부님으로 거듭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려요~~~
신부님~~~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profile_image

은혜로운사랑님의 댓글

은혜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존경하올 장신부님의 말씀 잘 읽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아멘!

2011년 3월 20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참으로 좋네요(^0^)*
이제 전투에 들어가서 실천만하면 만구 땡!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랑과 정성과 수고 고맙습니다 (^0^)*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아멘!

profile_image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장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진실되고 감명깊고 영성이 깊이 배어있는데 요즘 강론은 아예안하는 성당도있고
있어도 메말라서 영 감명받을수없습니다!,,사제님들이많이 게을러진것가습니다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저울질하지않고 율리아님을 본받아
아주 단순하고 겸손하게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예비하시고 수십 년간 양육하셨는데
자매님은 이미 하느님의 마음에 꼭 드시는 작은 영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
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멘~~~*******

좋은강론말씀해주신 장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아멘~~~*******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아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장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신부님, 저희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훌륭하신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케파님의 댓글

케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모든 말씀에 감사합니다.

영육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에도 제가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딸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곧 착한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는 어린 양처럼
길을 잃거나  늑대의 유혹에 넘어 가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profile_image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아멘!

전에도 제가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누구에게 양육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믿고 내 자신의 모든 것, 즉 나의 삶과 죽음까지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라.”라고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이 자주 말씀하셨듯이 갓난쟁이는 엄마가 부르면 발밑이 위험한 낭떠러지인지 지붕 꼭대기인지 저울질하지 않고 그냥 엄마 품으로 달려듭니다. 그러나 조금 더 커서 자아가 생기면 자기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느님의 길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아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이번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지금의 저에게 와닿는 것이 참 많습니다!^^
삶과 죽음을 부모에게 온전히 맡기는 갓난쟁이처럼,
엄마가 부르면 낭떠러지이든 지붕꼭대기이든 저울질 하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주저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우리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하시는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profile_image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실천하여 하늘 항구 천국으로 함께 가요 ^^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우리의 인성은 이토록 나약합니다. 그런데 성부께서 예수님을 통해 전대미문의 놀라운 징표들을 보여주시며
“너희들은 그의 말을 들어라.”하신 가르침이 나주에서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현존하시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다 구원하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끊임없이 내려주셨습니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는 사제인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에 밑줄 쫙~~~~~~~*^^*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핵심 포인트졍!!! ㅎㅎㅎ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도, 사랑의 도구,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알라뷰~♡♡♡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맡겨주신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살렵니다. 아멘!

존경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뜻하신 모든 지향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알로이시오신부님, 고맙습니다. 더 잘 이해하게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들어도 되고 안 들어도 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꼭 들어야 합니다.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라!"

율리아엄마에게 친히 양육받겠습니다. 일러주시는 대로 살고자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내 탓이요, 셈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따르며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이렇게 모국어로 활활 칠 수 있으니 더욱 고맙습니다. 한글이 쳐지질 않아서 그 동안 싫고 괴로웠어요.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소서.

장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이어요^^

정말 율리아님께 양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영광이며 큰 축복인지!

정말 율리아님은...
너무나 존경스럽고도 존경스러워요~

주님과 성모님께 친히 양육을 받으심도 그러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양육해주신대로 이 모든 많은 사람들을
각자 그 사람의 영혼의 상태에 맞게~~ 각 사람 각 사람을 양육해주시고 계시다는게!

참으로 놀랍고도 신비합니다~

진정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도구이셔요!

율리아님을 만난 제 영혼 너무나 행복하고 영광이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넘넘 부족한 죄인인 저를 불러주시고 율리아님 만나게 해주셔서요..♡

율리아님께 온전히 양육받고 예쁘게 길러져서
발가밧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 성모님 향해 예쁘게 피어나 위로가 되어드리고 기쁨되어드리는 영혼 되고파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 (^^)(__)(^ㅡ^)

ㅅㅏ랑하는 장신부님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의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전 세계는 갖가지 재앙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강진과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는 대타락으로 어두워진 이 세상에 내리시는 하느님의 경고인데
그것만으로도 전 세계가 경악하며 무서워 벌벌 떨고 있으니 정말로 하느님 진노의 잔이 내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만이라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미사에서 저는 꾸벅 꾸벅 졸았는데 ,여기에서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보니 반갑고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묵주의 기도 `빛의 신비 제4단` 의 예수님의 거룩히 변모하심을 묵상합니다.에서 모세에게

"사랑하는 모세여 ! 이 세상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주님의 법을 잘 따르고 지키게 도와 주소서아멘." 이라고 하며

또 엘리야에게

"사랑하는 엘리아여 ! 우리들을 이끌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이라고 매일 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장 신부님!! 감사! 작은영혼에게 양육을 받아야 하는 우리!!
지금이라도 다큰 어른이 되지 말고 작은 어린 아이로 되어 양육 받아야지요!!
첫토가 기다려집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장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어  율리아님의 곁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많은 결실을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것은 바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전하는 최상의 노력이기에 큰 공로가 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갓난쟁이 어린애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수고하시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 가까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profile_image

쌍무지개님의 댓글

쌍무지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자주 말씀하셨듯이 갓난쟁이는 엄마가 부르면
발밑이 위험한 낭떠러지인지 지붕 꼭대기인지 저울질하지 않고
그냥 엄마 품으로 달려듭니다.
율리아 자매님에게 양육 받기를 주저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멘!!!

좋은강론말씀해주신 장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많이 뵙고 싶어요~~엄마~~힘내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는 사제인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또한 성모님께서는 2008년 8월 2일 율리아 자매님을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이라고 표현하시며 우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항상 새롭게 시작할 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034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09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