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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중요성에 대한 재고(再考)- 이분도 형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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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4건 조회 4,100회 작성일 11-03-26 2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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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탄생예고 대축일에 성모님께서는 많은 눈물을 흘리심(2011. 3. 25)

기적의 중요성에 대한 재고(再考)

 1.  기적은 주님께서 직접 주신 가르치심 또는 (주님의 승천 후에는) 당신의 사자(使者) 들을 통하여 주시는 메시지와 전파활동에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확인해 주시는 징표

 구약성서에서도 하느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특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에집트로부터 구하여 이스라엘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던 기간에 많은 기적들이 있었음), 신약성서의 복음서들을 읽어보면 온통 기적들로 꽉 차 있다고 할 정도로 기적들에 대한 기록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동정녀 마리아께서 성령의 힘으로 구세주를 잉태하심으로부터 시작하여,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주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신 일,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신 일들, 마귀를 쫓아내시고, 죽은 이를 살리신 일들, 풍랑을 멈추시며, 호수의 물 위를 걸으신 일, 빵 수 조각과 물고기 몇 마리로 수천 명을 먹이고도 남은 일, 타보르 산 위에서 당신의 숨겨진 신성을 세 제자들에게 드러내시어 찬란하고 거룩한 빛을 발하신 일, 드디어는 십자가 상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으며 40일 후에 승천하신 일 등 수많은 기적들로써 당신께서 참으로 천주성부의 독생성자이시며 이 세상을 죄와 멸망으로부터 구하러 오신 참된 구세주이심을 확증하여 주셨으며 또한 당신께서 행하시는 사명과 말씀의 절대적인 진실성과 중요성을 굳건히 뒷받침하여 주셨다.  

성 요한 사도는 그의 복음서 마지막 부분에서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그 외에도 하신 일들이 많이 있으나, 그 일들을 일일이 기록하려면 그 기록된 책들을 온 세상이라도 다 담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여 (요한 21: 25) 복음서에 기록된 기적의 징표들 외에도 주님께서 실제로 행하신 기적들과 가르치신 말씀들 및 표양들이 많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의 승천 후에도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뿔뿔이 흩어지는 군중이나 외로운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신비체, 즉 교회를 통하여 당신께서 시작하신 인류구원사명을 계속하며 완성하도록 안배하시고 명하셨으며, 또한 특히 성체성사를 통하여 당신의 실존이 교회 안에 항상 지속되어 신자들을 영적으로 양육하시고 힘을 주시며, 고해성사를 통하여 신자들의 죄를 사하여 줌으로써 영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리고 제자들이 주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과정에서 천주성령의 힘과 용기를 주시며 또한 때때로 초자연적인 기적의 징표를 내려주심으로써 예수님께서 참으로 그들과 함께 하고 계심을 보여 주셨다.  

이에 따라 우리는 지난 2천년 간의 교회역사 전반에 걸쳐서 수많은 성인들의 생애 중에 기적들을 거듭 내려주심으로써 그들이 전하는 가르침이 참으로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계속적으로 확인하여 주고 계심을 알 수가 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 하늘에 오르시어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나아가서 수많은 곳들에서 설교하였는데,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어 그들의 말에 징표들이 따르게 함으로써 그들의 말을 확인하여 주셨다.”  (마르꼬 16:19-20)

2.  따라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적을 부인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하느님의 진실성과 권위를 거스리며 배척하는 것이 됨

예를 들자면, 어느 나라의 왕이 지방관리들에게 칙서를 내려보내는 경우에 그 칙서가 참으로 왕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확인해 주기 위하여 옥새를 찍어서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지방관리가 그 옥새의 도장이 찍힌 것을 무시하며 배척해버린다면 어떤 결과가 생기게 될 것인가?  

왕은 매우 노하여 그 오만하고 불충한 지방관리를 크게 벌하게 될 것이다.  기적을 이 세상에 흔히 있을 수 있는 “기이한 현상” 정도로 취급하여 멸시하는 이들이 있으나, 만일 그 기적이 참으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면 그 기적을 무시하고 배척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가 될 것이다.  참된 기적의 징표를 무시하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직접적인 모욕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음서에서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에 등을 돌리고 무시해버린 이들에게 지극히 무서운 꾸지람을 하셨음을 알 수 있다.

 “코라진아 너에게 앙화로다!  베사이다야, 너에게 앙화로다!  왜냐하면, 너희들 중에서 (내가) 행한 놀라운 일들이 타이르와 시돈에서 행하여졌다면, 그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삼베자루와 재를 덮어쓰고 꿇어앉아 회개를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심판 때에 타이르와 시돈이 너희들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페르나움아!  네가 하늘에 오를 성 싶으냐?  너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누구든지 너희(나의 사자(使者)들의 말을 듣는 자는 내 말을 듣는 것이며, 누구든지 너희를 배척하는 자는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배척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루까 10: 13-16)

교회의 공식 가르침에서도 기적의 중요성을 아래와 같이 믿을교리로 선언하셨다.

“누구든지 기적들이 가능하지 않으며, 따라서 기적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 심지어는 성서에 기록된 것들까지도 우화요 신화로서 배척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또는 기적들은 결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으며, 크리스챤 신앙의 신적근원이 기적들에 의해서 정확하게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 (1869-70; DS #3034))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에 대한 배척과 경시의 풍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유

2천년 교회역사를 통하여 항상 지극한 존중과 정성으로 다루어지던 기적의 징표들이 현대의 교회 안에서는 천대를 받는 경우들이 허다한 실정이다.  심지어 어떤 고위 성직자와 유명하신 신부님들까지도 예수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신 것은 진짜 기적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위하여 자신의 음식을 내어놓음으로써 모두가 만족하게 먹게 되었다는 “나눔의 기적”이었다라고 설명을 하신다.  

예수님의 인간성은 인정하면서도 신성을 부정하며,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성이 없고 제자들이 지어낸 얘기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며, 강론 때 “기적을 따라다니지 말라,”고 주의를 주시는 신부님들도 많이 계신다.  예수님의 신성이 부정되면,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님”이 되신다는 믿을교리도 있을 수 없으며, “성체는 참으로 부활하시어 살아계시는 인간이시요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라는 진리도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하다라는 교리 대신에, 역사 상의 여러 다른 성현들도 매우 훌륭하니 천주교회나 다른 종교들이나 다 비슷비슷하고 다 구원을 위한 충분한 길이 된다라는 사상이 현명하고 현대적인 생각인 듯이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17세기 후반에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들로부터 시작된 이신론(理神論: Deism; 또는 자연신론 (自然神論))은 그 후 영국, 독일, 및 미국에까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사상에 물든 이들 중에는 John Locke,  Anthony Collins, Matthew Tindal, Immanuel Kant, Benjamin Franklin, Thomas Jefferson 등 쟁쟁한 철학가들과 정치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신론이란 창조주로서의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하느님께서 더 이상 인간 역사에 관여하지 않으신다고 하는 주장이다.  따라서 신적 의지와 활동을 토대로 하는 교회를 부정하며, 하느님의 계시, 기적 등을 배척한다.  모든 초자연적 현상들이 부정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 역사의 흐름은 온전히 인간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신론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위험한 사상이 18세기부터 현재까지 맹렬한 세력으로 전 세계에 유포되어 있는데 바로 현대주의 (Modernism)라는 사상이다.  이 사상에 물든 이들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으며, 그들은 신앙의 원천으로서의 전통 및 기적을 부정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며, 교회의 권위를 무시하며, 또한 계시진리를 배척하므로 교회의 믿을교리들과 계명들의 절대성 및 영구성을 부정하며, 따라서 교리 및 계명들도 시대의 흐름과 편리에 따라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와 같은 이신론 및 현대주의 사상이 우리 사회, 그리고 교회 안에까지 널리 유포되고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현실에 대하여 심각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성 요한 사도의 말씀은 이러한 문제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요한 1서 4:1-3)  

위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즉 지상에 구세주로 오신 천주성자의 신성과 인성을 다 확실한 현실로 인정하는 것, 다시 말해서 하느님께서 신성을 그대로 지니시고 동시에 진정한 인간으로서 강생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느님의 영을 따르는 핵심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위대한 인간으로만 인정하고 하느님이심을 잊는다거나, 또는 하느님 이시지만 정말 인간이 되신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 두 가지가 다 천주성자의 강생 진리를 부정 또는 왜곡하는 것이 되며 이러한 사상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여 오류의 사상을 자랑스럽게 수용하며 퍼뜨리고 있는 이들이 교회 안에 있으며, 또 대체로 올바로 믿고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 중에도 자신도 모르게 이신론 및 현대주의 사상에 어느 정도 물들어 참된 진리에 확실히 접목되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처럼 기본적인 신앙 및 도덕률의 교육과 자세가 갖추어지지 못하면, 온갖 오류에 쉽게 물들게 되며, 사실이나 진리가 아닌 것을 경솔하게 믿고 고집하게 되어,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고 따를 수가 없게 되기 쉽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 나주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직도 교회의 이해와 인정과 협력을 받지 못하고 계시며 오히려 심한 몰이해와 냉대를 받아오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한국의 교회 내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들과 계명들에 대한 확고한 질서와 기강이 잡혀져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세상에 흔한 “기이한 현상들”과 구분하여 참된 기적을 분별해내는 데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교회 당국의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것이며, 아직 교회 당국의 결론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자들 각자가 자신이 배운 교회의 정통 가르침과 자신의 양심에 기초하여 최선의 개인적인 분별을 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모든 참된 기적들은 결코 허영이나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인류구원의 목적 및 이를 위한 하느님의 가르침들에 부합되며 봉사하는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하겠다.  

이 분도
2011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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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내려주신 젖과 향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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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세상에 흔한 “기이한 현상들”과 구분하여 참된 기적을 분별해내는 데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교회 당국의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객관적

인 조사가 필요한 것이며, 아직 교회 당국의 결론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자들 각자가 자신이 배운 교회의 정통 가르침과 자신의

양심에 기초하여 최선의 개인적인 분별을 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아 - 멘.

주님!  저희 한국 교회에 당신의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당신의 뜻에 아멘으로 온전히 응답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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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신론이란 창조주로서의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하느님께서 더 이상 인간 역사에 관여하지 않으신다고 하는 주장이다. 
따라서 신적 의지와 활동을 토대로 하는 교회를 부정하며, 하느님의 계시, 기적 등을 배척한다. 
모든 초자연적 현상들이 부정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 역사의 흐름은 온전히 인간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현대주의 (Modernism)라는 사상이다. 
이 사상에 물든 이들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으며, 그들은 신앙의 원천으로서의 전통 및 기적을 부정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며, 교회의 권위를 무시하며, 또한 계시진리를 배척하므로
교회의 믿을교리들과 계명들의 절대성 및 영구성을 부정하며, 따라서 교리 및 계명들도
시대의 흐름과 편리에 따라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한국 나주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직도 교회의 이해와 인정과 협력을 받지 못하고 계시며
오히려 심한 몰이해와 냉대를 받아오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한국의 교회 내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들과 계명들에
대한 확고한 질서와 기강이 잡혀져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아멘

....동정녀 마리아께서 성령의 힘으로 구세주를 잉태하심으로부터 시작하여,

어제 본당신부님(신학박사교수신부님)께서 강론중에
가브리엘천사가 ...엘리사벳께서 잉태하심을 ...성모님께 이해시키고 납득시킴으로,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신것이며..신앙은 이해되고 납득되어야만 되는것이라는...강론을 하셔서..
마음이 무척 답답하고 아픕니다.  통화를 하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아직 못했어요..

하느님의 성령께서 내려오심과 지극히높으신분의힘이 감싸주실것이다..라는 내용은 쏙 빼버리고
성모님의 믿음과 순명을 얘기하시는것이 아닌, 엉뚱한 말씀을 하시니..너무 통탄스럽기만 했어요

이러니..나주의 모든 기적과 징표를 받아들일수 없는것이지요..
때마침 이글이 올라와 많은 도움과 위로를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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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요한 1서 4:1-3)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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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

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좋은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이분도 님의 그 정성에도 감사드려요 교회의 현실을 알게
됩니다 성모님의 승리가 하루속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리며
수고해주신 이분도님의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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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요한 1서 4:1-3) 

아멘!!!!

주님!! 저희들에게도 분별의 능력을 주시어 적그리스도에게 속해있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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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분도형제님.

아주 교묘하게 은근슬쩍 이신론과 현대주의에 물들어서 헛똑똑이 신자들은 기적을 우습게 여기는 풍조입니다.

기적 없이도 초연하게 믿음을 간직한 것처럼 멀미날 정도로 교만합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들은 적 그리스도입니다. 당장 패퇴시켜 버려야 할 원수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징표와 기적으로 확고하게 증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눈물, 피눈물, 향유, 황금향유, 향기, 자비의 물줄기, 참젖, 성체 성혈기적, 성체 성혈 강림...

이루 말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통해 내려 주십니다! 아멘.

"심지어는 성서에 기록된 것들까지도 우화요 신화로서 배척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또는 기적들은 결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으며,

크리스챤 신앙의 신적근원이 기적들에 의해서 정확하게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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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하느님을 진정으로 알고 믿는 백성이라면  인간이 결코 할수 없는 일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두고  기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살아 생전에  그렇게도 많은 기적들을 베풀어 주셧건만.....

인간들의 오류와  악의로  자신도 들어가지 못할  천국문을  막고 남들도 들어 가지 못하도록
방해 하고막았던  전철이  이천년전  인류의  역사에  남아 있는데

신학 공부할때  한번쯤은  아마도 신약 성서들을 읽고  배웠으리라

예수님의 기적에 대하여  인간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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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지금도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여 오류의 사상을 자랑스럽게 수용하며 퍼뜨리고 있는 이들이

교회 안에 있으며, 또 대체로 올바로 믿고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 중에도 자신도 모르게 이신론 및
 
현대주의 사상에 어느 정도 물들어 참된 진리에 확실히 접목되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처럼 기본적인 신앙 및 도덕률의 교육과 자세가 갖추어지지 못하면, 온갖 오류에 쉽게 물들게 되며,

사실이나 진리가 아닌 것을 경솔하게 믿고 고집하게 되어,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고 따를 수가 없게 되기 쉽다.

아멘'

참으로 좋으신 말씀 입니다.
분별은 참 중요한 것임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더욱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오류가 만연한 지금의 신앙현실이기에 더욱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따라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충실해 집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바르게 따라가는 것이 어떤길인지
알려주시는 율리아님이 바로 이 시대의 사도이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갈길 몰라  방황하며 헤메이던 이 죄인.
이젠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이 친히 도구가 되어 몸소 가르쳐 주시니 그 길에 함께 동행할수 있는
지금이 저에게는 세례 이후 가장 축복의 시기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분도형제님의 말씀을 보면서 지금의 현실이 이토록 감사할수가 없습니다.
올려주신 운영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은총의 날 되시고 주 성모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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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 요한 사도는 그의 복음서 마지막 부분에서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그 외에도 하신 일들이 많이 있으나,
그 일들을 일일이 기록하려면 그 기록된 책들을 온 세상이라도 다 담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여 (요한 21: 25)
복음서에 기록된 기적의 징표들 외에도 주님께서 실제로 행하신 기적들과 가르치신 말씀들 및 표양들이 많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의 승천 후에도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뿔뿔이 흩어지는 군중이나 외로운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신비체, 즉 교회를 통하여 당신께서 시작하신 인류구원사명을 계속하며
완성하도록 안배하시고 명하셨으며, 또한 특히 성체성사를 통하여 당신의 실존이 교회 안에 항상 지속되어
신자들을 영적으로 양육하시고 힘을 주시며, 고해성사를 통하여 신자들의 죄를 사하여 줌으로써
영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리고 제자들이 주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과정에서
천주성령의 힘과 용기를 주시며 또한 때때로 초자연적인 기적의 징표를 내려주심으로써
예수님께서 참으로 그들과 함께 하고 계심을 보여 주셨다. 

이에 따라 우리는 지난 2천년 간의 교회역사 전반에 걸쳐서 수많은 성인들의 생애 중에 기적들을 거듭 내려주심으로써
그들이 전하는 가르침이 참으로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계속적으로 확인하여 주고 계심을 알 수가 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 하늘에 오르시어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나아가서 수많은 곳들에서 설교하였는데,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어
그들의 말에 징표들이 따르게 함으로써 그들의 말을 확인하여 주셨다.”  (마르꼬 16:19-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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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아멘!    핵심적인 말씀  꼭꼭 짚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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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기적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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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요한 1서 4:1-3)
아멘! 아멘! 아멘!

++"누구든지 기적들이 가능하지 않으며, 따라서 기적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
심지어는 성서에 기록된 것들까지도 우화요 신화로서 배척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또는 기적들은 결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으며, 크리스챤 신앙의 신적근원이 기적들에 의해서
정확하게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 (1869-70; DS #3034))
아멘! 아멘! 아멘!

분도 형제님!
멀리 계시지만,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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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 나주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직도 교회의 이해와 인정과 협력을 받지 못하고 계시며

오히려 심한 몰이해와 냉대를 받아오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한국의 교회 내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들과 계명들에 대한 확고한 질서와 기강이
잡혀져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아멘!!!

참으로 안까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한국교회에 성령의 빛을 비추어주시어 이제라도
잘못된 것을 서둘러 바로 잡고 진리에 빛을 온세상에 비추게 하소서 하루속히
광주교구가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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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 나주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직도 교회의 이해와 인정과 협력을 받지 못하고 계시며 오히려 심한 몰이해와 냉대를 받아오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한국의 교회 내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들과 계명들에 대한 확고한 질서와 기강이 잡혀져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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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셨던 예수님!
작은 나라 이 한국 땅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을 선택 하시어
당신의 도구로 삼아 주셔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고 계시니 감사드리나이다
그 빛이 너무 좋아서 빛을 따라 사는 자녀들도 많지만 
눈이 멀고 귀가 먹어 알아듣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에 진실을 바로 알아보고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이제 그만 외면하고
당신의 현존을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사랑의 품으로 달아 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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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 반대자들 말 공통점중에
기적 쫓아 다니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결코 기적때문에 나주 성모님께 가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보여주시는 기적을 아예 보지도 않고 생각지도 않으려는 모습에
씁쓸합니다.하루 빨리 교회에서 인준해 주시어 많은 양들이 수없이 보여 주시는 기적과 징표들을
보고 믿고 하느님을 찬미 하게 되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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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위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즉 지상에 구세주로 오신 천주성자의 신성과 인성을 다 확실한 현실로 인정하는 것,
다시 말해서 하느님께서 신성을 그대로 지니시고 동시에 진정한 인간으로서 강생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느님의 영을 따르는 핵심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모든 참된 기적들은 결코 허영이나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인류구원의 목적 및 이를 위한 하느님의 가르침들에 부합되며
봉사하는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분도 형제님 유익한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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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 나주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직도 교회의 이해와 인정과 협력을 받지 못하고 계시며

오히려 심한 몰이해와 냉대를 받아오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한국의 교회 내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들과 계명들에 대한 확고한 질서와 기강이
잡혀져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아멘!!!

안타깝고 통탄스러운일이지요.
어느 사제분의 말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될 것 같아 걱정하셨지요.

교회의 보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국 교회
너무나도 무심하다고 하시며 안타까워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분도형제님의 정성어린 사랑의 글 모두 감사드리며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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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상에 흔한 “기이한 현상들”과 구분하여 참된 기적을 분별해내는 데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교회 당국의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것이며,
아직 교회 당국의 결론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자들 각자가 자신이 배운
교회의 정통 가르침과 자신의 양심에 기초하여 최선의 개인적인 분별을 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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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세상에 흔한 “기이한 현상들”과 구분하여 참된 기적을 분별해내는 데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교회 당국의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것이며, 아직 교회 당국의 결론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자들 각자가 자신이 배운 교회의 정통 가르침과 자신의 양심에 기초하여 최선의 개인적인 분별을 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모든 참된 기적들은 결코 허영이나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인류구원의 목적 및 이를 위한 하느님의 가르침들에 부합되며 봉사하는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하겠다. 

아멘!

이분도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무조건 반대하는 이들이 이 글을 읽고 이성적으로 좀 잘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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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리고 세상에 흔한 “기이한 현상들”과 구분하여 참된 기적을 분별해내는 데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교회 당국의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것이며, 아직 교회 당국의 결론이 발표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자들 각자가 자신이 배운 교회의 정통 가르침과 자신의 양심에 기초하여
최선의 개인적인 분별을 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모든 참된 기적들은 결코 허영이나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인류구원의 목적 및 이를 위한 하느님의 가르침들에 부합되며
봉사하는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하겠다."

아멘~~~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이 세상에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마음 합하여 기도드려요~~~

..............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 주시고 코 피를 쏟으시고 입으로 피가 넘어 오며
목이 퉁퉁 부어 오르신 성모님의 처참하온 모습 앞에...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쳐 주시건만,
그 간절한 애타는 호소를 절대로 무시하거나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고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들여 영적 어린 아이로 양육받아 살아 간다면
반드시 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져 모두가 구원을 받게 되어 
영원한 행복을 얻어 누리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이 분도님, 울 함께 용맹 전진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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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까지 한국 나주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직도 교회의 이해와 인정과 협력을 받지 못하고 계시며
오히려 심한 몰이해와 냉대를 받아오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한국의 교회 내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들과 계명들에 대한
확고한 질서와 기강이 잡혀져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분도님의 체계있고 논리적인 말씀에
저의 마음 속이 시원해집니다.
제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을 다 끄집어 내 주시니
속이 뻥 뚫어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에 대한 님의 열정과 사랑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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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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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요한 1서 4:1-3) 

오류에 물든 수 많은 죄인들에게 자비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끈을 꼭 붙들고 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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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어
그들의 말에 징표들이 따르게 함으로써 그들의 말을 확인하여 주셨다. 아멘!

많은 징표를 주시는 것은 적그리스도,거짓 예언자들이 많은 이 시대 가운데에서
바로 하느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들, 메시지와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도 이렇게 많은 징표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한국은 막내자녀라고 하시며 이토록 많은 징표를 주심은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살라는 강력한 표현이기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주시는 징표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천상재화라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돼지목의 진주처럼 아무 쓸모가 없겠기에
하루빨리 보다 많은 자녀들이, 그리고 많은 양떼를 이끄시는 목자들께서
하늘로부터 오는 기적을 받아들이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갖은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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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영을 신뢰하지 말고 그 영들이 하느님께 속하는 것인지를 시험해 보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잘 묵상하고 실천한다면
오류에 빠지는 일을 절대 없을테니 오직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무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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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기적의 교회, 예수님의교회 를 오직 믿음으로 따름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저희들을 돌보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만 듣고 따름니다

현존하시며 보호하시는 나주의 주님은
그 누구도 배척하시않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죄인들의 진정한 부모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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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이분도 형제님께 영육간 건강 허락해 주소서. 해외에서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 이에게 더욱 용기와 힘을 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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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기적을 이 세상에 흔히 있을 수 있는 “기이한 현상” 정도로 취급하여 멸시하는 이들이 있으나, 만일 그 기적이 참으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면 그 기적을 무시하고 배척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가 될 것이다.

어서 빨리 많은 영혼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에서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수많은 기적들을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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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이 분도님...^^

현대주의와 다원주의가 현재 한국 가톨릭에도 무섭게 퍼져있음을 실감합니다.
그들이 더욱 무서운 것은 유아와 초중고생들의 교리를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는 나주 성모님께서도 언급하신 마쏘네(프리메이슨)를 철저하게
경계하고 그들로부터의 공격을 막아야합니다.

참고로 미국 역대 대통령중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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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리고 모든 참된 기적들은 결코 허영이나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인류구원의 목적 및 이를 위한 하느님의 가르침들에 부합되며
봉사하는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하겠다.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또한 하느님의 인류구원을 목적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 실천과 불가분의 관계임 또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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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누구든지 기적들이 가능하지 않으며, 따라서 기적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 심지어는 성서에 기록된 것들까지도
우화요 신화로서 배척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또는 기적들은 결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으며,
크리스챤 신앙의 신적근원이 기적들에 의해서 정확하게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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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지금까지 한국 나주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직도 교회의 이해와 인정과 협력을 받지 못하고 계시며
오히려 심한 몰이해와 냉대를 받아오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한국의 교회 내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들과 계명들에 대한
확고한 질서와 기강이 잡혀져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사랑하는 분도 박사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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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신론을 버리고 참다운 주님 성모님의 모습을 그리며 따르는 자녀되기!!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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