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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안 하면 2달 밖에 못 산다는 아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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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611회 작성일 21-01-05 23:43

본문

 

 

링크 : https://youtu.be/VZy_Eb09NGQ

 

 

 수술 안 하면 2달 밖에 못 산다는 아들!”

 

저는 전주 사는 김연희 아녜스인데요. 경당서 만남할 때부터 다녔었는데 그때는 뭣도 모르고 왔다 갔다 기차를 타고 10명이 다녔거든요. 그런데 만남을 하려고 우리가 저 뒤에서 섰는데 율리아 어머니께서 큰 월계관을 쓰고 만남을 해서 ‘옴마? 오늘은 월계관을 쓰고 만남을 해 주시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앞에 갔는데 월계관이 어디로 간 거예요. 그거를 환시로 보여줬던가 봐요.

 

또 제가 식당을 수십 년을 하고 있으니까 관절이 새서 다리가 부서졌어요, 다리가 탁 틀어져서 한쪽으로는 양말 신고 신 신고, 한쪽으로는 맨발로 벗고 일을 하니까 그냥 발이 물렀었어요. 병원에도 아무리 가도 안 나아. 병원에서 나와서 첫 토요일 날 왔었어요. 만남하는데 맨발로 벗고 엄마한테 달려들어요.

 

그때만 해도 만남해주면 딱 붙잡고 했는데, 엄마께서 뽀뽀해 주시고 오래 잡고 있으니까 봉사자들이 막 떼는 거예요. 떼면 또 엄마가 달려들어서 또 오고. 또 오고, 또 떼면 또 달려들고 또 그렇게 해서 딱 붙잡고 만남했는데 병원에 몇 달 다녀도 안 나아. 탁 틀어진 다리가 딱 아침에 자고 나니까 반듯해 저버렸어요.

 

옴마, 그래서 내가 얼마나 그 발을 붙잡고 울었는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감사. 아, 이런 일도 있어. 이게 웬일이야. 나는 그때만 해도 엄마한테 은총 받는지도 몰랐는데 다리가 딱 이렇게 반듯이 됐어요. 지금도 하나도 안 아파요.

 

그러고는 이제 또 딸이 이혼한 지가 한 18년 되었을 거예요. 신랑이 여자를 좀 알고 있으니까 함께 안 산다고 고집 세서 신랑을 어떻게 볶아서 신랑이 이혼해줬어요. 그래서 아들 있고 딸 있어서 그놈하고 살아야 쓰게 생겼어. 그래서 내가 계속 여기 다니면서 계속 성모님한테 의탁하고 편지 썼어요. 어느 날, 딸이 왔는데 “엄마, 박 서방이 그 여자가 미워서 나하고 같이 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대요?”

 

그래서 내가 걔 손을 잡고 울고는 “그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너를 이렇게 이루어 주셨어. 그러니까 함께 살아야지. 자식들 있으니까 살아야 혀.” 그래서 이제 잘 살고 있어요. 그렇게 은총을 받고 18년 만에 만나서 참 잘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거든요.

 

또 우리 큰아들이 간경화가 와서 전대 병원에서 “두 달도 못 산다.” 이식해야 하는데 “8,000만 원을 들여야 한다.”고 그러더라고, “나는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대요?”

 

병원에서 한 달 있다 여기 와서 첫 토요일을 지냈어요. 우리가 앞에 앉아 있었는데, 율리아 어머니께서 첫 마디에 “오늘 예수님께서 간경화를 치유해 주신다.”고 “수술해 준다.”고 해서 내가 “아멘!” 하고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막 얼마나 뛰고 울었는지, 그러고 2달도 못 산다는 사람이 지금까지 아프지도 않고 7년간 살고 있어요,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맨날 이렇게 감사해서 감사, 감사만 하고 살고 있어요. 우리 엄마가 안 계셨으면 우리가 얼씨구 이렇게 감사할 거를 어디서 보겠어요.

 

이렇게 다 우리 고통받아주고 저도 허리 아파서 수사님이 나 업고 나갔는데 이렇게 허리가 짱짱해졌어요. 이제는 잘 걸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뭣을 생각하지 말고 성모님한테 의탁하고, 다니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땐가 모르게 다 이렇게 모든 것 이루어 주세요.

 

그리고 5대 영성, 생활의 기도하고 셈 치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슬프고, 괴롭고, 참 쓸쓸할 때도 셈 치고 사는 게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또 뭔 일 있으면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그것이 율리아 엄마가 다 가르쳐줘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몰라요. 진짜 우리 엄마가 안 계시면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축복받고 우리는 엄마 안 만났으면 이 세상 어떻게 어떻게 살아요.

 

아무리 고통받고 성당에서 그런다 해도 우리는 행복해요. 우리는 행복해, 진짜. 너무나 너무나 참으로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도 진정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첫 토 김연희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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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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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 생활의 기도하고 셈 치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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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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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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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가 뭣을 생각하지 말고
성모님한테 의탁하고, 다니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땐가 모르게 다 이렇게 모든 것 이루어 주세요.
아멘.
이 한마디 말씀이 진리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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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것을 보니
                  참된 순례자시네요.~♡ 축하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N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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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뭣을 생각하지 말고 성모님한테 의탁하고, 다니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땐가 모르게 다 이렇게 모든 것 이루어 주세요.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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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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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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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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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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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아무리 고통받고 성당에서 그런다 해도 우리는 행복해요 . 우리는 행복해, 진짜 . 너무나 참으로 감사해요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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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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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아멘^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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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가족분들까지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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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이토록 사랑해주시고
사랑을 퍼주어 주시는
천상의 엄마와 율리아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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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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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뭣을 생각하지 말고 성모님한테
의탁하고, 다니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땐가
모르게 다 이렇게 모든 것 이루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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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슬프고, 괴롭고, 참 쓸쓸할 때도 셈 치고 사는 게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또 뭔 일 있으면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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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슬프고, 괴롭고, 참 쓸쓸할 때도 셈 치고 사는 게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또 뭔 일 있으면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주 사는 김연희 아녜스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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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받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나주를 알고 살아갈수 있음이
큰 축복이고 은총이며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됨을 더 느낍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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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완전히 의탁하고 봉헌함으로써 율라아엄마 대속 고통을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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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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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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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은총증언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을 가득가득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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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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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 엄마가 안 계시면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축복받고 우리는 엄마 안 만났으면
이 세상 어떻게 어떻게 살아요.

이쁜 율리아 엄마 보내주시어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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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젠가...
저도 절규하듯 아드님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때 그 절절한 어머니로서의 기도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옵니다.
이렇게 까지 치유받게 됨은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들이셨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치유받으시고 따님도 재 결합하심 모두가 나주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우린 5대영성 열심히 살면 됨을 더 느끼게 됩니다.
무지 추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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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잘 걸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뭣을 생각하지 말고
성모님한테 의탁하고, 다니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땐가
모르게 다 이렇게 모든 것 이루어 주세요.그리고 5대
영성, 생활의 기도하고 셈 치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슬프고, 괴롭고, 참 쓸쓸할 때도 셈 치고
사는 게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또 뭔 일 있으면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그것이 율리아 엄마가 다 가르쳐줘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몰라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연희 아녜스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놀라운 은총 증언 축하드려요
늘 환한모습으로 긍정적으로 봉헌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더 많은 은총 많이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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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뭔 일 있으면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그것이 율리아 엄마가 다 가르쳐줘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몰라요.

진짜 우리 엄마가 안 계시면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축복받고
우리는 엄마 안 만났으면
이 세상 어떻게 어떻게 살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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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렇게 슬프고, 괴롭고, 참 쓸쓸할 때도
셈 치고 사는 게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또 뭔 일 있으면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아멘~~~!!!
많은 은총과  치유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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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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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네스자매님께 베푼 은총이 어마어마
하네요.주님성모님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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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AndrewTG님의 댓글

상훈AndrewTG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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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옴마? 오늘은 월계관을 쓰고 만남을 해 주시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옴마 율리아 엄마랑 꼭꼭꼭 안겨 만남하시고 넘넘넘 부럽네요~*^^*
다리가 반듯하게 되시고, 불화가 있던 따님의 가정이 화목해지며, 아드님이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인 증언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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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병원에 몇 달 다녀도 안 나아.
탁 틀어진 다리가 딱 아침에 자고
나니까 반듯해 저버렸어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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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렇게 슬프고, 괴롭고, 참 쓸쓸할 때도 셈 치고 사는 게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또 뭔 일 있으면
‘아, 봉헌하자.’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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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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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깊은 믿음으로!!! 치유은총!! 우리에게도 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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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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