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월 2일 수 신부님 강론-"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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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 공현 대축일을 맞이했습니다. 공현이라는 것은 드러내 보이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당신을 드러내셨습니다. 특별히 하느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단순한 이들에게 당신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을 때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 당신을 먼저 드러내 보이셨습니까?
여러분 들으셨죠, 단순하고 겸손하고 가난한 목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이 새로 태어난 아기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응답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또 박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박사들이라 불렸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에 응답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고 있었습니다.
자, 잘 들어보십시오. 그 사람들이 새로운 왕이 태어나신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제1독서 이사야서에서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밝은 빛이 떠오른 것입니다. 박사들은 ‘아! 이스라엘을 위해 태어나신 새로운 왕께서 저기 계시는구나. 경배드리러 갈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구나.’ 그래서 이것이 그 박사들에게 드러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응답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별을 따라서 왔고 별은 길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그들은 동방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별이 그곳에 멈추었습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사람들은 너무 조용했습니다. 어떤 소리도, 축하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왕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그분께 경배를 드리러 왔습니다.” 헤로데 왕은 그 소식을 듣고 심란하고 불안해하면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 내 자리를 차지할 왕이 태어났는가 하며 두려워하였습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유다 베들레헴입니다. 사실 예언자가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의 주요 고을 가운데 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보살피리라.’”고 했습니다.
헤로데 왕은 더 두려웠고 불안해하였습니다. 행복해하기보다 새로 태어난 왕에게 그 자리를 뺏길까봐 떨었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박사들을 불러서 새 왕이 언제 태어났는지 물었습니다. “가서 그 아기에 관하여 잘 알아보시오. 그리고 그 아기를 찾거든 나에게 알려 주시오. 나도 가서 경배하겠소.” 하였습니다.
탐구를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바로 동방의 세 박사들이었습니다. 새로 태어난 왕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서 그분을 찾았습니다.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입니다. 심지어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눈먼 이를 보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고, 죽은 이를 살리셨을 때에도, 그들은 예수님을 단죄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지 예수님을 질투할 뿐이었습니다, 두려워하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달려갔기에 그들은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기를 원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 때 일어났던 일이 오늘날 이곳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을 준비시켜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향유까지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성체기적도 아주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었죠. 캐나다, 미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모든 곳이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전 세계에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찾아 왔습니다. 저 또한 나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저를 이곳 나주로 인도하셨고 처음 왔을 땐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찾고 또 찾았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고 즉시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왔을 땐 제가 성체기적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 번째 왔을 때는 율리아님의 오상의 성흔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는 사람들은 찾게 될 것입니다.
1996.7.2 십자가상에서 내려온 일곱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성체를 영 했는데
수 신부님께서 율리아님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혈을 손가락으로 찍은 성혈과 2001~2002년에 걸쳐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성혈을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님이 DNA 검사를 실행한 결과 동일 남성의 AB형 혈액으로 판명되었다.
1996.7.1 율리아님은 오상 고통을 받으셨으며 수 신부님이 목격하였다.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청하여라, 주실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가 그것에 무관심하였습니까? 그리스도 시대 때 누가 무관심했습니까?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가가는 것을 못 하게 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무관심한 사람들, 나주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수석 사제들, 율법학자들, 배운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장상들입니다. 그들은 믿지 않고 사람들이 나주에 못 가게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곳을 탈출하셨습니다. 그분의 시간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결국 헤로데 왕은 나이가 들었고 정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깨어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계속해서 구하고 찾도록 합시다. 전 세계에 계신 우리와 영적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석 사제들, 목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첫 번째 말씀은 2011년 3월 10일 메시지 말씀입니다.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이것은 그리스도 시대 때 목자들을 일컫기도 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이끄는 것이 아니라 지옥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심각한 것입니다. 2008년 8월 2일 말씀도 우리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안위를 잃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작은 영혼들이 나주에 와서 감동을 받고 변화되고 많은 분들이 화해하고 특별히 남편과 아내가 화해했습니다.
고위 성직자들이 나주에 오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파문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내 작은 영혼들이 가는 길을 막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메시지는 2020년 8월 25일 메시지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내 작은 영혼을 살리시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으나 이 세상이 끝내 회개치 못하여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느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선장 역할을 해야 할 목자들조차 패망으로 이끄는 마귀의 주구가 된다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마귀들의 주구가 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귀와 합세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파괴로 이끕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치 못하고 잿더미가 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목자들이며 양떼들을 잘못된 길이 아닌 하느님께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가는 길을 막고, 잘못된 길로 이끄는 이들의 말을 듣지 않도록 합시다. 동방의 박사들이 그 별을 따라서 베들레헴으로 와서 성모님과 요셉 성인과 함께 계신 새로 태어난 아기 예수님을 뵙게 됩니다. 그들은 새로 태어나신 왕을 찾고 또 찾았고 뵙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즉시 무릎을 꿇고 새로 태어난 왕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왕께 가장 좋은 선물을 드렸는데, 바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올해 2021년에 어떤 선물을 아기 예수님께 드리시겠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내가 무엇을 아기 예수님께 드릴까?’ 우리는 가장 좋은 것을 드려야 합니다, 안 좋은 것 말고요. 가장 좋은 선물은 우리의 생명을 왕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왕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서 말입니다. 바로 “내가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고 사십니다. 삶의 모든 것을,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바치고 계십니다. 그것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에게 그토록 오랫동안 말씀해오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께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
어젯밤에 한 수녀님이 저에게 나눔을 해주었는데, “제가 오늘 새벽 4시까지 일을 해서 너무 졸렸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 가서 쉴까?’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수녀님은 셈 치고를 떠올린 것입니다. ‘내가 잠을 푹 잔 셈 치고!’ 계속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 후 졸릴 때 ‘아니야! 내가 잠을 푹 잔 셈 치고!’ 지금 시간까지도 여기 계십니다. 잠을 전혀 자지 않으셨습니다. 셈 치고로 하기 때문에 활기가 넘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또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저께 밤에 철야를 했기 때문에 새벽 6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10시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강론을 준비해야 되서요, 그런데 너무 피곤하였습니다. 저는 “충분히 잘 잔 셈 치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졸지 않고 나가서 운동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좀 천천히 걸었는데 제가 배운 것을 기억했습니다. “일석이조!”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그것을 항상 실천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으로써요. 작은 영혼께서도 그렇게 구타를 당했을 때 “그 사람들이 나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하시면서 화를 내지 않으시고 “이분들이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분노를 기도로 바쳐보십시오.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그렇게 한다면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괴롭히면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격을 하기보다 ‘이 사람이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구나.’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최고의 선물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온 생애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작은 영혼께서 계속해서 극심한 고통을 받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기도를 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수녀님이 두 번이나 전화 오셨고 여러분들 좀 전에 은총 증언 듣고 계실 때 또 전화가 오셨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칩시다.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가 성탄과 새해에 가장 좋은 선물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당신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그날을 위해 우리 모두를 준비시켜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성모님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눈물과 피눈물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우리가 그것을 매일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몸에 밸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사랑으로 합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점점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장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영상을 통해서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정말 거룩하고 복된 성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하고 성령으로 가득 찬 새해 2021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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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매일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몸에 밸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사랑으로 합시다.그렇게 되면 우리는 점점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장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 보속고통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성모님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수신부님 영육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올해 2021년에 어떤 선물을 아기 예수님께 드리시겠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내가 무엇을 아기 예수님께 드릴까?’ 우리는 가장 좋은 것을
드려야 합니다, 안 좋은 것 말고요. 가장 좋은 선물은 우리의 생명을 왕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왕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서 말입니다.
바로 “내가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고 사십니다. 삶의 모든
것을,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바치고 계십니다. 그것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우리가 그것을 매일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몸에 밸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사랑으로 합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점점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장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신부님 아멘입니다. ^3^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귀한 말씀 가슴깊이
새깁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성모님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주는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을 준비시켜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눈물과 피눈물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1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수신부님 -!
실천의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힘입어 두려움없이
율리아님의 뒤를 따라갑니다. 그러다 보면
별빛 따라간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은 만나듯이
우리도 율리아님을 따라가다보면 주님을 만나리라
믿습니다.
모든것을 뒤로하고 오로지 나주에서 벌현하신
성모님을 위하여 남은 생애를 헌신하시는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로 봉헌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눈물과 피눈물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우리가 그것을 매일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몸에 밸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사랑으로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또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저께 밤에 철야를 했기 때문에
새벽 6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10시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강론을 준비해야 되서요, 그런데 너무 피곤하였습니다.
저는 “충분히 잘 잔 셈 치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졸지 않고
나가서 운동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좀 천천히 걸었는데 제가 배운 것을 기억했습니다.
“일석이조!”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그것을
항상 실천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성모님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사랑으로 합시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충분히 잘 잔 셈 치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졸지 않고 나가서 운동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좀 천천히 걸었는데 제가 배운 것을 기억했습니다. “일석이조!”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그것을 항상 실천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성령충만 수 신부님의 강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많이 사랑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가 항상 그렇게 한다면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괴롭히면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격을 하기보다 ‘이 사람이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구나.’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최고의 선물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신부님의 힘있는 말씀
듣고 은총의 힘 가득 받고 갑니다
새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눈물과 피눈물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우리가 그것을 매일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몸에 밸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사랑으로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사랑으로 합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점점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예수님과 성모님께 가장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람들이 여러분을 괴롭히면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격을 하기보다 ‘
이 사람이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구나.’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최고의 선물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2021년 예수님께 드릴 최고의 선물은 5대영성 실천입니다. 아멘.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성체기적!! 오상의 기적! 우리에게 내려주신 은총!!!
오대영성실천으로 지상천국이룹니다!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