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월 2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이제 곧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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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2부
-이제 곧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한 날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2부에 대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부제로는 ‘이제 곧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 부분을 말씀하시는지에 대해서 중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100배의 축복, 또 100배의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는지에 대해서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부제로써 이제 곧 사도들의 시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사도로써 불림을 받았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사도가 되는지 사도로서의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거룩한 장소라고 표현하셨고 또 성스러운 장소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이 말씀을 하신 곳 바로 이곳 나주 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부분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은 지금 가족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고 또 나주를 통해서 나주를 따르기 때문에 나주 성모님을 따르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자녀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까지도 지켜지고 보호를 받는 그러한 자녀가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까지도 지켜주고 보호를 받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신다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상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피눈물 흘리신지 35년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해서 오신지가 36년이 됩니다. 그러한 성모님의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하고 그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저희들이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1. 백 배의 축복, 백 배의 상급
자,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 배의 축복 백 배의 상급 누가 받습니까? 백 배의 축복을 받는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에게는 백배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또한,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백배의 상급에 해당되는 것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에게 주셨습니까?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에게는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백 배의 상급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한, 하늘의 큰 상이 마련되어 있는 자녀가 또 있습니다. 94년 8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잘 극복하면서 나아가길 바라시죠. 이 말씀은 복음 말씀에도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오 복음 5장 12절의 말씀입니다. 큰 상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즉,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또 전하기 위해서 박해를 받는 이 부분이 하늘에 큰 상을 약속을 주신 내용입니다. 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고 백배의 축복을 받습니다.
또한, 친어머니가 되어 주신다고. 성모님께서 친어머니. 즉, 저희들은 친자녀가 될 수 있는 그 기회가 또 마련해 주셨죠. 그러기 위해서는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이 말씀은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는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성모님 곁에 서게 해 주시겠다고. 97년 6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님 곁에 내세에서 얼마나 대단한 위치입니까? 성모님 곁에 또 누가 계십니까?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십니다. 재림해서 오십니다.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는 마지막 날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거라고 2001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성모님을 전한다는 것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백배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 백배의 축복, 다시 말씀을 드리면 성모님 곁에 서게 됩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예수님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
또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게 될 그 자녀,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모두 다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 이제 곧 사들의 시대가 될 것
또한, 이 말씀은 부제로 드린 말씀이죠.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사도들의 시대가 되면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왜? 사도들이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이 안 된 그러한 자녀들은 바로 후회하며 통곡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주신 것이죠. 이 말씀은 91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파견된 사도들로서의 역할을 하셔야 되는 것이죠. 특별히 나주를 통해서 불러주셨습니다. 불러주셨는데, 그 불러주신 목적은 사도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자, 사도들 역할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저희들에게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됐다는 것이죠.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 귀한 말씀이시죠. 저희들은 영적인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복음서에도 있고 사랑의 메시지에도 언급하셨습니다.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해주셨고 복음서에서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말씀에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그러면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 복음서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각각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말씀에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써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이라고.
즉, 천사들은 파견된 일꾼이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사도들 즉,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입니다.
천사들을 파견된 일꾼들이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모든 자녀는 파견된 사도들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사도들의 위치를 지금 가고 있는 것이고 굳건히 사도들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가셔야 되면 그 상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자, 좀 전에 말씀드린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무엇을 해야 됩니까. 최후 만찬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는 것. 중요한 말씀이시죠. 또한, 사도들 막중한 임무를 주셨습니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주기 바란다.”
그 막중한 임무가 무엇이겠습니까.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높고 깊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바로 저희들의 임무, 사도들의 임무라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사도들은 또 어떠한 자세로써 나가야 되겠습니까? 이 말씀도 주셨죠.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하신 말씀 98년 10월 7일 날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사도로서 택하셨고 그 사도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많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고통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상급으로 갚아주시겠다고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마지막 시대죠. 바로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로서 택함을 받았고 사도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방해 또 얼마나 많은 마귀의 공격이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이 굳건하게 나아가기를 바라십니다.
3. 성스러운 장소, 거룩한 장소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장소, 또 성스러운 장소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은 참 귀한 말씀으로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나주 성지에 해당되는 말씀으로만 주셨다는 것입니다. 왜 거룩한 장소, 성스러운 장소가 되겠습니까.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 2006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스러운 장소라고 쓰신 그 이유인즉슨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셨는데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곳이기 때문에 바로 성스러운 장소라고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거룩한 장소는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장소라고, 왜 거룩한 장소냐 하면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거룩한 장소라고 표현을 주셨습니다.
자,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를 하게 되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또 반면에 이 거룩한 장소에 오시게 되면 그 받는 은총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 말씀도 주셨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이다.” 2006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축복을 주시는데 그 축복은 무한하신 끝이 없는 그러한 축복을 주시는 것이 바로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지금 저희들은 성모님과 함께 이 첫 토요일을 보내기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이러한 은총,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 장소는 어떠한 장소입니까. 예수님께서 말씀 주셨죠.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내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내어주신다고. 다 내어주시는 그 은총을 다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4. 작은 영혼들의 기도의 위력
또한, 작은 영혼들 되기를 바라고 작은 영혼의 기도의 그 위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는 그 역할을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하시고 계십니다. 91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또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진노의 잔을 아직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가 이렇게 크다는 것이죠.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고 천국의 문이 열리고 진노의 잔을 멈추는 그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을 때 어떤 은총을 주십니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
즉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이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고 하느님의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정말 극심한 그러한 죄악 속에 있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징벌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는 것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주신다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3차 대전의 위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3차 대전의 위기를 면하게 될 거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 중요합니다. 지금 말씀드린 이와 같은 은총을 그와 같은 기도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5. 가족까지도 지켜지고 보호받는 것
또한, 저희들 가족들 염려가 되시죠.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 또 가족이 있다 하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하지만 저희들이 구할 수 있고 지켜지고 보호해질 수가 있는 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족까지도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는 것은 저희들이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저희들은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라야 됩니다. 또한,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 이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 세상인가. 코로나19로 인해서도 위험하지만 또 많은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많은 사고들, 많은 재난들이 일어나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가족들까지 보호하고 지켜줄 것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주십니까.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부분에 해당되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이십니다. 이 말씀은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가족들 염려되시죠.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십시오. 또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어떠한 은총이 기다립니까? 96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즉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율리아님 곁에 서게 되고 율리아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은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이고 성모님 곁에서 서게 된다는 것은 예수님 곁에 있게 되는 놀라운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6.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한다면
또한, 이러한 작은 영혼에게 양육을 받는다면 또 어떠한 은총이 따라가겠습니까? 바로 작은 영혼에게 양육을 받는다면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즉 작은 영혼에게 양육을 받는다면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작은 영혼에게 양육을 받는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된다고 말씀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영적 투쟁의 때입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의 시기입니다. 마귀 사탄이 얼마나 많습니까? 만건곤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에 꽉 차 있을 그 정도로 지금 마귀 사탄이 저희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고 나주 성지의 그 사랑의 은총에서 떼어놓으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작은 영혼을 도와서 일하는 영혼들에게는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영광스러운 화관을 씌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작은 영혼을 도와드리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이 되겠습니까? 또한,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씌워 주신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 기쁨, 사랑, 평화가 그득한 그곳, 천국에서 월계관을 받아쓰면서 함께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성모님의 피눈물 닦아드리기 위해서
또한,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그렇게 많이 흘리셨죠. 35년간을 흘려주셨습니다. 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까. 바로 가예언자를 따라가는 자녀들 때문에 흘리신다고.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가예언자를 따라가면서 다른 영혼들까지도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정말 깨어나야 합니다.
나주는 진실하고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셨습니다. 확실하게 이 시대에 정말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마무리하시는 곳이 이곳입니다. 어떠한 징표도 없는 잘못된 가예언자를 따라간다는 것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징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또 서로 일치하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고 2005년 12월 31일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를 고집하며 서로 일치하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또한,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은총을 주십니다. 그러한 사랑, 또 은총, 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고 90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고.
또한, 지금 갖가지 경고를 주십니다. 코로나19, 경고입니다. 그럼에도 깨어 있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죠. 그 자녀들이 깨어있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닥치게 되겠죠. 이 말씀은 93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도 말씀을 주셨죠. 생활로써 닦아주기를 바라신다는 말씀,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피눈물을 닦아드리라고 하셨습니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저희들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역할도 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나감으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입니다.
자, 이곳 나주 성지에 모인 자녀들 기도의 위력도 크지만 모인 자녀들의 힘도 큽니다. 나주 성지에 모인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고 하셨습니다.
마귀 사탄이 그렇게 심하게 박해를 할 수 있도록 꼬임을 주고 있고 방해를 하고 있고 저희들은 그 방해, 박해 속에서도 깨어나야 합니다. 왜? 저희들은 알곡으로 뽑혔기 때문입니다. 바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에 대해서도 말씀하시죠.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알곡으로 뽑힌 나주 성지에 모인 자녀들,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십니다. 알곡으로 뽑혔기 때문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든 자녀들을 다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신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고 또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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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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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
이라고.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저희들에게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됐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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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파견된 일꾼인 영적인 존재들인 천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모든 자녀는 파견된 사도들~!!!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획본부장님... 너무나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율리아님 곁에 서게 되고
율리아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은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이고
성모님 곁에서 서게 된다는 것은
예수님 곁에 있게 되는 놀라운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 - 민 !!!
나주의 성모님을 위하여 충실하고 또 충직한 “사 도 직 “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계휙부장님!
오로지 메시지 말씀속에 온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에
주님깨서 축복으로 갚아주리라 믿습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높고 깊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바로 저희들의 임무, 사도들의 임무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죄인줄도 모르고 지옥으로 치닫는 영혼들이 많아 피눈물을 흘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저희들이 위로하고 기도와 희생으로써 봉헌할때 한영혼이라도 버려지기를 바라지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당신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을 도와주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족들과 친척들과 또 냉담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의
구원을 간구하오니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저희들에게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됐다는 것이죠. ... 아멘!!!
잘 설명해 주신 기획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
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또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게 될 그 자녀,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모두 다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많이 사랑해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
저희들은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라야
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로서 택함을 받았고 사도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방해 또 얼마나 많은 마귀의 공격이 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이 굳건하게 나아가기를 바라십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기획부장님 좋으신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족들 염려되시죠.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십시오. 또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어떠한 은총이 기다립니까?
96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즉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율리아님 곁에
서게 되고 율리아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은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이고 성모님 곁에서 서게 된다는 것은 예수님
곁에 있게 되는 놀라운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감사합니다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2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과 일치하려고 합니다! 아직 오대영성 실천도 미흡하오나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은총을 주십니다. 그러한 사랑,
또 은총, 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고 90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고.또한, 지금 갖가지
경고를 주십니다.코로나19, 경고입니다. 그럼에도 깨어 있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죠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나주는 진실하고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셨습니다. 확실하게 이 시대에 정말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마무리하시는 곳이 이곳입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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