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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1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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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3,352회 작성일 11-10-03 00: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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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 달 만에 다시 뵙습니다. 많이들 추우시죠? 밤이 되니까 기온이 확 떨어져 참 춥습니다. 아까 기도회 시작되고 어떤 자매님들이 저 뒤에서 바람막이 해놓고 누워있는 모습 보니까 짠했습니다. 그런데 결코 실의에 빠지거나 좌절하지 않고 이렇게 기쁘고 아름답게 기도회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보고 역시 여러분들은 성모님께서 선별하여 부르신 성모님의 군사들이고 성심의 사도들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비유를 들어 하늘나라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는데 사실 포도밭 소작인과 종들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의 운명 미래에 관한 예언하고도 똑같이 맞아 들어갑니다. 마지막에 그 악한 소작인들이 죽인 게 누구였죠? 상속자가 될 아들을 죽였잖아요. 그것은 결국 상속자인 예수님을 그들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죽였습니다.

자 오늘 복음에 등장한 주인이 보냈던 첫 번째 종들과 두 번째 종들은 저희들이 누구로 이해하면 빠를까요? 그것은 바로 크고 작은 많은 예언자들이에요. 오늘 복음을 잘 묵상을 하다보면 우리 나주의 현실과 처지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선택을 받으시고 이렇게 26년 동안 역사를 끌어오시는 데는 하느님의 깊고 오묘한 구원의 역사가 숨어져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성모님의 위치와 위상이 새로 정립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몇 차례에 걸쳐서 교회사적으로 성모님의 위치가 어떠했는지를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이제 마지막 단계로 가는 성모님의 위치는 공동 구속자론 입니다. 그것으로써 성모님에 대한 모든 신앙은 이제 총망라 되고 결론지어질 것입니다.

나쁜 소작인들은 주인이 보낸 종들, 즉 예언자들을 때리고 죽였으며 상속자인 아들마저도 포도밭 밖으로 던져서 죽여 버렸습니다. 저희들 역시 나주 성모님 역사 동안 지역 교회를 통해 많은 어려움과 환란과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주 성모님과 게임이 될 수 있는 상대는 결코 아닙니다. 불행스럽게도 그들은 나주 성모님을 반대해야 될 악역을 맡은 겁니다.

예수님의 구원역사가 완성되기 위해서 배반자 누가 필요했습니까?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았을 유다가 꼭 필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주 성모님의 위대한 승리를 위해서, 또 그 구원사업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그 악역을 맡아야 할 존재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모든 이야기들은 권선징악이에요. 착함을 권하고 악을 징벌할 거란 이야기죠. 여러분들 동화책 콩쥐팥쥐나 흥부놀부 아시죠? 그런 옛날 얘기들도 헤피 엔딩인데 나주 성모님 때문에 우리가 받는 이 박해의 역사도 앞으로 헤피 엔딩을 위한 서곡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지만 이 추위와 박해가 성모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저도 가끔 ‘나는 지금 행복한가? 불행한가?’ 하고 제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예전에 선교사로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한 3~4군데 성당에 가서 강론하고 말씀 전하면 봉헌금이 1억씩 나옵니다. 그렇게 몇 번 하면 몇 억이 모이고 그러면 그 돈으로 선교지에 돌아가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 형제들과 죽자 사자 일해도 만 원짜리 한 장 벌기도 힘듭니다. 그럼 내가 지금 불행한가요? 아니에요. 몇 천 만원, 일 억 쉽게 벌어 성전 지을 수 있었던 그때보다도 지금이 저는 더 행복해요. 결국 내가 행복한가? 불행한가? 는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나주 성모님 집에 살게 된 동기 중에 가장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분은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었어요. 제가 처음에 여기 와서 ‘그 극심한 반대 속에서 어떻게 지금까지 나주 성모님이 존립할 수 있었을까?’ 생각했는데 작은 물방울처럼 보잘것없어 보이는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모여 기도함으로써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지켜온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고난 받는 하느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으니 끝까지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갈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정말 저에게 강론에 대한 묵상거리를 가장 많이 주는 책인데 ‘주님 성모님 오늘 무슨 말씀을 전할까요?’ 하고 딱 펼치면 아무 데나 펼쳐도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1995년 5월 9일 메시지에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딸아!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락으로 빠뜨려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이때 천상의 이 어머니도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구나.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여러분들께서 이미 베드로 회장님 말씀을 들어서 아시겠지만, 첫토요일 준비기도할 때 정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주셨습니다. 성혈조배실과 십자가의 길은 물론이고, 특별히 여러분들이 성체를 모시는 장궤틀 위에는 자비의 물줄기를, 또 여러분들이 무릎을 꿇는 곳에는 향유를 한 군데도 빠지지 않고 다 주셨어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우리가 교황님의 뜻을 쫒아서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거룩하신 성체를 모시는 것이 얼마나 하느님의 뜻에 맞는 합당한 일인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징표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는 여러분들과 정말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오늘 새벽에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정말 죄도 많고 아직도 결점도 많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어머니의 사랑이 우리의 죄보다 우리의 약함보다 더 크고 넓기 때문에 저희들은 오직 그 사랑을 믿고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11: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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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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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이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지만
이 추위와 박해가 성모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멘!!!

정신부님의 나주 성모님 사랑 가득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 양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어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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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그날 신부님 말씀중에 1억 벌때의 상황,그리고 지금 나주성지에서
형제들과 함께 계시며 작은것에  행복하다
하신 말씀 깊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가난을 허락하시는가 봅니다.
나주성지의 어려움은 훗날 지금의  이 모습들이
너무나 큰 하느님의 교훈으로 알려질거라 생각합니다.

이 추운날씨에 뻥 뚫린 하늘아래에서 밤을 새워 기도하는 이들
그들이 눈물로 씨뿌리던 기도는 반드시 풍성한 곡식단을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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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모든 이야기들은 권선징악이에요.
착함을 권하고 악을 징벌할 거란 이야기죠.
여러분들 동화책 콩쥐팥쥐나 흥부놀부 아시죠?
그런 옛날 얘기들도 헤피 엔딩인데 나주 성모님 때문에
우리가 받는 이 박해의 역사도 앞으로 헤피 엔딩을 위한 서곡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지만
이 추위와 박해가 성모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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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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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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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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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교황님의 뜻을 쫒아서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거룩하신 성체를 모시는 것이 얼마나 하느님의 뜻에 맞는
합당한 일인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징표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는 여러분들과 정말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오늘 새벽에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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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에 가면 흐믓하고 든든한 이유중 하나가 세분 신부님의 버팀목이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순례지들이 작은 물방울이모여 시냇물을 이룬다는 표현은
저희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시여 존재가치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분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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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극심한 반대 속에서 어떻게 지금까지 나주 성모님이 존립할 수 있었을까?’ 생각했는데 작은 물방울처럼 보잘것없어 보이는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모여 기도함으로써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지켜온 것입니다.

아멘~!

저희들도 율리아 엄마와 세 신부님 ,세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님들, 베드로 회장님, 루비노 회장님,장미 가족분들 그 외 많은 봉사자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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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마지막 단계로 가는 성모님의 위치는 공동 구속자론 입니다.
그것으로써 성모님에 대한 모든 신앙은 이제 총망라 되고 결론지어질
것입니다 아멘!!!

딸아!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락으로 빠뜨려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이때 천상의 이 어머니도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구나.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고난 받는 하느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으니
 끝까지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갈 것입니다.하신 신부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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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들은 정말 죄도 많고 아직도 결점도 많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어머니의 사랑이
우리의 죄보다 우리의 약함보다 더 크고 넓기 때문에
저희들은 오직 그 사랑을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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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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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교황님의 뜻을 쫒아서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거룩하신 성체를 모시는 것이
얼마나 하느님의 뜻에 맞는 합당한 일인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징표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는
여러분들과 정말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오늘 새벽에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정말 죄도 많고 아직도 결점도 많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어머니의 사랑이
우리의 죄보다 우리의 약함보다

크고 넓기 때문에 저희들은 오직 그 사랑을 믿고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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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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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군사들이고 성심의 사도들인 자녀들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큰 위로를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0^*
신부님 사랑해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에 깊은 감사도 드립니다.^^*
언제나 사랑해요!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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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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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며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세분의 신부님

본당에 비하면 열악하기 그지없지만
참으로 행복해하시는 신부님
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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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신부님 복음 강론은 언제나 힘이있고  저희들에게 하느님 신앙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을 일깨워주십니다  신부님 올 겨울을 이기시려면

몸에 성모님에 사랑에 지방질을 축적하셔야 할것 같아요  여름내 뜨거운

햋빛을 받아 가면 심한 노동에 몸이 많이 야위신것 같습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수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레나 수녀님

마리아 베아따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김베드로 회장님을 위한 저에 기도는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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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진실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적 행동으로 나주 성모님 진리를 증거하여 주시고
수호하여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현세의 이 어려움은 해피 엔딩을 위한 서곡에 불과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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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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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아멘.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신부님의 숭고하신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 머리숙여 존경하오며,
뵐 때마다 신부님의 미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마음 속으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과거에는 수 억씩 모아서 해외선교를 하셨지만
지금은 성모님께서 신부님이 나주의 성모님 성지를 지키고 가꾸시면서
해외에서 오시는 성직자 순례자들을 도우시라는
더 큰 중책을 맡기신 줄로 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충만히 받으시고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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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신부님, 사랑합니다

부산 마리아꿀룸에 시간내서 와 주셔서 미사 봉헌 해주세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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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까 기도회 시작되고 어떤 자매님들이
저 뒤에서 바람막이 해놓고 누워있는 모습 보니까 짠했습니다.

몇 천 만원, 일 억 쉽게 벌어 성전 지을 수 있었던 그때보다도
지금이 저는 더 행복해요. 결국 내가 행복한가? 불행한가? 는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아멘.

저도 고난 받는 하느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으니
끝까지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갈 것입니다..아멘!!!

..하느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길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보물보다
더 큰 재산으로 여겼습니다. 아멘! (히브11/26)

사랑의정신부님..얇은옷 입으시고, 추위에 떠시면서,
사랑의강론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신부님의 순수한 모습이 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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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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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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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mel님의 댓글

himmel 작성일

알렐루야 아멘!!
신부님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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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희들은 정말 죄도 많고 아직도 결점도 많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어머니의 사랑이 우리의

죄보다 우리의 약함보다 더 크고 넓기 때문에 저희들은

오직 그 사랑을 믿고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정신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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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모든 이야기들은 권선징악이에요. 착함을 권하고 악을 징벌할 거란 이야기죠. 여러분들 동화책 콩쥐팥쥐나 흥부놀부 아시죠? 그런 옛날 얘기들도 헤피 엔딩인데 나주 성모님 때문에 우리가 받는 이 박해의 역사도 앞으로 헤피 엔딩을 위한 서곡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지만 이 추위와 박해가 성모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정신부님, 너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평화안에 늘 거룩한 하루가 되시기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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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때문에 우리가 받는 이 박해의 역사도 앞으로 헤피 엔딩을 위한 서곡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지만 이 추위와 박해가
성모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멘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 되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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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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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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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저도  신부님처럼  행복 합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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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교황님의 뜻을 쫒아서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거룩하신 성체를 모시는 것이 얼마나 하느님의 뜻에 맞는 합당한 일인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징표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는 여러분들과 정말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오늘 새벽에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정신부님께서 이렇게 힘을 주시니
저도 용기가 솟아남을 느낍니다.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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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신부님!
늘 저희 순례자들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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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아멘~!!!

농사 지으시느라 수고하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저희들의 힘이시며 든든한 아버지이십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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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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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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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요!!
너무 고생하시지나 않는지 ! 이제 겨울이 되면 좀 쉴 수 있으시려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나주성모님의 보배!! 사랑하는 아들!!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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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강론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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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정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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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이번 첫 토때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 해야 된다고 하신 엄마 말씀이 가장 공감되었답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해 얻은 최고의 은총!

바로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통해 

어려운 처지에서도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나날이 되게 해주셨지요. 

게그콘서트에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든지 영적 육적 떼빼고 광내러 성모님집 갈 수 있는 저희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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