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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부활성야에 묵상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2017년 4월 15일 28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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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1,724회 작성일 20-04-17 16:10

본문

 

 

링크 : https://youtu.be/9eEpUtOdSaU

 

 

 

 

2017년 4월 15일

부활 성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8

 

 

그동안에 이곳에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향유, 그밖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셨습니다. 그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하신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계시는 말씀,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저희들이 좀 더 깊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그 뜻을 헤아리고, 그 뜻을 헤아린다는 것은 바로 성경 말씀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헤아리고 그 성경 말씀대로 저희들이 잘 이행할 수 있게끔 하는 그 역할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먼저 이 시간을 통해서 말씀드릴 내용은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택해서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오신 그 목적과 이곳을 택하신 이유에 대해서 저희들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곳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거룩한 도성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도성은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우리들의 본 고향입니다. 바로 천국 갈 수 있는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가 2000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 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지. 우리가 깨어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을 하시겠습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그 기쁨을 우리는 나누게 됩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부활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새로운 부활, 우리 자신의 부활을 지금 찾아야 되고, 그 새로운 부활을 어떤 의미에서 맞아들여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이곳 나주를 택해서 불러주신 자녀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은 복음 선포였지만 지금 저희들에게 주시는 사명, 이곳은 하느님께서 거룩한 도성이라고 하셨고,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는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저희들이 항상 묵상하면서 실천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이 세상에 많은 징표도 주셨고 표징도 주셨고 경고도 주셨고, 이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하시면서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 나주고, 또한 어떻게 곧 오신다는 표현을 쓰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성경 말씀에 다시 오신다고 하셨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거처를 정하셨습니다. 그 거처, 머무는 곳이 어디이신지 2000 년 전에는 예루살렘을 거처해서 오셨지만 지금은 이곳을 택해서 오신다는 놀라운 말씀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또 이와 같이 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이러한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율리아님의 역할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성모님이 오신 이유와 목적

 

성모님께서 지금 저희들에게 오신 이유는 지금은 정화의 때입니다. 머지않아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다가온다고 합니다. 바로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에 대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성모님이 오신 이유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메시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그래서 나주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오셨어요.

 

이 말씀은 메시지를 보십시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그리고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에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2. 나주의 진정한 가치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를 택하셨는데 이곳 나주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저희들이 알고 하늘나라의 보물에 해당되는 것이 밭에 묻혀있다는 성경 말씀처럼 그 보물의 가치를 지금부터 상기해보셔야 합니다.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과연 세계에 그렇게 수많은 성지가 있습니다만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로 선택하신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아멘!) 이곳에 여기 계신 분들이 와서 그 은총을 풍성히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도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토 1서 2장 9절에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오늘의 이 성경 말씀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도 아시게 됩니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입니다.

 

이 조그맣고 누추하고 보잘것없는 이곳을 택하셔서 하느님의 성지로, 성모님의 성지로 선포를 하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하느님의 성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3. 거룩한 도성 “나주”

 

또한,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거룩한 도성. 거룩한 도성이라는 말씀이 성경 말씀에 나옵니다.

 

요한묵시록 21장 2절하고 10절까지의 말씀에,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요한묵시록 21장 10절에는 “그리고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보여주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왔습니다. 이 표현을 하십니다. 그래서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이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이 말씀을 하고 계시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 3000여 군데 이상, 수거된 것만도 3000여 개 이상이 되죠. 더 많은 성혈을 주셨죠.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도 사람의 피 AB형으로 나왔고.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또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예수님께서 입으셨던 면포의 옷 가루를 실질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예수님께서 내려주셨습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이것이 1년 전 것인지, 예수님께서 사시고 계신 그 시대 것인지 당장에 나타날 일입니다.

 

또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는 그 과정을 무려 14차례나 보여주셨습니다. 란치아노 성당은 1300년 전에 바로 단 한차례 성체가 바로 피와 살로 변화되어 1970년대에 와서 과학적으로 분석을 했고 이미 성지로 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보여주시고 그 외에 성체가 내려오는 그러한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이곳은 거룩한 도성이면서 새 예루살렘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상 예루살렘이면서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신 시온 산이기도 합니다. 이 시온 산이라는 이 말씀 이곳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에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재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이 요구조건을 100%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이곳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수한 하늘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의 모임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지않습니까?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천사들의 축제 집회가 바로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것.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맞지요.

 

또 다음 말씀 보세요.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새 계약의 중재자 예수님께서 계신 곳. 또 더불어서 그분의 피,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이 어딥니까? 성혈이 있는 곳 세상에 어디가 있습니까? 또 여기 계시면서 십자가의을 길 통해서 성혈을 무수히 내려주시는 데, 저희들 비록 눈이 안 보여서 그렇지 이미 성혈을 내려주시면서 그 성혈을 통해서 저희들을 목욕을 시켜주시는 아주아주 위대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에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하느님께서 여기 현존하고 계시는데 무슨 걱정이냐. 하늘나라가 바로 저희들의 것인데, 하늘나라가 바로 이곳을 찾는 자녀들의 것인데, 이러한 놀라운 말씀을 저희들이 100% 200% 1000% 신뢰하면서 받아들이고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님 향한 사랑의 길 81년 8월 9일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양육시켜주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서 이미 십자 인호를 받아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역할을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4.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또한,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주셨습니다.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도 또 다른 말씀을 하셨죠.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들에게 예수님이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해주신다는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루가복음 10장 24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 성경 말씀이 또한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아시고, 감사에 감사, 무엇 때문에? 이곳을 알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곳을 초대해주셨기 때문에 이곳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확보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옛 예언자들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옛 제왕들도 보지 못한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저희들이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이런 기적이 없었습니다. 왜 이런 기적을 보여주십니까?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게끔 하는,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실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그 역할의 주춧돌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보여주시고 듣게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이곳 나주는 비닐 성전에 누추하죠. 그러나 이곳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곳에 오실 때 어떠한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33세의 거지 모습의 방지거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 잘 아시잖아요. 누추하고 아주 보잘것없고 한 그러한 모습으로 지금도 이 세상에 그렇게 오십니다.

 

그러한 예수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역사를 하시는데. 이곳은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퍼져나가게 할 것이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를 막내 자녀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지만 이제 마무리하기 위해서 시작과 끝이며,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막내 자녀를 택하셨고, 이 막내 자녀를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퍼져나가게 한다는 뜻입니다.

 

5.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통해 성혈을 최초로 주신 날 말씀하신 거예요.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이렇게 성혈을 주십니다.

 

그러면 왜 주셨는가? 한 번 생각해 보셔야 되고, 다 그 이유를 알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희생하고 봉헌하고 계시지만 다시 한번 상기해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서 죄를 없애주시기 위해서 그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하셨지만 이제는 피를 안 흘리셔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피를 흘리고 계신 것은 바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피 흘리는 것은 저희들 때문에,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때문에 저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이러한 마음으로 저희들이 회개하고 바른길로 간다고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피를 닦아드리는 것이죠.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닦아드리는 방법

닦아드려야 됩니다. 어떻게 닦아드려야 됩니까?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중요하고 고귀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이 생활의 기도는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지고의 기도. 천국을 향해 가는 아주 높은 기도라고. 이러한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인지 절실히 말씀하고 계시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 보시면 이렇습니다.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에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6. 새로운 부활 맞이

 

지금은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바로 은총이 가득한 성주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러면 어떤 결과를 주십니까?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 이 성주간을 저희들이 정말 거룩하게 일치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응하면서 따른다고 하면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이 말씀을 되새기면서 더욱더 깊게 이 말씀에 따르면서 순응하면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나와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가 얼마나 될 거나.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 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호사난상하면서 주궁패궐을 꿈꾸어 촉목상심한 자녀들이 너무 많으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이 성주간 동안에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제대로 성주간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죠. 바로 많은 자녀들이 이것저것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또한 호화찬란한 그러한 궁궐 같은 것을 꿈꾸면서 그런 것을 보시게 되니까는 눈에 띄는 것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녀들 너무나 많으니 나의 마음이 슬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성주간 동안에 이곳에 계시면서 주님을 위로 드리면서 주님의 그 상처 난 상처를 꿰매 드리기 위해서, 위로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서 저희들이 하는 이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면서 받으시겠습니까?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 아니 하실 수가 없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거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주님과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따라 준다면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 새로운 부활에 대해서 저희들이 성경 말씀 보시면서 새로운 부활이 의미하는 것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2007년 4월 7일 말씀이세요.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른다 하면 저희들이 새로운 부활을 기대하셔도 됩니다.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저희들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을 순수하게 온전히 바치는 것이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또한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가 없지 않느냐!” 하시면서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것. 이 죽는 방법을 말씀하시잖아요. 우리 생명을 끊는다는 것이 아니죠. 많은 사람들이 저희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만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5대 영성으로 봉헌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렇게 5대 영성 안에서 모든 자아를 밟음으로 인해서.

 

요한복음 11장 25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살아서 믿는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는 이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바로 그것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 구원 계획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구원 계획에 저희들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요한복음 11장 25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하고 같은 말씀입니다.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라는 이 말씀이 고린토 1서 15장 54절입니다.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렸다.”

 

그 불멸의 옷을 입으신 분이 누구십니까?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에게 불멸의 옷을 입혀주셨다고. 이 말씀이 지금 메시지에서 나오고 계십니다.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면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의 고통 이것이 바로 새로운 탄생, 새로운 부활로 가기 위한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이미 그렇게 생활하면서 가시는 분들이 여기 많은 분들, 거의 다 그렇게 가시리라고 믿습니다.

 

7. 우리의 사명

 

그러면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들의 사명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우리만 구원받고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최선을 다하고 계시죠?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봉사로써 하는 것,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그들이 실천하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바뀌어 질 수가 있는 것이죠. 그들이 구원될 수 있는 것이죠. 극악무도한 죄인이 변화되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내용들을 율리아님께서 바로 이 자리에 서서 말씀하시잖아요. 정말 인간적으로 봤었을 때 도둑질을 하고 아무리 못된 짓을 했어도 그를 용서해줌으로 인해서 그가 변화되어서 천국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바로 이것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셔야 됩니다. 구원된 초월자가 누군가. 바로 이런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들이라고.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2007.12.15. 성모님)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고 계시지 않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으로 그가 회개하면서 다듬어지면서 북돋아주면서 일깨워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내쳐버리는 모습,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셔야 돼요. 지금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함께 하시잖아요.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그다음에는 저희에게 주신 사명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구원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8.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셔요.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가신다고.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이 말씀은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을, 오시는 성모님을 맞이할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인 5대 영성으로서 준비하는 것이라고. 저희가 깨어 있는다는 것은 혹자들은 지금 예수님 오신다. 그다음에 언제 오신다. 이렇게 하면서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된다. 물을 준비해야 된다. 곡식을 준비해야 된다. 다양하게 초를 준비해야 된다.라고 하지만 진정한 준비는 바로 깨어 있는 것, 바로 5대 영성 실천으로써 저희들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서 오시는 주님을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묵시록 22장 12절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그 요한묵시록의 말씀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서 말씀하시는 것의 진실성은 이미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그것을 뒷받침해 주시면서 살아있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전에 많은 거짓된 예언자들 거짓된 부분에서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안 오시니까 진짜 오시는 예수님, 진실로 오시는 예수님이 오심에 대해서도 반신반의 믿지 않고 그들 나름대로 생활개선을 안 하면서 그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에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곧 너희라고 그랬습니다. 우리 한국말. “곧”이라는 것은 하루 이틀, 이렇게 날짜 1년 2년 따질 수는 없지만 굉장히 가까운 장래를 우리말로 그렇게 쓰지 않습니까. “곧 너희에게 오신다.” 아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자녀들은 어떤 자녀입니까.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라고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성모님께서 2007년 12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들이라고, 또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라고, 바로 이러한 자녀들이 예수님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는 그러한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

 

자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오십니다. 어디를 통해서 오십니까. 그 거처가 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 바로 율리아님입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을 분명히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분이 태어나신 목적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십니다. 그 거처가 바로 율리아님이고 그 거처가 하느님의 거룩한 이 도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저희들이 그것에 따라서 준비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1년 2월 2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누구 안에? 율리아님 안에 계십니다. 또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네가 세상으로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지금 벌을 안 내리고 계십니다. 안 계시면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 되었고, 저희들이 율리아님이 계시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영광이면서 얼마나 큰 저희들의 기회인지, 회개를 할 수 있는 기회요, 천국으로 향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10.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은 항상 갈바리아 예수님과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특별히 어제 성금요일에는 가시관 고통을 받으셨지 않습니까. 그 가시관 고통도 지금까지 받은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라고, 그러한 고통이 왜 필요합니까. 바로 저희들 위해서 단 한 영혼이라고 구하기 위해서 하신다는 그것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시죠.

 

또한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마지막 숨을.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율리아님께서 이 마지막 숨이라는 것 다 아시잖아요. 마지막 뒤에 무엇이 있습니까? 없죠. 끝부분이라는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다시 한번 깨어 있어야 할 이유가 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제 징벌을 내리셔야 됨에도 불구하고 늦추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 늦추시는 이유는

 

“너와 같이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기 때문에 벌을 안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얼마까지 계실는지, 위태위태하시잖아요. 저희들 깨어 있고 또 깨어 있어야 되는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신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율리아님도 기쁜 일이지만 저희들도 기뻐하고 율리아님께서 기뻐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슬퍼하시면 슬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함께 기도하고, 함께 봉헌을 드려준다면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95. 7. 5. 성모님)

 

하늘나라 중에서도 하느님 옥좌 앞에 있는 것하고 저 멀리 변두리에 있는 것하고 차원이 다르죠. 보잘것없고 미약하고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들을. 저희들이 포도밭의 비유(마태오 20:1~16 참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침 6시에 온 사람이나, 9시에 12시에 온 사람이나 3시에 온 사람이나 임박해서 오후 5시에 온 사람이나 6시에 일이 끝나서 한 시간 일한 사람이나 3시간 일한 사람 다 똑같은 급여를 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귀한 말씀을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따른다면 저희들은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1.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또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눈을 뜨나 잠을 자나 항상 이것을 염두에 두셔야 되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을 무장한다는 것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세상의 마지막 무기를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 이외에 그동안 그렇게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다 여기서 논할 수는 없으나 그중에서도 꼭 알아야 될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상세한 부분은 사랑의 메시지를 보시고 성경 말씀을 보시면서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글 한 귀,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얼마나 중요하게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면서 생활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모든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시길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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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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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와같이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수가 없구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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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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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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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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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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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눈을 뜨나

 잠을 자나 항상 이것을 염두에 두셔야 되죠.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을 무장한다는 것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세상의 마지막 무기를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누구 안에? 율리아님 안에 계십니다.

또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 아~멘  나주 성지바르게 알기를 이리도  알아듣기

쉽게  정리 하여 말씀 해주신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리며 이소중한

말씀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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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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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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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오신 이유부터 ~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까지
자세히 말씀해 주신 소중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언부언 말씀은 더욱 깨어 있길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느끼며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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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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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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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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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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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에게 힘과 용기와
인내를 주시고 매일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영혼을 깨우는 본부장님의 메세지 설명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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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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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시온산이 이곳 나주성지임을 너무도 놀랐습니다.
예수님이 거처하실 이곳 나주성지...
세상은 너무도 모르기에
예루살렘에 다시성전을 이룬다고 하지만
이곳 나주가 주님 마땅이 머무러야할
시온산이고 성전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나주 성지...
5대영성의 기도와
사랑의 빛이 넘쳐나는 주님.성모님 친히 살아계시는
불패의무기인 사랑의메세지...
이것만이 어두움을 이기는
한줄기 빛입니다.

기획부장님말씀
너무도 감사드리며 정말 많은것을 오늘 말씀중에
느끼고 알게되고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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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은총 가득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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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많은 고통이 따른다는
              사실을 가슴에 담고  가까이 다가오시는 주님을 뵈올
              날을 기다리겠읍니다.~ _()_
              부활의  기쁨 속에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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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주에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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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이 오신 이유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메시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그래서 나주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 어머니께서 자녀들이 걱정되어 오셨는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의 품 안으로 들어오게 하소서.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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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최선을 다하고 계시죠?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봉사로써 하는 것,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그들이 실천하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바뀌어 질 수가 있는 것이죠. 그들이 구원될 수 있는 것이죠. 극악무도한 죄인이 변화되는 것이죠.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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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늘 새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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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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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을 분명히 이야기하셨

습니다. 그분이 태어나신 목적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십니다. 그 거처가 바로 율리아님이고 그 거처가 하느님의

거룩한 이 도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저희들이 그것에 따라서 준비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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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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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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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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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은총의 땅! 나주성지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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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최선을 다하고 계시죠?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봉사로써 하는 것,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그들이 실천하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바뀌어 질 수가 있는
것이죠. 그들이 구원될 수 있는 것이죠. 극악무도한 죄인이 변화되는 것이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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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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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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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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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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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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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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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영혼을 일깨워 주는 유익한 말씀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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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진정한 준비는 바로 깨어 있는 것,
바로 5대 영성 실천으로써 저희들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서 오시는 주님을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저희들에게
메시지 공부를 시켜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은총 1조구골만큼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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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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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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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의 사명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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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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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기획 본부장님 언제나 깨어있을 수 있도록
메시지 말씀 풀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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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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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어야만이 부활에 이를수있지요!
이제라도 나를 죽이고 부활에 이르는 자녀되기 !!
성모님 주신 말씀! 율리아엄마 실천과 고통봉헌!
보고 느끼고 깨닫게 되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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