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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피곤해도 쇼크 상태던 제가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받았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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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1,922회 작성일 20-05-11 15:11

본문

 

 

링크 : https://youtu.be/8ix_BYVkHyY

 

 

 조금만 피곤해도 쇼크 상태던 제가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받았습니다.

 

 

SG106208.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김숙자 벨라뎃다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여러분 사랑합니다. 저는 작년 3월에 받은 치유에 대해서 간단히 하고 다음 또 하겠습니다. 원래 제가 몸이 약했는데 한 2년 전부터 조금만 피곤하면 혈압이 뚝 떨어지면서 맥박이 올라가고 가슴이 벌렁벌렁하면서 쇼크 상태로 들어가요. 그래서 미사 때 영성체하고 가려다가 그냥 그 자리에서 쓰러져 버렸어요.

 

그래서 119 부르고 그렇게 병원 가고 그런 게 한두 달 지나도 또 생기고. 그런데 그때만 지나면 또 아무 증상이 없으니까 병원에서도 치료할 방법이 없고. 그러기를 한 2년 됐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한테 가서 좀 기도를 받아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3월에 왔는데 그날따라 엄마가 나오시더니 첫 마디에 “오늘 심장이 치유됩니다!” 그러시더라고요. 어떻게 꼭 누가 알려준 것처럼 심장하고 위에 가스가 있는 사람 치유에 대해서 두 마디만 딱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아멘!” 그러고는 저 구석 쪽에 가서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멘!” 하고 잊어버렸는데 향기가 계속 진하게 나요. “어머, 무슨 장미향기가  이렇게 나지?” 옆에 사람은 안 난대요. 그런 게 1시간가량 됐어요. 그러고 나서 제 심장은 치유되었습니다. 지금 1년 딱 됐죠? 한 번도 병원 안 갔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죄인임을 고백을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제가 몸이 약한데도 직장 생활을 해야 돼서 출산을 하면 1년은 아파요. 그런데 한 달은 아주 중환자로 손가락을 들 힘도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고달프고 아파요. 그런데 둘째 낳고는 더 몸이 쇠약해져서 신문을 볼 수가 없어요.

 

한 5년까지 머리가 아프고 그렇게 허약했어요. 그런데 경제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계속 직장 생활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할 수 없이 70년대에 두 번이나 낙태를 했어요. 그래서 그때 그냥 고해성사 보고 끝난 줄로 알았는데, 나주에 다니면서 제가 아주 중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대속 고통받는 것 중에서 제일 많이 받는 것이 낙태 보속 고통이더라고요. “갑자기 순간적으로 배가 팍 불러오면 모든 장기가 다 압박을 당한다.”고 제가 설명을 들었어요. 그래서 장도 막 유착이 돼서 결국 자궁 적출을 하셨잖아요.

 

그다음에 척추까지도 틀어져서 척추교정 수술을 했는데, 그때 베드로 회장님이 나오셔서 그러더라고요.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다시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가 빵! 불러오니까 상처가 다 터졌다.”고 그래서 제가 “낙태를 두 번씩이나 한 죄인 때문에 엄마가 그런 고통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막 울었어요. 그런데 요새 메시지를 읽다 보니까 성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대목이 나오더라고요. “어찌 그렇게 인간의 존엄성을 모르느냐...”

 

저는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에 제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 고통이고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첫토요일 

김숙자 벨라뎃다

 

 

20180303_15351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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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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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조금만 피곤해도 쇼크 상태던 제가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받았습니다.”
 아멘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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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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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축하드려요. 너무나 단순한 응답 '아멘'으로
            큰 지병인 심장병을 치유받으셨네요.~<♡>
            성심 안에 완치~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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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심장이 치유됩니다!” 그러시더라고요. 어떻게 꼭 누가 알려준 것처럼
심장하고 위에 가스가 있는 사람 치유에 대해서 두 마디만 딱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아멘!” 그러고는 저 구석 쪽에 가서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멘!” 하고 잊어버렸는데 향기가 계속 진하게 나요.
“어머, 무슨 장미향기가  이렇게 나지?” 옆에 사람은 안 난대요.
그런 게 1시간가량 됐어요. 그러고 나서 제 심장은 치유되었습니다.
지금 1년 딱 됐죠? 한 번도 병원 안 갔어요.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심장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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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를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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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금만 피곤해도 쇼크 상태던 제가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받았습니다.”아멘!!!

너무너무 기쁘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극심한 고통들로
치유받고 회개하게 해 주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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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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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저는 비후성심근증 이라는 심장병 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부정맥 이 같이 있어서

급사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고 의사에게 들었습니다

벨라뎃다 자매님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께서 저의 심장도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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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제 심장도
치유될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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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제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 고통이고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벨라뎃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넘 감사드려요♡

불쌍한 이 죄인을 살려주시고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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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물기도 전에 다시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가 빵! 불러오니까 상처가 다 터졌다.”고 그래서 제가 “낙태를 두 번씩이나 한 죄인 때문에 엄마가 그런 고통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막 울었어요. 그런데 요새 메시지를 읽다 보니까 성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대목이 나오더라고요. “어찌 그렇게 인간의 존엄성을 모르느냐...”

 

저는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에 제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 고통이고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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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의 영성실천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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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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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늘 심장이 치유됩니다."
"아멘!"
은총 증언 중에 엄마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치유받으심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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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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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그 “아멘!” 하고 잊어버렸는데 향기가 계속 진하게 나요.
“어머, 무슨 장미향기가  이렇게 나지?” 옆에 사람은 안 난대요.
그런 게 1시간가량 됐어요. 그러고 나서 제 심장은 치유되었습니다.
지금 1년 딱 됐죠? 한 번도 병원 안 갔어요. 감사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지부 김숙자 벨라뎃다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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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저는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에 제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 고통이고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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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심장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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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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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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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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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모든  대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이
엄청난  은총을  받고있는거겠지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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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엄마가 나오시더니 첫 마디에 “오늘 심장이 치유됩니다!” 그러시더라고요. 어떻게 꼭 누가 알려준 것처럼 심장하고 위에 가스가 있는 사람 치유에 대해서 두 마디만 딱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아멘!” 그러고는 저 구석 쪽에 가서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멘!” 하고 잊어버렸는데 향기가 계속 진하게 나요. “어머, 무슨 장미향기가  이렇게 나지?” 옆에 사람은 안 난대요. 그런 게 1시간가량 됐어요. 그러고 나서 제 심장은 치유되었습니다. 지금 1년 딱 됐죠? 한 번도 병원 안 갔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럴때 있더라구요
꼭 누가 알려준 것처럼 어쩜 그리
제 상태를 잘 아시고 꿰뚫고 계시는지 ㅠㅠ
성모님께서 진정 율리아엄마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
감동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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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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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회개의 은총도 축하드리구요~
나주를 통해서 은총 받으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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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 모두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약함과 질병을 대신 받아주신
율리아님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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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 앞에 제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 고통이고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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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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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의 영성  너무 좋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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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조금만 피곤해도 쇼크 상태던 제가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받았습니다.”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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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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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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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와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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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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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심장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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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치유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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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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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 고통이고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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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사랑속에서 거듭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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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찌 그렇게 인간의 존엄성을 모르느냐. 저는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에 제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 고통이고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차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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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할 수 없이 70년대에 두 번이나 낙태를 했어요.
그래서 그때 그냥 고해성사 보고 끝난 줄로 알았는데,
나주에 다니면서 제가 아주 중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대속 고통받는 것 중에서 제일 많이 받는 것이 낙태 보속 고통이더라고요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은총증언
감동적입니다. ㅜㅜ
회개의 은총 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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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놀랍고 감동적인 증언 감사드려요!
영상으로 작업 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저희는 거저 누리는 이 모든 은총들에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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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신기하네요ㅠㅠ 정말 목숨바쳐 사랑한다는
엄마의 그 말씀이 생각이 나 울컥합니다..ㅠ

놀라운 은총과 함께 회개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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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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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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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벨라뎃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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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낙태를 두 번씩이나 한 죄인 때문에 엄마가 그런 고통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막 울었어요. 그런데 요새 메시지를 읽다 보니까 성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대목이 나오더라고요. “어찌 그렇게 인간의 존엄성을 모르느냐...”
아멘!!! 저도 고해성사 보고 미사봉헌만으로 죄의식 없이 남의 일이다라며
살았거든요. 정말 제 자신이 살인자이며 의사선생님도 살인자로 만들고
율리아멈마께도 많은 고통을 드렸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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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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