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20년 6월 나주 성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1,870회 작성일 20-06-07 21:43

본문

 

 

051019_DSC08054-3.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어느덧 6월, 예수성심 성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를 열지 못한 지 벌써 넉 달째입니다. 성모님 동산 기도회를 향한 그리운 마음이 켜켜이 쌓여 이제 임계상황에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을 기억하며 이 어려움을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려고 합니다. -마침내 티 없는 내 성심이 승리하리라.-는 말씀대로 이 위기 뒤에 승리라는 이름의 크나큰 축복이 숨겨져 있음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늘 큰 고통을 봉헌해오고 계셨지만 위중한 이 시기에 특히, 여느 때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나큰 고통을 봉헌하시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이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 모두는 더 강한 힘을 얻어 가정에서 드리는 이 기도회에 열과 성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6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7시,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으로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지향을 안고 주님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신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를 바치는 셈쳤습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6967_27.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6854_42.jpg

  

십자가의 길은 주님께서 외로이 걸어가신 험난한 고통의 길이었지만 결국은 빛나는 영광의 길이 되었습니다. 우리 또한, 지금의 이 위기 상황을 비롯하여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고통을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 영광의 바탕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며 절절한 마음으로 기도에 참여하였습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6854_52.jpg

 

화면에 비춰지는 장면에 집중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와,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드리는 기도에도 마음으로 동참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하는 단순한 기도지만 그 기도 안에 얼마나 큰 은총이 숨어 있는지 잘 알기에 절실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였습니다.

 

8시 20분, 시작 기도 후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6854_6.JPG

 

아, 얼마나 그리운 모습입니까. 마음 같아서는 한달음에 달려가 직접 뵙고 싶었지만, 훗날을 기약하며 마음속으로 모두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하고 찬미 드렸습니다. 그리고 각자 마음에 둔 지향과 함께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와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는 감사 기도에 이어 성 요한 바오로 2세를 통하여 드리는 기도도 바쳤습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와 요한 바오로 2세를 비롯한 모든 성인 성녀들께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고 계신다는 굳은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8시 30분에 성체 강복이 있었습니다. 나주에서의 성체 강복은 특별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진지하게 기도에 임했습니다.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바칠 때는, 나주 성지가 인준되어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는 것을 상상하며, 모든 사람이 같은 신앙을 고백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것을 청하였습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6854_73.jpg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의 한 구절인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하는 기도 말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이 저절로 믿어지니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9부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받으려면’입니다. 지금이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타락한 시대여서 주님 성모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듯 아프십니다. 이에 하느님께서는 징벌을 내리려고 하십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281457_32.jpg

 

 

링크 : https://youtu.be/YYhYGzTHcVg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하고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줄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위대함과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기도의 위력을 깨닫고, 순례하고 기도하며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입니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만건곤한 마귀가 출분하고 이 세상은 정화될 것이며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 폐허 위에 성모님의 사랑이 불타오를 것임을 더욱 깊이 알았으니 이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9시 20분, 영광의 신비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묵주기도는 성모님께서 정말로 좋아하시는 기도입니다. 그 모든 지향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함과 어서 빨리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가 열릴 수 있는 날이 오게 해 달라는 지향을 추가하여 성모님의 허리띠를 만지듯이 묵주알을 굴리며 기도했습니다.

 

 

DSC00465.jpg

  

DSC05793.jpg

     

IMG_0991.jpg

 

10분간의 휴식이 끝나고 10시 20분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어서 곧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d3adb69e43eded2cbb703fae4242ed3_1583507504_83.png

 

율리아님은 2007년 7월 첫토 묵주기도를 할 때 받은 예수님 메시지 말씀을 바탕으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330543_77.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330543_86.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330543_94.jpg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듣지 못하는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원수인 붉은 용과 합세하여 만들어 놓은 혼란의 세상은 마치 황량한 사막과도 같구나.”

 

지금의 코로나사태도 이 말씀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하지만,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나에게로 다가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의 피나는 노력과 또한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나는 위로를 받는다.”

 

하셨으니, 희생을 바치며 보속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주님을 위로해드려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매우 위험하고 썩어버린 이 세상에서 우리는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해 거울 속을 들여다보듯, 온갖 죄악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의 죄악상을 환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있습니다.

 

그 때와 그 시각은 알 수 없지만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니 항상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 하셨습니다.

 

한 소녀의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그 이야기를 통해 셈치고와 봉헌의 의미를 더욱 확연히 깨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은 오래 전에 그 소녀를 통해 태동하였음을 눈치 채었습니다.

 

5대 영성의 실천 사례를 소녀가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예를 들어가며 아름답게 설명해주셨는데 그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아포기와 애타심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비록 바보 취급당할지라도 모든 상황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 성모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천국은 약속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1시 10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를 앞당기자 하셨습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435131_09.jpg

 

하느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을 가지고 계심과 동시에 한분이심에 대해 설명하시고 성모님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세 위격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부의 딸, 성자의 어머니, 성령의 짝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박해를 받고 있지만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니 아무 걱정 말라 하셨습니다. 고통 없이는 성화될 수 없다는 메시지 말씀을 인용하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작은 영혼께서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 고통을 통하여 은총을 누리고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2시 40분에 은총 증언이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한 은총에 대한 생생한 증언은 들을 때마다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순례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통해서 은총이 흘러나옴을 알 수 있었습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341354_25.JPG

 

율리아님의 만남을 통해서, 뇌수술만 네 번 하고 걸핏하면 119에 실려 가는 형제님의 뇌종양과 파킨슨병과 언어장애가 한순간에 치유되고, 어느 자매님의 공황장애가 은총 징표로 치유되고, ‘내탓’ 영성을 통해 불행하기만 했던 가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한 예는 나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치유의 예입니다.

 

 

방광암이 완벽하게 치유되고, 걸을 수 없을 만큼 찢어진 연골이 말짱해지고, 더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도 나주 은총묵주로 살아나고, 뛰지 않는 심장이 나주 기적수로 다시 뛰게 되는 등 나주 성모님을 통한 치유는 인종과 지역을 불문하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벽 1시 30분,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순례자 한분 한분을 정성을 다해 안아주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만남을 할 때 각자 각자는 마음속으로 필요한 은총을 청했습니다. 그 모든 염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나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한번도 거절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88684_38.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66_42.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35_71.pn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64.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88684_45.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35_9.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35_4.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66_48.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66_66.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38_71.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38_58.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84169_17.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64_12.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77866_58.jpg

  

c6516ddfbc4cd84f4b4bafc4f46f743b_1591184505_57.jpg

 

  

이렇게 가정에서 바치는 6월 첫토 기도회도 막을 내렸습니다. 아, 이제 정말로 동산에서 성모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6월 30일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나 7월 첫토에는 우리의 이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까요?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DSC02114.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그리운 성모님동산, 경당, 율리아엄마, 생활의 기도 모임 수도자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엄마와 모든 운영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서도 함께 하는 기도회가
너무 은혜롭고 은총이 전해집니다.

저희를 위한 엄마의 크신 사랑에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됨이 느껴져
하느님께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보고싶은 엄마!
가고싶은 성모님 동산,
은혜로운 그 시간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리며 5대영성 실천하며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첫토기도회소식
감사드리며 함께할수있도록
영상을 올려주시어 더욱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박해를 받고 있지만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니 아무 걱정 말라 하셨습니다.
 고통 없이는 성화될 수 없다는 메시지 말씀을 인용하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첫토욜 가정에서 기도회가
                나주성지 기도회에서  지내는
                만큼 열과 성의가 있음에 놀랍고
                일사분란 한 마음 되는 느낌 또한
                감동이예요. 역시 성모님의 군사들
                이네요.~ 성심 승리!~ Alleluia*^^*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 이제 정말로 동산에서 성모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6월 30일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나 7월 첫토에는 우리의 이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까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을 기억하며 이 어려움을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려고

합니다. -마침내 티 없는 내 성심이 승리하리라.-는 말씀대로 이 위기 뒤에

 승리라는 이름의 크나큰 축복이 숨겨져 있음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6월 나주 성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을 통해서도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이 밀려옵니다 모든것 감사드리며 ~이제 정말로

 동산에서 성모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6월 30일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나

 7월 첫토에는 우리의 이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까요?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회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부의 딸, 성자의 어머니, 성령의 짝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동산에 모여 기도한 셈치고
기도회에 참여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
은총 구골구골 만큼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새벽 1시 30분,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순례자 한분 한분을 정성을 다해 안아주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만남을 할 때 각자 각자는 마음속으로 필요한 은총을 청했습니다.
그 모든 염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나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한번도 거절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 믿기지 않는  시간들을 통하여 더욱 회개 하고 성찰하고 더 영적으로 성화될수 있는
자숙의 시간 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한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나에게로 다가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의 피나는 노력과
또한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제 삶의 전부가 주님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망하며 의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첫토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행복했던
6월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2020년 6월 나주 성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
함께해 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 ♡ ♡ ♡

profile_image

분골쇄신님의 댓글

분골쇄신 작성일

첫토 기도회에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제 마음에 울렸습니다.
"영적인 소경과 귀머거리를 위해서 봉헌하며기도하오니
주님을 배척하던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성직자, 수도자들,눈과 귀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가 영적인 귀를 열어주시고,
눈을 뜨게 해 주시어 주님께서 주시는 복음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절절히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6월첫토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함께한 셈"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그 은총이 그대로 느껴지는 행복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엄마도 건강하셔서 우리와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청할뿐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동산에 모여 기도한 셈치고 
기도회에 참여할수 있게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마침내 티 없는 내 성심이 승리하리라.-
는 말씀대로 이 위기 뒤에 승리라는 이름의
크나큰 축복이 숨겨져 있음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작은 영혼께서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 고통을 통하여 은총을 누리고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6월 나주 성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묵주기도는 성모님께서 정말로 좋아하시는 기도입니다.
그 모든 지향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함과
어서 빨리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가 열릴 수 있는 날이 오게 해 달라는
지향을 추가하여 성모님의 허리띠를 만지듯이 묵주알을 굴리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함께 모여 기도한 셈치고!
준비해주신 모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듣지 못하는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원수인 붉은 용과 합세하여 만들어 놓은 혼란의 세상은 마치 황량한 사막과도 같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6월 첫 토요일 가정에서 바친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늘 큰 고통을 봉헌해오고
계셨지만 위중한 이 시기에 특히,
여느 때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나큰
고통을 봉헌하시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아멘!!!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그리운 엄 마!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던 첫토 철야 기도회!
수고해 주셔서 볼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있지않으면
안됨을 느끼며 힘을 주신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도회 소식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함과 어서 빨리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가 열릴 수 있는 날이 오게 해
달라는 지향을 추가하여 성모님의 허리띠를 만지듯이
묵주알을 굴리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기도한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602
어제
7,903
최대
7,903
전체
4,028,82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