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1년 10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2건 조회 3,717회 작성일 11-10-07 19:24

본문

 

 

DSC04102.jpg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나주 성모님한테 확실한 은총을 받았습니다

IMG_2388.jpg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피터 호 프레조 신부입니다. 저는 몇 년 전에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듣고 늘 경배 드리러 오고 싶었는데 이번에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이끌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나주에 와서 모든 것에 깊이 감명을 받았는데 특히 많은 순례자들이 함께 일치하여 경건하게 기도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성모님을 공경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 바람은 이 거룩한 성모님 동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은총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메쥬고리에서도 축복을 받았지만 여기 나주에 와서 성모님으로부터 정말 확실한 은총을 받았고 성모님은 참으로 우리의 어머니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의 성체 기적으로 유명하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예수님의 성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이며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어머니의 사랑과 현존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미사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아계심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특별한 축복을 받은 여러분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한 종파와 인종이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이 고통이 있을지라도 주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을 것이니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기적을 봤는데 나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주실 것이며 여러분들은 계속하여 성모 어머니로부터 기적을 느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 호 신부님 Fr. Pedro Ho
San Lorenz 016 Macau

 

2) 화재를 막아주시고 남동생과 화해시켜 주신 나주 성모님

 SG106096.jpg

논산 대기동에서 온 임점순 막달레나입니다. 그동안 받은 은총은 수없이 많은데 그중 추석 전에 받은 은총 두 가지만 증언하겠습니다.

여동생들이 온다고 해서 추석을 4일 앞둔 9월 8일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무시래기를 삶았어요. 그날은 목요 성시간이 있어 5시 20분에 차를 타야 되니까 막 서두르다 무시래기 삶는 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큰 불을 켜둔 채 나주에 왔어요. 그리고 10시간 만에 집에 들어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타는 냄새가 나서 가스 불을 보니까 큰 불이 활활 타고 있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불을 끄고 냄비뚜껑이 뜨거워서 행주로 열어 봤더니 불나기 직전이었어요. 그 정도면 불이 나도 10번도 더 났을 텐데 세상에 냄비가 손잡이도 하나도 상하지도 않고 무시래기도 일부러 말려서 냄비 속에 넣어 놓은 것처럼 줄기가 그대로 있어요.

그게 기적이지 뭐겠어요. 그래서 나주 성시간 은혜가 얼마나 큰지 제가 뼈저리게 느꼈어요. 큰 불을 켜놨으니까 몇 시간만 해도 시래기가 다 타서 불이 나고 아파트 전체가 다 난리가 났을 거잖아요. 그런데 그 왕 불에서 냄비도 안 달궈져 있었어요.

또 7월 23일 성인 피정 때 성혈조배실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너무 두렵더라고요. 그래서 “주님! 저는 죄인이라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산 모습을 보여주세요.” 기도하고는 나와서 말씀 상본을 뽑았는데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어요. 그때 남동생이 떠오르는 거예요.

제가 우리 작은 남동생한테 받은 가슴 아픈 상처가 몇 년 동안 쌓이고 누적되다 보니까 나중에는 제가 오히려 동생한테 큰 상처를 줬어요. 우리 형제들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막 나쁜 욕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놓고 저도 너무너무 괴로워 울기도 엄청 울었는데 잘 안 고쳐졌어요. 근데 이번 피정을 통해 은총을 받고 동생을 용서하고 정말로 화해를 하게 됐답니다.

남동생하고 그렇게 된지 6년 됐는데 “가정 안에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네가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겠느냐. 용서하고 사랑하라.” 그 말씀을 보고 ‘내가 너무 말을 듣지 않으니까 직접 말씀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고서 엄청 울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용서를 청하고 화해를 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해서 하루도 안 빼놓고 주님과 성모님한테 도와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그런데 추석 이틀 전인 9월 8일 토요일 날 동생 하나가 우리 집에 와서 그 동생네 가자고 그러는데 저도 모르게 “그래, 가보자” 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제 생각 같으면 절대 그 말이 안 나와요. 내가 맏이고 걔가 여섯째인데 저한테 아주 못되게 했거든요. 그런데 여섯째가 그때 이사를 했기 때문에 휴지를 큰 걸 사가지고 들고 갔는데 내가 간다니까 조카가 차를 갖고 왔더라고요.

그렇게 동생 집에 갔더니 남동생이 문간에 나와서 미안한 표정으로 저를 기다리고 동생들이 다 서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정말로 용서하고 서로 화해가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밤에는 제가 집에 왔어요. 그랬더니 이튿날 아침 일찍 또 차를 보내서 이번 추석 삼일 간 동생들과 화목하게 잘 지냈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점순 막달레나 010-4144-1289
충남 논산시 대교동 휴먼시아 103동 903호

 

3) 돌처럼 딱딱했던 암덩어리가 스스로 괴사되었습니다

SG106135.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교구 성남동 임 체칠리아인데 살아나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7년도 10월에 서울 아산병원 건강검진에서 유방암이라고 판정받았지만 ‘암이 아닐 거야. 오진이겠지.’ 하고는 8개월 동안 병원에 안 갔어요. 그러다 2008년 6월에 서울 성모병원에 갔는데 유방암이라고 바로 수술하자고 그래서 입원했다가 너무 두려워 그날로 도망 나왔어요.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고쳐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저는 2007년도부터 나주를 다녀서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신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온전히 의탁하고 매달렸는데 처음에 밤알만 하던 암이 점점 커져서 2009년도에는 제 가슴보다 2~3배나 커졌어요. 그래서 남편하고 성모님 집에서 8일을 머물며 “죽든지 살든지 예수님, 성모님께 맡깁니다.” 라고 기도를 하고 올라갔는데 기적을 주셨어요.

암이 돌덩어리같이 딱딱했는데 그게 스스로 괴사가 되면서 막 이물질이 나오는데 송곳으로 찌르고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도 고통이지만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몰라요. 그래도 제가 병원에 안 가니까 큰 아들이 “엄마 죽어도 병원에 가서 진찰이라도 한 번 받자.” 그러는 거예요.

이물질이 나오면서 아기 기저귀를 2~3시간 간격으로 갈아도 감당이 안 되고 피도 많이 쏟아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의사가 차트를 보더니 “2007년도에 암 진단 받고도 도망간 아줌마가 3년 만에 왔네요.” 하고 막 사진을 찍고 검사를 하면서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고 그 다음날도 또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깜짝 놀라면서 “말기 암이고 이정도면 온 전신에 다 퍼졌을 텐데 이 아줌마는 특이하게 전이가 하나도 안 됐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사들이 보고서 다 “야, 이건 기적이야!”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병원도 약도 안 먹었지만 예수님께서 다 치유해주시리라 믿고 성모님 물을 꾸준히 먹으면서 제 나쁜 악습들까지 다 내보내주시라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했었어요.

의사가 항암 치료를 먼저 하자고 해서 그 독한 항암을 10번하고, 방사선을 28번 했는데 머리가 2주 만에 다 빠져버리고 다 죽어가면서도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대로 “나는 죽어도 하느님의 것, 살아도 하느님의 것이니 가다가 죽어도 나는 갑니다.”하면서 모자 쓰고 계속 나주 철야기도회에 왔어요.

그런데 올 때는 그렇게 매스껍고 온 몸이 다 기진맥진했어도 기도회 참석해서 기적수 먹고, 율리아 자매님한테 뽀뽀와 치유기도를 받고나면 힘이 나서 2주에 한 번씩 맞아야 하는 그 독한 항암 주사를 견딜 수가 있으니까 고통이 와도 제 마음과 입에서는 늘 감사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그렇게 독한 항암 맞으면서도 저렇게 감사만 하냐고 저더러 좀 이상하다고 했어요.

그렇게 하고 있는 중에 내 가슴보타 2-3배 큰 암 덩어리들이 다 녹아내리는 거예요. 고무풍선에 바람 빠지듯 형체도 없이 싹 빠져가지고 나중에는 내 가슴만 딱 남아 있는 거예요. 그리고 MRI도 하고 CT도 하고 초음파도 하고 하는데 암 세포가 다 죽었다면서도 의사는 계속 수술을 하자고 그래요.

제가 절대 수술 안 한다니까 남편한테 수술 안 하면 나중에 더 큰 일 난다고 막 꼬드겨서 작년 2010년 6월에 할 수 없이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그렇게 잘 됐다고 이틀 만에 퇴원을 시키더라고요. 사람들은 수술한 부위 팔이 안 올라간다는데 저는 수술한 그날부터 팔이 만세가 불러지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께서 그렇게 기적을 베푸시더라고요.

제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나주 성모님께 지속적으로 올 수도 없었을 텐데 말기 유방암으로 인해서 남편과 두 아들, 딸과 사위까지 다 나주에 오게 됐으니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율리아 자매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증언이 이렇게 늦은 것은 의사들도 믿기 힘들었는지 올 1월 달에 완치판결 하고도 자꾸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하자고 그래서 그랬어요.

제가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은 8월 달에 완치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오다보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가족들도 다 회개시켜 주시고 온 가족이 다 올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임명옥 체칠리아 010-5704-665, 031-7753-6657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아튼빌@ 1014-1801

 

4) 잘라내야 할 발이 기적수와 율신액 사진으로 완쾌 됐습니다

 SG106136.jpg

전주교구 효자 4동 성당에 다니는 김 마리아입니다. 저는 만 4년째 계속 순례를 오고 있는데 처음에 왔을 때 제 양쪽가슴이 너무 아프고 만질 수가 없었어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 두 번 받고 거의 다 나았고 그 다음부터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다 보니까 다 치유 받았어요.

또 한 가지는 저희 외삼촌이 은총 받으신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막내 외삼촌이 옛날에 결혼 날을 받아놓고 신부님께 혼배성사를 부탁드렸는데 그날 부잣집 자제를 해주시느라 이 분은 안 주셨어요. 그때부터 냉담을 하기 시작해 외숙모도 성당에 가고 싶어도 성당에 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외삼촌은 당뇨병 환자인데 운동을 하시다가 발바닥에 고장이 나서 발바닥이 다 썩어 들어가 발을 끊을 그런 상태가 된 거에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 은총을 전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철야기도회가 끝나자마자 소식지하고 기적수를 가지고 가서 외삼촌한테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완고했던 분이 눈물을 흘리시는 거예요.

일주일 뒤에 외삼촌이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발바닥이 거의 삼분의 일 정도가 썩어 들어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당뇨병 환자이기 때문에 발을 끊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다 포기 상태였었는데 제가 기적 성수를 가지고 가서 삼촌한테 그랬어요. 이 기적성수는 보통 성수가 아니라 성모님께서 주신 것이니 믿고 바르고 먹고 뿌리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다 해주실 것이라고 그랬더니 다 받아들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적 성수를 매일같이 갖다 드리면서 입 벌리시라고 하면 입을 벌리셔서 먹여드리고, 또 율신액 사진도 마비가 되는 곳에 붙이고 있으라면 붙이시고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잘 받아들이시더라고요. 그렇게 해가지고 끊어야 될 발을 끊지 않고 완전히 완쾌가 되었습니다.

외삼촌은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 들여 발도 치유 받고, 그로인해 외숙모도 그렇게 다니고 싶던 성당을 다닐 수 있어 교리를 받아 영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정이 이제 성가정이 돼서 외숙모는 성당에서 봉사도 하시면서 참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제가 4년 동안 정말로 첫 토요일만큼은 빠지지 않고 오다 보니까 제 주위에 만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게 사시던 분들이 성모님께서 가정의 질서도 바로잡아 주시고 모든 것을 다 회복시켜 주시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순덕 마리아 010-8540-0663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131

 

5. 초등학생이 흘린 회개의 눈물

SG106142.jpg

부산의 최효원 라파엘입니다. 아까 율리아 할머니께서 기도하시는 회개 시간에 저는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드렸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우는데 안경에 무슨 큰 물방울 같은 게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안경이 흔들렸어요. 그래서 엄마가 툭 쳤냐고 물어봤더니 치지 않았대요.

저는 엄마와 함께 율리아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이 일을 얘기했더니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한태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최효원 라파엘(초등 5학년) 010-2237-0756
부산 사하구 감천 1동 500-87번지

 

6. 낫지 않던 아토피가 기적수로 1년 만에 나았습니다 

SG106168.jpg

청주에서 온 박정민 미카엘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4년 6월 30날 엄마를 따라 처음 왔습니다. 그 때 아토피가 되게 심해 얼굴에서도 진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그래서 매일 연고 바르고 해도 안 낫고 그랬는데 아토피 물(성모님 기적수)을 바르니까 1년 만에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2011년 9월 달에요 물을 먹으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펑 터지면서 천장을 때리고 신발장까지 날아갔습니다. 만약 그게 제 눈에 맞았다면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을지도 모르고 난리가 났었을 것입니다. 근데 그건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그 물병은 매실청을 타놓아서 가스가 찼었다고 합니다.)

(미카엘 학생은 엄마가 못오시는 날에도 혼자 순례를 오는데, 이날 밤새도록 벌벌 떨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봉사자가 "담요 같은 것 없냐?"고 물어봤더니 "담요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희생으로 봉헌했습니다."라고 했답니다. )

박정민 미카엘(초등 4학년) 010-3477-3829
청주 천일@ 206-762

 

7. 폐렴과 신종 풀루 율신액 사진으로 치유

 SG106178.jpg

마산지부의 박민서 이삭이라고 합니다. 저는 폐렴하고 신종 풀루에 걸렸을 때 율신액 사진을 가슴에 얹었더니 뜨끈뜨끈해지더니 나았습니다. 그리고 팔에 성혈을 받았는데 양 모양 위에 성체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박민서 이삭(초등 4학년)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동성A  1204호, 010-5116-7037

 

8. 예수님 부활성수 한 병으로 사춘기 증상 완전 치유

 SG106186.jpg

안녕하세요? 인천의 이 실비아입니다. 우리 외손녀가 사춘기가 와서 엄청 예민해지고 그 증상이 심했었어요. 근데 부활절에 나주에서 주는 예수님 부활 성수를 페트병으로 한 병 먹고 완전히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이보순 실비아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산타운 1단지 101동 1904호,010-3359-6267

 

9. 순례 버스에서 향유를 받고, 32년 된 치질도 치유 받았다

 _MG_6944.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경산본당의 조상배 마르첼로입니다. 제가 7월 2일 성혈을 받고 3일 날 돌아가는 순례버스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자꾸 나서 봤더니 양쪽 어깨에 향유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더욱 놀라운 것은 발발한지 32년 된 치질이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확신합니다. 진짜 정말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조상배 마르첼로 011-530-7491, 053-242-6742
경북 경산시 사정동 삼성@ 101-102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12: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0월 첫토 은총증언 해 주셨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은총 넘치는 이야기들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린 친구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은총이 이처럼 큼을 또다시 느낍니다.
신부님의 증언, 자매님들 형제님 증언 거기다가
어린아이들의 증언,

이렇게 다양한 은총들을 보면서
율리아님의 크신 고통들이 사랑으로
흘러들어와 영육의 치유가 폭포수와 같아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움도 봉헌하는 어린아이
부모님이 안오셔도 혼자오는 아이
참 아름다운 나주성모님의 품에

예쁘게 잘 자라 훌륭한 사람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정말 놀라운 증언들입니다.

어린아아들 마음에 심어준 사랑의 신비~~ 많은 열매 맺길 기도해요.
홍콩에서 오신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 듣다 보면 왜 저에 아내에 대해 긴시간 기도로 매달렸는데

치유를 안해주시고 데려가셨는가  저에 자녀들이 아빠 나주 다녔지만 엄마

돌아 가셨잖아 할때 저는 할말을 잃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다른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느님꼐서 또 다른 고통과 시련을 안겨

줄지라도 지금처럼 하느님께 저에 관에 못질할때까지 희망을 버릴수 없기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아멘!! 이예요..ㅋㅋ

"담요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희생으로 봉헌했습니다." 윽!
초등학생이, 그 추운날씨에 가져온 담요도 안덮고, 희생으로 봉헌하다닛!
정말 대견하네요!!! 꼭!  훌륭한 나주성모님사제님 되세요~!

놀라운 사랑의기적행하시고, 성령의열매가 주렁주렁한 증언이야기
그날도 참 감동이었는데, 다시 들어도 감동이네요, 주님께 영광,찬미!!!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린마음이 "봉헌의 삶"을 실천하기위해 담요덮는것까지 포기하고...
성령의 굳셈의 열매 주렁주렁입니다.

온전한 의탁으로 암가지 치유받으신 자매와~~ 32년된 치질 치유받으시고..

사랑과 치유 으농 가득하며 성화의 은총까지 내려주시는 전대미문의 징표가 있는 곳,
나주 성모님 동산,  성지중의 성지여~~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은총글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한태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령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셔서
정말 늙지도 않으시고 머리칼도 까맣고
무지 젊고 아름답고 예쁘시지요 ^^
최 라파엘~!
은총 나누어 주어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증언하는 것을 보면
나주가 진실이다라는 것을 확실이 알 수 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나주의 영성으로 살려하는데
나주의 반대자들 눈의 비늘이 베껴져 나주의 진실을
알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기 나주에 와서 성모님으로부터 정말 확실한 은총을 받았고
성모님은 참으로 우리의 어머니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신 호 신부님과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영육간의 건강 가득하시길!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정말 놀람과 감탄이 나오는 증언들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리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이 날 육적 영적 은총 가득 받으신 분들의
나눔 함께 들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놀라운 많은 증언들, 그리고 아이들의 증언까지!

조금이라도 진실을 알아보려는 의중이 있다면
이러한 은총증언들을 보고
나주에서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알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으로 부터
그리고 극심한 고통과 희생이 동반된 율리아님의
기도로 엄청난 은총을 받고 증언해 주신
순례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증언해 준 어린 학생들이 너무 대견 스러워요
그 추위를 봉헌 한다고 가져온 담요도 덥지
않았다니 참 감탄이 절로 나오고 어른인 제가
참 많이 부끄러워 지네요

증언해준 어린학생들 모두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참 좋은 영혼들이
될 수 있을 꺼라 믿어요

첫토 놀라운 은총들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들~~

하느님 아버지와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이 모든 은총이 흘러 내려와

우리들의  병든 영혼 육신 치유받게 해주셨으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누구라도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놀라운 은총이 머물 것입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증언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은총들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어린 천사들의 증언은
웃음을 크게 선사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참 좋은 글 아름다운 증언 잘 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이들이 이 증언을 읽고 깨 우처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곳은 예수님의 성체 기적으로 유명하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예수님의
성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이며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어머니의 사랑과 현존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미사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아계심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다시볼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해주신분 모두 축하드리며~또한 감사해요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의 은총으로 이리도 많은 은총의 열매들 ~감사찬미드리며~
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메!!!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한량없으신 사랑과 은총안에서
우리을 영육 치유시켜주시고
온갖방법으로 양육시켜주시는
은총과 사랑에 한없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의 영광을 위하여

소중한 증언 해 주심을

주님께서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증언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추복 내려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게 기적이지 뭐겠어요. 그래서 나주 성시간 은혜가 얼마나 큰지 제가 뼈저리게 느꼈어요. 큰 불을 켜놨으니까 몇 시간만 해도 시래기가 다 타서 불이 나고 아파트 전체가 다 난리가 났을 거잖아요. 그런데 그 왕 불에서 냄비도 안 달궈져 있었어요.
아멘.정말 기적입니다.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소중한 은총증언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은총 증언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ㅋㅋㅋ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순수한 어린천사들의 증언이 넘 예쁘네요.~

치유와 은총 받으신 모든분,

주님과 나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좋으신하느님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베드로 호 신부님과 순례자들은 4박 5일 나주에 머물면서 기도하며 은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부님은 8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베낭을 메고 신자들과 함께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까지 걸어서 묵주기도 하며 가시기도 했습니다.

나주의 징표와 메시지를 그대로 믿으며 사랑하고 희생기도를 바쳐주신 신부님과
마카오 신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개구쟁이 이삭 성모님 동산에서 얼마나 개구장이 였으며 회장님말씀

누군지아시지요 ? 저런용기 어디서 나왔을까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주순레를위해 가끔 학교도 그려고

시험도 공치지만 성모님 사랑안에서 건강하게 잘크고 학원 한번 안보내도 공부잘하고

 이삭의 상비약 기적성수 아프면 눈이고 귀고 멍든데 심지어 벌레에물려 이삭의
가장중요한 부위가 퉁퉁 부웠는데 기적성수병에  담그는것보고 정말놀랐네

모든것 감사드리며 또한병의 증언자가 대기함을 감사드리며

세어린에게 휼륭항 구원에 방주 사제가되도록 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늘 수고하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나누어 주신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도
흘러들어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아멘!

피터호프레조신부님과 나주를 방문해 주신 마카오
형제, 자매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이 거짓말이라 하는 사람들은 보세요.^^*
저 어린 아기들까지 저렇듯 하느님을 찬미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들의 수고로 이글을 보는 모든이들이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보러 나주로 달려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모든 증언과 어린이들의 증언은 특히 순진무구하며 생생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치유되었으니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더큰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특별한 축복을 받은 여러분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한 종파와 인종이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이 고통이 있을지라도 주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을 것이니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기적을 봤는데 나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주실 것이며 여러분들은 계속하여 성모 어머니로부터 기적을 느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누구든지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이와같은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치유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서 가족간에 이웃간에 동료들간에 다화해하고 좋게 이어주는
 나주성모님의 저력 참으로 감사하나이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호렌조 신부님을 비롯하여
은총함께 나눌수 있도록
귀한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놀라운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축하 드리며  ...깊은 감사드려요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놀라우신 주님사랑~성모님사랑~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첫토 증언해준 꼬맹이들
치유은총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날 첫토증언 얼마나 은총 많이 받았는지
기쁨이 만끽 했답니다.
역시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우주보다 넓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나주성모님 을 사랑하는 아이들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는거
 알게되었지여
운영도우미님 수고합니다.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주님 성모님께는 찬미 감사 드립니다.

자리에 누워계신 저희 엄마께도 주님 성모님께서 크신 은총 내려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리며~아멘.

profile_image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은총나눠주신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0^*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은 무한하여
부족한 죄인들이 회개로서 가까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감사 감사!!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688
어제
7,920
최대
7,920
전체
4,034,83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