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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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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0건 조회 3,419회 작성일 11-10-09 08:50

본문

89_10_14.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19일 오후 2시 00분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20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6.30%20우리를보시는성모2.jpg

 
 

 2006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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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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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아주 많은 양의 성혈이 동시에 막 뿌려지는 듯
쏟아져 내려오시어 성심 모양을 이루는 것을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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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율리아 자매님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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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이 밑으로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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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율리아 자매님이
만지자 발에서 성혈이 흘려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손목까지 흘려 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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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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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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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순례자들에게
강복을 주시기 위하여 기도를 드리시는 주교님과 신부님들

 

 

 2008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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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이 황금향유로 변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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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시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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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 율리아 자매님의 이불 위에 내려오신 성혈

 

 

 2009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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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제대포에 내려오신 성혈을 미사가 끝난 후
경탄하며 함께 보시는  신부님들과 수녀님,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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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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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과 그 아래 바위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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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성전 눈물과 피눈물 사진에 내려오신 M자 형상의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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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IMG_1384.jpg

 

IMG_1587.jpg

향유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목격하시는 주교님과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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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574.jpg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2001년 10월 19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12: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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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
하게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모두 아멘으로 달려갑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니므이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19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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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반드시 가야만혀~어 ! 가여~어 !  가입시데이 ~!  가드랑가  !  갑시다  !  아이고우 아이고우  I go !  I go !  비록 3시간의 머무름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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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 그리워라! 지금도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성모님
그만 피눈물 흐리시고 저희들 만이라도 위로하는 작은영혼 될게여
10월19일날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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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되어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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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모두 참석하시어 나주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자녀됩시다~

나주성모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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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오세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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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러 달려가겠나이다~~~!
25년간이나 눈물과 피눈물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더 많은 분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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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꼭 참석하고 싶어요 성모님예수님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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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이 죄인도 참례하여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저의 발길을 불러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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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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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비록 기도회에 가지 못해도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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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은총속에 이루어질 10월 19일,
많이 이들이 참석하여
주님께서 주실
만배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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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

참례할수있게 해주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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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

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

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피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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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나주성모님동산!
성모님 믿고, 무조건 예약했습니다...*^0^*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효성스러운 자녀 되고 싶어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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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피눈물기념일 25주년 많은분들이 순례오시어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며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들이 되길기도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핍박을 당하더라도
이날만큼은 꼭 오셔서 성모님 위로해 드렸으면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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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부르심에  기꺼이 달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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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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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성모엄마 피눈물 25주년
꼭 순례 가겠습니다.
엄마 피 눈물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엄마를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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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꼭 참석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른 분들 많이 많이 참석하시어 주님 성모님 기쁘게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많은 자녀들이시어 나주로 꼭 모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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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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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25년간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작은 영혼율리아님  통하여
전대미문의 놀라운 사랑의 징표들을 지속적으로 내려주시며 참으로 현존하심을 보여주신 나주성모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저도 달려가겠나이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모여와 구원 받을 수 있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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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식이 부모에 특정일날에 찾아뵙는것은 자식에 의무이자 도리입니다

저희들에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 저희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신 

피 눈물 아품에 기념일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상기하면 되새기는 날에 참여 하는것도

저희들에 의무이자 도리이라고 봅니다  그날이 휴일이 아니고 평일이라 찾아뵙기는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만  힘들다 하여 찾아뵙지 않는다면 어머니이신 나주성모님께서

얼마나 가숨아푼 일이겠습니까 피 눈물 훌린신 기념일날 만은 특별히 더 봉헌하는 마음으로

오신다면 하느님께서 얼마나 더 기뻐하시고 반가워 하시겠습니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25주년 피눈물 훌린신 기념일에 참석하여 저희들에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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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무한한 은총을 주시는 거룩한 땅인 나주성지에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완전 무장(?)하고 달려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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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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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 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 리도록 합시다....아멘...

나주성모님을 무~~~지 사랑하는 지구촌
곳곳에 계시는 형제 자매님 25 주년 은경축을
맟이하는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에 계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러 달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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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모두 함께  ~  그날을 기다리며.... 나주성모님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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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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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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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추위 걱정을 마시고 가세요.
안은 훈훈하게 해주신답니다.
천막 위와 옆을 보온재로 감는담니다.
그리고 천막 안에는 전기 온풍기를 배치하여 추운 기운을 막는다고 합니다.
그러하오니 담요와 외투를 준비하셔서 촛불 묵주 기도회에 쓰시도록 가져가세요.
바깥 산은 밤에 춥습니다.
지금 일하시느라 고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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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날 그렇게 많이 내려 주신 성혈을 다시 봅니다.

벌써 6년이 되는군요. 아, 나주 성모님!  예수님!

아직도 귀멀고 눈멀어 못 알아보는 아들 딸 때문에 활화산이 되셨습니다.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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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사랑으로 내시고 성혈로 내시고,
수많은 사랑의 징표로써 저희들에게 아낌없이 쏟아부어 주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나이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심을 믿어요. 예수님! 성모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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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징표를 보고도 무시함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맨 위의 성혈이 쏟아지실 때 제가 두눈으로 봤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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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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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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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저 많으신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율리아님에게 기쁨과 위로와 힘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희에게도 기쁨이였습니다  또

반대자들에게도  뜻박의 시선이라도  안겨 주셨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제일  위로 받으셨을 우리 주님과 성모님

올해에도  위로 받으시고  행복한 잔치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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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을 내려 주시는 어머니!!
도구로서 선택된 율리아님!!!
우리들은 그저 아멘으로 성모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피눈물 25주년이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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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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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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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19일날 병원도 가야되고, 저번주 아버지 제사때문에 휴가를 2일이나 써서 힘들긴 하겠지만
19일날 꼭 가야지요~~~
암요...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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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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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회에 참석할수 있도록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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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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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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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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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놀랍게도 많이 내려주신성혈을 초 능력이라고하신분들께서 다시 관찰하셨으면합니다.
   
      이렇게 현명하게 내려주신 초 자연을 어찌 눈감아버리십니까?

      하늘이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지금이라도 사탄굴에서 나오셔서  한번 오셔서 보십시요.

        우리는 신부님들을 미워하지않습니다.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저는 참석은 못하지만 이곳에서 기도하고있겠습니다.
      바쁜일들 뒤로들하시고, 참석하셔서 은총들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 정말로 복이 많습니다.
       

        "운영진님," 사진들을 다시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사진보시는 분마다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주실것입니다.
      은총들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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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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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께 늘 감사드려요.
19일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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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 가득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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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달려갈게요~♥
어머니,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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