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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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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7건 조회 3,627회 작성일 11-10-12 09:33

본문

89_10_14.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19일 오후 2시 00분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20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tearsofblood_23.JPGtearsofblood_24.JPG

성모님 처음 피눈물 흘리신 , 전교주일에 셋째 아이 데레사가 먼저 발견하고 너무 놀라 해서 달려가 보니 이렇게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이때 본당 신부님( 요한) 5 후에 오셔서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시고 놀라 양팔을 들고 기도하셨다. (1986년 10월 19일)

dot2_vio.gif 일찍부터 이곳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과 그 메시지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 메시지 내용이 충격적이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라 공감하여 성모님의 사진을 성당안에 게시하여 놓고 몇 주에 걸쳐 메시지 내용을 강론한 결과 많은 회개자들의 모습을 보고 이것이 성모님을 통한 진정한 기적이라 생각됩니다.
 밤 늦게까지 끊임없이 찾아오는 고백자들과 진정한 회개의 마음에서 고백 성사를 보는 무리들 속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내용을 신자들이 얼마만큼 소화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스도 왕국 건설을 위한 성모님의 큰 뜻이 널리 퍼지기를 기도하면서.

  1987년 8월 19일
인천 동구 화수동 140-4
화수동 천주교회 서병섭(베드로) 신부

dot2_vio.gif 1989년 7월 5일 김 대건 안드레아 대축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전화 보고를 받고 도착했을때는 오후 3시 40분쯤이었다. 일로 천주 교회 신자들이 반 모임에 모여 로사리오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 잠깐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성모 제단 앞에 나아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10분쯤 기도하고 나서 나중에 증거로 삼기 위하여 기념 촬영을 하였다.
 그 후 율리아를 방문하고 오늘과 요며칠 사이의 고통과 느낌에 대하여 자세히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처음 율리아를 방문했을 때는 다락방에서 솜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고 간신히 말할 수 있었다. 율리아가 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1989년 7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경당에 와서
나주 천주교회 주임신부 이천수(나자로)

dot2_vio.gif 1989년 9월 20일 순교자 대축일에

 영원한 나의 기념!

 길반석 신부외 125명

dot2_vio.gif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1990년 11월 12일
미리내 성모성심 수도회 성성우(안토니오) 신부


dot2_vio.gif 1987년 9월 15일 저녁 7시 40분
 저는 의정부에서 온 홍 마리글라라 입니다.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
 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금오주공아파트 116동 204호
홍증지 T.42-0959

dot2_vio.gif 나주 본 비디오 카메라 주인(김 가브리엘) 의 전화연락을 받고 택시로 달려와 보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입술이 부어 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떨리곤 해서 무척 펜이 안정되지 않음을 느끼면서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사진은 연속으로 약 120cut을 촬영했습니다.

 1987년 9월 15일
나주시 영산동 141 김춘식(안드레아)

dot2_vio.gif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군산에서 노헬레나와 함께 나주 성모님 집에 들어 왔을 때 성모님 두 눈에 피눈물이 흘러 턱에 고여 있었고 옷자락까지 내려서 발등을 적시고 계셨습니다.
 지금 서명하는 순간에도 양눈과 뺨을 타고 목으로 흘러 가슴을 적시고 옷자락 사이로 오른쪽 발등까지 흘러내리고 계심을 목격하였습니다.
 나주 본당 이나자로 신부님과 그 외 12명이 함께 목격하였습니다.

 1988년 12월 8일
군산시 선양동 905번지
양 세라피나, 노 헤레나 T.62-0293, 2-8991
(함께 목격한 분)
나주 본당 이나자로 신부님. 학다리 공소 3자매님
온양에서 오신 형제 한 분.
그 외 9분이 함께 목격하였습니다.

dot2_vio.gif 9시 15분경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경당에 들어가서 회장님이 먼저 성모님상에 접근, 피눈물을 목격한 후 나도 즉시 접근하여 상세히 보았던 바, 두 눈에서 흘러내린 피눈물은 턱을 거쳐 목아래로 흘러내려 오른쪽 옷자락 골을 타고 오른쪽 발등 위에 흥건히 고여 있었으며, 계속 흐르고 있음을 목격하였습니다.
 잠시 기도 후 김루피나씨와 홍마리아씨가 오셔서 함께 목격하였음.

 1988년 12월 12일
나주시 교동 107-7번지
최갑주(로렌죠) T.32-4442

dot2_vio.gif 이곳에 방문하여 기도하고 있던 중 오후 3시 17분경, 성모님의 눈에서는 짙은 피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눈 위에도 묻어 있었으며, 턱에도 묻어 있으며, 밑에 옷자락에도 방울방울 네 곳에 흘러내려 있었습니다. 위에서부터 네째 계단 위에도 핏방울이 묻어 있었으며 발등까지 흘러 내렸습니다. 기도중 신부님도 오셨고 수녀님 외에 함께 목격한 신자들은 약 60명 가량 되었답니다.

 1989년 7월 5일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목련APT 11동 510호
광주시 지산1동 675-33
한연순(헬레나), 한춘자 T.27-4103

dot2_vio.gif 오전 9시에 이 곳에 와서 성모상을 배알했을 때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었다. 오후 3시 20분경에 경당안에 들어와서 뵈니 짙은 피눈물이 왼쪽 눈에서 뺨으로 흘러 턱밑에 고여 있고, 오른쪽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려서 옷자락에도 묻어있고, 발등에도 흘러서 고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모님상 제단 네번째 계단까지 젖어 있었습니다.

 1989년 7월 5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월암1리 20-59
이성만(요한)외 교우 35명 T.(0631)73-0757

dot2_vio.gif 저녁 8시경, 집에 들어서자 아내로부터 경당 성모님이 또 피눈물을 흘리고 계심을 보고 왔다 하기에 저녁식사 후 9시 30분경, 로사리오 기도 하기 위해 아내와 같이 경당에 들어서니 벌써 본당 교우 10여명이 기도하고 귀가중이고 몇 사람은 계속 침묵중이어서 나는 성모님상을 자세히 관찰한 바 오른쪽 눈에서 피눈물이 고여 있다가 흐르고 있음을 보고서 즉시 교우들과 같이 로사리오 기도 5단을 합송하고 저녁기도 등을 바치고 10시 30분경 경당을 나왔습니다.

 1989년 7월 5일
나주시 교동 최갑주(로렌죠). 처 박 베로니까


dot2_vio.gif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사제 순교자 대축일.
 오후 3시 15분. 성모님 경당 안에서 성모님 상 앞으로 가서 사진 촬영을 하려고 하다가 나는 깜짝 놀랐다. 성모님 상 왼쪽 눈에서 짙은 피눈물이 흘러서 성모님 상 옷자락에 방울져 있었고, 성모님 상의 오른쪽 발등 위와 발등 아래에 흘러서 고이고 있었으며, 피눈물이 성모님 제단 밑에서 두번째 줄 좌측 중간 부분에도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광주에서 온 문율리안나 자매님이 기도하였고, 문데레사 수녀님과 무안군 일로 천주교회 신자 약 40명과 대전에서 오신 교우들이 수녀님의 주관으로 묵주의 기도를 드렸으며, 잠시 후 3시 35분경 비디오 사진점 주인 김홍섭(가브리엘)씨와 함께 세분이 오셔서 촬영(비디오) 을 시작하였으며, 3시 40분경에는 나주 천주교회 이나자로 신부님께서 오시어 기도 드린 후 사진 촬영을 하였다. 아침 6시경 성모님 경당에 아내와 같이 기도하기 위하여 들어 와서 보니, 루비노 회장님은 성모님 동고상 아래에서 잠을 자다가 일어나고 있었으며 우리는 성모님의 동고상을 들여다보았다. 어젯밤 보다 더 많은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는 것을 목격하였다.
 어제 저녁에는 오른쪽 눈에서 피눈물이 오른쪽 발아래까지 흘러 내렸으며 왼쪽 눈에서는 맑은 눈물만 고여 있음을 보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오른쪽 눈의 피눈물은 계속 흘러내려 발아래 제대까지 묻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도 피눈물을 흘렸고 그 위에 계속해서 맑은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목격하였다.

 1989년 7월 6일
나주시 교동 107-7번지
최 로렌죠(갑주) T.32-4442
(함께 목격한 분)
나주시 교동 107-29 김 율리오(만복), 홍 마리아(점순)
나주시 금계동 수강APT
박 루비노(연훈) T.32-2883

dot2_vio.gif 나는 불교인인데 광주에서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말을 듣고 나주에 내려 왔다. 눈물을 흘리신 것은 2차례 보았지만 피눈물을 흘리신 것을 못봤기 때문에 왔는데 금방 진주에서 온 분이 허락도 없이 피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 버렸다고 했다. 나는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성모님을 가서 뵈었다.
 그런데 금방 깨끗이 닦아버린 성모님의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오른쪽 눈에서는 글썽이며 조금 흘리셨고, 왼눈에서는 더 많이 흘리고 계심을 목격했고, 성모상의 주인은 너무 마음 아파했고, 또 피눈물을 닦으신 분은 그에 따라 몸둘 바를 모르고 울고 있었다.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1989년 7월 8일
광주시 우산동
불교신자 홍순임 T.522-0517

tearsofblood_26.JPGtearsofblood_20.JPG

(왼쪽 사진) 
사제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에 깔아놓은 손수건에 피가 떨어졌다.
12
시에 눈물, 530분부터 피눈물을 흘리심. (1987년 4월 23일)

 

tearsofblood_15.JPGtearsofblood_5.jpg

(1990년 5월8일)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주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듯이 주님과 천상의 이 어머니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13: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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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짙은 피눈물이 왼쪽 눈에서 뺨으로 흘러 턱밑에 고여 있고,
오른쪽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려서 옷자락에도 묻어있고,
발등에도 흘러서 고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아멘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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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분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까요 다시 나주 성모님 사랑안으로 오시길을

저에 기도와 함께 나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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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계시는 봉사자님들의 노고를 기억하면서 ~
저희들 기도중에 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으로
저희들 달려갈게요 모두모두 힘내세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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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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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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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

아멘!!!

어머니의 말씀만 굳게 믿고
마귀의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도록
더욱 이끌어 주소서!

25주년 기념일을 위해 애쓰시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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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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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리스도 왕국 건설을 위한 성모님의 큰 뜻이 널리 퍼지기를 기도하면서"
서베드로 신부님의 말씀대로

저희가  춥거나 덥거나 
그먼길을 순례하여
저희 자신의 회개와 더불어

그리스도 왕국 건설을 위한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고
성모님의 크신 뜻이  널리 퍼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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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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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0월19일 기도회 참여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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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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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증언을 통한 성모님의 현존, 더욱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0^*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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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여러분께서 증언하여주신 피눈물흘리신 날!!!
바로 우리의 은총의 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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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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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
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

사랑의 엄마 !
저희들 만이라도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할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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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이토록 호소하시면 피눈물 흘리시는 엄마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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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기도회 가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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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머니!

드릴것이라고는 허물과 배은망덕뿐입니다.

하오나, 어머니께서 눈물, 피눈물을 흘려주시며 부르시는데..... 양 팔을 벌리시고 이제오나 저제오나 기다리시는데 ....

어찌 자녀된 도리로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찾아뵈어야지요.

그것이 어머니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다면........ 

어머니! 

좀만 참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 없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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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주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듯이 주님과 천상의 이 어머니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아멘.
성모님 메세지를 주시니 확실히 믿습니다. 반대자들도 주님,성모님의 메세지를 믿게 하소서,
지금까지 메세지 말씀대로 일어난 현상도 많습니다.
성모님께서 동일본 대지진도 미리 알려주셨고,로마에 가서 죠반니 대주교를 만나라하셔서 가서 만나시고 기적을 보여 주셨고,
그 외에 많습니다. 대주교님의 교령과 피디수첩도 알려주시는 피눈물도 보여주셨습니다.
모두가 진실이고 사실이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심 25주년에 많이 가셔서 은총을 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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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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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어머니 저도 꼭 불러 주시어 절 완전히 변화 시켜 주시어 당신것으로 가지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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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중언록에 오신 신부님들 다 어디에 계시나요?
돌아가신 노렌죠님도 보이네요.
이 글을 보시고 한국 신부님들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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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나주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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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주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듯이 주님과 천상의 이 어머니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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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주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듯이
주님과 천상의 이 어머니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 아멘~!

우리 위해 피눈물 흘려주신지 25년이나 되었건만
성모님의 지금의 마음은 어떠실까 생각해보니
너무나 기가 막히고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해야 성모님의 아픈성심을 다 위로해 드릴수가 있사오리까?

저 너무나 부족해서 잘 넘어지지만  늘 새롭게 시작하여
완덕의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부족한 이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한국신부님들의 생생한 은총증언을 하루빨리 들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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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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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피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엄마의 귀염둥이 우리나라 주교님과 사제님들이 다 모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꿈같은 일이 이렇게 이루어지기를 고대합니다. 부족하오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봉헌합니다.

"일찍부터 이곳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과 그 메시지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 메시지 내용이 충격적이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라 공감하여

성모님의 사진을 성당안에 게시하여 놓고

몇 주에 걸쳐 메시지 내용을 강론한 결과 많은 회개자들의 모습을 보고

이것이 성모님을 통한 진정한 기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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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19일날 달려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피눈물흘리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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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의 어머니~~~ 어머니 성심의 품으로 한달음에 달려 갈께요~~~
이 죄인 부르신 어머니, 진정 감사해요~~~
나주의 성모님! 부디 피 눈물 그만 흘리시옵고 찬미와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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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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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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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피눈물 흘리시는
코피까지 쏟으시는 성모님,
어머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될게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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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정말 오래전 일인데도 최근 일처럼 느껴져요~
축하드리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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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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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을 위하여서 일하는 좋은 자녀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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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과 천상의 어머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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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머니께 위로와 기쁨 드리려
19일날 달려가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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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순례오시는 분들과
기념일 기억하며 기도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길 기원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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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많은 이들이 10월 19일 함께 모여
진정한 회개의 눈물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에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흘리고 계실 성모님의 피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드릴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더욱 많은 이들이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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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많은 분들이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인준이 앞당겨지는데 일조하고

영육치유 받아 기쁨과 감사의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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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행사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친히 강복해 주소서.
기도회에 참석하는 사람과 참석하지는 못하더라도 같은 지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원은 다 들어주소서.
이 모든 기도 티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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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꼭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희 작은영혼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꼭 참석하여 위로 드리기를 바랍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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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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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아멘.

증언과 함께 올려주심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10월19일날 모두들 만나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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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언제나 언제나 한결같이 사랑가득한 마음으로 은총받으러 모이시라고
적극적으로 소식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정성된기도로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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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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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사합니다 10월19일에는  예전의 나주성모님의 크나큰 은총에 함께 하신 모든분들과 함께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려요 ~! 나주성모님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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